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처럼 다이나믹한 사회가 있을까요. (요즘 시국 자체도 그렇고)


하지만 

아직 창업자보다는 상속자가 주류인 나라,

과거 정경유착, 일본의 잔제 등 여러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 

그래도 UN 원조국에서 지원국으로,

분단 당시 북한보다도 못살던(전세계적으로 봐도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사회/경제적으로 이 정도 발전한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경유착, 재벌의 폐해들 이야기가 나오지만 

대마불사가 항상 옳지는 않다는 점. 



재계순위를 대한민국 근현대사 속에서 보자면,


1. 60-70년대.

당시 10대 그룹 가운데 현존하는 그룹은 3곳 뿐으로,

삼성, 현대 LG 가문입니다. 


1964년 재계순위

삼성, 삼호, 삼양, 개풍, 동아, 락희, 대한, 동양, 화신, 한국글라스


1974년 재계순위

링크 : 70년대 '10대 그룹' 수난 시대 

락희 삼성 현대 한국화약 동국 대한 효성 신동아 선경 한일합섬


70년 대에는 LG, GS, LS 그룹의 전신인 락희 그룹이 재계 순위 1위였군요. 

10대 그룹 내에서도 대한, 신동아, 한일합섬 그룹은 거의 해체 상태이고

동국, 효성 그룹은 굉장히 쇠락한 상태입니다. 


1987년 재계순위를 보면...


현대, 대우, 삼성


링크 : (기획)한국 재벌, 파란만장한 30여년 변천사


80~90년대만 하더라도 현대가 재계순위 1위였습니다. 

90년대 들어 '왕자의난'으로 현대그룹이 쪼개지며 

현대그룹/현대차그룹/현대중공업그룹으로 나뉘고,

삼성이 IT 분야에서 고속 성장을 하며 지금은 삼성이 압도적 1위이지만. 


링크 : 현대 왕자의 난 - 나무 위키 


현대그룹은 가장 정주영 명예회장과 닮았다던 장남인 정몽헌 당시 현대그룹 회장에 대해, 정몽구 현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반발하며 다투었던 것. 


정주영 명예회장이 경영능력 좋은 정몽헌 회장을 아껴 건설, 전자 부문을 주려고 하자 

현재보다 좋지 않던 현대차그룹만 받게된 정몽구 회장이 금융부분(현대 증권)을 가지려고 한 것. 


정몽헌 회장


결국 당시 정주영 회장이 판단력도 흐려지고 

계열사 사장단들끼리 대형 파벌싸움이 되었고 

당시에는 정몽헌 회장이 이긴 양상이었고,

정몽구는 현대차그룹만 독립해서 나왔다. 


하지만 이후 정몽헌 회장은 LG반도체를 무리하게 인수하며 너무 많은 빚을 졌고, 

대북 사업 관련으로 북한에 4억 5천만달러를 북한에 몰래 송금한 것이 들켜 검찰 수사를 받다 투신 자살을 했다. 


현대그룹은 현재 현대그룹(현정은 - 정몽헌 회장 부인), 현대차그룹 이외에도

6남 정몽준의 현대중공업그룹,

3남 정몽근의 현대백화점그룹,

4남 정몽우의 현대 BNG스틸 그룹,

7남 정몽윤의 현대해상화재보험,

8남 정몽일의 현대기술투자 그룹으로 쪼갈라졌다.  


현대그룹은 현정은 체제 이후 점차 침몰하는 분위기. 



90년대. 


1997년, IMF 지원 외환위기 사태를 겼으며 재계 30위권 중 

4위 대우,

5위 쌍용,

9위 기아,

13위 동아,

19위 진로,

21위 고합,

24위 해태,

26위 아남,

27위 한일,

28위 거평그룹이 모두 망했다. 


링크 : 한국 재벌, 파란만장한 30년


전문기업인 경영체제였던 기아가 망하고,

상속 재벌의 대표인 현대차그룹이 기아를 인수한 것은 희안. 


2000년대.


한국경제원 자료에 따르면...

링크 : 한국경제원, 30대대규모기업진단 연도별 순위 




2000년대 들어서는 삼성이 압도적입니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삼성생명이나 삼성증권 등 다른 계열사들도 실적을 올리며 2,3위와 격차를 벌립니다. 


