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듀어런스 로드'란,


일반적인 로드 자전거 처럼 공격적인 지오메트리와 가벼운 무게 등을 가지고 있지만,

회사별로 독특한 충격 흡수(충격 흡수 물질을 넣거나, 지오메트리 상 조금씩 흡수되도록)를 하도록 만든 로드 자전거들을 말합니다. 


캐논데일 시냅스,

트렉 도마니,

캐년 Endurace CF 등이 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도 여기서 빠질 수 없죠. 


바로 '루베' - 파리의 유명한 코블스톤(자갈) 대회인 원데이 클레식 레이스 중 하나인 파리 루베에서 이름따온. 


솔직히 언제 신형 나오나... 했는데 

갑자기 불쑥 나오네요. 


최근에는 경쟁사들에 비해 좀 밀렸었거든요. 

데이터 보면 충격흡수 효과도 떨어지고 무게도 무겁고. 


구형 루베 S-works와 충격흡수 물질 'Zerts'의 모습. 


신형은 단순히 충격흡수물질을 넣는게 아니라 

헤드튜브 쪽에 충격 흡수 서스펜션을 넣고,

지오메트리 자체도 충격 흡수가 가능하게 했으며,

경량화도 많이 이루었다합니다. (뒷삼각 크기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이게 신형 루베의 모습. 리어 트라이앵글-뒷삼각-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탑/다운 튜브 모두 얇아진 모습이고 

싯스테이와 탑튜브 연결 부위 쪽 모습도 많이 바뀐... 


덕분에 경량화가 많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싯포스트의 '코블고블'형상은 그대로 군요. 


국내에는 S-works 모델이 스램 e-Tap 구동계만 들어오나 보네요. 

참고로 체인링 근처의 저 낯선 삼각형은 공구들을 넣을 수 있는 공구함이라네요 괜찮은듯. 


개인적으로는 대회 나가실게 아니라면 이런 엔듀어런스가 훨씬 동호인들에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 등급이 있는데 '루베 엘리트' 모델의 경우 105구동계 + Axis 디스크 브레잌 시스템으로. 


*참고로 스페셜라이즈드 로드의 경우 

스포츠, 엘리트 - 105/콤프 - 울테그라/엑스퍼트, 프로 - 듀라에이스 급

S-works - 스램 or 시마노 전동구동계 로 나오는게 정석이라. 

2016, 울테그라급 자전거 추천!

분류없음 2016.01.16 17:15 Posted by 와썸

이제 잠시 시간이 남아서,

또 자전거 포스팅 -


2016년식 자전거들도 모두 공개되어서,

오늘도 울테그라급 자전거 추천 포스팅을 올립니다. 



왜 굳이 울테그라냐?

보급형에서 기함급까지 다양하게 포진되었고,

개인적으로는 굳이 듀라에이스를 살 필요가?

이런 생각에 차라리 구동계 더 쓸 돈을 프레임이나 휠등 다른 곳에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오늘 추천할 것들은...


1.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 울테그라

2. 자이언트 TCR advanced SL 2

3. 포커스 신형 이자르코 맥스 5.0

4. 스위프트 하이퍼복스 울테그라

5. 트렉 마돈 9.2

6. 후지 트랜소닉 SL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조만 하시길. 

개인적으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성비와 컴퍼넌트를 중요시해서...


1.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 울테그라


6.8kg, 소비자가격 530만원

약간 환율영향으로 생각보다 비싸게 나왔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로 좋은 컴퍼넌트, 가성비로 추천하는 신형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 울테그라. 


홈페이지 링크 




초기 가격은 490만원 정도로 잡았다가 530만원으로 오르긴 했지만,

더 단단하고 가벼워지면서,

공기역학적으로도 뛰어나지고,

무엇보다도 싯포스트가 좋아져서 충격흡수까지!

제가 자전거집 사장님은 아니니 여기서 그만. 





2. 자이언트 TCR advanced SL 2

6.8kg. 소비자가격 420만원

역시 자이언트.

원래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데,

게다가 환율도 저렴하게 적용한 편이라

(가장 외국 대비 가격이 착한 자전거 회사입니다)





신형 TCR advanced SL


홈페이지 링크



단순 무게, 컴퍼넌트 및 성능까지 - 자이언트는 정말 대단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사실, TCR advanced SL에는 치명적인 2가지 단점이 있으니...


바로, 일체형 싯포스트라 커팅 문제, 그리고 저 망할 데칼

캐논데일 디자인 팀이라도 좀 영입을... 같은 녹색인데 좀...



3. 포커스 신형 이자르코 맥스 울테그라


7.0kg 소비자가격 559만원


포커스. 조용하게 별다른 마케팅도 안했지만 신형이 나왔어요!

캐논데일 신형 하이모드와 비슷합니다. 

더 가볍고 단단해지고, 공기역학성능 좋아지고,

특히 싯포스트가 충격흡수형으로 바뀐 것! 


이제 엔듀어런스와 퍼포먼스 바이크 간의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개인적으로 포커스 좋아하는데...


근데 사실 공식수입사인 세파스가 가격을 너무 이상하게 매겨 

달러,유로화 대비 가장 비싸게 매기는 수입사중 하나라서 적극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타 브랜드와 비교하면 10~20% 낮게 책정했어야 맞는 말. 



2014/11/04 - [로드. 자전거] - 자전거도 우리나라가 호구? 미국과 우리나라 자전거 비교


2014/01/19 - [로드. 자전거] - 자전거 가격 거품)자전거도 호구 우리나라, 직구 해야하나?





정가 559만원인 이자르코맥스 울테그라... 하지만 실은 환율 따지면 499만원 책정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이자르코맥스 울테그라 링크



4. 스위프트 하이퍼복스 울테그라

스위프트 하이퍼복스 제품의 경우 이전에 포스팅했으니 

이전 포스팅으로 갈음하겠습니다. 



2016/01/10 - [로드. 자전거] - 기대되는 2016, 스위프트 로드 자전거 모델들

5. 트렉 마돈 9.2 


2016년, 여러 회사들에서 신형 에어로 자전거 모델들을 내놓으면서 특히 에어로 모델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각각 2,3년전에 나온 캐년 에어로드, 자이언트 프로펠 말고도 

2016년 신형이 나온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VIAS,

스캇 포일,

트렉 마돈 9 시리즈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트렉 마돈 9시리즈가 여러 모로 강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면 각각 제품들을 보자면...


스페셜라이즈드의 경우 여전히 마케팅을 잘 해서,

벤지 VIAS의 경우에도 눈길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약간 추천하기가 애매합니다. 



아래에서 330만원의 벤지 엘리트는 기존 벤지 그대로이고,

S-works 벤지 VIAS와 벤지 프로 VIAS 인데,

S-works 벤지 VIAS가 1390만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지만,

듀라에이스 Di2에 컴퍼넌트도 좋고, 무엇보다 파워미터가 끼워져 있어 바가지까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브레이크가 문제...

당연히 벤지도 셋팅을 잘하면 브레이크 감도 저하가 적다지만,

에어로를 내세우며 바텀 브라켓이나 벤지 VIAS처럼 브레이크 위치를 바꾼 모델들의 경우, 특히 뒷브레이크 감도가 확실히 떨어집니다. 

우리가 굳이 몇배나 비싼 고급 구동계를 쓰는 건 조금이라도 성능향상을 위한 건데, 브레이크 감도 떨어지는 걸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이죠. 


'셋팅 잘하면 브레이크 문제 없다' -> 아래등급인 105나 울테그라만 하더라도 브레이크 훌륭합니다. 굳이 듀라에이스 구동계를 쓰는 건, '가벼운 감도로, 내구성 좋으면서 브레이크 성능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는,

1390만원인 S-works 벤지 VIAS가 부담되면 자연스레 아랫등급인 벤지 프로 VIAS를 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더 비추입니다. 

사실 기계식 듀라에이스 구동계에, 거의 S-works에 근접하게 좋은 컴퍼넌트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약간 아낀다고 그냥 'Specialized' 데칼이 있는 모델 사신 분들은 좀 있다가 'S-works'그 글자 때문에 다시 팔고 기변하더군요. 

그냥 도색을 새로하는 분도 봤지만 이것도 찜찜하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서 취미조차 남들 눈치를 봐서 그런건가;;;



그런데, 사실 스페셜라이즈드보다 스캇이 내놓은 신형 포일이 더 이상합니다. 


역시나 영원무역에 인수되더라도 절대 판매가격에 변화없이 별로 싸지도 않은데,



구성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우선 가장 윗급의 포일프리미엄의 경우, 스페셜라이즈드 S-works 벤지 VIAS처럼 파워미터가 달린 것도 아닌데 비슷한 가격에 책정해두었습니다. 


거기다 '팀 이슈'라고 불리는 포일 팀이슈는 985만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하게, 기계식 듀라에이스 구동계에 ZIPP 60 휠셋이 달렸습니다;;;

소위 말하는 '내 집(ZIPP)마련'의 그 ZIPP202,303,404가 아니라,

고질적인 유격문제가 있는 저렴이 ZIPP 60휠셋. 차라리 RS81-c24라도 달아두지......


가격대비 구성이 엉망...


그런데 아래 울테그라 등급의 포일 10은, 신형 스템일체형 에어로 핸들바가 아니라 구형 핸들바라; 구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아, 참고로 전 트렉 자전거 가진 것도 없고, 아무런 홍보부탁도 안받았고 주저리주저리.... no financial benefit입니다. 


그런데 트렉 마돈을 보자면... 가성비로는 9.2를 추천합니다. 


마돈 9.2 소개 링크 





신형 마돈 9시리즈 600대  프레임이 정가 499만원으로 책정했는데, (H2 핏)

여기엔 신형 에어로 핸들바도 포함되지 않았으니,

만일 마돈 9시리즈에 관심이 있다면 위의 9.2를 구입한 다음 휠셋 바꾸는 정도가 좋을 것 같네요. 



