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데스크탑보다는 랩탑을 좋아하다보니...


게임을 하더라도 좀더 들여 랩탑을 고성능 제품을 사는 편입니다. 


랩탑 + 모니터 설정으로. 

(24인치나 27인치 LED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HDMI 케이블 규격이 대부분이니)

물론, 동급 대비 무조건 데스크탑이 낫습니다. 

몇년 사이 고성능 랩탑도 가격이 저렴해 졌지만 

랩탑과 데스크탑이 사용하는 부품 자체도 다르니까요.


요즘 오버 워치 인기가 많죠?

사실 오버워치 자체는 고성능 게임까지는 아닌지라,

노트북 내장 그래픽 카드로,

최저 사양에 30프레임으로 즐기는 분도 보았습니다만...


-30  FPS.... 눈물이 ㅠㅠ -


일반적으로 3D 게임을 원활하게 하려면,

'FPS - Frames per second-' 이라는 개념이 중요한데,

끊김없이, 부자연스럽지 않으려면 최소 초당 50~60 정도가 나와야 합니다. 

아니면,, 중간 중간 끊기겠죠. 

특히나 오버워치 처럼 순간이 중요한 FPS 게임이라면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트북, 랩탑의 경우

GTX 950 or 860 이상을 권합니다. 

이정도만 되더라도 그래픽 상급으로 설정하고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i7에 GTX 960,

DDR4 8GB 램에 속도를 위한 sSD 120GB + 용량을 위한 1TB HDD 까지.


가성비는 역시 한성컴퓨터가...

(약간 조립컴퓨터 느낌이라 조립마감이라든지, 

'조금' 뽑기 운이 있어야 한다지만 저도 감안하고 쓰고 있습니다 ㅋ)


'게임용' 노트북으로는 다나와에서 잘 정리해놓았으니 링크로 갈음.


http://prod.danawa.com/list/?cate=113778



여담이지만,

한성컴퓨터가 가장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실제로 ASUS나 MSI가 오히려 대기업 느낌처럼, 좀더 조립 품질 등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한성컴퓨터도 보스몬스터 시리즈의 경우에는

트리플 쿨러, 엄청난 확장성 (메인 메모리가 4 slot에 64GB 지원이라든지, HDD, SDD 확장성이 다른 모델 2배라든지 등)으로 인해 

게임용으로는 고려해볼만 합니다. 
















2016 노트북, 용도별 추천!

생활/잡동사니 2016.01.23 22:31 Posted by 와썸



요즘 주변에서도 노트북, 예전엔 컴퓨터 잘 알았는데 한 몇년 안보니 잘 모르겠다,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노트북이나 부품 관해 포스팅한 적도 있지만 이것도 이제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2015/04/23 - [생활/잡동사니] - 2015, 노트북(랩탑) 알고사자! 1편,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2011/02/08 - [교양 - Liberal arts] -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①


2011/02/08 - [교양 - Liberal arts] -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②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금액별/용도별 추천 합니다. 


요즘 노트북을 사용할 때, 대략적으로 보자면 


올라운드(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80~100만원 정도. 


AS 잘되는 대기업 제품에 예쁘고 성능좋고 가볍고 -> 120~170만원


성능은 그냥 문서작업, 동영상 볼 수 있고 예쁜 제품 -40~70만원 정도




여기서 애플빠인 분들은 그냥 애플 제품으로 정해져 버리니 좀 비싸지만 그냥 맘 편하게 사시면 되지만,



각 항목별 추천 제품을 올립니다. 


1. 극강의 가성비, 최대한 싸면서 최고성능 노트북을 원한다! 

한성컴퓨터 보스몬스터


가성비 좋은 브랜드가 몇군데 있죠. 

주로 대반의 ASUS, MSI 등 브랜드에서 호환성도 좋고 가성비가 좋은데,

중국/대만 업체보다도 가성비 좋은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한성컴퓨터' - 국내 중소 기업이지만 고성능에서 입문급, 경량 노트북까지 다양하게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브랜드가 보스 몬스터(Boss Monster)인데, 


가성비 터집니다 정말. 


몇가지만 보자면...




lv.61 모델의 경우 보스몬스터 제품들 중 좀 아랫급인데,


링크 : http://prod.danawa.com/info/?pcode=3468124&cate=112758



인터넷 최저가 기준 84만원 정도에 6세대 i5, GTX950M, 8GB DDR3 등 

준수한 성능이지만, 사실은 플랫폼이 좋습니다. 

듀얼 쿨링팬이 내장되어 있고, 사운드블라스터 내장, LED 백라이트 키보드, 

HDMI, USB3.0, 미니DP포트 모두 지원, 

거기다 확장성도 뛰어나서 

M.2 SSD M type/B type 모두 (+). SATA3, SATA RAID 지원까지. 


Win10 장착 모델을 사려면 제품명 뒤에 'Win'을 붙이면 단 10만원 추가된 가격에 정품 윈도우 장착 모델을 살수 있으니, 꼭 그렇게 구입하세요!


ex) 위의 모델의 Free DOS 말고 윈도우즈 장착모델은

XF56-Bossmonster LV.61 win




80만원대에서 이정도 성능에 이정도 확장성, 거기다 듀얼쿨링팬 달린 제품없습니다. 

* 특히 오히려 노트북의 경우, 듀얼쿨링팬이 꽤나 중요합니다. 

외부 노트북 쿨러도 실제 효과가 떨어지다보니 내부 쿨러가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 노트북의 달랑 1개 쿨러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이죠. 게다가 업그레이드도 안되고. 



조금더 고성능을 위한 두 모델!

Bossmonster Lv. 64,

Bossmonster LV. 70

(숫자가 높을 수록 고성능 모델입니다)


우선 Lv.64



사실 진짜 '보스몬스터'라고 불릴만한 모델은 

요 64레벨 이상 모델 부터라 할수 있겠죠. 


6세대 i7 CPU에, 지포스960M까지. 


이 1TB HDD + 256GB SSD가 제가 사용하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각 레벨별로도 모두 세분화되어 있어서, 하드디스크/하드디스크+SSD/대용량 SSD만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고 싶던 진짜 대장 몬스터는 

lv.70 이상부터. 




링크 : 다나와 가격비교 


왜냐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간 만큼 HDD+ SSD 구성에

i7-6700HQ, GTX 970M 등 좋은 제품이 올라갔는데,


lv.70부터는 아랫급과 차이가 큽니다!


트리플 쿨링! (이게 사실 가장 큰 차이입니다)

동시에 3개 모니터 지원! 

MUXED로 옵티머스/논옵티머스 가능


거기다 완벽한 확장성(DDR slot 4개에, 최대 64GB 지원!)

-아 내 노트북은 12GB인데...


거기다 USB 3.0 slot이 4개..... miniDP 2개... 

이외 HDMI나 다른건 기본으로 다 있음. 


그래요, 저 한성빠돌입니다






2. 예쁘고, 게다가 삼성/LG 제품에 SSD장착되어 있는데도, 50만원대?


40만원대, LG 울트라 PC! 싸지만 예쁘다.

 (베이트레일 - 이전 넷북에 쓰이던 아톰 후속)





예전에 넷북 기억나시죠?

저렴하고 예뻤지만 생각외로 아톰 성능이 좀 떨어지다보니 인기가 오래가지는 않았던...

그 아톰 CPU의 성능을 좀 보완한게  '베이트레일'인데,

저 노트북이 실제로 보면 참 예쁩니다. 여자들이라면 별다른 불만없이 쓸  수 있는. 하지만 역시 성능은 좀 아쉽습니다. 저렴하게, 예쁘게 쓸 때 그냥 추천. 




하지만 실제로 추천할 때는, 같은 LG전자의 이 제품을 추천할 듯. 




요놈은 위의 제품처럼 이쁩니다.  13.3인치 크기에 1.35kg이기 때문에 무게도 가볍지만, 앞서 제품보다는 성능이 훨씬 좋습니다(물론 게임용은 안되지만)

CPU도 그나마 베이트레일보다 발전했고, 거기다 SSD 128GB 덕분에 체감성능향상은 굉장합니다. 


여자분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최고의 제품


하지만, 같은 경우, 브랜드를 좀 덜 따지는 분들의 경우에는 아래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제품은 역시나 60만원대지만, 사실 위의 제품들보다는 성능이 우월합니다. 

CPU가 i5니까요. 

거기다 '인민에어 - 저렴하면서 애플 맥북에어를 닮았다고 붙은 별칭' 라 불릴 정도로 준수한 디자인.



이만, 짧은 포스팅 마칩니다. 








이번에 한성 컴퓨터의, 

유명한 가성비 좋은 고성능 노트북,

BossMonster LV.52 를 구입했습니다. 

나름은 정말 많이 알아봐서 저에게 맞는 걸 구입했지만,

사실 정보가 구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 구입후에 살짝 아쉬운게 있어 이렇게 글 올리네요. 



사실 뭐 BossMonster 시리즈의 경우 아랫급이라도 

워낙 가성비 좋은데다, 거의다 i7에 8GB 이상 DDR3 ram 을 채용하고 있어 랩탑 치고 성능이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대략보자면


2015년 새로운 시리즈 (Geforce 9XX 시리즈와 함께) 나오면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Lv. 52, Lv. 54 , Lv. 57 사이에서 고민했거든요. 


