로드 바이크 자체가 인기가 많아지고,


운동, 혹은 하나의 취미로 인기를 끌다보니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동호회인 도싸 설문자료를 보면


'어떤 자전거 타시나요?'

-> 링크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1&t_id=Menu05Top1&no=15096


스페셜라이즈드, 캐논데일, 자이언트, 서벨로, 트렉 순이었는데 


많은 브랜드 & 상품만큼


자전거를 선택하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사실 자전거도 로드/MTB/하이브리드/BMX/미니벨로 등 크게크게 구분하더라도,


로드 자전거 내에서도 

로드/엔듀어런스/사이클크로스 등 세부적인 구분도 많다보니 더욱 선택이 어려운 상황. 



그래도 그냥 로드 자전거 카테고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로드 자전거의 경우 대부분 고가이면서, 수입업체들이 대부분 장악한 상태인데  

(국내 업체인 첼로/엘파마/위아위스에서도 고급 자전거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은 고전 중인 상태)


몇년 사이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니까 수입가격도 이전보다는 합리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수입가격이 환율 고려해도 좀 비쌉니다. 자전거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은 호구)



그래도 2014, 2015년 로드 자전거들을 보자면 이전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자전거들이 많이 나왔는데...



1.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Cannondale supersix evo ultegra





2015 EVO Ultegra 3

공식수입사 : 산바다 스포츠 

소비자가격 336만원       미국가격 3,250$  유럽가격 2,500유로

풀 울테그라 구성 + Hollowgram Si 크랭크 + Aksium S 휠셋

7.38kg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


제가 강추하는 에보 울테그라. 


14년식에 비해 가격은 다운(370만원 -> 337만원)

해외가격 비교해도 너무나 준수한 가격

(다른 수입업체 들에 비해. 대부분 거의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인데 에보 울테그라만 900원대입니다 ㅠ)

ex) 트렉 마돈 5.2 소비자가격 44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유럽가격 2,800유로


14년식에 비해 좋아진 컴퍼넌트.

크랭크가 hollowgram Si로 업그레이드 되어 무게도 줄고 더욱 좋아졌습니다!

(물론 요것도 머리를 좀 쓴 것 같습니다. 신형 울테/듀라, FSA 크랭크 및 체인링 모두 4암으로 바뀌어서 Hollow gram Si 5볼트짜리 재고처리하려는 것 같지만 - 아무렴 어떻습니까)



비슷한 가격대, 혹은 컴퍼넌트로 치자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소비자가격 3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Praxis works 크랭크 무게 7.95kg

트렉마돈 5.2

소비자가격 44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44kg

트렉 에몬다 SL6

소비자가격 3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36kg

스캇 에딕트 30

소비자가격 310만원,  울테그라 구성 + 시마노 크랭크, 싱크로스 휠셋 무게 7.76kg



2.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레드2 Cannondale Supersix EVO RED2


2015 EVO RED2

공식수입사 : 산바다 스포츠 

소비자가격 480만원       미국가격 4,440$

RED22구성 + Hollowgram Si 크랭크 + Ksyrium Equipe S휠셋

6.89kg



또다시 캐논데일 자전거. 

완차 사양으로 6kg대이면서, RED22구동계이면서 가격도 저렴한 EVO RED2.

훌륭합니다. 

왜냐면 14년식은 580만원이었으니까. 


국내 로드 시장은 시마노가 거의 점령하다시피해서 스램 구동계가 잘 없는데,

그나마 최근 HK스램에서 예거 마리온 포스라든지,

가격대 성능비로 스램 모델을 접하게 되지만

RED22구동계 자전거를, 준수한 컴퍼넌트와 함께 접할게 요 자전거라는 점. 


구성 자체도 나쁘지 않고, 52/36t + 11/28t 구성으로 

기어비도 적절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다른 자전거업체들 모델과 비교하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익스퍼트

소비자가격 4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FSA SLK크랭크, 펄크럼 S4휠셋 무게 7.45kg

트렉 에몬다 SL8

소비자가격 55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06kg

스캇 에딕트 10

소비자가격 55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싱크로스 휠셋 무게 6.88kg

자이언트 TCR advanced SL1

소비자가격 61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 Giant P-SL1휠셋, 무게 6.71kg


이외 포커스 등 다른 업체는 더욱 가성비가 떨어지는 지라. 


* 저는 산바다 스포츠, 혹은 캐논데일과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 사실, 캐논데일도 더 윗급은 환율이 엉망입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EVO Racing edition      국내 : 915만원                 미국 $6,500 

               EVO Hi-MOD Team      국내 : 1380만원                 미국 $9,210

               EVO Nano black edition 국내 : 1730만원                 미국  $11,920

로, 윗급으로 갈 수록 비싼데다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이 넘는 기현상(?)이 보이기에. 

위에 두 모델까지만 추천하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 사실 해외가격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모든 수입사 통틀어서

자이언트가 가장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15년식의 경우

Propel advanced SL 0 ($10,800, 국내 소비자가격 1150만원)

     -> 다른 수입사였으면 1500만원 정도 책정했을 겁니다. 

TCR advanced SL 1 ($6,200, 국내 소비자가격 610만원)

     -> 미국에선 비슷한 가격의 캐논데일 하이모드 레이싱 에디션이 $6,500인데,

       국내 판매가격은 915만원이니;;;;

TCR advanced pro 1 ($3,000, 국내 소비자가격 300만원)

      -> 요것도 다른 회사였다면 400만원 좀 넘게 책정하지 않았을까. 

TCR SLR 2 ($1,500 국내 소비자가격 160만원)

  

* 알고보니 수입자전거 호구인 국내 시장에서 지개미라 일컫던 자이언트는 좋은 회사였습니다. 


자료 출처 : http://www.giant-bicycles.com/en-us/bikes/model/propel.advanced.sl.0/18721/76087/

자이언트 미국 홈페이지 



대략적인 환율 엉망 진창 순서

포커스 (원달러 1500원, 유로 2000원 이상 수준)> 트렉 > 스캇 > 캐논 데일, 스페셜라이즈드 > 자이언트 코리아(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원달러 환율이 딱 1000원 전후)


다음 자전거는,

16년식이 캐논데일 하이모듈러스 모델들이 가격이 떨어지면 사거나,

자이언트 TCR advanced 모델을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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