이외 한진, 금호, 현대산업개발그룹이 점차 침몰하고 있고

한솔그룹은 거의 와해,

하나로통신, 코오롱, 대우전자도 침몰했습니다. 


반대로 CJ 그룹이 굉장히 발전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가장 독특한 점은, 그나마 상속자가 아닌 창업자인

미래에셋 그룹이 2016년 재계서열 19위로 오른 점. 

박현주 회장이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사실 STX그룹이 한때 중공업 열풍과 더불어 재계 순위 12위까지 왔지만...


한순간에 망했습니다.


* 사실 1990년대 이후부터 프라임그룹, 유진그룹, C&그룹, STX그룹 등이 크면서 상속이 아닌, 다양한 기업들이 나타나는가 했지만 거의 다 망하거나 침체일로. 

최근엔 이랜드그룹도 과도한 빚으로 허덕이는 상황. 


우선, 제목이 좀 자극적인 점 사과드립니다.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부당거래'를 재밌게 봤습니다. 

황정민, 류승범 주연에 류승완 감독이라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다 갖춘,
이전의 '사생결단'같은 영화죠. 



역시나 류승완 감독 스러웠지만 
차이라면 보는 내도록 영화는 재밌는데 씁쓸했다는 거죠. 

MBC PD수첩에서 방영했던 '검사와 스폰서'편 아십니까?

한 때 정말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방송이었죠.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박 회장'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모든 걸 버리면서까지 
검찰과 스폰서 간의 더러운 컨넥션에 대해서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남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오죽했으면 진술자 '박 회장'도 자살기도까지 했었겠습니까
오죽 답답했으면;;;;;


제가 봐도 답답하긴 합니다. 

여러 큰 일들이 겹쳐서 

검사와 스폰서 3편이 PD 수첩을 통해 방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모든 일이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영화만도 못한 전 박기준 부산지검장. 이런 인간이 고위직에 있다니......- 
      
부산지검장은 PD협박이나 하고 있습니다. 
저런 사람이 고위직이라고;;;


게다가 모델 에이전시 등 전에 없는 내용들까지 추가되었는데 말이죠. 

대놓고 모델들을 성 접대를 했는데도

특검에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더 이상 조사하지 않고-
진실을 밝혀야할 진상규명위원회라는 분들은 사실 날조도 해주십니다. 


정말, 영화같은 특검입니다. 
이런 검찰을 누가 믿겠습니까??


정말.... 세상이 너무 절망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성접대도 모두 무혐의로 풀려났습니다;;;

이 분들, 지금도 잘 풀려났다고
지금쯤 유흥가에서 거나하게 취해 추태부리고 있겠죠. 


앞서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삼성을 생각한다'를 쓴 김용철 변호사도,
정말 개인적인 많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밝혔지만
그로인한 재판에서는 
재판부가 불법적인 에버랜드 CB사건을 오히려 합법화시켜줘서 
이건희가 자기 아들에게 불법으로,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이나 아껴가면서
불법으로 잘도 승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꼴만 되었습니다. 




C&그룹 회장이 왜 잡혀 들어갔나 생각하지만
오히려 힘이 '덜' 강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영화 부당거래가 오히려 '애교 수준' 이긴 합니다. 
차라리 광화문 근처 33층 빌딩 하나 정도를 둘러싼 음모는 이건희와 삼성에 비하면 애교가 아닐까요. 
거기다 처신 제대로 못하는 검사/검찰청 생각하면-


p.s. 경찰대 안가기를 참 잘한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경찰은 검찰 밑이라 하수인이라는 말 여러번 듣고 안 썼었죠. 
 검찰 견제를 위해서 경찰들의 독립적인 수사권을 줘서 견제를 해야할 때가 와야 할 겁니다. 

최근 한가지 작은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서울삼성병원 일 외래환자수 만 명 돌파’

 

정확히는 1만 300여명 정도인데,

이게 얼마나 큰 수치냐고 하면

하루에, 오전-오후로 해서

서울삼성병원에만

외래 진료실로 1만 명이 넘게 예약했고 진료받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어마어마한 수치.

 

지역거점 대학병원들-지방국립대 대학병원들-이

잘되는 곳도 하루에 3,000명 남짓 그 이상이거나 그 이하인데 말이죠.