결국은 현재

Lv.52,

i7 4720HQ, DDR3 8GB (+ 가지고 있던 4GB), SSD 256GB (+ 가지고 있던 400GB HDD), Geforce GTX 950M인데, 


인터넷 최저가 기준 109만원 정도 (윈도우 8 포함)

사실 너무 만족하고 있지만,

Lv.54살껄.. 이라고 약간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쿨링팬 때문이죠. 


기본적으로 확장성 Lv. 52 = 54 < Lv. 57인데

쿨링팬 및 히트파이프가

Lv.52는 1개,

Lv.54는 2개

Lv. 57은 3개(!?) 였습니다.






Lv. 54의 하판 디자인. 쿨링팬/히트파이프 모두 2개입니다. 순간적인 터보 쿨링도 지원-




- lv. 57 win 의 하판. 무려 3개입니다;;;;-



하지만 Lv. 52 win(256GB SSD 모델)은 최저가기준 109만원이지만

Lv. 54 win (256GB SSD 모델)은 135만원,

          (그래픽카드가 960M으로 업그레이드)

Lv. 57 win (256GB SSD 모델)은 150만원 정도. 

          (그래픽카드가 965M, 메모리 16GB로 업그레이드 및 확장성 강화)


 52,54 win은 메모리 슬롯 2개, 57win은 메모리 슬롯 4개에 (32GB까지 인식)


뭐 가격이 1~20만원씩 뛰다보니 결국 52win 샀고,

SSD 버전인 덕분에 만족하고 쓰고 있지만,

쿨링팬 2개인 Lv.52 win 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작업한답시고 인터넷브라우저 8개 이상, 포토샵, 엑셀, 파워 포인트 다띄우고 하다보면 발열이 꽤 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심한 편은 아니고, 나름 설계를 잘해서 그냥 기존 노트북들 정도이긴 하지만 Lv. 54였다면 훌륭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2011/02/08 - [교양 - Liberal arts] -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①


2011/02/08 - [교양 - Liberal arts] -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②


그렇지만 벌써 4년전이다보니, 

내용이 더이상 쓸수가 없네요. 


그래서 최근 저도 새로 노트북사면서 그내용으로 올립니다.


노트북, 요즘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워낙 많이 나왔습니다. 

성능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면 40~50만원대에서도 성능 준수한 제품들을 볼 수 있고,

고성능을 원하더라도 한성컴퓨터 등 가성비 뛰어난 업체들이 많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노트북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노트북 그래픽 카드, 어떤 걸 사야하나?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다들 아시다시피 

내장그래픽카드와 외장그래픽카드가 있는데,

당연히 외장그래픽카드가 금액이 좀더 비싸지만 성능이 좋죠. 


하지만 최근 내장그래픽카드도 (intel) 어느 정도 성능이 바쳐주기 때문에,

최신 GTA5와 같은 고성능 게임을 할게 아니라면 

일반 사무용으로는 당연히 내장그래픽카드 사양이 맞습니다. 


하지만 만일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원한다면?


전세계, 특히 국내 노트북시장에서는 거의 Nvidia 사의 Geforce 시리즈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이게 네이밍, 즉 상품명만 봐서는 성능에 대해서 약간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개 요즘 Geforce 시리즈는 네이밍을 숫자세자리로 하는데,



-860, 850,970... 언뜻봐서는 성능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Geforce < Geforce GT < Geforce GTX 순으로 성능이 뛰어나진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GTX에서도, 숫자 세자리를 유심히 봐야하는게,

최근 maxwell 공정이라고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GTX 950m, GTX 960m 등 이름을 붙이면서 이전 세대와 약간 혼동을 일으킵니다. 


아직 시중에서는 GTX 860m, 870m 이 장착된 제품을 판매하는 중인데 

그럼 무조건 새로운 시리즈인 900번대 제품이 더 좋으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 말이죠. 

여기 새로 나온 GTX 950m과 860m,

혹은 GTX 960, 965m과 870m이 있습니다. 


객관적인 자료를 보자면...


http://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보시는 것처럼 오히려 가운데 숫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80>970>880>780>965>870>680 (?) >775>960>770>860>950>850순입니다. 

680은 아직도 건재하네요. 


그래도 위의 그래픽카드들 모두 랩탑 그래픽카드로는 손색없는 성능들이라 -


자신이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위 사이트 통해서 성능을 보고 선택하세요.

새로운시리즈도 970m부터는 성능이 좋지만 워낙 비싸서리;;


2. 노트북 메모리, 간단한 이야기. 

사실 오히려 노트북 메모리는 좀 간단합니다. 

나중에 업그레이드하기도 편하고요. 


DDR3가 요즘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정도만 확인하고,

so-DIMM형식인지, 1,600MHz 등과 같은 양식만 보면 되는데,


노트북의 경우 한가지 더 살펴야할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소비전력 -

노트북에서는 대부분 메인보드와 초기 설계를 할 때,

당연히 휴대성 등을 고려해 설계를 하다보니 

메모리의 경우에도 저전력을 선호하게 됩니다. 

이러다보니 같은 상품인데도 DDR3 ram에서 소비전력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1.5v, 1.35v 정도인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메모리를 꽂으려 할 때,

1.5v 소비전력인 메모리를 꽂으려 하면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마이크론사의 DDR3 ram 메모리 사양. 

이런식으로 해당 제품 겉면에 쓰인 제품번호만 google에서 검색해보더라도 바로 소비전력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부분 신제품들이 1.35v 소켓으로 이루어져 기존 1.5v 램의 경우 규격이 맞아도 작동하지 않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런 1.5v 제품은 못쓸수 있다는 말이죠-


이번 포스팅은 

노트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며칠전 다른 분께 보내드렸던 내용을 그대로 포스팅.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성비로 따지자면 

국내 중소기업인 '한성컴퓨터' 제품을 추천합니다.


대만 회사들인

ASUS, 중국 회사인 Lenovo,

이외 미국 HP 등 가성비 좋은 회사들이 있지만 

사실 한성컴퓨터가 워낙 뛰어나서;;


국내 서비스센터도 꽤나 많이 생겼고,

성능면에서 부족할게 없습니다. 


이하 내용은 ppt 만들었던 내용으로 갈음합니다. 


그냥 무난하면서, 서류작업/동영상작업 정도라면 

아래 P54M GA 770M이 딱 맞습니다.

i5, 외장 그래픽카드 및 윈도우 포함 80만원이 안되는 가격.

(제품 자체 디테일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GTA 등 게임이나, 좀더 고성능을 원한다면 BossMonster 시리즈가 적합합니다. 

역시 동급 대비 최저가. 


p.s.

1.무조건 구입할 때는 뒤에 'W'나 "win'이라는 말이 들어간 모델을 구입하세요. 

윈도우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윈도우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훨씬 쌉니다.

-free DOS 제품 대비 10만원 밖에 차이안남-)


2. GDDR 3GB인, GTX970M 이 달린 LV.60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훅 뛰어서 - 






P54M GA 779 win
최저가 기준 769,000
가성비 최강 (절대 떨어지는 성능은 아님)
15.4인치, i5/4GB DDR3/GT 940M/1TB HDD

Boss Monster LV. 54 win
최저가 기준 1,169,000
성능 최강 + 동급 최저 가격
15.6인치 (IPS 패널 고급 모니터)/i7 4720HQ/8GB DDR3/GTX960M

 1TB HDD/2.3kg


Boss Monster LV. 57 win
Lv. 54보다 조금더 고성능 (외장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SSD추가)
성능 최강 + 동급 최저 가격 (최저가 기준 1,382,000)
 LV54 win + GTX 965M + 1TB + 128GB SSD 구성.
개인적으로는 추천. SSD로 인해 체감성능       (저는 요거 살려고)


예전에도 노트북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노트북이 워낙 대중적으로 되었다보니 
데스크탑 대용으로 노트북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만 해도 당연히 데스크탑이 우선이고,
노트북은 얼리어답터나
비즈니스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200만원 상당하는 녀석을 사는 게 다였죠. 



하지만 이제는 50만원대 넷북도 많고
적절한 성능의 노트북도 100만원 내외로 구할 수 있으니 노트북이 승승장구입니다. 


그러나 노트북이 대중화되더라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 선택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대부분 데스크탑의 부품들과 다르기에,
실제로 성능이나 기타 다른 여러 부분들도 데스크탑과 달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 CPU부터 보시죠. 

1. CPU
노트북 시장에서는 데스크탑에서보다 인텔의 독주가 더욱 심합니다. 
실제로 AMD가 제품군도 적고 단점이 두드러지기에-

크게 보아 인텔과 AMD 두개 회사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 인텔은 i3, i5, i7으로 통일 시켰지만
AMD는 아직 혼재되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i5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i3가 예전의 셀러론과 같은 저가형,
i7이 고성능 CPU로 되어 있죠. 