어쩌다 쓰다보니 스페셜라이즈드, 스캇 D.I.S.S. 포스팅. 


너무 기네요. 

사실 가성비로는 후지 트랜소닉 SL이 가장 뛰어납니다.

후지니까 후지네요 드립 사절.


후지 트랜소닉 SL 링크 


후지 트랜소닉 SL의 경우, 7kg 초반대의, 기계식 듀라에이스 모델이 600만원 밑일 만큼 가격만큼은 정말 쌉니다. 거의 트리곤 다크니스 모델 수준. 

데칼 빼고, 자체 OEM 부품(OVAL사) 쓰는 것 빼고 훌륭합니다. 







오늘은

'Swift'의 자전거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프로컨티넨탈 등급 팀인 드라팍의 팀카인

스위프트,

 

그냥 일반적으로 대만 자전거 회사구나... 라고 알면 될 것 같은데,

 

국내에서는 자구대,

프로웍스 수입으로 점점 체계를 잡아가는데요,

 

가성비 좋은 브랜드 중 하나로,

디자인/성능/가격 모두 괜찮아 포스팅합니다.

 

2016년식으로 나오면서 큰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라인업이 싹다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크게

 

Hypervox (에어로 카본 모델)

울트라 복스 Ti/울트라 복스 RS-1 G2

                               (올라운드용. TI가 상급, RS-1이 보급용)

어택 G2 (입문용 카본 모델)

 

 

그리고 TT용 뉴로젠과 드론이 있습니다.

 

 

 

우선 하이퍼복스부터 보자면...

 

기함답게예쁘고, 좋고, 스위프트답게 가격도 적절합니다.

아직 입고는 안되었다지만

2016년식 프레임셋 340만원, 듀라에이스 + 마빅 코스믹엘리트 : 570만원,

울테그라 구동계 480만원.

 

가성비로 따지자면 듀라에이스 모델로...

게다가 도그마 F8에도 들어가는 일본 도레이사의 최고급 카본 소재인

T1000도 섞어 넣었으니 강성도 믿을만할 것 같고...(T700,800,1000 섞은 것 같습니다. 자이언트 TCR advanced SL과 비슷할듯)

 

컴퍼넌트도 괜찮고(안장이 무려 산마르코 Aspide carbon FX black)

브레이크부터 카셋까지 풀 듀라에이스인데 570만원이니 적절하다고 보이네요.

 

하이퍼복스 spec 링크 : http://www.proworksbike.com/shop/shopdetail.html?branduid=1163989&xcode=001&mcode=008&scode=004&type=X&sort=manual&cur_code=001&GfDT=Z2l3UQ%3D%3D

 

 

 

 

 

위의 Cyan색과는 다른 black 색상. 제가 이런 디자인을 좋아해서;;

 

 

이외 울트라복스 Ti와

RS-1 G2는 그냥 링크로 갈음하겠습니다.

 

울트라복스 Ti

울트라복스 RS-1 G2

 

 

반면에, 기존 스위프트의 막내였던, 입문급 어택은

'어택 G2'라는 이름으로 신형이 나왔는데,

역시 괜찮습니다.

 

 

입문급이니 가격을 낮추기 위해 T700, 800 소재로 사용하였는데

이것도 좋은 소재라;

사실 뭐 동호인 수준에서는 이정도만해도 충분하다 보지만,

 

가격이랑 구성까지 좋습니다.

 

 

아마 저정도면 울테그라 모델은 7.5kg쯤 하지 않을지.

구동계 장난없이 풀 구동계로 쓰는 좋은 모습.

 

결말없는 오늘의 포스팅.

이렇게, 끝~~~

 

 

 

 


이제 자전거 미세 포자? 정도는 벗어날 실력은 된것 같고...

북악 7분대로, 다른 고수님들따라 노력하는 가운데-

기변을 생각중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는 기변은 그냥 저에게 맞는 세팅의, 저렴하게 산 자전거. 


자전거도 외제차처럼 감가상각이 커서,

세금만 없다 뿐이지 

실제 정가 주고 사면 나중에 팔 때 가슴아파서 


그냥 처음 살 때 싸게,

그리고 1년 미만으로 교체하는 편입니다. 


그동안 별다른 사고가 있었거나 성능에 대한 욕심이 큰 편은 아니고요. 


+ 지금 자전거는 14년식 슈퍼식스 에보 RED2 + 노바텍 젯플라이 구성인데,

요것만해도 페달빼고 6.65kg 정도로 가격대비 경량이긴 합니다. 

원래 순정으로 달려 나오는 ksyrium 휠셋으로는 6.88kg 정도.



-> 아래 이미지는 산바다스포츠 홈페이지인데,

나중에 중고 팔 것 생각해서 좀 이미지 저장 겸 올리겠습니다. 기네요. 

여튼,


지금의 자전거도 절대 아무런 불만 없지만 이제 곧 자전거를 바꿀 때가 되긴 되었고,

이왕 별 자전거 성능이 크게 차이없다는 것 아는 이상

다운기변해서 돈도 좀 아껴야겠다 싶었습니다. 


위의 자전거가 중고 시세로 320~340정도? 니까 100만원대 자전거라면 되겠지. 




저의 관심사는 

1. 포스22나 라이벌22일 것. 

(스램을 선호합니다. 칼변속.)


2. 가격이 100만원대일 것. 


어차피 저렴하게 산다음에,

52-36 or 53-39 + 11-32t 

(현재 사용 중인 기어비입니다. 롱케이지 포스22 뒷드레일러와 RD5800, 즉 105 11-32t 카셋트 사용중)

와 로민 에보 콤프 젤 안장,

그리고 스페셜라이즈드 멀티 콤프 스템 -16도 

요렇게만 하고 안장높이 세팅만 보면 저한테 딱 맞기에 :)



그런데 이렇게 놓고보니 후보지가 너무 적다는 점이죠;

시마노가 거의 국내 로드 구동계 시장에서 90% 이상 먹다보니 

그나마 포스22나 레드22는 가뭄에 콩나듯있긴한데 라이벌 22는 이제 전멸 -


하지만 찾아보니 역시나 :)


16년식 첼로 케인 MK-II 포스22가 눈에 들어오네요. 


포스22 구성에, 잔차 무게도 7.6kg으로 준수하고,


가지고 있는 노바텍 젯플라이로 바꿔주면 7.2kg 정도 되니 무게도 준수. 

기어비만 맞으면 잔차 무게좀 늘어나는 거 정도야. 


거기다 15년식은 240만원이었는데

16년식은 199만원에,

울테그라 구동계와 포스 구동계 가격이 동일하다는 사실 -

(실제 포스22가 울테그라보다 조금씩 더 비싼 편이라 대부분 10만원 정도 더 비싸게 책정합니다)



http://www.cellosports.com/product/product_view.html?b_code=6380




음.. 데칼도 괜찮고...



이렇게 저의 자전거 알아보기는 끝났습니다.

다른 메이커들도 16년식이 대충 나온마당에,

혹시나 15년식 이월할인이 쎄게 나온 모델이 있지않다면 그냥 이모델을 살듯 하네요 :)



다들 마음에 드는 자전거로 안라하세요~^^





사실 2010년 즈음에서만 하더라도 

풀 카본 자전거는 대부분 300만원대를 생각했어야 하는데,

최근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여러 브랜드들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풀카본 로드 자전거들을 내놓으면서 

좀더 대중화에 일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

혹은 알카본(포크만 카본인 경우) 자전거도 입문급, 혹은 중급에도 존재하는지라 포스팅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루미늄 자전거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



1. 캐논데일 CAAD 12, 8

2. 트렉 에몬다 ALR 4,5,6

3. 트리곤 페인킬러 SL


사실 이외에도 후지 루베,

첼로 솔레이어 등 여러 모델들이 있지만 저 모델들만 보자면.... 


1. 캐논데일 CAAD 12


사실 아직 가격은 가책정된 상태인 캐드 12입니다.

하지만 대략 가격/스펙이 모두 공개된 상태이니까. 


사실 이전 CAAD 10만 하더라도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 모델들 중에는 여전히 가볍고 좋았지만,

좀 비싼 편인데다 카본 자전거들이 싸지면서 그만큼 가성비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CAAD 12로 넘어오면서 성능 업그레이드 -


리뷰 : http://roadcyclinguk.com/gear/cannondale-launch-caad12-aluminium-race-bike.html#Id1uQrEvL68pAo4z.97



- 105 버젼. 54사이즈 딱 8kg 정도 경량에 199만원 정도로 가책정 되어 있습니다


- 울테그라 버젼. 54사이즈 7.5kg 정도로 280만원에 가책정되었다합니다 -



캐논데일 캐드 시리즈는 장점이 

알루미늄 치고 가볍지만, 물론 가성비가 엄청 좋지는 않더라,

하지만 나중에 중고 판매가 용이한점(생각외로 잘 팔립니다)


105, 105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울테그라, 울테그라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스램 RED 22 버젼,

듀라에이스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BLACK Inc. 버젼으로 나오고 


BLACK Inc.는 640만원 정도 예상되지만 6kg 대, 마빅 시리움 휠셋 등 구성이 좋다는 점. 




여담이지만,

아... 이 CAAD 12 RED22 구동계가 300만원 중반 밑으로 가책정되었다고 해서 기대하는데

싯포스트가 신형 SAVE 싯포스트가 아니라서...........





만일 CAAD 12가 부담스럽다면


아래로  CAAD 8도 16년식이 나오니,

(이상하게 CAAD 10은 아예 목록에 없더군요)


CAAD 8 105 149만 (9.0kg)

이외 티아그라, 소라버젼도 있습니다. 


2. 트렉 에몬다 ALR 4,5,6


트렉에서 내놓은 SLR의 알루미늄 버젼, ALR

트렉 자전거치고 가격이 덜 부담스러워 좋습니다.