 

사실 하루 외래 환자수 1만명은

삼성병원 이전에 아산병원에서 돌파했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놓았던 통계를 보자면

 

서울아산병원 2,670병상 일 외래환자 9,400명 안팎

세브란스병원 2,050병상 8,000여명

서울삼성병원 1,950병상 7,800여명

서울대병원 1,600병상 7,000여명

정도라고 나옵니다. 

다른 대학병원들과 비교해보자면

서울,경기에 있는 대학병원의 경우

서울성모병원 5,500명 - 아직 개원한지 2년이 되지 않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4,400여명

구로병원 4,000여명

건국대병원/한양대병원 2,700여명 - 건국대병원은 증가, 한양대병원은 감소 추세

한림대성심병원 2,500여명

중앙대병원 2,200여명 -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감소했으나 병원 증축 계획 중

분당서울대병원 4,100여명 -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지방으로 눈을 돌리면 경북대병원/부산대병원 3,400여명

전북대병원 3,200여명

울산대병원 2,400여명

부산백병원 3,000여명

경상대병원 2,200여명

   

사실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들도

실제로 진료를 받으려고 가보면 정말 미어터지기에-

(물론 그 병원들이 오래되어서 설계 당시부터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점도 있지만)

 

이런 수치만으로도

우리나라 의료계에서 쏠림 현상이 얼마나 심한가... 생각하게 됩니다.

 

다시 삼성병원으로 돌아가자면

서울삼성병원의 경우에는 성균관대학교 부속병원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성균관대학교와 재단이 다른(삼성생명공익재단 소속입니다) 협력병원으로

 

1994년 개원 당시만 해도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았지만

(당시에는 900병상 정도로 개원했습니다)

 

1998년 별관 증축 완공,

2008년 암센터 완공으로 2,000병상 규모로 커졌습니다.


게다가 암센터 바로 옆에 외국인 전용 병원 설립까지 이뤄질 경우

아산병원에 필적할만큼 커질 듯 하네요.

(사실 저 빅4 중에 서울대병원은 개원한지 오래된데다 부지도 협소해서 더이상 증축도 힘들지만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두 곳 모두 열심히 키워왔습니다. 아산병원만 하더라도 2008년에 신관을 완공해서 지금의 2,700여병상 규모로 확장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환자들이 많이 오다보니 '자연히' 매출액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 더보기에는 전국 대학병원들 매출액과 병상수 정리입니다.

더보기

    

예전 포스팅에서도 의료계의 규모의 경쟁에 따른 무분별한 대형화 경쟁에 대해서 올렸지만

당분간은 이런 ‘Chicken run’이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ferences :

1. http://doc3.koreahealthlog.com/33419?category=38

 

2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ate=&cmd=view&code=59715&dbt=article&key=&rgn=&sel=&term=

 

3.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ate=class2&code=120165

 

4. http://doc3.koreahealthlog.com/41185


예전에 준비해놨던 소재,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삼성생명이 상장한지 3주가 조금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도 삼성생명 이야기는 천안함이나 지방선거 등에 밀려 잠잠해졌네요.



삼성생명은 정말 우리나라 전체로 봤을 때 중요한 문제인데 말이죠-


'삼성을 생각한다'


좋은 책입니다. 
김용철 변호사 입장에서도 정말 내면서 고민많이 하셨을,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읽어봐야할 필독서 아닐가 싶을 정도-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관한, 일반 국민들로써는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모두 적었지만
다행히도(?) 베스트셀러로 올랐지만 결국 바뀐 것은 없는 것 같아 씁쓸하지만서도-


-사면도 마음대로. 정말 대단합니다-

삼성그룹의 이건희 회장은 
지금, 구시대적인 거의 불법인 지배구조로, 적은 지분으로 삼성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지배율만으로 봤을 때는 기업 총수라 하기도 부끄러울 정도죠. 

하지만 더 문제는 승계문제-
제대로 승계하려면 그 세금과, 승계를 위한 지분 인수로 지금 있는 돈으로도 부족한 상황이기에
이건희 회장께서는 떳떳한 방식보다는
불법으로 밀어붙이기로 결정하셨습니다. 


결국 이번 삼성생명 상장도 이건희 회장의 '불법승계도모'를 위한 자금줄 역할만 한 셈입니다. 