당연히 i7을 탑재한 노트북이 가장 비싸서 
보통 150만원은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잘 찾아보면 100만원 초반대 노트북들도 있으니 고려해볼만 합니다. 
역시 아무래도 노트북은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등을 제외하면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사는 김에 CPU가 높은 걸 사자는 거죠. 


i5가 가장 대중적인 만큼 100만원 내외로 많습니다. 

반면에 i3의 경우는 보급형이다보니 70~80만원대 모델들도 많이 보입니다. 



AMD 계열 제품들은 인텔보다 수 자체가 눈에 띄게 적습니다. 

현재 가장 고성능인 Phenom 2 쿼드코어/듀얼코어가 나왔고
그 아래 Turion 2 듀얼코어,
Athlon 2 듀얼코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더라도 AMD 계열 노트북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제는 대부분 품절/단종도 많이 된데다 
지금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50~70만원 사이의 저가형.

확실히 AMD 계열 노트북이 싸긴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발열 문제 및 성능, 인지도 부족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너무 적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껏 샀던 노트북이 모두 AMD고,
지금 쓰는 노트북도 Turion X2 울트라라고, AMD계열의 듀얼코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라면 인텔의 i5를 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인텔 CPU 쓰는 노트북들도 워낙 저렴한게 많이 나온데다 
결정적으로 아직도 AMD계열 CPU들이 열이 많이 납니다-


제 노트북만 해도 CPU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열이 너무 나서 
잘만 노트북 쿨러를 쓰고 있답니다;;;
안쓰면 포토샵이나 여러개 띄우면 '다운'될 정도-

덕분에 지금 Zalman NC3000U 노트북 쿨러 씁니다;; 알루미늄 바디에 쿨러 팬 크기가 22cm짜리;;;




위는 CPU 정리입니다. 
사실 위의 표로는 별다른 차이를 못보지만,
실제로 인텔 CPU가 제조 공정이 더욱 정밀하다보니 발열도 적고 전력 사용량도 적습니다. 
캐쉬 메모리 자체도 인텔이 많은지라 병목현상도 없고(대신 비싸지만)

현재 다음세대가 나온게 아니라 코어 수를 4개로 늘린 AMD의 Phenom 2는 그만큼 발열이나 평균 전력 사용이 늘어나서;;;
인텔의 2C/4T라고 써진 부분은 듀얼코어, 4 채널이라는 뜻입니다. 




2. 그래픽 카드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픽 카드는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GMA 시리즈인 내장 그래픽을 쓰더라도 무난하죠. 
노트북을 사면서 3D 게임을 하려고 사는 경우는 적으니까요. 

그렇지만 내장 그래픽 카드도 요즘엔 괜찮아서 카트 라이더 정도는 무난하게 돌아간답니다. 
고사양 노트북이 아니면 MMORPG들이 잘 안돌아가서 그렇지-

그래픽카드도 크게 봐서 내장/외장 그래픽 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에서는 크게 AMD사의 ATi Radeon시리즈와 Nvidia의 Geforce가 있습니다. 


위의 모델처럼 GMA 4500MHD 같은 부품이 써있다면 내장그래픽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D게임이나 AutoCAD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느려져 그렇지-

외장 그래픽을 보자면
Geforce와 ATi Radeon.
예전부터 Nvidia는 그래픽 카드계의 강자였습니다. 
사실 10년 전만 하더라도 Radeon은 비교 대상이 아니었고 동영상 재생이 강점이었는데
이제는 비슷비슷하답니다.


Geforce를 보자면 310M이 중급 정도로 많이 쓰이는데

기본적으로
예전 버전이 Geforce 9600 M 과 같이 4자리 숫자로 표시하던 체제인데
이제는 9세대를 넘어서 더 이상 4자리 숫자를 못 쓰기에
3자리 숫자로 표시하도록, 310M과 같이 변했습니다. 

요즘엔 GTX > GTS > GT 등의 알파벳 뒤에 3자리 숫자를 쓰는데 
335M 이라면 
첫자리 3은 세대를(Generation)
두번째 자리수가 가장 중요한 성능(4이상이면 최고급, 2~3이 보급형, 1은 최저)이고
세번째 자리수는 클럭이라 덜 중요합니다. 

당연히 세대수가 높을 수록 최신이겠지만
이전 세대 모델이더라도 두번째 자리가 높은 고급형이면 오히려 최신 보급형 모델보다 좋다는 거죠.


ATi의 경우 아직 4자리수로 모델을 표시하는데 역시나 2번째 자리 숫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자리가 세대를 표시해서 숫자가 높을 수록 최신이지만
두번째 자리가 7이상이면 고급형, 4이하면 보급형이고 그 사이면 중간정도 성능을 보입니다. 



이어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및 몇가지 기타 부품들 이야기 이어 올리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올립니다. 
CPU와 그래픽 카드는 이전 편을 참조해 주세요


그 다음으로, 메모리, 하드디스크, 기타 부품 및 액세서리 순으로 보겠습니다.

3. 메모리(RAM)

메모리. 
사실 메모리 조차도 데스크탑에 비해 노트북용이 작고, 속도가 조금 느리며, 무엇보다도 부품 자체가 비싸답니다.
위의 메모리가 데스크탑용, 아래가 노트북용입니다.



사실 이제는 DDR3가 대세이며 가장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 아셔도 되는데,
1년전만 하더라도 DDR2, 3가 섞여있었답니다. 
그 이전에는 DDR1이 있었고요. 

대충 편하게 말하자면 DDR2가 DDR1보다 2배 빠르고, DDR3는 3배 빠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시세 자체가 
DDR3>DDR1>DDR2 순이랍니다. 
DDR1 1GB가 현재 50,000원이 좀 넘고
DDR2는 오히려 16,000원 정도. 


DDR1이 가장 옛날 꺼인데 왜 DDR2 보다 비싸냐고요??
단종되고 이제 남은 게 없기 때문이죠. 


DDR3가 보시는 바와 같이 속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빠르고 이용전압까지 적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살 거면 
이왕이면 DDR3 노트북으로 사는 게 좋습니다.

좀 더 몇가지 덧붙이자면 
앞서 포스팅에서 CPU에서 메모리 지원 가능 속도가 재원에 써있었습니다. 
즉, 메모리가 DDR3 중에서도 가장 빠르 1,600MHz 동작 속도를 보이더라도 
CPU가 i3인 경우라면 속도를 못 따라가서 제 성능을 못 내게 됩니다. 


그나마 메모리는 노트북 부품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몇 안되는 부품이니 꼭 체크하세요. 


4. 하드디스크

사실 크게 할 말은 없는데,
용량과 속도, 그리고 새로 나온 SSD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용량 대비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용량 큰 녀석을 사는게 괜찮습니다. 
노트북에서는 2.5인치 하드디스크가 들어가기에 
3.5인치인 데스크탑과는 다릅니다. 

2.5인치이다보니 가격비싼 하드디스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5,400rpm입니다. 
7,200 rpm은 드물고 비쌉니다;;;
같은 크기의 5,400 rpm 하드디스크에 비해 20% 이상 비쌉니다. 

그냥 용량이 큰 하드디스크를 쓰시면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장치라 실제로 구동할 때 돌아가기에, 플래터 자체가 
용량이 클 수록 커져서 속도도 빨라집니다. 


SSD.  Solid State Disk의 약자로,
하드디스크와는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하드디스크가 노트북의 경우더라도, 2.5인치 짜리라도 여전히 무겁고 큰 장치입니다. 


USB를 하드디스크 대신 쓰면 안될까?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는가요. 

만일 USB를 저장장치로 쓴다면 크기/무게 모두 혁신적으로 다른데,
SSD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7,200rpm짜리라도 태생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작동하려면 플래터가 돌아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읽어들이느라 부팅도 느리고, 대기모드에서도 다시 불러 들이는데 느립니다. 
전송이 느린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이 SSD만 대중화된다면 혁신적으로 바뀝니다. 
아직 SSD가 비싸고 용량이 적어서 그렇지 (아직 64나 128GB 위주입니다)
혁신적으로 빠른 속도, 가볍고 작은 크기 등으로 인해 하드디스크는 상대가 안됩니다 .
신문 기사를 보자면

SSD는 하드디스크에 비해 무게는 3분의 1에서 5분의 1,
읽기속도와 쓰기속도는 2배,
전력 사용은 5%에 불과한 혁신적인 장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710660

아직은 최고급형,
작고 빠르고 가벼운 노트북에만 들어가지만 머지않아 대중화되기를 바랍니다. 


-128GB SSD를 장착, 13인치인데 1.38k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와 경이로운 가격(?)-




기타 노트북을 위한 액세서리.

켄싱턴 락이라든지, 다른 부품 보다도
저는 '노트북 쿨러'를 추천합니다. 

노트북 쿨러. 

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노트북은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작고, 전력 소모량/발열량 모두 줄이도록 부품부터 설계되지만
작게 만들다보니 통풍/발열은 더욱 더딥니다. 
당연히 시스템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을 장기간 할 경우, 
발열이 심해져서 갈수록 느려지게 됩니다. 
정말 노트북 쿨러, 큰 도움 됩니다. 

제 노트북같은 경우도 앞서 포스팅처럼 AMD계열 듀얼코어인 Turion X2 ultra인지라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지금의 쿨러가 없으면 좀 쓰다보면 느려진답니다;;;
이런건 업그레이드한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니까요. 