구동계 따라

ALR 6 (울테그라), ALR 5(105), ALR 4(티아그라)로 나뉘는데


AlR 5 의 경우 8.3kg 정도, 169만원, 

ALR 6가 7.8kg으로 219만원




희한하게 가격만큼,

캐논데일 CAAD 보다 조금더 싸고, 좀더 무겁습니다. 


하지만 트렉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은 ALR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요 팀 데칼 ALR은 확실히 이뻐보입니다;;;-


3. 트리곤 페인킬러 SL


역시나 가성비하면 트리곤. 

페인킬러 SL 105, 울테그라 두 가지 버젼이고


클라리스는 페인킬러 CL이라고 따로 나옵니다. 



105버젼 155만원,

울테그라 버젼 209만원으로,


확실히 무게대비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105, 울테그라 버젼은 정말 구동계만 다르고 다른 건 동일하니,


105버젼 8.25kg,

울테그라 버젼 7.89kg


트렉 에몬다 ALR 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취향대로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숯검댕. 데칼은 역시 그냥 수수한 트리곤입니다-


음.. 예전에 CAAD 10, 페인킬러 SL 두가지 모두 타 본적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이였습니다. 

사실 성능으로 따지자면 동호인 수준에서는 굳이?

(하지만 동호인은 뭐다? .... 간지....라고들 하죠)


개인적으로는 위의 모델들 중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해서 휠셋과, 자신에게 맞는 안장 정도만 업그레이드 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4.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콤프


사실 뭐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가 생각보다 무거운지라 - 

타막과 같은 지오메트리를 공유하면서(이전 타막 시리즈)

알루미늄 + 카본 포크로 구성된 알레즈(allez)


이중 국내 들여온 제품중에는 상급인 

105급 알레 콤프의 경우, 170만원 소비자가가 책정되었지만

무게는 8.6kg 정도로 무겁습니다;;


장점은 프레임이 예뻐보인다는 정도...지만

무게 때문에 그닥 가성비가 좋지 않아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http://www.specialized.com/kr/ko/bikes/2016-early-launch-bikes/allez-2016-early-launch/allez-dsw-sl-comp


아직 16년식 가격은 확정되지는 않지만 15년식과 비슷하게 170만원 근처가 아닐까요. 





2016년. 


아직 15년이긴 하지만 

내년 모델들이 조금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일부 브랜드들에서는 이미 예약받고 있는 상황 


단연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VIAS

트렉 마돈 9시리즈

스캇 신형 포일


요 3가지가 새로 나오는데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적은 내용이니까. 


아직 스캇 포일은 16년식 모델들이 나왔지만 가격은 안 나왔고,


자이언트 프로펠도 기존 모델과 비슷,

메리다 리액토도 데칼만 변화,

캐년 에어로드도 변화 없으니 16년식을 대충 예상해볼 수 있겠네요. 




오늘 소개할 자전거들은


1.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VIAS S-works & PRO

2. 트렉 마돈 9시리즈 (+9.2 울테그라 버젼)

3. 스캇 신형 포일 약간

4.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드 SL 팀

5. 메리다 리액토 7000-E, DA LTD

6. 캐년 에어로드 



정도 되겠습니다. 


순서대로 


1.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VIAS S-works & PRO


올해, 대대적으로 신형 벤지를 마케팅한 스페셜라이즈드는

(에어로를 고려한 것 때문에 브레이크 성능이 약간 떨어진다고 하지만)


브레이크, 배선 모든 면에서 정말 철저히 에어로 효과를 위해 태어났죠. 

확실히 상품도 괜찮습니다.


S-works 벤지 VIAS Di2 의 경우 1380만원 정도로 책정되었다는데, 




기존 S-works 벤지보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우선 듀라에이스 Di2 구동계만 수입되고,

파워미터가 기본 장착됩니다;; (Quarq Power meter ;;;;;)

그리고 신형 핸들바 (기존 S-works aerofly 에서 S-works aerofly ViAS로)로 바뀌는데다

휠셋도

Roval CLX60이 아닌 신형 Roval CLX64로. 


di2로 구동계 변경 + 파워미터 기본 장착만 하더라도 돈값은 하니까 

정말 기함이 된거죠 이제;;;


상세사양은 공식 홈페이지 링크로 대체.

-> http://www.specialized.com/kr/ko/bikes/2016-early-launch-bikes/venge-2016-early-launch/sworks-venge-vias-di2#specs



하지만 역시 신형 벤지 VIAS를 맛보기에는 너무 비싸다,

그러면 약간 아래등급인 VENGE PRO VIAS를 구입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양은 홈페이지에

-> http://www.specialized.com/kr/ko/bikes/2016-early-launch-bikes/venge-2016-early-launch/vengeprovias#specs


무게차이도 거의 안날거고,

듀라에이스 (기계식) + CL60 휠셋 구성, S-worsk Aerofly vias 핸들바로 

사실상 프레임에 'S-works' 글자 없는 거 빼곤 거의 동일 합니다. 

무게 차이도 오히려 기계식이니 거의 비슷할듯. 


물론, 위의 프로 모델도 환율 따져보면 900만원 전후로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아니라면 벤지엘리트 디지털 카모플라쥬(피터사간으로 유명해진 패턴이죠)

버젼을 구입한다음 CL60 휠셋을 장착하면

할인받으면 가격도 400만원 초반대에,

무게도 7.5kg 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 


물론, 구동계는 105이긴하지만




2. 트렉 마돈 9 시리즈


신형 벤지와 더불어 출시전 많은 관심을 끌었던 신형 마돈. 

에어로 한 건 모르겠고,

기존 마돈 시리즈가 뒷브레이크를 공기역학효과를 위해 비비 근처에 두던걸 

다시 원상복귀 시킨 건 다행인데,

도마니에 있던 'iso speed'를 적용한 덕에 승차감도 잡는다는데 어떠려나. 


그런데 가격이 공개되고는 사실 좀;;



크게 보아 신형 마돈은 H1 프레임, H2 프레임 2가지로 나오는데

이전처럼 단순한 핏 차이가 아니라 카본 소재가

H1는 OCLV 700, H2는 OCLV 600 소재로 출시되었습니다. 


거기다 프레임셋이 기존 7시리즈의 499만원에서 799만원으로 올랐는데,

정작 신형 에어로 핸들바는 미포함;;;

이게 정가는 80만원대로 나올거라는데 거참;;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기존부터 트렉 자전거들이 무게도 무거운 편이고(심지어 에몬다도 가격대비 그닥;)

마돈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위 사진에서 보이는 마돈 레이스샵 리미티드(1490만원)만 OCLV 700인 H1핏 프레임인데, 

글쎄요 - 

신형 S-works 벤지 Vias 보다 비싼데 (100만원 가량)

벤지는 파워미터가 들어있어요;;; (쿼크 파워미터 정가만해도 220만원;;)


물론, 그래도 트렉 좋아하는 분들은 사실거란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캐논데일 좋아하는 것처럼요 :)


위의 1386만원짜리 마돈 9.9는 OCLV 600이라는 사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신형 마돈을 느끼고 싶다면,

위의 마돈 9.2 모델을 구입할 것을 권한답니다. 


울테그라 구동계이긴 하지만,

OCLV 600의 H2핏 마돈9 프레임도 499만원 정가로(핸들바없이!!! 큭)

나온지라 마돈 9.2 구입 후 휠셋만 바꾸면 그나마 가성비 높이면서 신형 마돈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마음에 안드는 점이라면, 

마돈 9.9, 9.5, 9.2 모두 기어비가 요상하다는 점. 

왜 에어로 자전거인데 크랭크가 컴팩트(50/34)인거죠?

업힐을 위해서??

이해할수 없음.... 

(그나마 마돈 레이스샵 리미티드만 스탠다드(53/39)장착)


2015/07/29 - [로드. 자전거] - 자전거, 정말 중요한 기어비의 모든것! (체인링, 카셋트)






트렉에서는 일부러 데칼을 완성차에서는 2가지만 선보여 프로젝트원을 이용하도록 만들려는 속셈...이 아닐까 모르겠네요. 


3. 스캇 신형 포일


사실 순전히 개인취향으로 스캇을 그닥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링크로 대체 :)


http://blog.naver.com/scott_korea/220413151388


약간 캐년 에어로드 같은 신형 포일. 

이래놓고 가격만 잘 나온다면 저도 신형 포일을 살 수도 있습니다. ㅎ




(그나마 기어비가 좋네요)



4.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드 SL 팀

16년식 프로펠도 변화는 없겠지만,

한정판으로 나온 프로펠 어드밴스드 SL 팀을 보았을 때 


16년식이 기대가 됩니다(솔직히 말하자면 가격이)

670만원 가격으로,

상하 져지 셋트 + 쪽모자와 장갑, 


상세 사양은 공식 홈페이지 자료로 


http://www.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926&p_type=giant&p_cate1=348&p_cate2=349



기계식 듀라에이스 구동계,

준수한 GIANT SLR 0 Aero 휠셋으로 

대략 6.7kg 정도 무게. 

가격대비 무게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기존 15년식 Propel advanced SL2가 그나마 거의 동일한데

울테그라 구동계라는 점이 다르지만 정가 580만원에, 무게 7.12kg)





5. 메리다 리액토 7000-E, DA LTD


메리다 리액토도 변화는 없지만,

가격은 착하게 나오는 편이기에. 

(뭔가 데칼이 자이언트스러워 졌습니다)


리액토 팀-E (970만원, Di2 구동계, 펄크럼 콰트로 35 약 7.3kg)

리액토 DA LTD(470만원, 듀라 9000 + 로터 3D 크랭크, FSA 트리맥스 T42, 약 7.9kg)

리액토 7000-E(380만원, 울테그라 Di2, 펄크럼 콰트로 35, 무게 >8kg, 대략 8.5kg)


 솔직히 말하자면 

구동계 대비 저렴하다,

가격만큼 무겁다


두가지로 요약될 것 같습니다. 