하지만, 중앙일보를 위시하여 매체에 대한 장악력이 상당한 삼성앞에서
제대로 목소리 높이는 신문이나 방송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정당한 행위를 '국가적 자부심' 삼성을 발목잡는 것처럼 묘사했습니다


보험회사는, 요즘은 모두 무배당이지만 예전에는 유배당 상품이 많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도 혹시 보험상품 가지고 계시거나 눈독 들이시는 게 있다면 보시죠.
상품제목 앞에 '(무)'라고 써있거나 무배당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애석하지만 요즘에는 유배당 상품은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유배당이란 말 그대로 배당이 있다,라는 것으로 일종의 주식의 주주와도 같은 개념입니다. 
그렇지만 삼성생명은 유배당 상품을 팔아놓고는 가입자들에게 정당하게 지급해야 할 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송에까지 휘말리지만 위의 뉴스링크를 보시면 알 수 있듯 
삼성생명 측은 안하무인으로
“큰 걱정은 안한다. 지급할 배당금은 다 지급했다”며 “펀드나 적금을 들었다고 주식을 배당하느냐. 법원의 공정한 심판을 기대한다”

참... 하긴, 그렇게 
법조계에 공을 들여놨으니 공정한 심판을 기대할만도 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장하고 나서도 더러운 소식들은 계속 나옵니다. 
삼성 비리의 핵, 이학수 전 전략기획실장은 혼자 뒤집어 씁니다.
모두가 비리인 줄 알지만, 이것도 결국 이학수의 거짓대로 판결납니다.


금감원에서는 삼성생명 임직원 7명도 중징계했습니다.
금감원에 자료 제출거부, 계열사 부당 지원 등 회계 조작이 그 이유였습니다. 
1등 기업이라는 곳이 기본적인 원칙조차 지키지 않지만 이를 어쩌지 못하는 우리나라 실정-

정말 비리가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작은 도둑은 재물을 훔치지만
큰 도둑은 나라를 훔친다더니
삼성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기특하게도, 우연히 삼성을 옹호하는 네이버 까페도 잘 보고 가네요. 
특별검사님들에게 수고 많으셨다고 하는 대문글을 보며, 씁쓸한 글 마칩니다. 


-할 말이 없어집니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잊지라도 말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PER180이 넘는 삼성생명은 절대 주가가 오를 일은 없을 것임을 알기에-

요즘 좀 바쁜지라
(관심있는 정형외과와 안과 도는 지라 재밌게 돌았습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특히나 의료에 관한 건 오랜만인듯-
각설하고, 글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무슨 내용이냐면 
학원법인 명지학원의 관동대학교-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협력병원(부속병원과 비슷하지만 법인이 독립적입니다)인
명지병원이 이왕준 현 이사장에게 인수되었습니다. 
단순한 투자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이사회에 대대적인 물갈이가 된셈-

고양시 화정동에 위치한 명지병원은 시설로 보자면 직접 가보면 정말 깔끔한데

-
-대단한 분입니다. 인천사랑병원뿐만 아니라 청년의사 대표이사이기도...-

그런데 협력병원이야 어차피 교육수련 협약을 체결하면 학생들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이번에 인천사랑병원이 아니라 한마음병원 이사장이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을 인수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충식 한마음병원장도 대단한 의료경영자죠. 
아직 프로필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발전 가능성이 대단합니다. 

물론 기존 구성원들의 반발과
하충식 한마음병원장이 관동의대 인수 후에 창원에 1200병상 급 종합병원을 세우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2012년에 700병상 규모 병원을 지을 예정인 경상대와도 반발이 있습니다. 
사실 한마음병원이 400병상인데 창원에 12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짓는다니-
어쩌면 안동병원과 같은 또다른 성공사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무리한 시도일 수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최근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1개 의과대학에 큰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중앙대는 두산 그룹에 인수되었고
(비록 그 사이에 비리가 있다는 의심을 받지만-http://nfcra.tistory.com/119)
서남대학교의 경우 신입생 충원율이 40%대로 대학정보알리미에 나와 앞으로도 재정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1000병상 넘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빅5 병원들에 밀려 고전하고 있고

경희대병원도 본원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군요-

정말 이러다가는 빅5만 살아남고 41개 의과대학에 많은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다 모두 기업에 인수되는 건 아닐런지......