실제로 노트북 쿨러 검색해보면 여러 회사, 여러 제품들 많답니다. 

저는 역시나 제가 쓰는 잘만의 노트북 쿨러를 추천. 
잘만은 원래 컴퓨터용 쿨러 전문 업체인데 노트북 쿨러도 잘 만들었더군요. 


zalman NC-3000 U인데 
가장 비싼 축에 들지만 사놓으면 노트북보다 오래 쓸 겁니다. 

늘은 오랜만에 가벼운 주제로 그냥 노트북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전히 노트북 시장에서는 넷북과 더불어 울트라씬 노트북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네요. 
예전포스팅들에서도 몇 번 노트북에 관해서 올렸으니까-

링크)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 설명 -> http://nfcra.tistory.com/143
       노트북 CPU 및 메모리 설명 -> http://nfcra.tistory.com/130

가끔씩 이멜이나 댓글로 문의오시는 것처럼
그냥 이번 포스팅은 추천 노트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DDR2, DDR3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사실 메모리 자체만으로 성능이 급격히 달라지지는 않지만-
적어도 노트북을 알아볼 때 같은 값이면 좀 더 좋은 사양을 사는 게 당연히 좋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 쇼핑하우나 네이버 지식쇼핑 등에서 쉽게 가격비교를 해볼 수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쇼핑하우가 좀 더 세부적으로 사양별로, 가격별로 검색할 수 있어 애용합니다. 


요즘 가장 잘 팔리는-노트북 전종을 통틀어- 모델은 아마도 삼성 센스의 넷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볍고, 믿을 수 있는 삼성인데다 가격도 착해서 인기가 좋죠
(인터넷 최저가 2010.01.20기준 39만4천원 정도) 

하지만 그렇긴 하다만은 당연히 기존에 노트북이 없고, 
처음으로 사는 노트북이면서 이 모델을 사기에는 좀 그렇죠. 
서브노트북으로서는 가장 괜찮지 않나 싶지만,

만일 처음 사시는 분이라면 다시 두 가지로 나뉘게 되겠습니다. 크게 보았을 때.
1) 주로 집 등 한 곳에 두고 들고 다니지 않으며 간간히 3D 게임도 하는 경우
2) 주로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만 쓰면서 가끔씩 들고 다니는 경우

만일 1번의 경우라면 당연히 외장 그래픽 카드가 달린 모델을 사야겠지요. 
물론 가격대가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잘 찾아보면 주옥같은 모델들(성능좋고 저렴한)이 보입니다.

처음 소개해 드리는 모델은 약간 높은 가격-인터넷 최저가 140만원대-지만 최강의 성능인 
삼성 센스 NT-R480-PS55A입니다.
차세대 인텔i5 CPU에 DDR3 4GB, Geforce GT330  등 
길게 보자면 적어도 1년 가까이 청춘으로 지낼 수 있는 성능. 
거의 데스크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트북의 경우 확장성이 떨어지기에 한번 구입할 때 제대로 구입하는 게 길게 보면 경제적이기도 하니까요.

시스템
  • 프로세서 제조사: Intel
  • 프로세서: 코어i5, i5-520M (2.4GHz)
  • 메인보드 칩셋: 인텔 HM55 익스프레스
  • VGA: nVidia Geforce GT 330M
  • LCD: 14인치(LED 백라이트)
  • 해상도: WXGA++(1600x900)
  • 메모리: 4GB
    DDR3 SDRAM
  • 하드디스크: 500GB
    5400rpm
    S-ATA
  • 광학드라이브: 슈퍼멀티
  • 운영체제: 7 홈프리미엄
  • 배터리: (6Cell)
  • A/S: 1년
네트워크
  • 네트워크방식: 무선랜(802.11b/g/n)
크기/무게
  • 크기: 343.9 x 239 x 30.5~37.9 mm
  • 무게: 2.3Kg
기타
  • 주요기능별: LED 백라이트
    고성능 그래픽카드
  • 멀티미디어: 웹캠
    블루투스
    멀티리더기
  • 입/출력단자: HDMI
    D-SUB
    e-SATA 

두 번째 모델은 역시 삼성 센스로, 위의 모델보다 저렴하면서 CPU에서만 차이가 좀 나고 
다른 사양들은 얼추 비슷한 NT-R530-PS3LA입니다.

이외에 애플맥북도 사양이 펜린에 DDR3, 지포스 9000대로 괜찮으면서 100~120만원대로 구할 수 있어 괜찮습니다. 물론, Geforce 9400M 정도면 그냥 온라인 게임 적절히 돌아갈 정도이지만.
 

1번의 경우가 위의 두 노트북이 괜찮다면 2번의 경우라면 당장 울트라씬 노트북을 추천하겠습니다. 
가벼우면서 저전력에, 가격도 저렴하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요즘 나오는 울트라씬 노트북들이 내장그래픽에 저전력 CPU를 쓰다보니
노트북 자체도 말그대로 얇고 예쁘게 나와서 인기가 많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DDR3를 달아서 3D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다른 경우에는 일상적으로 쓰는데 아무런 지장없음.
이상하게도 계속 센스만 추천하는 게 그렇긴하지만 적절한 조건을 갖춘게 잘 없다보니;;
(전 MSI씁니다.)

NT-X420-AA21P가 있습니다.
역시 울트라씬 답게 14인치에 어댑터 다 갖춰도 2kg 정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배터리가 6셀보다 좀만더 컸으면 합니다만

가끔 외장그래픽을 갖춘 모델이 있지만 비싸고,
울트라씬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그냥 일반 모델들처럼 두껍고 무거워지지만
그중에 괜찮은 모델도 있네요. 
레노버의 ideapad U450P입니다.
라데온 HD4330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저정도면 Geforce 9600 M GT보다 좋다고 보기 때문에-




만일 휴대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삼성 센스 NT-R530-JA42가 가장 괜찮을 것 같네요. 
(성능 적당하면서 저렴해서 신입생들에게 괜찮을 듯-)
시스템
  • 프로세서 제조사: Intel
  • 프로세서: 펜티엄 T4300 (2.1GHz)
  • 메인보드 칩셋: 인텔 PM45 익스프레스
  • VGA: GMA 4500MHD
  • LCD: 15.6인치(LED 백라이트)
  • 해상도: WXGA (1366x768)
  • 메모리: 2GB
    DDR3 SDRAM
  • 하드디스크: 250GB
    5400rpm
    S-ATA
  • 광학드라이브: 슈퍼멀티
  • 운영체제: 7 홈프리미엄
  • 배터리: (6Cell)
  • A/S: 1년
네트워크
  • 네트워크방식: 무선랜(802.11b/g/n)
크기/무게
  • 크기: 379.8 x 255.5 x 29.9~36.2 mm
  • 무게: 2.5Kg 
그런데 이와 더불어 가장 좋은 점은 75만원 정도의 가격.
단점이라면 무겁다는 점;

비 오는 날, 잠시 나가기 전에 가볍게 포스팅올렸습니다.
요즘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기에-
좋은 하루 되세요~^-^

 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금 노트북에 관한 포스팅올립니다. 
여러 문의사항들이 있었기에-

최근 노트북 시장은 다양화가 두드러지는 특징인데요
2005년도 에버라텍을 시작으로 100만원 이하의 저가 노트북이 인기를 끌다가
인텔에서 초저전력, 저발열이 특징인 아톰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기본적인 성능에 작고 가벼우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넷북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아톰과는 조금다른 SU시리즈(인텔솔로코어)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이라고 불리는 크기와 성능은 넷북과 노트북 사이면서 
가볍고 배터리 지속시간도 오래가는 노트북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처음으로 노트북을 사려는 분들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뭘 사야 나에게 가장 맞을까?


우선, 넷북은 예전포스팅에서도 설명했듯이 
              -모 넷북 광고. 실제로 장점이 많지만 배터리는 6cell이더라도 8시간 가지는 않더이다;;-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지만 역시나 성능은
블로그 포스팅이나 단순한 웹 서핑 정도의 목적으로만, 주로 노트북 한대나 데스크탑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볍게 쓰실 분들에게 어울립니다. 
넷북은 대게 DDR2에다가 CPU는 듀얼코어2메롬보다 성능이 낮기에-
게다가 내장그래픽이니 왠만해서는 조금이라도 고사양 처리를 하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약간은 독점행위로 인해 
노트북 및 기타 다른 컴퓨터 업체들과 계약을 맺기로 넷북 정도의 사양이라도 비스타 이상만 설치하도록 되어있기에 DDR2 1GB 정도의 성능에 XP는 없이 나올때부터 비스타만 깔려 있게 되었습니다. 
성능은 느린데 무조건 비스타만 깔게 되어있으니 더욱 안좋지요. 
MSI 제품처럼 아예 OS 미포함으로 가격을 낮추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XP를 설치하는 것이 나을수도-
(HP에서는 좀 더 고사양 넷북을 만들면서 운영체제로 리눅스를 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뭐 워낙 가벼운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가장 저가는 한성컴퓨터의 넷북이 인터넷 최저가로 36만8천원입니다.)