에어로 잔차에, 듀라에이스 구동계인데 470만원이라고? 라고 솔깃할만하지만

(트리곤 다크니스 R 듀라에이스만해도 550만원이니 말이죠. 하지만 무게가 7.2kg)


너무 무겁습니다;;;

(충격적인 사실 - 울테그라 구동계인 리액토 5000이 거의 9kg 가까이 나간다는 사실

그만큼 가격 낮추려고 다른 컴퍼넌트들을 너무 싸구려를 썼다는 거죠 ;

(특히 휠이 무겁습니다)


울테그라 6870 구동계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리액토 7000-E를 사서 휠만 바꾸는 것을 추천


http://odbike.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890&category=002001






6. 캐년 에어로드


16년식으로 캐년에서는 올라운드형인 울티메이트는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으나

에어로드는 큰 변화없습니다. 


가성비하면 캐년이지만,

관부가세, 배송비/기간, 그리고 조립 및 샵선택 문제로 사실 그닥 -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자면



Aerod CF SLX 9.0 SL  (듀라에이스 di2, 마빅 코스믹 카본 SLE, 6.95kg)

                                                                        617만원 => 734만 + 조립/관리비

                     9.0       (듀라에이스, 마빅 코스믹 카본 SLE, 6.95kg)

                                                                         487만 => 580만원 + 조립/관리비

                     8.0 di2  (울테그라 di2, 레이놀즈 스트라이크 카본 클린쳐, 7.3kg)

                                                                         454만 => 540만원 조립/관리비


사실 무게로 따지면 최정상이긴 합니다.

에어로 자전거들이 프레임도 무겁고, 휠셋도 미들림 이상 끼니까 7kg 밑으로가 힘들거든요;;

(듀라에이스 단 리액토 DA LTD는 거의 8kg이다!!!)








일전에 약간 부족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썼었습니다만,



2015/07/04 - [로드. 자전거] - 2016년식 로드 자전거, 미리 추천! (수정)



이번에 좀더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가성비 + 신형 성능을 감안하였을 때,



1. 2016 cannondale supersix evo Hi-MOD ultegra 

2. 2016 cannondale CAAD 12 RED 22

3. 2016 Trek MADONE 9.2

4. 2016 Giant Propel Advanced SL 1 or 2



요정도 될 것 같습니다. 


1. 2016 cannondale supersix evo Hi-MOD ultegra 


16년, 캐논데일에서 신형 슈퍼식스에보를 선보입니다. 

현재 대략적인 모델 라인업 등이 나왔고,

국내 가격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 유럽가격은 정해진 상태)



요녀석인데..


신형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에서도 굳이 요 모델을 추천하는건,

가성비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캐논데일 자전거들이 가격대비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편인데,


미국가격을 따져 보았을 때,

국내 수입가격이 400만원 중후반 정도가 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Hi-MOD 프레임에 

스파이더 일체형 체인링까지,

게다가 울테그라 구동계인데 56 사이즈 기준 6.88kg 이라니 경량까지;;


컴퍼넌트도 좋답니다. 

이전 Hi-MOD와 달리 싯포스트까지 SAVE 싯포스트인 덕분에 라이딩 후 피로감도 덜하게 되었다고  (캐논데일에서 주장합니다)

시냅스 안사도 되겠네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cannondale-supersix-evo-hi-mod-ultegra-16-49579/



디자인만 마음에 든다면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아랫급 일반 슈퍼식스 에보의 경우에는 16년에도 그대로, 데칼만 바뀐 채로 나오니 참조하시길)



2. 2016 cannondale CAAD 12 RED 22

또 연달아 캐논데일. 


2016년, 드디어 유명한 알루미늄 모델인 CAAD 10 의 후속작,

CAAD 12가 나옵니다. 


CAAD 라인업이 기존 상급 CAAD 10, CAAD8에서

CAAD 12, CAAD 8 요렇게만 나옵니다. 


그런데 요런 CAAD 12 라인 업 중에서도 가성비 기똥찬 모델이 있으니...


바로 RED22 모델. 





신형 CAAD 12에, 스파이더 일체형 체인링,

그리고 스램 RED 22 구동계입니다!


56사이즈 기준 7.18kg 이라고 하니 왠만한 카본보다 가볍고;;


게다가 현재 가책정된 국내 판매가격이 330만원 이라고 하니 가성비가;;;


데칼도 저 색깔이 직접보면 실제로 더 예쁘다고 -

가성비 면에서는 정말 뛰어납니다. 


그냥 105도 200만원에 출시예정이라하니,

2016년도에는 CAAD 12 시리즈가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3. 2016 Trek MADONE 9.2


사실, 트렉 제품들이 원래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라 그리 추천하지 않지만,


16년도를 위한 신형 마돈이 공개되었기에 신형 마돈 라인업 중에 한 제품을 추천합니다. 


바로, 마돈 9.2




이 모델을 추천하는 건,

그나마 가격이 착한편이라서 입니다;;;

619만원이라는, 울테그라 구동계에 휠셋이 그리 좋은게 아니란걸 감안하면 별로지만

다른 마돈 모델에 비해 싸게 나왔기 때문이죠. 




신형 마돈 9시리즈 프레임셋 799만원... (OCLV 700소재) 

핸들바도 포함안시켰으면서... ㅠㅠ

OCLV 600의 H2핏 프레임셋도 핸들바없이 499만원...


신형 마돈이 타고 싶다면 마돈9.2가 정답인것 같습니다(가성비 관점에서)

데칼도 깔끔하고 말이죠. 



4. 2016 Giant Propel Advanced SL 1 or 2


자이언트의 Propel.

올헤 존 데겐콜브가 분전 중이지만,


Propel의 경우 신형도 아니고

왜 갑자기 추천하느냐....


16년식이 가격이 착해질 예정일 것 같은 예상때문이죠. 



사실 15년식이 듀라에이스 di2 버젼 + Zipp 404 인 SL0 가 1150만원,

듀라에이스 + Zipp 404인 SL1이 950만원,

울테그라 + P-SLR0인 SL2가 580만원 이었는데,

 최근 Team Giant-Alpecin Special limited edition이

듀라에이스 + P-SLR0 구성으로 670만원으로 나왔단 말이죠.

게다가 Team Jersey + Bib short, cycling cap, glove, sock 까지 주는데 말이죠.


16년식 Propel advanced SL1 이 800만원대,

Sl2가 500만원 초반대 정도로만 나온다면 더할나위없이 뛰어난 가성비로, 

추천할만합니다. 

그렇게 안나오면 위의 팀카를 뒤늦게라도 수소문해서 사면 가성비 굿. 





+ 스페셜라이즈드 신형 벤지 ViAS 



사실 이번에 마돈보다 역시나 스페셜라이즈드가 신형 벤지 ViAS 마케팅을 잘하는데,


신형 벤지 완차도 1350만원으로 8월 예약 진행이라는데

파워미터가 포함된 점을 고려한다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도 당연히 기함급이니 부담스러울땐,

조금 아래의 Venge PRO ViAS 가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데칼 이쁘쥬?


기계식 듀라 9000 구동계에,

Roval CL63(CLX보다 약간 아래)이지만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올 벤지 프로. 


물론 추천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이상하리만치 S-works 를 선호하는(간지 땜에) 현상 속에 

그리 인기 없겠지만,

위의 숯검댕이 데칼이라면 티도 덜나면서 

신형 벤지를 경험해볼 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 가격이 8,000달러가 넘다보니까 

국내에서도 최소한 850만원 이상으로 출시될 것 같아 

그가격이면 S-works사지;;; 라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로드 휠셋 추천!

교양 - Liberal arts/자전거 2015.07.06 12:28 Posted by 와썸


로드 휠셋 관해서 문의가 많아 다시 정리 포스팅 합니다. 


로드 휠셋,


사실 업그레이드 필요한가? 체감이 큰가 부터 시작이지만


사실 그렇게 큰 체감 없습니다. 

다들 첫 일주일쯤만 살짝 느끼다가 원상복귀라 하니,


여전히 라이더 엔진(?)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래도 휠셋만큼 가격대비 업그레이드 체감이 큰게 없으니 

그나마 추천한다면 휠셋 업그레이드를 추천하는게,


수백만원짜리 자전거라도 대개 순정 휠셋의 경우 1700~1800g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로드 자전거의 경우에도 클린쳐냐, 튜블러냐 튜블레스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저는 클린쳐를 추천하기에...

(림 높이 50mm 이상 하이림이라면 클린쳐가 가성비가 떨어지지만 로우~미들림인 경우에는 그냥 값싸고 열변형 적은 클린쳐로)



결론부터 말하자면


로우림

1. 노바텍 스프린트

2. 시마노 RS81-C24

3. 마빅 시리움 SLE


미들~하이림

1. 노바텍 젯플라이

2. 스페셜라이즈드 로발 CL60


정도 되겠습니다. 


노바텍 스프린트. 


http://www.rpmsports.co.kr/shop/view.php?idx=15&cate=000001000000000


가성비로 유명한 노바텍 사의 스프린트.


23.5mm 림 높이의 로우림 알로이 클린쳐로, 1355g,

스포크 수 앞 20개/뒤 24개에 


생각보다 훌륭한 내구성 등 


당연히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가격 75만원.


시마노 RS81-C24


사실 알루 클린쳐 3대장이라면서 

샤말 울트라, 펄크럼 레이싱 제로, 시마노 듀라 C24 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더 싸고 가성비 높은 RS81-C24를 추천합니다. 




무게 1530~1540g (실측따라 조금식 다르더군요)

검증된 내구성 등. 

소비자가격 81만원으로,

듀라에이스 C24에 비해서 가격도 30% 정도 저렴하니 좋은 선택입니다. 

믿고 쓰는 시마노. 



마빅 시리움 SLE.

사실 마빅 휠셋 잘 추천안합니다. 