흥미롭게 바라보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도 삼성을 등에 업은 삼성병원은 기존 강북삼성병원이 운영하던 건강검진센터를
더욱 키워서 삼성본사 지하에 국내 최대규모의 건강검진센터를 짓고
서울삼성병원 암센터 옆에는 대규모의 외국인전문병원을 짓는다는군요. 


 오늘은 전에 써두었던 자료를 포스팅합니다. 
전국 41개 의과대학, 92개 부속병원들 중에(대한의사협회 자료)
특이한 배경을 지닌 곳들이 많습니다. 
의사가 만든 병원,학교라든지 특정종교에서 세운 학교든지 등. 
그 중에서도 특정 기업이 지원을 해주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지금있는 의과대학들 중에서는
삼성-성균관대학교
현대-울산대학교(현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세 그룹들 중 현대 중공업 그룹에 가장 가까운 편.)
한진-인하대학교
두산-중앙대학교입니다.

두산그룹의 경우 재정난에 허덕이던 중앙대학교 이사진으로부터 작년 인수받았죠. 
(두산그룹에서 중앙대학교 전 이사장의 재단으로 1,200억원을 출연한 것으로 말이 많긴 합니다.


삼성과 현대의 경우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이사진의 교체가 빈번한 편이었는데
1965년, 이병철 전 삼성회장 시절에 삼성의 공익재단이던 삼성문화재단이 학교운영을 맡게됩니다. 
하지만 1977년 삼성문화재단이 운영을 포기하게됩니다. 
이 때 성균관대학교의 운영을 이어받은 재단이 1979년에 봉명문화재단. 
도투락만두를 만들던 회사의 공익법인이라는데 역시나 회사가 기울게 되면서 
                                  -자료가 없던지라;; (주)도투락이더군요.-
봉명문화재단도 재정난에 처해 91년, 학교 운영을 포기하고 
성균관대학교 측에서도 힘든 시기를 겪게 됩니다 .
하지만 다시금 이건희 회장의 삼성그룹이 1996년, 운영을 맡게 되면서 
다른 학교들보다 한 발빠른 행보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이 성균관대학교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교와 병원은 재단이 다른 상황입니다. 
즉 서울삼성병원이나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이 성균관대학교 '부속' 병원은 아니라는 뜻. 
모두 삼성생명공익재단하에 있는 병원으로 성균관의대와 교육병원협력을 체결한 상태이니 협력병원신분이죠.
2009년 공익법인 등 결산서류 공시시스템에서 검색한 결과 
2008년 한해 매출로 8,282원을 올린 매출액 규모 전국 4위규모였습니다. 
삼성이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기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요. 
또한 삼성에서 이어받았다는 서비스 정신에   NCSI, KCSI, KSI-PQ과 같은 많은 
고객만족도 검사에서 1등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실제 서울삼성병원에 가보면 병원 시설, 서비스 등에 놀랄 정도-
의과대학의 경우에도 신입생에게 전원 장학금을 지원할 정도로 빵빵한(?) 재단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울산대학교, 현대
울산대학교는 1970년 개원한 울산공과대학이 전신으로
85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한 이후 범현대가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왔습니다 .
울산대학교는 비록 현대에서 처음부터 개교, 발전시켜오고있었지만
의료서비스를 못받는 낙후된 지역에 병원을 설립하던 현대의 공익법인인
아산재단에서 병원을 설립했기에
(사회 환원 차원에서 낙후된 지역에 100여병상의 2차병원들을 7개 지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처럼 병원과 학교가 법인이 다릅니다.
단,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대학교 법인하에 있습니다만. 

서울아산병원. 1989년 개원한 이래 
2,406병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 하루에도 9,000명에 다다르는 외래환자수
(잘 나가는 대학병원이 하루 3,000명 정도.)
국내 의료 서비스를 한 차원 높였다고 생각됩니다. 
규모면에서는 정말 최고.

왠만한 대학병원들을 일렬로 나란히 3개 붙인 정도의 규모입니다. 
최근 대전시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절치부심하며 뇌연구센터 유치에 나섰습니다. 
이미 진료쪽 뿐만 아니라 연구방면에서도 SCI 와 같은 연구 인용지수 등에서도 앞서고 있고
신약개발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도 재단의 튼튼한 지원 속에 장학금이 정말 많죠. 