물론 소니 바이오처럼 200만원을 호가하는 녀석도 있지만 이건 특이한 케이스니까 넘어가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nd 노트북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울트라씬 노트북에 대해서도 알게된다면 생각이 조금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선 울트라씬 노트북과 넷북의 CPU를 비교한 표를 보시죠.

보는 바와같이 자세한 사항에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공통점이라면 코어수가 하나로 동일하다는 것 빼고는
(요즘 보급형이라 할 수 있는 듀얼코어2는 말 그대로 코어가 2개고 고성능의 쿼드코어 및 i7, i5는 코어가 4개입니다.)

CPU에서부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기에 성능차가 안날 수가 없죠. 
차이점은 CPU만이 아닙니다.

메모리가 DDR3와 2로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성능 차이가 나겠죠. 
DDR2는 800MHz인 반면 DDR3는 1,066~1,300MHz의 속도를 내므로 
동일한 용량이라도 처리속도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같은 내장 그래픽 카드라도 또다시 울트라 씬 노트북의 그것이 더 좋으니...


사실 울트라씬 노트북은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넷북도 아닌 것이 '일반적인' 노트북도 아닌것이......
노트북 중에도 2.0kg 미만인 모델들은 많기에 조금 차별화가 안될 수도 있지만 
저렴하면서, 들고다닐 수 있을만큼만 무거우며(실제로 2.0kg이 넘을 경우 어댑터, 마우스, 가방 등을 포함시키면 너무 무거워져 들고 다니기가 버겁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는-실제로 8셀 배터리를 장착하여 기본 6시간 이상 지속되는 모델들도 있습니다.-모델을 찾는 분이라면 
울트라 씬 노트북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울트라씬 노트북이 말 그대로 얇아서 예쁘더라는:)

-아수스의 UL80Vt시리즈. DDR3 4GB에 8셀 배터리 장착, 게다가 Geforce G210M이 장착되어 성능도 나무랄데 없는 좋은 모델입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19만원 정도.-

이상, 오늘의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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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
오늘은 예전에 포스팅했던,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CPU와 메모리에 대 정리한 글을 올려봤는데 호응이 좋더군요. 
그래서, 전에 미처 얘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채우려고 합니다.
다른 기본적인 코어2 듀오 펜린, 메롬이나 메모리에 관한 정보들은
예전 포스팅을 확인하시고- http://nfcra.tistory.com/87#comment4783582

우선 인텔의 전반적인 라인업 전체 상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크게 보자면 위에서 주로 코어 2듀오 (펜린, 메롬)와 
넷북에 쓰이는 아톰시리즈를 가장 많이 쓰지만 
일부 고성북 노트북에 코어2 쿼드, i7프로세서를 쓰고있고
(코어2쿼드는 정말 단순하게 그냥 듀얼코어 2개를 붙여 코어를 4개 붙인 정도라 한계가 있습니다.)
울트라 씬 노트북에 SU시리즈를 쓰는 상황.
-주: 사실 아톰시리즈와 코어 솔로 시리즈는 별개라고 봐야하지만 기존의 CPU들과 다른 역할을 하기에 같이 모아놨습니다.


이중에서 차후 곧 대세가 될 강력한 i7 프로세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i7은 기존의 코어 듀오 시리즈와 이름부터 다르듯이 한단계, 아니 많이 진보한 모델입니다.


단순히 위에 수치들만 보자면 성능을 실감하기 어렵습니다만,
기존에 코어2 듀오와 비교하자면


i7은 터보부스트라는 기능을 통해 기본 클럭 스피드에서 최고 75%까지(인텔 주장.) 가속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데스크탑에서는 i7오버클럭하기가 대세인 상태라- 노트북의 경우엔 발열이나 안정성을 좀 더 따져봐야 하기에 지켜봐야 하겠지만요. 

16x PCI express를 지원하며 그에 따라 전송속도가 확연히 차이날 뿐더러
1066MT/s인 PC3-8500, 1333MT/s인 PC3-10600을 지원하여 DDR3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Hyper-treading 기술을 통해 마치 2개의 독립적인 CPU가 있는 것처럼 활동하여
이 기술을 지원하는 메인 보드를 통해 최적화된 작업을 이끕니다.
이 i7이 그만큼 기존 CPU에 비해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기에 복잡한 말들을 주저리주저리했습니다만,
빠르다는 것만 기억하면 되겠죠. 

전문적인 자료는 인텔 제공의 영문 i7 Processor 매뉴얼을 첨부합니다.
물론 가장 최신의, 가장 빠른 노트북 CPU이기에 그만큼 아직 나온 모델 수 자체도 적고 가격도 비쌉니다.

하지만 만일 이번에 구입한다면 적어도 2년 정도까지는 현역으로 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모델들. 가장 위의 TG삼보의 모델은 가격도 딱 200만원 정도에 저정도 성능이라면(DDR3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지만)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i7은 지금까지 말씀드린대로 가장 최신 고성능 CPU이고,
그 다음으로 말씀드릴 코어는 바로 코어 솔로. 

이름도 생소한 코어 솔로
코어 듀오 라느니 듀얼 코어 라는 마당에 '솔로'라는 이름을 버젓이 내세워 저성능일듯한 느낌. 
맞습니다. CPU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코어(코어니까 핵이 맞긴 하네요-_-;;;)가 두개가 아니라 한개인 것으로,
그러면 성능도 안좋은데 살 필요가 있나 싶지만
최근 점차 많은 모델들이 나오는 '울트라-씬 모델들'에 탑재되는 녀석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최근 넷북이 높은 휴대성으로 인기를 모았는데 
넷북에 사용한 아톰 프로세서의 경우 저전력, 저발열로 나온 노트북들이 예쁘기까지하니 좋다만
결정적으로 성능이 별로입니다;;;; 느려서 비스타 쓰기도 벅찬 모델들.
대게 아톰 N270 (1.6GHz),에 DDR2 1GB를 기본으로 하는 편이죠. 
Intel GMA 950에 하드디스크 80~160GB 정도. 

최근 무선 인터넷 환경도 좋아지다보니까 그만큼 휴대가좋은(대게 10인치 내외로 1kg 정도나가니까요)
넷북을 선호하지만 웹 서핑 정도라면 모를까, 포토샵 등은 작업하기 힘이 많이 부칩니다;;;;
FSB 533MHz, L2 Cache 512kb로 성능이 높을 수가 없는 까닭이죠-

그런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울트라 씬'노트북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울트라 -씬 노트북이란 평균 13~14인치 정도로 서브노트북 정도의 크기면서도 
솔로 코어 와 이와 연관된 플랫폼을 사용하여 가벼우면서 얇고, 발열 및 전력 소모량도 적은 노트북을 말합니다.

역시나 바로 와닿지 않는 저 숫자들. 
하지만 아톰과 비교해보자면 단순히 보더라도 
CPU의 내부속도와 연관되는 프런트 사이드 버스-FSB-는 50% 정도 빠르고
L2 캐쉬는 6배 정도 많으니 성능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솔로 코어이다보니 아톰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노트북 CPU들에 비해 발열이 적은 편-

그러다보니 위와같은 모델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장 괜찮은 MSI의 제품을 보자면
13인치1.45kg이며 DDR2 2GB에다 배터리가 노트북들 중 가장 큰 8cell 배터리로 
평균 8시간이상 간다고 합니다. 
게다가 울트라씬이라는 말대로 다른 노트북에 비해 얇습니다.(평균 1cm대.)
가격도 저정도면 괜찮은 편이고...
그러기에 휴대성이 좋으면서 화면도 너무 안 작고, 어느 정도는 성능이 되는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대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 대게 솔로 코어를 단 노트북들은 외장 그래픽 카드를 단 모델이 적으므로
(달고나면 두께도 두꺼워지고 전력소모도 늘어나니 솔로 코어를 쓴 의미가 적어지죠)
노트북으로 게임을 좀 즐기시는 분이라든지 그래픽 작업을 하는 분이라면 적당치 않습니다.

