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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2

불붙는 금융시장 패닉 속,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 - 지금, 이번에는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때문에 다시금 미국 및 유럽지수가 급락세 입니다. 어제의 반등은 다시금 사라지는 듯이 - 우리나라 경제 신문들은 사실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가가 오를 때는 몇몇 리서치 센터장들의 장밋빛 낙관론을 그대로 옮겨와서 2,500이 넘는다느니, 대통령 공약대로 3,000, 4,000 정도는 편하게 넘을 듯이 이야기하다가 이번주들어 폭락을 하자 오히려 과거 예들을 들기 바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view.html?cateid=100035&newsid=20110810183151528&p=ked&t__nil_economy=uptxt&nil_id=3 위의 신문기사는 한국경제 신문의 내용으로 서브프라임 .. 2011. 8. 11.
다양한 투자, 브라질 국채 투자 해부하기 -Original article. 요즘 바쁜 와중에도 준비 중인 게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 국채 투자- 국내 금융업계로는 최초로 미래에셋증권이 브라질 국채 직접 투자를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신탁의 형식을 통해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브라질의 금리는 대략 12% 정도. 현재 국채의 경우에는 연이율 10% 정도로 설정해 놓았는데 신탁 보수의 경우 연 1%로, 이자소득 및 환차익도 비과세라는 점은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다만, 토빈세라고 해서 처음에 브라질 레알화로 환전하면 원금에서 6%를 떼어간다는 점;;;; 하지만 이건 한 번만 징수되니까 10년 장기로 두면 연0.6% 수준으로 낮춰지게 되는 셈이고, 따라서 보수 1%와 토빈세를, 10년간 투자한다는 가정 하에 연 순 이익율이 8.2~8.4% 정도로 굉장히 높은 편입.. 201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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