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년


예전부터 해외 공장에서의 직배송 체계로 

싸면서도, 프레임을 사면 비싼 마빅휠이 덤(?)이라고 할 정도로 

구성도 좋다보니 구입이 꽤나 귀찮은데도

(재고에 따라 실제로 구입해서 소비자가 받는데까지 수개월까지 걸리기도)


많은 분들이 구입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원하는 사양을 선택해서 구매한 후 직배송해주는 시스템 -

게다가 카투샤 팀, 무비스타 팀 2개의 월드투어 팀이 사용할 정도로

입증된 제품성능에, 가격대비 뛰어난 부품, 경량 등이 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많으니 앞서 말했듯 재고에 따라 수개월걸려야 받는 시스템,

배송료, 세금 별도로 나오고 

제품을 받고나서 근처 자전거샵에 가서 조립비를 별도로 주고 조립하고 

주거래 자전거 샵이 없다는 단점(국내에서는 이것도 꽤 큰 장애죠)



그런데, 최근에는 환율 변동에 따라 가성비가 떨어지면서,

캐년 자전거를 가성비로 접근하기 애매해져 버렸습니다. 



https://www.canyon.com/ko/





사실, 가격대비 무게나, 부품들이 좋지만

저 가격에다가 18% 세금 붙이고 국내에서 조립비나 부가적인 가격들을 생각한다면;; 애매합니다. 


Aeroad는 정말 훌륭한 자전거긴 하지만,

가성비 좋은 자전거로 메리다나 후지, 자이언트의 동급 모델들과 비교해보면 더 비싼 편이라;;;


후지 트랜소닉 1.3(9000, 듀라에이스 구동계)

메리다 리액토 팀-E(9770, 듀라에이스 di2 구동계)

자이언트 프로펠 advanced SL(9000, 듀라에이스 구동계)


등이 대부분 600만원대라는 점(실제 할인해주는 것까지 따지면... 실제 500만원대가 되지 않을까)


문제는, 그나마 최상급인 AEROAD CF SLX나 ULTIMATE CF SLX는 그나마 가성비가 괜찮지만 아랫급인 Ultimate CF SL이나 ULTIMATE AL은 가성비가 더욱 떨어진다는 점 -




결론.

1. 캐년은 더이상 가성비로 사는 브랜드가 아니다 

(성능이나 디자인으로)

2. 캐년 브랜드 자전거를 이왕 살거라면 최대한 윗급으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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