후아 오랜만에 다시금 포스팅하자니 시간도 많이 걸렸습니다만 뿌듯하네요:)
아무쪼록 새로운 노트북 구매하시려는 분 등 정보에 목마른 분들께 도움되는 포스팅이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전에도 이런 포스팅을 한적 있지만  -> http://nfcra.tistory.com/59
오늘은 최종적으로 요즘 노트북 구매에 관련해서 알아야 할 용어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노트북도, 요즘 상당히 복잡해요. 구매하자면. 
데스크탑이야 조립 PC 구입하자면 대부분 다양한 모델들이 잘 나와있고 이런 용어들 몰라도 잘 쓰지만

노트북은 구입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사양이 워낙 달라져서-무게 등 다양한 면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픽카드가 'Geforce9100'이라느니 'HD4650'과 같이 알기 어렵게 
영자 알파벳과 숫자의 복잡한 조합으로 된 건 옛말이고(차라리 예전처럼 GeForce 1,2 이런 식으로 하면 편할 건데 말이죠. )
CPU는 뭐 예전처럼 단순히 클럭 수치만보고 (예. 2.2 GHz 등) 더이상 성능판단이 무의미해졌기에 
'펜린'이니'메롬'이니'코어2듀오' 등 종류별로 어떤게 어떤건지 알아야 
노트북을 고를 때도 자신이 원하는 성능을 고를 수 있고 가격이 싼건지 비싼건지 알 수 있겠죠. 
그래서, 총정리겸 이렇게 적었습니다~ CPU와 메모리를 보겠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CPU를 보겠습니다. 
CPU는 크게 보자면 제조 회사별로 인텔과 AMD가 있겠습니다. 
예전부터 AMD는 항상 만년 이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주로 찾는 녀석이었죠. 
예전보다는 나아졌지만 AMD의 CPU, 즉 중앙 프로세서가 발열이 많이 난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오래전부터 AMD 를 써와서-애슬론, 노트북용 샘프론, 최근 구입한 튜리온 x2 까지.-)

대게 출시되는 노트북들도 대부분 인텔 제품들입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에서는 알아야할 용어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나온 CPU 시리즈로 펜티엄 M(Mobile), 셀러론 M, 코어듀어가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예전에 나온 재고(?) 노트북들에나 달려 있으려나......혹은 저가형에 있습니다.
다음 쇼핑 하우에 검색은 나오는 군요. 
셀러론 M은 T3000, T1000번대,
펜티엄 M이 T2000, T3200-3400, T4000계열 CPU를 말합니다.


그럼 지금 노트북을 살 경우 볼 수 있는 최신 제품들로는?
크게 세 종류 있습니다.
코어2 듀오(메롬),코어2 듀오(펜린), 코어2 쿼드.

코어 2 듀오는 '듀오'라는 말 그대로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CPU를 병렬로 2개 붙인 셈이고
코어 2 쿼드는 Quad. 즉 4개를 붙인 셈입니다. 
성능은 당연히 
코어2 듀오(메롬) < 코어2 듀오(펜린) < 코어2 쿼드.(더 상급으로 코어2 익스트림도 있긴하지만 출시 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레노버에서 코어2익스트림이 달린 레노버 노트북. 지포스 FX3700이라니;;; 가격의 압박;;;;;;;;;;-

위에 3종류 중 메롬과 펜린이 대세고 코어2 쿼드 노트북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펜린 정도만 해도 최신에 좋기에 쿼드까지 필요한지는 미지수. 
그럼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찾아볼때는-
펜린이냐, 메롬이냐가 가장 실용적인데, 간단히 소개하자면

 메롬이란 2006년 겨울에 발표했던 모델로 코어 듀오의 후속으로 전력 소모량을 줄이고 64bit 운영체제에서 최적화되며 
L2 캐쉬가 대용량으로 늘린 차세대 CPU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센트리노에서 센트리노 2로 넘어오던 과도기의 고급 CPU정도였죠. 기존에 945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서 쓰다보니
FSB가 667MHz로 그대로 였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65nm 공정에서 만든 CPU였죠.
이후로 나온게 펜린입니다. 45nm 공정으로, 더 작게 만드는 기술이니까 그만큼 성능도, 전력 소모량도, 발열도 줄어들게 된거죠. 
FSB가 기본적으로 800MHz 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센트리노2 플랫폼에서는 1,066Mhz의 FSB를 보입니다. 

잠시 용어 설명을 하자면 FSB란 Front Side Bus의 약자로,
쉽게 말해 CPU내에 L2 캐쉬와 메인 메모리 사이에 오가는 속도를 말합니다. 
실제로 프로세서와 메모리간에는 속도차가 상당하기에 그 교량역으로, 속도를 높이기 위해 L2캐쉬메모리가 있는데
이에 대해 L2 캐쉬 메모리와 메인 메모리간에도 속도차가 나니까 이 FSB가 빠를 수록 속도가 느려지지 않겠죠. 
반대로 FSB가 낮으면 L2캐쉬에 메모리 사이에서 모래시계의 가운데처럼 정체되면서 병목현상이 일어나서 느려지는 주범이 됩니다.
이 FSB는 뒤에서 말씀드릴 메모리와도 연관이 되기에-뒤에서 마저 설명드리겠습니다.


플랫폼이란 컴퓨터를 구동하기 위한 하나의 최적화된 세트로, 
노트북에서는 산타로사, 몬테비나(센트리노2)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나오고 있습니다.
CPU의 이름과 헷갈릴 수 있죠. 더 작은 45nm공정이니까 전력 소모량이 메롬의 35W에서 28W 수준으로 감소했고 성능은 좋아졌습니다.




코어 2 듀오인지, 쿼드인지 대게 써있지만 'T3400','P8600' 등과 같이 제품명이 주로 써있는지라 저런것으로 보려면
성능에 관한 재원들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 나온 CPU 설명들 중에 빠진 게 있죠. 
바로 더 작고 발열이 적은 아톰 프로세서와 코어2듀오 프로세서 중 SU와 U시리즈
아톰프로세서는 요즘 나오는 넷북에 들어가 있는 CPU로 작고 발열이 적지만 성능이 느리고
SU9300, U7700 등은 작고 발열 적은 CPU들 중에서 성능을 더 살린 녀석으로 작으면서 비싼 노트북에 들어갑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클럭스피드가 느리지 공정도 45nm고 FSB도 높인 상태입니다. SU시리즈는. 
메롬시리즈보다 좀 느린 정도. 
아톰은 노트북보다 넷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위한 프로세서로 
좀 더 성능은 낮습니다. 400~533MHz의 FSB에다 512KB~1MB의 L2 캐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넘버는 Z500에서 Z550.
이렇게 수치상으로도 성능이 낮다보니 본 컴퓨터보다는 휴대성을 높인 넷북에 쓰이게 됩니다.


인텔의 CPU들은 여기까지보고 그 다음으로 AMD의 CPU들을 보겠습니다.
AMD는 좀 더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과거에는 펜티엄에 대응해 애슬론, 셀러론에 대응하여 셈프론을 내어놓았지만
지금은 크게
튜리온 x2 울트라, 튜리온 x2, 애슬론 x2가 있습니다. 

성능은 앞에서부터 1,2,3 위.
실제로 가격 비교를 해보면 노트북들 중 AMD의 프로세서를 쓴 것들이 더 저렴합니다. 비슷한 성능대비 20~30%정도까지.
AMD에서는 인텔에 대항애 플랫폼으로 '퓨마'플랫폼을 선보였는데요,
튜리온 x2 울트라가 코어2듀오 펜린에, 튜리온 x2가 코어2듀오 메롬에 대항해 내놓았지만
전반적인 인식은 인텔에 안정성이 밀린다는 평입니다.
벤치마킹한 자료는
사실 위의 자료는 애슬론 x2에서 가장 상급과 코어2듀오 메롬에서 낮은 급들과 비교한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만,
가격이 싸니까;;;
MSI나 컴팩, HP의 노트북을 찾아보면 애슬론 x2에 DDR2 2GB이상, Geforce 8600이상에 7~80만원대도 있으니까요:)
AMD의 프로세서들을 요약해서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에 표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직 65nm 공정이라 전력소모량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인텔의 코어2듀오보다 열이 많이 나게 되지요. 
전 지금 애슬론 x2를 쓰고 있는데 노트북 쿨러를 써서 개인적으로는 못느끼지만-
실용적이 노트북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AMD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펜린에 DDR3 갖췄으면서 백만원 초반대 노트북들도 많아서.


이제 CPU 다음으로 메모를 볼게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간단해요. 
DDR 1, DDR2, DDR 3 SDRAM.
당연히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뛰어납니다. 
DDR1이 2006년 이전까지 주로 대세였고
DDR2가 지금대세이며
DDR3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DDR1은 이제는 과거 노트북 업그레이드 용으로만 조금 쓰는지라-

가격을 보자면 DDR1 이 단종된지라 가격이 올라 1GB가 4만원 후반대,
DDR2가 요즘 대세니까 가격이 저렴해져  1GB가 1,3000원 정도, 2GB가 3만3천정도이고
DDR3는 이제 나오고 있다보니 좀 비싸 1GB가 2만3천원 정도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팁이 윈도우 XP에서는 32bit 운영체제이고 하드웨어상 메모리를 3GB까지밖에 인식하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DDR2를 2GB를 2개 붙여 4GB로 만들어 놓더라도 
실제로 부팅해서 제어판 시스템 상에서는 3GB로 나온다는거-
지금 제 노트북이 그렇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DDR3로 가면서 속도는 빨라지고 저장용량은 높아지면서 사용전압은 낮아지고 있죠. 
중요한 건 동작속도. 
저게 메인보드와 CPU의 FSB와 맞물려야지 최적의 성능을 냅니다. 
DDR2와 코어2듀오 펜린을 쓰면 DDR2가 동작속도가 좀느리고(800MHz대비 1,066MHz)
DDR3와 코어2듀오 메롬을 쓰면(그럴리는 없지만......) CPU의 FSB가 DDR3의 동작속도보다 느려서 
병목현상이 일어나게 되지요. 