R-sys SLR 의 경우 알로이 클린쳐인데도 1200g대에,

WTS(Wheel-tyre system)라고, 타이어도 껴서 주고 

무엇보다 휠셋이 타이어와 함께 이쁘지만,


정비를 좀 자주 해야하는 점 (500~1,000km 마다 점검/grease 전용 제품 사용을 권장합니다)

Exalith 기술이 들어간 상급 제품들은 여자 비명소리(혹은 돌고래 소리 끼루루루루룩~)이

브레이크 제동시마다 들려 선호하지 않습니다 -_-;;; 요건 개인의 취향이라 봐주세요. 


13년식 R-sys SLR과 14년식 125주년 Ksyrium 125 써봤었습니다. 


하지만 요 시리움 SLE는 그나마 가격이 착해서 - 추천합니다. 


170만원 이라는 가격이지만, R-sys나 Ksyrium SLR 보다 조금 더 무겁지만, 가격은 수십만원 저렴하니 말이죠. (1395g)

게다가 타이어 한 세트도 따라오니 생각보다는 가성비 괜찮습니다. 

저처럼 제동시 소리가 싫다면 160만원짜리 Ksyrium SLS로. 


소개 링크 : http://auto.naver.com/special/contentsView.nhn?contentsType=BICYCLE&seq=331



노바텍 젯플라이.

현재 사용 중인 젯플라이.

개인적으로는 노바텍 스프린트, 젯플라이 다 써봤는데 

젯플라이 좋은 것 같습니다 :)

(값이 싸서)


32mm 림높이의 미들림 알로이 클린쳐로, 1435g,


훌륭합니다.

노바텍 휠셋들은 데칼이 못 생겼다는 것 빼고는 정말 훌륭합니다. 



http://www.rpmsports.co.kr/shop/view.php?idx=165&cate=000001000000000




스페셜라이즈드 로발 CL60


http://blog.naver.com/sbc_korea/220385649281


마빅에서 코스믹 카본 40 엘리트를 250만원에 출시했는데,

윗급인 코스믹 카본 40c(328만원)에서 약간 다운그레이드 + 휠셋 빼고 가격을 78만원이나 내렸으니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페셜라이즈드에서 한달전 출시한 로발 CL60을 추천합니다 .


기존 더 윗급인 로발 CLX 60도 가성비 괜찮은 편인데,

286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로발 CL 60은 약간의 다운그레이드로 190만원에 출시하였습니다.

게다가 6월 한달간은 S-works pro 타이어 까지 끼워줬었으니 가성비가 훌륭 ~ 


60mm 림 높이의 하이림 클린쳐인데도 무게는 1,575g 밖에 안합니다. 

(CLX60은 1,495g)


*게다가 로발 CLX 시리즈의 경우 카본림이지만 브레이크 제동 부위는 카본이 아니라서,

무게도 높지 않으면서 열변형도 걱정안해도 되어서 더욱 추천합니다. 



비교

마빅 코스빅 카본 40c (40mm 림높이, 1545g) - 325만원

마빅 코스믹 카본 SLE (52mm 림높이, 1620g) - 250만원

시마노 듀라에이스 C50(50mm 림높이, 1672g - 클린쳐 버젼) -234.5만원



결론은 가성비 따지면

로우 ~ 미들림은 RS81-C24나 노바텍 젯플라이,

하이림이면 스페셜라이즈드 로발 CL 60.




2016년식, 캐논데일 (Cannondale) 슈퍼식스 에보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bikeradar.com/road/news/article/2016-cannondale-supersix-evo-hi-mod-revealed-44621/



공식 홈페이지에도 떴습니다!

http://www.cannondale.com/nam_en/supersixevo16/bikes/



Cannondale SuperSix EVO Black Inc. DA 900/ENVE 45 on Chris King hubs/ENVE bars

  • 5.8kg / 12.79lb
  • US$12,79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15년식이 1710만원이었나... 국내 판매가격 소폭 하락 예상해 봅니다.

Cannondale SuperSix EVO Team. DA Di2/MAVIC COSMIC PRO/FSA K-Force light bar/stem/post

  • 6.3kg / 13.89lb
  • US$10,66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Cannondale SuperSix EVO Dura-Ace 1  Kysrium Pro/Cannondale C1/SiSL2 chainset

  • 6.26kg / 13.8lb
  • US$7,99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Cannondale SuperSix EVO Dura-Ace 2 Kysrium Elite/Cannondale C1/ Si chainset 

  • 6.58kg / 14.51lb
  • US$5,33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작년 645만원 소가였던 Himod 2.
근데 데칼이;;;;

Cannondale SuperSix EVO Ultegra. Kysrium/Cannondale C1/Si Chainset

  • 6.9kg / 15.21lb
  • US$4,26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 가장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울테그라 구동계니까 가성비 좋고,
Hi-MOD 프레임에 크랭크는 SiSL2 크랭크 이고.
결정적으로, 데칼도 제일 이쁨


전 캐논데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슈퍼식스 에보 RED2 타고 있고,

이전에도 2012년식 Synapse (알로이 버젼), 2013년식 CAAD10도 잠시 탔었고.


요즘 트렌드가

에어로, 경량, 엔듀어런스 요렇게 모델들을 세분화해서 내놓는 추세인데

캐논데일은 꿋꿋하게 올라운드인 슈퍼식스 에보와 엔듀어런스인 시냅스로만 가고 있지만,

이전부터 원래 경량에 에어로 효과도 좋다고 생각해서;;


실제 판매가격 대비 완차 모델치고 무게도 굉장히 훌륭한 편이라 선호합니다. 


그런데 2016년 캐논데일 에보 모델 중,

울테그라 모델은 탐나네요;;



윗급보다 더 이쁜 데칼, 좋은 구성(간지의 스파이더 체인링)

작년 $4,440 이었던 EVO RED2가 국내 소가 480만원으로 나왔으니 

$4,260에 이 모델이 국내에 450만원 정도로 들어오면 바로 구매...해서

휠만 앞휠은 시마노 RS81 C24,

뒷휠은 RS81 C50 요렇게 바꾸고 싶다;;;;

내년에 요렇게 바꿔야지 


(상급모델들은 데칼도 병맛이고, 산바다스포츠 특성상 

윗급일 수록 환율 이상하게 적용하고 가성비 떨어지는 지라)



2015/04/16 - [로드. 자전거] - 국내 수입 자전거, 가격의 허와 실 -






2016년식 슈퍼식스 에보 상품구성의 차이를 요약하자면....


기존의 racing edition 모델과 같이 스램 구동계 모델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ㅠ

적어도 Hi-MOD 프레임에서는 


EVO Black Inc.

EVO Hi-MOD Team.

EVO Hi-MOD Dura ace 1

EVO Hi-MOD Dura ace 2

EVO Hi-MOD Ultegra


요렇게 5가지로만 나오고,

기존과 달리 싯포스트가


cannnondale SAVE 싯포스트입니다.

좀더 충격을 줄여주는 놈이죠. 

15년식까지만 해도 27.2mm 직경의 c1 알로이, 혹은 카본 싯포스트였는데 


덕분에 탈 때 좀더 충격흡수가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i-MOD duraace 1 이상의 상급은 원래 SiSL2 크랭크에 스파이더 체인링 이었지만

그 아랫급은 FSA 고싸머 프로 체인링 + Si크랭크 였는데,


하급에도 스파이더 일체형 체인링이 추가되었네요. 

(게다가, 이전까지 컴팩트 아니면 스탠다드 체인링만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52/36 세미컴팩 체인링으로 나왔다는게 더 감격;;;)


가격은... 아직 유럽과 미국 가격만 정해져서 국내 판매가격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7월 중순~말에 국내 하우스쇼 하면서 공개 예정. 


제발 제품도 얼마안되는데 그냥 다수입해주세요. 


+ Hi-MOD는 신형 에보이지만,

일반 Supersix EVO 제품의 경우 그대로 15년식과 동일하게, 데칼만 다르게 나오더군요. 

그나마 EVO 상급에서도 스파이더 체인링을 도입했다는 것에서 차이가 - 



CAAD12


CAAD 8을 거쳐 CAAD 10 이후로, 후속에 대한 말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CAAD 시리즈의 최신작이 나왔습니다. 



+ 알로이 모델 중 가장 가볍고 유명한 (프레임셋으로 따지자면 Emonda ALR, 페인킬러보다 가볍습니다. CAAD 10만 하더라도. 컴퍼넌트가 무거워 그렇지)

CAAD 10 후속 CAAD 12도 2016년 나온다고 화제입니다.


http://www.bikeradar.com/road/news/article/cannondale-caad12-2016-first-look-44620/


프레임 + 포크 기준, 림브레이크 버젼이 1090g 정도로 여전히 가장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셋에,

왠만한 카본 프레임보다 가볍습니다.

실례로, 트렉 에몬다 SL보다 120g 가볍다고 하니;;



공식 홈페이지에도 떴습니다 :)


http://www.cannondale.com/nam_en/caad12


105버전만 봐도 트렉 에몬다 ALR 보다 440g 가볍다고 

위에 링크에 

CAAD12 Black Inc. (not available in the UK)

  • Cannondale Hollowgram SiSL2 chainset
  • Hi-Mod fork (280g)
  • Mavic Kysrium Pro WTS
  • Save 180g post
  • Dura-Ace 9000
  • Arione R3 saddle
  • 6.74kg/14.8lbs (56cm)

CAAD12 Dura-Ace disc

  • CAAD12 Speed Save full carbon disc fork
  • Mavic Kysrium Disc WTS
  • Canno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Dura-Ace derailleurs
  • Ultegra cassette
  • R685 shifters
  • 785 brakes
  • Speedsave carbon post
  • Fizik Arione R7 saddle
  • 7.64kg (56cm)

CAAD12 Red 22 (not available in the UK)

  • Cannodale Hollowgram Si cranks
  • SRAM Red 22
  • Mavic Kysrium WTS
  • Fizik Arione R7
  • Speed Save carbon post
  • 7.2kg (56cm)

CAAD12 Ultegra disc 3

  • Cannon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Ultegra
  • R685 shifters
  • 785/805 hydraulic disc brakes
  • Speed Save carbon post
  • 8.34kg (56cm)

CAAD12 Ultegra 3

  • Cannon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Ultegra
  • Mavic Aksium Elite WTS
  • Cannondale C2 UD carbon post
  • Fizik Arione R7 saddle
  • 7.5kg (56cm)

CAAD12 105 disc 5

  • Cannondale Si cranks
  • Maddux/Formula wheels
  • Cannodale C2 UD carbon post
  • Selle Royal Seta SL saddle
  • 8.6kg (56cm)

CAAD12 105 5

  • Cannodale Si cranks
  • Mavic Aksium wheels
  • Shimano 105
  • Cannodale C2 carbon post
  • Selle Royal Seta SL saddle
  • 8.05kg (56cm)

과연 국내에는 어떤 제품들이 들어올지...