이 다음으로, 성균관대학교와 울산대학교야 워낙에 유명하기에 다른 곳들을 보자면
한진 그룹의 인하대학교가 있습니다. 
한진 그룹이라면 약간은 긴가민가 하실 수도 있지만 대한항공, 한진 택배, 한진 해운을 가진 
대기업으로 국내 재계 순위 10~20위 권대. 공기업을 제외하면 2009년 기준 10위.
원래 더 높았으나 한진중공업그룹이 분가하면서 조금 덩치가 작아지면서-이런얘기는 생략하고 
인하대학교는 현재 한진그룹 회장인 조양호 회장님이 이사장으로 있습니다. 
조양호 회장님은 또다시 형제간의 경영다툼 문제가 불거져 나왔는데 역시나 이런 얘기는 또 생략하고
1954년 이승만 박사의 발의 아래 인하공과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공과대학교 쪽으로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71년 종합대학교로 승격하고 
1997년, 지금의 조양호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의욕적으로 투자해나가고 있는 상황. 

인하대병원은 1996년 개원하였습니다. 
2008년 결산공고안 기준으로 연 매출액이1,886억원 정도.
대학병원으로서 중간정도입니다. 18층 규모, 906병상으로 부지에 비해 높게 올린 타워형 병원.
공과대학이 전신이듯 그룹의 지원을 받으면서 의과대학 및 병원은 아직 발전 중. 
하지만 최근 이두익 인하대의료원장이 새 병원 개원과 더불어 신약개발로 의료원 매출액을 5,000억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비젼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진그룹과 더불어 30병상 규모의 '외국인 전용 비급여 전문 병원'을 개원할 예정.


마지막으로, 두산그룹의 중앙대학교가 되겠습니다.
중앙대하교는 원래 본교가 있는 흑석동과 용산에 두 개의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
하지만 두 병원 모두 대학병원으로서는 규모가 작은 편이고 
용산 중앙대병원의 경우  Korail로부터 부지를 임대해 쓰고 있었는데 KORAIL로부터 부지 반환 소송에 걸리는 등 문제가 많았던 상황-
하지만 재단에서 재정난에 허덕이던 터라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2008년, 두산그룹이 인수자로 나서게 되면서 내부 구성원들도 환영하게 되었습니다 .
그전까지는 학교법인이 생긴 이래 재정난에 허덕이다 
인수자로 나선 1987년 재일교포 실업가인 김희수 박사가 이사장으로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몇가지 석연찮은 부분이 있으니-이 이야기는 연관성이 떨어지지만 중요하므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두산그룹의 경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속에서 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두산그룹은 2000년 까지만 하더라도 술도 팔고(옛 두산 주류) 다양한 사업들을 했었으나 중공업 위주로 그룹 핵심 역량을 모으기로 하고 적극적인 M&A로 두산중공업위주로 체재를 개편합니다. 
이 당시 해외의 밥캣, 잉거솔랜드와 같은 유수의 기업들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속에서 좋은 조건에 인수하게 됩니다만, 예상외로 경기침체가 길고 심하여 밥 캣은 추가적인 자금 지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밥 캣이라는 회사 자체가 중장비 회사로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한 편이지만 상당히 큰 규모이기에-
두산 그룹이 힘들뻔 했습니다만 일부 자회사들을 매각해서 해당 투자금을 마련해서 자금수여하게됩니다. 
이런 와중에 나왔던 중앙대의 인수였기에 갸우뚱한 상황이었는데, 한 가지 더 큰 일이 나옵니다.

바로 두산그룹의 중앙대 인수 조건으로 나왔던 출연금 1200억원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 들어간 것입니다. 
두산그룹의 출연금이 중앙대가 아닌 중앙대의 전 이사장이었던 김희수 씨의 개인 '수림재단'으로 출연되었습니다. 수림재단은 1990년에 김 전 이사장이 개인적으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중앙대학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림재단은 공익재단이기에 현행법상 공익재단의 목적사업외에 다른 용도로 자금을 쓸 수 없어 중앙대를 위해 쓸 수도 없기에, 결국 중앙대와 내부구성원들 모두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두산그룹이 인수한 후에 학교발전 차원에서 밀어주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런 상황인데다 의료원의 상황도 열악해
흑석동 중앙대병원 533병상,
중앙대용산병원이 400병상으로
대학병원만 놓고본다면 치열한 수도권 병원들의 경쟁 속에 참 힘이 듭니다. 
                                       -실제보면 귀엽고 깔끔한 첫인상.-
2008년 결산공고안 기준으로 매출액을 보자면
흑석동 중앙대 병원이 약 1096억 정도,
중앙대용산병원이 약 501억 정도입니다. 
두 병원을 합치더라도 왠만한 대학병원들보다 적은 상황-