저기서 CL이란 거의 상관 안해도 되는 요엉인데 CAS Latency timing의 약자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의 시간으로 낮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즉, 요즘 노트북을 고를 때 장래성을 생각한다면 코어2듀오 펜린에 DDR3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코어2듀오 펜린에, DDR 3 2GB, 그래픽카드(노트북용)에서 최상급인 Geforce 9600 M GT가 달린 모델이 
130만원대 좋은 것들도 좀 있어요.  -> http://nfcra.tistory.com/59
하지만 아직은 메롬, 혹은 애슬론 x2에 DDR2를 많이 씁니다.


어디에 사용할지, 휴대를 많이 하는지, 단순작업만 하는지 멀티태스킹이 필요한지 등에 따라 
자신에 맞는 모델을 사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조금이라도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 포스팅은 노트북에 관한 글입니다. 
전에쓴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최근 노트북을 새로 바꾸었죠 (링크 : 살만한 노트북 소개 -저가형에서 고급형까지.-)
좀 간단히 보자면,
대만의 메인보드 및 다른 컴퓨터 부품업체인 MSI의 VR630X시리즈로
16.1인치 짜리입니다. (기본 옵션인 6셀 배터리 합쳐 2.54kg.)

사실 넷북이 잘 팔리는 시대에 왠 거대한(?) 노트북이냐 싶지만
과거와 달리 노트북들의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도 데스크탑에 큰 차이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아무리 노트북이 휴대성이 높다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노트북이 가벼운 것보다는 오히려 모니터가 크고 쓰기 편한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좋은 노트북에 대해 말해보려고 이 포스팅을 하네요. :)

1. 우선, 이번에 구입한 16.1 인치 모델입니다.

이 제품의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즉, 인텔의 코어2듀오가 아니라 AMD의 애슬론 듀얼코어로 인텔과 비교하자면
코어2듀오 펜린에 비하면 성능이 낮고, 메롬에 비하자면 비슷하거나 더 낮은 중급 프로세서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위의 재원표와 달리 제 모델은 업그레이드 모델로 VR630X-070KR로 위의 사양들 중에
메모리는 DDR2 4GB로, 하드디스크는 320GB로 부분 업그레이드 된 모델입니다.
(물론 윈도우 XP에서는 메모리를 3GB까지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 부팅해서 시스템에서 확인하면
3GB로 나옵니다.)
왜 굳이 위의 재원표를 가져 왔는지는 바로 아래에 있고,

그렇다면 이 제품을 왜 가장 먼저 추천했느냐하면,
실제 써보면 꽤나 괜찮습니다. 
키보드 키감도 쫀득하고 16:9 와이드 LCD라 키보드까지 넓어 키패드(사람들마다 필요성이 현격히 다르지만)까지 
데스크탑 키보드와 동일하고 블루투스, 에코엔진 등 다양한 단축키들이 키보드 위에 있는 등 편의 사양 및 USB 위치 등 
마무리 수준도 괜찮습니다. 
16 : 9 와이드 비젼인 16.1인치의 노트북이지만 6셀배터리를 탈착시 2.3kg정도라는 점도 이점. 
대게 15.4 인치 노트북도 2.8~3.0kg정도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 
현재 제가 샀던 070KR은 구입당시 75만원에 샀지만 지금은 물량이 다 떨어졌는지 다음 쇼핑 하우 상 최저가격이 949,000원으로 나름 상당히(?) 올라있는 상황으로 바로 위의 재원표상의 성능을 가진 069KR이 749,000원으로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09년 8월 16일 다음 쇼핑 하우 검색상 기준.)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운영체제를 안넣어준다는 것. 
처음에 배송받고 부팅시켜보면 Free DOS, 즉 BIOS 세팅 이후에 바로 검은 화면이 나옵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기 싫은 분들이시라면야 노트북 가격도 빠지고 바로 XP설치하면 편하니 좋지만
어떻게 설치하는지 잘모르는 분들이라면 당황할수도;;;
정품패키지내에 매뉴얼도 좀 부실한 편이라 충분히 숙지하신 분들 중에 듀얼 코어에 GeForce 9100M 정도 달린 노트북을 사고 싶은 영화를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 강추. 아무리 운영체제 미포함에 AMD 프로세서를 쓰더라도 이 가격이 나오기는 힘들듯 하기 때문이죠.


2. 빠지면 섭한 다른 큰 인치의 노트북들-19인치 이상
그렇다면 실제로 써보면 시원시원한 노트북들이 저 모델밖에 없을까요. 
19인치가 넘는 노트북들 보신적 있으십니까?
누군가는 이런 노트북은 왜 쓰느냐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트북들 중에 이런 모델은 비록 판매량이 많지 않은 마이너지만
데스크탑에 비해 발열량이나 소음도 적은 편이고 조립할 필요가 없으며 최근 가격, 성능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쉽게 고장이나서 유지비가 더 들어갈 수도 있지만.

19인치 이상 노트북들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삼성의 센스 NT-G910-FS01입니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4200(2.0GHz),
메모리는 PC-5300 DDR2 2GB,
19인치 WXGA 1440x900 LCD에
그래픽카드는 DDR2 512MB가 달린 GeForce FX9300M GS,
500GB S-ATA2 하드 디스크에 7개나 되는 USB, 거기에 6.0kg이라는 무게까지-
거의 좀 선연결이 적은 데스크탑정도? 
성능도 저 정도면 나쁘지는 않고
조금 나온지 된 모델이라 가격도 다운되어 최저가 기준 1,235,010원으로 나오네요.
이외에도 LG전자의 X-NOTE(19인치, S900-K250K 1,212,050원), HP의 HDX9403TX(20.1인치, 1,499,000원) 등이 있습니다.

3.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아닌 이종들-올인원과 베어본 제품들.-
 저런 거대(?)노트북이나 슬림 케이스의 데스크탑이 아니더라도,
올인원 제품-모니터처럼 생겼으나 그 안에 본체도 있는, 통합형 모델-이나 
베어본 모델-데스크탑과 달리 CPU와 메모리, 저장장치만 별도 구입하여 조립이 용이한 반조립 컴퓨터. 주로 컴퓨터 케이스에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 정도만 장착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을 이용해보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멋진 제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제품으로는 과거의 TG삼보제품이나 애플의 iMac, 소니 VAIO의 제품이 있겠고
베어본 제품으로는 애플의 Mac mini(이 제품은 크기가 닮아서 쓴 것입니다! 애플의 Mac mini는 애초부터 완성품으로 나옵니다.)나 여러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이 있겠습니다.

우선 올인원 제품을 보자면, 
애플 iMac의 경우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옆에 보이는 작은 홈(?)같은 곳이 ODD.
저 모니터 같은 곳으로 USB도 연결하고 전원도 연결하고, 말 그대로 하나의 본체이나 모니터 역할도 하기에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도 않고 역시나 애플 제품답게 디자인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여기에 애플 키보드와 Mighty mouse까지 함께 쓰면 완전 멋진.
성능도 코어2듀오 2.66GHz, 2GB, GeForce 9400M, 320GB가 기본으로 좀 더 상위 모델이 있습니다.
  성능, 크기별로 4가지가 나와있네요. 조금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이점도 애플스럽게;;;;;;
그리고 모니터 한개지만 여전히 본체가 들어간 것이기에 무게가 무거워서 
20인치 9.1kg, 24인치가 11.5kg이라는 점.
하지만 특이한 외향, 적은 설치 공간 등으로 인해 까페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죠.

다음으로 소니의 VAIO VGC-LT28L.

코어2듀오 T8100(2.1GHz)에 3GB DDR2, 320GB, GeForce 8400M에 USB 5개 등이 있고 무게는 9.7kg.
애플과는 또다른 디자인이지만 iMac이 나은 것 같기도;;;;;;
가격은 iMac보다 조금 저렴해 최저가격 1,974,820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성능이 더 낮은 편이네요. 


마지막으로 베어본  PC에 대해 애플의 Mac mini를 설명할 건데 
베어본 PC란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확장성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등이 처음 디자인에 맞춰 이뤄져 있어 일반데스크탑보다 특이한 디자인 (대게 정육면체 모양)에 자기가 원하는 부품을 사서 끼우면 되는 점 등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애플의 Mac mini는 완성품으로 베어본 PC가 아니지만 크기만 비슷해서^^;;;
심히 작고 귀엽습니다;;;
조금 두꺼운 책 한권 정도의 사이즈

크기 및 무게

세로:
2인치(5.08cm)
가로:
6.5인치(16.51cm)
두께:
6.5인치(16.51cm)
무게:
2.9파운드(1.31 kg)
저런 PC에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의 LCD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연결하면되니
일반 데스크탑과 차별화가 막강하죠. 
맥 제품들 중에는 저렴한 편으로 950,000원.
작지만 2.0GHz 코어2듀오에 1~2GB DDR2, GeForce 9400GM, 120~320GB 하드디스크(모델마다 다름)를 갖추었습니다.