올해도 105 제품만 들어오지는 않겠죠. 

아마 CAAD 12 울테그라 3와 105 5 두 제품이 들어오지 않을까....

확실한건, RED22 제품은 잘 수입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 ㅠ




오늘 글은 그냥 지금까지 자전거 생활에 대한 기록 정도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혼자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탔지만, 어느새 로드 자전거 취미 가진지도 꽤 되었네요. 

남들보다는 기변을 많이 한 편입니다. 



대략적으로 좀 가지고 오래 탄걸로만 치자면


2012 Cannondale synapse sora 


(12년까지는 국내에 알루미늄 프레임의 synapse도 수입되었었습니다. 지금의 듀얼 STi 레버가 아닌 구형 소라;; 3단 크랭크라는 점이 독특)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이지만,

카본 포크에, 프레임 형상 덕에(윗급 카본 시냅스 처럼 엔듀어런스 타입)

좀더 라이더를 편하게 만들어준 프레임. 

게다가 디자인도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 때는 구형 소라가 듀얼 STi 도 아니었고, 8단이었답니다 :)


그리곤 잠시 2013년식 캐논데일 캐드8(티아그라), 캐드10(105)을  탔었습니다. 








2013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카본 프레임을 타보고자, 구입했던 Tarmac sports


5700 구동계로,

10단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체감이 크지 않았습니다.


캄파놀로 존다 휠셋으로도 휠셋 업그레이드 했는데 쏘쏘?


오히려 뭔가 캐드10보다 낭창하고 잘 안나간다는 약간의 답답함. 


카본이지만 8kg 중반을 넘는 무게,

Fact 8r 소재,

50/34 컴팩트 크랭크 기어비가 안맞았던 것도 컸지만 결국 기변하게 됩니다. 


2013 타막 프로. 


스페셜라이즈드는 가장 최상급인 S-works아래로,

프로>엑스퍼트>콤프>엘리트>스포츠 5등급이 있는데,

국내에선 14년 이후로 거의 엑스퍼트, 콤프, 스포츠만 수입되기는 하지만

하여튼 타막 프로. 


듀라에이스 풀 구성에 6.9kg 정도 완차 구성, 729만원 이라느헉한 가격이었지만 

특가로 업어 옵니다. 




-맞습니다. 저 때까지도 고집스레 평페달을... 나름 Funndamental 사의 좋은 평페달이라고 식식 타고 다녔었습니다-



예쁘고, 좋았지만(2015년식 타막 콤프와 거의 동일한 데칼)

에스웍스 마크도 없는데 700만원이 넘는다는 점. 


그로 인해 기변 뽐이 와서 기변을 하게 됩니다. 


2013 스페셜라이즈드 S-works 벤지





정확히는 워낙 13년식 에스웍스 벤지 프레임셋을 싸게 주셔서 

그냥 기존 프레임만 팔고 

기존 구동계로 

(9000 듀라 구성 + 브레이크만 6800 울테그라) 옮깁니다. 


그리고 뒤이어 MAVIC Ksyrium 125로 휠셋만 업그레이드 한 정도. 






그리곤 역시 기함급으로 가더라도 한계효용이 별로구나... 

역시 즐겁게 타고 자기에게 맞게 타면 끝이라는 평범한 깨달음대로,

그냥 다 각개 판매를 하게 됩니다. 


이 다음에는 잠시 트리곤의 알루미늄 프레임 + 카본 포크 모델인

페인킬러 SL 105 모델을 타게됩니다. 


7.98kg 이라는 경량! (가격대비)





요것도 몇개월 잠시 타는데

이상하게 15년식 페인킬러는 다시 무게가 좀더 무거워 졌더라구요. 강성 때문인가.

여튼 할인받아 140만원 정도로 샀는데

가격대비 가볍고, 경쾌하고 신형 105(5800)니까 11단에다 

별 불만없이 잘 탔습니다. 



그럼 지금은 뭐타냐...



14년식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레드2가 이월할인으로 워낙 저려미로 나와서 잘 타고 다닙니다.

휠셋만 노바텍 젯플라이로 업그레이도. 






어휴 제눈에는 예쁘네요 ㅎㅎ

별 불만없이 타고 있습니다. 


확실히 스램 레드22가 변속감 + 경량은 최고인데 그나마 트집잡자면 브레이크가 좀...

이전에 쓰던 울테그라(6800) 브레이크가 역시 좀더 낫지 않나...


다운힐에서는 가끔 브레이크 때문에 진땀나니;;

그래도 스램의 변속은 정말 최고인것 같네요. 


이 자전거도 올해안에만 열심히 타고 팔고,

내년 2016년식을 사지 않을까 싶네요. 

이때까지 너무 캐논데일과 스페셜라이즈드 제품만 썼었나... 

그렇지만 감성비는 싫고 가성비+제 눈에 예뻐보이는 제품을 찾다보니. 


작은 결론. 

- 업그레이드를 통해 당연히 체감은 되지만, 정말 조금씩만 좋아진다. 

휠셋 수백g 가벼워지더라도 사실 라이더 전체 체중과 합치면 미미한 수준. 차라리 살을 뺍시다. 

- 그냥 하급 카본 프레임이라고 무조건 알루미늄보다 좋지는 않더라.

- 차라리 자신에 맞는 기어비 (저는 크랭크 (52/36) + 11/28)를 찾는게 오히려 나은 것 같다.

 이전에 50/34, 52/36, 53/39 크랭크 및 12-27t, 11-28t 모두 사용해봤는데 가장 저한테 맞는 것 같더라구요. 

- 기함급 에어로 프레임이나 휠셋으로 당연히 공기역학적으로 좋아지겠지만 그것도 몇% 정도;

 차라리 에어로 자세를 맞출 수 있는 유연성이 나을 수도. 



다음번엔 53/39 스탠다드 크랭크에 11/32t 카셋트 (롱케이지 뒷드레일러 포함) 로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이전에 금액대별 로드 자전거 추천에 대한글을 올렸는데,



2014/11/22 - [로드. 자전거] - 2014, 2015년 로드 자전거, 금액대별 추천 - 100만원/200만원/300만원 기타 등등


대부분 로드 타는 분들이라면야 105/울테그라급을 많이 찾게 되다보니 

울테그라급에 대해서만 다시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램 포스...가 더 좋지만 국내 시장은 시마노 천국인지라-)



1. Cannondale EVO ultegra 3

2. Scott Addict 20

3. Giant TCR advanced Pro 1

4. Trigon darkness SL2 ultegra

5. Giant Propel Advance 



1. Cannondale EVO ultegra 3



예전만 하더라도 슈퍼식스 상급으로,

슈퍼식스 에보는 정말 비쌌는데 

이제는 입문용으로도 추천할만큼 가성비가 좋아졌습니다.

2014년식에 비해서도 크랭크 향상(Hollowgram Si 크랭크로 변경)

가격도 375만원에서 337만원으로 하향

무게는 52사이즈 기준 완차 7.38kg정도. 

무게, 컴퍼넌트, 성능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캐논데일이야 TT카인 slice말고, 에어로/업힐 모델을 따로 두지 않기 때문에 슈퍼식스 자체가 두루두루 괜찮은편이니 저정도 무게라면 준수한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정말 물량 없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점. 

특히 그린 컬러가 물량이 희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급에서 가장 추천. 


2. Scott Addict 20


뭔가 스캇이 가성비 좋고 성능 좋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보기 힘든 느낌

2014년부터 다시 부활한 애딕트. 

애딕트 20과 애딕트 30 모두 울테그라지만,

굳이 애딕트 20을 추천한 이유는 

두 모델간 컴퍼넌트 차이가 있어서 가격대비 무게차이가 꽤 나기 때문 -


애딕트 20은 395만원, 7.12kg

애딕트 30은 310만원, 7.76kg으로,

사는 김에 addict 20을 사는 것이 무게 면에서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요즘 자전거들이 워낙 상향 평준화 되어가는지라 애딕트도 가격대비 생각보다 별로 안 가벼워져서;



3. Giant TCR advance Pro 1

자이언트도 2015년식이 되면서 값은 그대로인데 프레임이 한등급씩 올라간 셈입니다. 

TCR advance SL > TCR advance pro > TCR advance 

(기존 가장 입문급의 TCR composite은 출시안됨. 2014년식을 그대로 재고만 파는 중)


그런 의미에서, 자이언트야 뭐 기본이상 하니까..

TCR advance pro

소비자가격 300만원.

S 사이즈 기준 무게 7.38kg.


풀 울테그라 구동계에 

Giant P-SL0 휠셋을 장착. 


디자인이 호불호가 좀 갈린다는 점. 

제 개인적으로는 좀 포스가 부족하지 않나;;; (아니라 상큼한 디자인인가?)

4. Trigon darkness SL2 ultegra

몇년전만해도 코메트에서 수입하던

트리곤 다크니스 3나 콜롬버스 지니어스가 가성비 좋다고 하였으나,

시절은 흘러 이제 다크니스 SL2 정도 되어야 가성비 좋다고 잘 팔리게 되었죠. 