하지만 두산그룹 인수 후에 달라진 점이 있으니
지금의 하권익 의료원장이 왔습니다.

하권익 의료원장은 서울삼성병원의 2,3대 병원장, 을지대병원의 의료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병원경영에서는 손꼽히는 인물.
흑석동 중앙대병원을 증축해 900병상 이상으로 바꿀 것을 제시했고 
두산그룹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은 상황이라 하니 하권익 의료원장과 더불어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사고 숫자나 회계를 좋아하는 취향상 쓴 글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에 관해 알게 되면서 병원들의 수입과 지출은 어떤지도 궁금하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과거부터 조금씩 항상 봐왔었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매출액을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알까요?
바로 해당 대학교의 부속병원인 경우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에 보면 반드시 예,결산공고안이라는 곳이 있고
여기에 부속병원의 회계도 함께 적어놓도록 되어있습니다. 
단, 법인이 학교와 다르게 되는 국립 병원이나 일부 사회복지재단 병원들(예 1. 아산사회복지재단 소속인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수련병원인 셈이지만 울산대학교 홈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법인이기에.)
그러면 국립대병원과 일부 법인이 달라 학교 홈페이지에 안나오는 병원들의 매출액은?
이번에 상속세 및 재산세법 제50조 제31항에 따라 공익법인의 결산서류도 공시해야됨에 따라
전자공시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마치 주식회사처럼 공익법인의 회계도 투명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국세청의 아래에 있는 '공익 법인 결산 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가 보시면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간단하게 우리나라 내에 유수한 대학병원들의 연 매출액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출처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예결산공고안과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하였습니다.
연 매출액은 2008년 결산액 기준으로 의료 수익과 의료외 수익만 포함하였으며 그 이외에 자산매각수익 등은 제외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41개의 의과대학과 40개의 대학부속병원이 있습니다. 

1위. 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포함)1,202,612,865,000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은 2,406병상으로 국내 최대규모입니다.
연면적도 46만 제곱미터가 넘는 방대한 크기. 

실제로 보면 왠만한 대학병원 3개를 가로로 붙여놓은 듯한 느낌. 정말 크긴 큽니다. 위치도 괜찮고. 
89년 개원한 이래로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해왔지요. 특히 '크기'면에서.



2위. 가톨릭대학교의료원 -> 1,172,718,725,225
우리나라에거 가장 부속병원이 많은 의과대학인 가톨릭대학교. 
백혈병 치료에서 선구자였습니다. '성모병원'이라는 네임밸류도 강하고. 
최근 22층 단일건물의 서울성모병원을 개원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교수 한명당 하루 100명까지만 진료등-를 선보이고 있다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속성모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150-71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2
137-701 서울 서초구 반포동 505
480-130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65-1
130-709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620-56
403-720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65
420-71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2
442-723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93-6
301-012 대전 중구 대흥동 520-2
이렇답니다.

3위. 연세대학교의료원 -> 1,076,058,689,000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암전문병원.
전통적으로 세브란스병원 유명하죠. 

첨단 시설을 갖춘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에서 최근 강남세브란스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라고요.
과거에 비해서는 삼성, 아산과 같은 경쟁자가 많아진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은 확실한 빅5.

4위 서울대학교병원 -> 875,731,170,000
국립 병원들 중 오랜 역사와 뛰어난 의술을 가졌기에,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을 합쳐 많은 경쟁자들 중에 4위입니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최근 특이한 건물구조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갈곳없는 절망적인 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점. 


5위. 삼성의료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서울삼성병원 포함)  828,262,688,000
아산과 더불어 재벌그룹의 의료계 진출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경쟁하고 있고 공통점이 많지만
같은 듯 하면서도 그룹의 특징을 고스란히 받아 서울삼성병원이 좀 더 서비스에 치중하면서 이윤을 추구한다는 말도. 
최근 암센터를 개원하면서 덩치를 더욱 키워 1,951병상인 상황입니다. 