저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지만 세간의 이목은 그리 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디자인을 선호해서 애플 제품들은 보는 사람이 있더라도. 
노트북이란게, 사용자마다 주로 하는 작업이나 선호하는 사양이 분명 다르지만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사게 되면 쓰는 내도록 불편하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뒤늦게 바꿀 수도 없고.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양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오랫동안 쓰던 노트북이 완전히 운명하셨습니다.
아마 파워쪽이 나간듯.
벌써 사용한지 4년 반이나 지났네요. ;;;;;
그래도 메모리 두 번 업그레이드 하고 하드디스크도 이상해져 새로 갈고
나름 오래 쓰려고 이렇게 저렇게 용써봤지만 이번에는 괜스레 수리비만 많이 나올 거 같아
주문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이라면 파워서플라이를 따로 사서 그냥 갈면 되지만
노트북의 경우에는 파워서플라이 자체가 따로 안팔아서리;;;;;;;;;
다른쪽도 슬슬 이상해지는 것 같아 밑빠진독에 물붙는 격이 되지 않을까 싶어 수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홍보나 일부 기업들의 프로모션 등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요즘 그런게 너무 많아서리;;;;;;



지금 쓰는 노트북은 TG삼보 AV-5500-KH였는데
당시에는 파격적으로 100만원이 안되는 가격(95정도였나?)으로
셈프론 2600+, 256MB, 60GB 등 나쁘지 않은 성능으로 나와서 좀 인기 끌었었죠.
링크 : 90만원대에 누리는 자유! 삼보 에버라텍 5500

결국 너무 험하게 썼는지 하드도 날아가서 Western digital 60GB로 갈고
램도 하이닉스 1GB DDR SDRAM 2개 꽂아서 최대한 쓰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노트북 자체가 하드는 60GB, 램은 2GB까지만 인식한다해서;;;;;;)
그래도 나쁘지 않게 돌아갔는데,,,,,,,,,라는 회한이.




각설하고,
그래서 이번에 쭉 찾아본 결과 괜찮은 2모델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정말 저렴하면서도 성능도 나쁘지 않은 MSI의 VR-630X-KAISER.
보시는 것처럼 애슬론 제품입니다. 그 점 때문에 좀 싸고
운영체제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 가격이 나온거겠지만서도.
16.1인치로 노트북 중에서 상당히 큰 편입니다.
참고로 CPU인 애슬론 X2그리핀 QL-62
좀 더 알기 쉽게 비교해서 인텔로 치자면 코어2듀오 밑이면서(P8400 등.)
코어 2 듀오 중 T시리즈보다 조금 떨어지는 정도?
AMD 내에서도 그리핀 위에 애슬론 X2-울트라가 있으니까.
하여튼 퓨마 플랫폼이라는, 인텔에 대응하기 위한 자기들만의 최적화된 구성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ATi제품이 아니라 GeForce  9100GM이 올라가는지라;;
모바일 버젼이라 그래픽카드 성능을 굳이 따지는 것은 구태연하겠지만
카트정도나 리니지2 로우옵정도는 돌릴 수 있는 버젼입니다.

MSI라는 회사는 조금 생소할 수 있겠지만 1986년 대만에서 설립한 회사로
컴퓨터 부품회사로 시작해 ASUS처럼 메인보드 쪽에서 유명하지만 이렇게 노트북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마디로 중국제품들에 비해서는 믿을만 하다는 거.
그리고 대만 쪽에서는 운영체제를 미포함 시킨것도 많이 파는 가 봅니다;;
제 입장에서는 노트북 가격도 싸지고 좋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옵션인지라.

16.1인치인데 무게는 15인치 수준 노트북들과 같거나 좀더 가볍다는 점.
뭐 그닥 떨어지는 스펙은 아니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이 가장 흐뭇하지만서도.
마무리도 잘 한 편입니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싸길래 4cell 배터리가 아닐까 했는데 6cell이네요.

단점이라면 역시 애슬론계열이라는 거.
그러면서도 AMD제품 중에서도 중간정도의 위치인 CPU라 약간 애매하긴 하다는 점입니다.
이젠 거의 차이가 없어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AMD 제품이 열 많이 납니다;;;특히 노트북같은 모바일쪽은 더.
그러면서도 노트북 쿨링팬 달아서라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좀 민감하신 분은 그냥 인텔쓰시는게.
그리고 DDR2 4GB가 좋긴 한데 어차피 XP깔면 3GB까지 밖에 인식못한다는거. -_ㅠ
64비트가 아니라 32비트 운영체제라 그렇다네요. 역시 과도기.
비스타깔기는 싫고 XP깔자니 좀 한계에 부딪히고 그렇네요.
16.1인치라는 사이즈도 분명 호불호가 갈립니다.
저처럼 둔감한 사람이라면 모를까 요즘처럼 넷북 붐이 부는 시대에.
그래도 이런게 써보면 듬직하고 편해서. :)

사실 좀 더 오래쓰길 원한다면 제가 봤던 이 모델을 사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바로 TG삼보의 '젠'시리즈.  J14-G3HB.
이거 가격 괜찮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본 노트북들 중에서도 정말  성능이 괜찮은 편이라.
유일한 단점이라면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겁다.
그래도 코어2듀오 펜린에 DDR3 2GB, 지포스 9600 M GT라는 점은 정말 좋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그냥 하드도 7,200RPM짜리면 어떨까 싶지만
그러면 저 가격이 안나오겠죠. 7,200짜리 단 제품이 몇개 없을 뿐 더러.


디자인도 TG삼보제품들 중에서 상당히 잘 만든편.
VAIO처럼 힌지디자인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ㅎ
이렇게 쓰고나니 결제취소하고 새로 이걸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기도 하고 . -_-;;;;
가격은 특히나 성능을 생각해보면 너무 착한 것 같습니다.
요즘 넷북을 많이 사시다보니 넷북에 비해서는 어떻게 느껴질지 몰라도.


요즘 노트북도 곧 사양이 바뀔 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DDR3와 코어2듀오 펜린이 대중화되는 때가 오겠지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일종의 과도기처럼 느껴져서 노트북도 구입하기 전에 모델알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노트북 고장난지 하루만에 결정하고 구매했지만서도.)
그렇더라도 여러모로 알아보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상, 와썸이었습니다.

  최근 지름신으로 인해 노트북이 사고 싶어서
펜린이니 메롬이니 CPU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오랫동안 눈팅도 했으나 결국 노트북 구입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친구 노트북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주고는 꽤나 괜찮길래 그냥 업그레이드하고 조금만 더 쓰기로...

(ㅎㅎ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남자.)

지금이 CPU 발전의 과도기라는 생각에.

몬테비나 플랫폼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서요.

복잡한 용어에 대한 설명은 전에 포스팅한 글 참고해 주세요. 

 

각설하고, 

결국엔 그냥 노트북 살 돈은 아끼고 그냥 지금 노트북을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조금만 쓰자.. 싶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이 2005년도 2월에 이마트에서 예약판매하던 에버라텍 5500 시리즈.

당시에는 노트북으로서 파격적인 가격이었던 999,000원을 내세워 롱런했던 제품이죠.

 

 

                                            -아... 왠지 안습인 모습. 하지만 이미지가 저것밖에 없어서-_ㅠ-

사양은

AMD 샘프론 2800+에

DDR1 256MB,

60GB에

SiS 내장 그래픽카드.

15.4인치 와이드(1,024x768)

2.98kg이었나??


사용내역을 보자면 2년 전에 256MB하나 더 끼워 쓰다가

자판도 잘 안먹혀서 통채로 한 번 갈고

그런 놈이죠.

벌써 4년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DDR1 1GB 칩을 두개 사서 끼웠습니다.

흡 그런데 DDR1이 최저가가 46,000원 정도. 333Mhz인데(노트북 기준)

800Mhz인 DDR2 1GB가 최저가 10,000원 정도. -_ㅠ 하여튼 이놈의 부품가격이란...

DDR3 1GB조차 최저가격이 3만원 후반대이건만 가장 느린 놈이 가장 비싸군하...

이런 부품 사실 때는 엠파스나 다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가격 비교 홈페이지 보면 성능따라 자세히 검색할 수 있고 좋아요.

다음은 쇼핑하우, 엠파스는 열린쇼핑, 네이버는 지식쇼핑이라는 이름하에 서비스 제공 중이지요.

 

 

                                                 -사진은 512MB네요. 아... DDR1은 이제 안나오니까 DDR2보다 비싸구나...-

ㅎ 성능은 약간 올라간듯한 느낌.

어차피 Vista 쓸거고

기존에 쓰던 마소 오피스 2007만 좀 버벅대었던 게 업그레이드 후 줄어들었네요 :)

 


그리고 추가로 조금 더 안정적인 하드디스크로 갈았습니다.
주의할점은 항상 서비스센터에 문의해서 해당 모델이 하드디스크는 몇 GB까지 인식할 수 있는지,
메모리는 어떤 종류의 것을 어느 정도 용량까지 꼽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다른 님들도 업그레이드로 돈도 절약하고 효과 보시길~

업글 비용으로 10만원 가까이 들었지만 1년 정도 더 쓰면 본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직 몬테비나 플랫폼 노트북이 적게 나온 과도기니까. ㅎㅎ

펜린이니, 몬테비나니, 산타로사니 이런 노트북 플랫폼/CPU에 관한 설명은 전에 포스트한 글에 써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아, 겉케이스가 너무 기스가 많이 나서 홈플@스에서 시트지를 하나 사서 붙였습니다.

전에도 그랬었기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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