265만원, 7.7kg 이라는 약간 무겁지만, 울테그라 구동계치고 저렴한 가격에 인기 많은 SL2.




기존 SL1에 비해 무게라든지, 컴퍼넌트는 바뀐게 없지만

탑튜브가 슬로핑 타입으로 바뀐점. 


원래 trigon이야 뭐

Sanmarco Aspide 안장,

3T Ergosum 핸들바,

3T accelero 40 pro,

풀 울테그라 구동계 등 구성품이 좋았으니 가성비야 당연히 뛰어납니다. 

휠셋만 바꿔줘도 저렴하게 훌쩍 경량화 가능



5. Giant Propel Advance 


사실... 그냥 일반적인 로드 동호인 수준에서는 에어로 효과란 간지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Giant propel advance를 추천 목록에 쓴건 

가격 + 무게 (에어로 치고) 때문입니다. 


사실 Propel advance의 경우에는 윗급과 프레임, 컴퍼넌트 등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에어로 모델임에도 8kg 정도 무게라는 점과 에어로 치고 저렴한 가격과 정직한 컴퍼넌트 때문에 추천하게 됩니다. 



고추장 데칼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경쟁사의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엘리트가 330만원인데 8.4kg정도,

스캇 포일10이 415만원인데 7.5kg,

가성비 좋은 트리곤 다크니스 R 울테그라 버젼도 369만원인데 7.55kg이라. 


250만원 정가인 자이언트 propel advance가 준수해보입니다. 






그냥 짧은 제 경험 토대로 

갑자기, 해우소처럼 풀어내는 

그냥 스스로 자전거추천.


금액대별로 로드 자전거, 종류도 다양하다보니 고르기 쉽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정도로 가볍게 적는 이야기입니다. ㅎ


그러니 부족해도 그러려니 관용을 :)



100만원 미만 

Giant SCR 1/ SCR 2

http://giant-korea.com/m11.php?p_type=giant&p_cate1=348&p_cate2=351&p_cate3=446


사실 100만원 미만은 잘 없어요. 

그나마 연식 지난 자전거를 싸게 사면 있긴하지만,

그런것 까지 다루긴 무리고 -


구동계가 시마노 Claris나 sora인데,


역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성비도 좋은 

두 제품을 추천하겠죠. 



SCR 1이 Sora구동계, SCR2가 Claris 구동계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도 자전거 전문 회사의, 로드 바이크를 

컴퍼넌트도 준수하게 이 가격에 살 수 있으니 입문용으로 추천이죠. 

(굳이 둘의 또다른 차이를 보자면 SCR1은 포크(앞다리)가 카본이 섞여 있지만 SCR2는 크로몰리라는 점)


가격이 저렴하니만큼 무게는 9kg이 넘지만 그냥 운동용이라면야 충분-


100만원 초반 

트리곤 페인킬러 sl

정가 155만원 

http://www.trigo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95&category=001



강추입니다. 


신형 105 컴퍼넌트로 꽉 채운,


카본 포크 + 알루미늄 잔차 구성이지만 

7.98kg (S사이즈 기준)




RS11휠셋에,


같은 페인킬러 SL 울테그라 모델이 209만원에 나와있지만

정말로 구동계만 달라서 무게 차이도 200g뿐이니 그냥 105모델을 사는게 정답일 듯 합니다. 


무게로, 컴퍼넌트로 치자면 정답.

CAAD 10이 2015년식이 할인되었지만 199만원에 8.3kg 좀더 넘는 다는 점을 고려하면야



   
100만원 후반 

자이언트 TCR advanced 2

소비자가   190만원. 풀 105,    Giant p-R2 휠

http://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380&p_type=giant&p_cate1=348&p_cate2=349




작년, TCR 컴퍼짓으로 풀카본, 105 자전거계에 가격 경쟁력으로 뛰어들었던 자이언트는,

올해는 한단계 높은 어드밴스 등급모델로 그 자리를 대체시켰습니다. 


무게가 정말 가볍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믿을만한 자이언트에,

크랭크셋 제외하고 모두 105 컴퍼넌트. 



200만원대 

1. 트리곤 다크니스 SL2

       209만. 3T accelero 40
    풀 105 7.92kg



SL2 도 105, 울테그라 이렇게 2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둘의 차이가 105그룹셋이냐, 울테그라 그룹셋이냐 이것밖에 없다보니 

무게 차이도 거의 안나서 105 버전을 추천하게 됩니다. 

(울테그라 버전은 265만원)






컴퍼넌트도 좋고, 풀카본에 좋은 가격과 좋은 디자인?

너무 트리곤 자전거만 추천하나


가성비만 따지자면야 훌륭합니다. 


최근 윗급으로 다크니스 R이 나왔는데 에어로 버전이니까,

컴퍼넌트는 훌륭하지만 좀 무거운 감이(그 돈이면 다른 브랜드 자전거를)


2. 자이언트 프로펠  advanced 1

     250만원.  7.98kg 울테그라, .   P-A2휠셋
http://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368&p_type=giant&p_cate1=348&p_cate2=349


왜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를 추천하느냐,

가격 대비 에어로 치고 컴퍼넌트와 무게가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풀 울테그라 구성, 

에어로 치고 가벼운 7.9kg 약간 넘는 무게,

어드밴스 등급의 프레임에 뛰어난 에어로 효과. 



경쟁사 에어로 모델을 보면 극명해지는게,


스페셜라이즈드의 벤지 엘리트 105가

풀 105 컴퍼넌트에 33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는데,

무게가 8.4kg이 넘습니다;

휠셋도 펄크럼 S5로 무거운 휠셋.... 

(하지만 가성비를 떠나서 멋있지

그나마 2015년식부터 벤지 엘리트에 S-works 에어로 핸들바가 달려서 더 멋있어졌다?는

큰 메리트가. 

: 여담이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에어로 모델을 해외보다 더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만 하더라도 원래 타막과 벤지가 에스웍도 프레임까지 가격이 똑같았는데 국내 가격은 벤지가 더 비싸고, 

휠셋도 로발 Rapide CLX 40과 60이 해외 가격은 동일한데 국내는 60이 더 비싸고. 

(에어로 간지에 대한 허세값인가)






또다른 예시로 스캇의 에어로 로드바이크인 포일의 경우에도 

가장 저렴한 포일 10이 415만원.



300만원대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336만 7.38kg 풀울테그라


이건 2014년식에 비해 뛰어나진 2015년식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를 강력 추천.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Cate2=662&Cate3=663


2014년식에 비해 뭐가 바뀌었냐... 

핸들바가 C2컴퍼넌트에서 더욱 경량인 C1으로,

크랭크가 hollowgram Si로 바뀐 점이 가장 큰데,

이 2가지만 하더라도 경량화가 100g이상,

그런데 공식가격은  2014년 375만원에서 2015년식 336만원으로 39만원 다운. (10%조금넘게)


그러다보니 캐논데일 모델들 중 EVO ultegra 3는 가성비도 좋고,

해외가격에 비해서도 준수해졌습니다. (미국에선 $3,250)

http://www.cannondale.com/asp_en/2015/bikes/road/elite-road/supersix-evo/supersix-evo-3-ultegra



7.38kg!!

악시움 휠셋도 신형으로 바뀌며 1735g정도로 좀더 가벼워졌으니 순정휠셋치고 그리 나쁘지 않고,

좀더 경량할거라면 돈없으면 노바텍 스프린트나 토켄, 좀 여유 있으면 듀라C24를 달면

바로 7kg전후로. 

(근데 색상은 2014년식이 더 이쁘지 않았나 싶은 사견)


비슷한 가격(350만원)의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가 울테 그룹셋에 7.9kg좀더 넘는 걸 생각한다면야.




              
         

이전에 6kg 초반대, 후반대 로드들 글을 써놨었는데 



2014/10/01 - [로드. 자전거] - 6kg대, 자전거 브랜드별 자전거 정리


요거는 6kg 후반~ 7kg 중반 정도 자전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무게가 다는 아니지만 -


로드 자전거란게 구동계, 그리고 컴퍼넌트에 따른 무게가 그나마 객관적인 수치다 보니 보자면-


2,3년전만 하더라도 풀 카본 프레임에, 105 컴퍼넌트 자전거가 300만원대 정도였지만 

이제는 2014년 모델을 자이언트/첼로/트리곤에서 가성비 경쟁을 펼치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7.38kg (52사이즈)

 336만원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타막 엑스퍼트)

 7.98kg -52사이즈-

(7.5kg 정도)

 350만원

(450만원)

 자이언트 

TCR advanced pro 1

7.38 kg (S 사이즈) 

 300만원

풀 울테그라 

 스캇 

애딕트 30

(애딕트 20)

  7.76 kg

  7.12kg

 310만원

 390만원



2015년형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2014년형에 비해 크랭크가 할로우 Si 크랭크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10% 정도 다운되었습니다.

현재를 메이저 브랜드들 중에선 가장 가성비가 괜찮은 축에 들지 않을까 -



2015년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작년에 비해 브레이크가 울테그라 순정으로 변한점은 좋지만,

올라운드 용이라지만 35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거의 8kg 정도되는 무게에,

크랭크도 praxis works;;


오히려 위에 타막 엑스퍼트가 실제 울테그라급이라 할 수 있지만

가격이 450만원에, 7kg 중반대 무게라는 점. 


-정확히는 타막 콤프는 Fact 9r에 praxis works 크랭크가,

타막 엑스퍼트는 Fact 10r 프레임에 FSA SL-K 크랭크라는 점이 다릅니다-



2015년형 자이언트 TCR advanced pro

딱 300만원이라는 가격이지만,

아랫급들에 비해서는 조금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 

그래도 자이언트다 보니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데칼안예쁜거 빼고

위의 애딕트 30과 아래의 애딕트 20. 

둘다 울테그라 구성이지만 다른 컴퍼넌트 차이로 무게차이가 600g정도. 


이왕 살거라면 애딕트 20이 어차피 무게 면에서 나을 듯하네요. 





사실 자전거들, 요즘 나오는 것들 워낙 가성비 좋고 성능도 좋아서 

그냥 자기 눈에 예쁜게 가장 좋은데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생각보다 스페셜라이즈드 로드가 가성비가 떨어지더라;

요런 이야기였습니다. 


이전에 2013년 타막 스포츠, 타막 프로 다 탔었는데 

타막스포츠는 SL2에 Fact 8r(2014년식부터 9r에 SL4형상)이어서

5700 구형 105였는데 CAAD10보다 무르고 무겁다고 투덜대었던 기억이. 


그 때 2013년식 타막 프로를 타고 좋긴 했지만,

Fact 10r 카본 프레임에 풀 듀라에이스 구성이었지만 

6.95kg(52사이즈) 근데 정가가 720만원이었습니다;;;;





트렉의 마돈도 워낙에 유명한 모델이지만,

5.2 가 풀울테그라 구성인데 7.6kg에, 소비자가격은 440만원( 유럽가격 2800유로)로 

자료 출처 :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trek-madone-5-2-14-48366/


가격도, 무게도 가장 높은 것으로. 

트렉도 수입 가격을 좀 낮춰야 ;;

(유럽에서 트렉 마돈 5.2와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가 거의 가격이 비슷한데, 국내에서는 100만원 넘게 차이납니다. 

마돈 2,800유로, 국내 소비자가격 440만원

슈퍼식스 에보 2,500 유로, 국내 소비자가격 337만원.


신형 105,

신형 트리곤 페인킬러 SL.

 

원래 자전거야

힘든 전공의 생활에서 운동 및 스트레스 해소 목적으로 너무 잘 가져온 취미기에,

조금씩 조금씩 더 관심도 가지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전거 기종도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S-works 벤지 + 듀라에이스 11 + Mavic Ksyrium 125 휠셋 조합.



그런데 결국 요즘엔 공사가 다망하다보니 탈 시간 자체가 줄어들더라구요 ^^;

전 겨울에도 겨울저지 입고 타니까 시즌온/오프 개념 자체가 눈/비 오는 날 빼고 없지만서도.

그리고 결국엔 자전거를 즐겁게 많이 타는게 중요하지 기종이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잘 타는 분들 중에는 알루미늄으로도 기함급 자전거타는 분들 어택해 올라가는 걸 많이 본지라 내가 너무 기변 욕심만 부렸구나 싶어서 다운기변을 했습니다.

 

그게 바로 이번 트리곤 페인킬러 SL + 신형 105(5800) 모델.

이번에 울테그라에 이어 신형 105 그룹셋이 나오면서 105조차 11단 세계에 진입했기에,

그리고 정가 155만원인데(물론 당연히 할인받겠지만) 52사이즈 기준 7.94kg정도라는 어이없이 가격대비 가벼운 무게 때문에 질렀습니다.




기존 자전거는 중고로 각개 판매를 하였는데,

자전거를 수령하러 가기전 마지막으로 S-works 벤지를 타고 30km 정도 달리고 수령 후 바로 페인킬러SL 45km정도? 타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잘만들었습니다 ㅠ

역시 굳이 비싼 자전거 타기보다 내 자신 엔진 업그레이드나 해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물론 자전거 무게로 치자면 1kg정도 차이가 납니다.

(제가 키에 비해 좀 작게 타서 벤지도 52, 페인킬러도 52사이즈로 선택했는데,

페달,케이지 제외 상태에서 S-works 벤지가 6.8kg정도, 페인킬러SL 7.92kg


대개 105급 카본이 8kg중반, 알루 끝판왕 CAAD10 105 버전은 8.4kg정도 나온다는 걸 본다면야 물론 무게가 다인건 정말 아닙니다만)

그런데 정말, 알루 특징대로 경쾌합니다.

예전에 제가 2013년식 CAAD8, CAAD10은 각각 300km? 80km 정도만 타봤었는데

당시 타막 스포츠보다 오히려 경쾌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짧은 거리를 경쾌하게 타기에는 알루미늄 프레임이 좋지 않나는 제 단견입니다.

, 알루는 확실히 타다보면 손목이나 팔이 좀; 충격이 전해지는 게 더 심한 것 같은 것이

인도위만 달리더라도 보도블럭 좀 지나면 저릿저릿한 것 같아 카본포크라 하더라도 요것도 알루미늄의 특성이지 않을까

 

예전에 2013년식 타막 스포츠를 타면서 구형 105그룹셋을 썼는데

확실히 신형이 레버디자인 자체도 상급 그룹셋을 닮아서 듀라에이스 쓰다가도 이질감이 덜했습니다.

(그렇지만 벤지는 체인링 52/36 T 세미컴팩인데 페인킬러 SL 50/34T 컴팩트 구성이라 직접 비교가 더욱 안되었습니다 ㅠ)

 

제 개인적인 사견이었으니,

좀더 객관적이고 좋은 시승기를 보자면 바이크왓이나 다른 곳을

 

http://www.bikewhat.com/?document_srl=3937481

è  , 요놈은 구형 105입니다.

결론 : 입문자에게는 정말 가성비면에서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우리 같은 아마추어나 피트니스용이라면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알루미늄 자전거 모델 중에는 경쟁자가 없습니다;

캐논데일 캐드10은 아직도 105 모델이 235만원이나 하지만 8kg중반을 찍고

첼로 브릿츠? 솔레이어 정도가 가격이 비슷하겠으나 역시나 무게와 구성이;

국내 자전거 시장.


특히 최근 몇년 사이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가 자전거도 주위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2013년 기준으로 대략 국내 자전거 시장 규모는 5500억원 정도로 추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2&aid=0000029130


하지만 국내 자전거 시장이 아직 작아서인지,

가격 거품이 꽤나 있습니다. 


자전거 중에 날쌘 로드 자전거에 관해서도,


1년만 지나도, 아니 9월만 지나더라도 이월 할인에 들어갑니다. (혹은 연중 상시)

대부분의 업체들이 15~20%, 혹은 그 이상으로. 


로드 자전거에서도 급이 나누어 지는데, 

일반적인 동호인 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본 프레임에, 구동계 105/울테그라 급의 경우 

브랜드 마다 차이가 있지만 200~400만원 정도. 


최근 자전거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는데,


이제야 2014년으로 자이언트(Giant)라는 대만 회사에서 가격 경쟁력 높게,

풀 카본, 105 구동계(일부는 아랫단계 구성품을 mix)가 170만원,

풀 카본, 울테그라 구동계(역시 가격 경쟁력 위해 아랫단계 구성품 mix)가 230만원으로 책정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죠. 


예를 들자면 거의 제네시스 신형을 출시하면서 아랫급인 그랜져 값으로 내놓은 격. 

그랜져는 쏘나타 값으로. 




-2014 자이언트 TCR 컴퍼짓. 정가 230만원-


이에 따라 고급 자전거 시장에서는 가성비로 연명하던 

엘파마나 첼로 같은 국산 자전거 브랜드는 더욱 입지가 좁아지지 않나....


스페셜라이즈드나 캐논 데일 같은 브랜드는 2014년 모델을 내놓으면서 

좀더 상급 프레임을 2013년 모델과 같은 가격으로 내놓는 전략으로 일종의 가격 하락을 보여줬지만


아직 좀더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더 싸지고, 거품이 빠져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독일의 캐년(Canyon) 자전거 브랜드라고, 국내 직수입은 없고 

온라인 판매만 하는 품질좋은 업체가 있는데,,,

이 업체를 보자면 자전거 구성품이 정말 황송합니다.



* 일반적으로 좀 고급 자전거 브랜드라도 가격 경쟁력을 맞추기 위해 구성품을 중간중간에 저렴한 놈을 끼워팝니다. 구동계를 모두 통일시키지 않고 저렴한 걸 끼워 넣거나, 대부분 가장 중요한 휠셋을 오히려 번들로 저렴한 놈을 끼워 넣거나. 



그런데 이 캐년은 얄짤없이 대단합니다. 


Ultimate AL 이라는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를 보겠습니다.

(2012년 TOUR지에서 캐논데일 CAAD 10도 꺾고 최고의 알로이 프레임으로 꼽힌 놈입니다)


바로 요놈임다.

http://www.canyon.com/_en/roadbikes/bike.html?b=3237#tab-reiter2



그냥 무광 블랙에, 알루미늄 프레임의, 신형 울테그라 급 자전거인데 

1,939달러니까,

우리돈 환율 변동에 따라 210~220만원 정도 되겠습니다. 

이게 뭐 그리 호들갑 떨 가격이냐...하겠지만

알로이로는 대단한 공식 홈페이지 재원상 7.3kg(!?) 무게와 더불어

크랭크, 카세트, 브레이크까지 모두 신형 울테그라 구동계로 정직한 재원에다가


휠셋이 무려 Mavic Ksyrium Elite S.


이게 뭔고 하니.. 

앞서 고가 자전거에서도 대부분 번들, 저가의 휠을 쓴다고 말씀드렸다시피

대부분 300~400만원 짜리 자전거에서도 싸고 무거운, 공식판매하는게 아닌 번들휠이라 가격도 알수없는 휠들을 쓰기에 대부분 자전거 업그레이드 시 휠셋이 일순위 대상인데,


이 Mavic Ksyrium Elite S는 바로 그런 업그레이드 대상이란 거죠.

국내 정식 가격 98만원짜리 고급휠이란 겁니다. 


물론 그 위로 R-Sys 등 더 좋은 놈들이 있다지만

200만원 정도 가격 자전거에 98만원짜리 휠이;;;

다른 회사들이었다면 싸구려 번들 끼우고 좀더 싼 척 했겠지만 대단한 가격;;;


캐년 자전거는 국내 배송비 400$추가에 국내 들어올때 세금이 10% +@ 붙으니 가격이 애매해져 버리지만 저 가격에 저 성능에 저 components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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