6위. 한림대학교의료원 -> 799,959,581,147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시작하여 종합대학교까지 나아간 경우입니다. 
현재 2세 경영도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상황.

현재 한림대학교 부속 성심병원은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

150-950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948-1
134-701 서울 강동구 길1동 445
200-704 강원 춘천시 교동 153
431-070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6
150-719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94-200
이렇게 총 5곳입니다. 곧 새병원도 건립할 예정

7위. 인제대학교의료원(백병원) -> 576,479,143,000
한림대학교와 같이 백병원에서 시작하여 종합대학교로 나아간 경우입니다.
아직 개교1세대인 백낙환 이사장 체제로
총 5개 부속병원에 2010년 3월 개원예정인 1,004병상 규모 해운대백병원이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동래백병원

100-032 서울 중구 저동2가 85
614-735 부산 부산진구 개금2동 633-165
139-707 서울 노원구 상계7동 761-1
411-706 경기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2240
609-323 부산 금정구 부곡3동 223-8



아... 이제 힘이 듭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8위. 고려대학교의료원 ->  505,136,560,475
고려대학교의 경우 본교 네임밸류에 비하자면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은 아직 힘이 덜미치는 경우입니다. 
우석대의대를 끌어들인지라. 현재 안암, 구로, 안산병원 3곳의 부속병원이 있습니다.

9위. 순천향대학교의료원 -> 348,756,682,000
앞에서 말한 한림대, 인제대학교와 같이 병원에서 시작한 종합대학교입니다.
이쯤되면 '~대학 부속 병원'이 아니라 '~병원 부속 대학교'인 상황. 
실제로 한림대, 인제대, 순천향대학교의 경우 의료원 수입 덕에 학교 재단의 재정이 튼튼할 수 밖에 없죠. 

10위. 아주대학교병원 -> 322,196,685,000
예전 대우가 창창하던 시절에는 아주대학교의 미래도 창창했기에-
의료원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뒤로의 30개 의과대학부속병원들은 대게 고만고만하고 비슷해서-
미국의 존스홉킨스, MD앤더슨 등이 연매출이 5~9조원 정도.
우리나라 병원들도 경쟁을 해나가면서 좀 더 발전해나가는 듯 하네요. 
이상이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노트북에 관한 글입니다. 
전에쓴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최근 노트북을 새로 바꾸었죠 (링크 : 살만한 노트북 소개 -저가형에서 고급형까지.-)
좀 간단히 보자면,
대만의 메인보드 및 다른 컴퓨터 부품업체인 MSI의 VR630X시리즈로
16.1인치 짜리입니다. (기본 옵션인 6셀 배터리 합쳐 2.54kg.)

사실 넷북이 잘 팔리는 시대에 왠 거대한(?) 노트북이냐 싶지만
과거와 달리 노트북들의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도 데스크탑에 큰 차이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아무리 노트북이 휴대성이 높다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노트북이 가벼운 것보다는 오히려 모니터가 크고 쓰기 편한 것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만한 좋은 노트북에 대해 말해보려고 이 포스팅을 하네요. :)

1. 우선, 이번에 구입한 16.1 인치 모델입니다.

이 제품의 사양은 위와 같습니다.
즉, 인텔의 코어2듀오가 아니라 AMD의 애슬론 듀얼코어로 인텔과 비교하자면
코어2듀오 펜린에 비하면 성능이 낮고, 메롬에 비하자면 비슷하거나 더 낮은 중급 프로세서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위의 재원표와 달리 제 모델은 업그레이드 모델로 VR630X-070KR로 위의 사양들 중에
메모리는 DDR2 4GB로, 하드디스크는 320GB로 부분 업그레이드 된 모델입니다.
(물론 윈도우 XP에서는 메모리를 3GB까지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실제 부팅해서 시스템에서 확인하면
3GB로 나옵니다.)
왜 굳이 위의 재원표를 가져 왔는지는 바로 아래에 있고,

그렇다면 이 제품을 왜 가장 먼저 추천했느냐하면,
실제 써보면 꽤나 괜찮습니다. 
키보드 키감도 쫀득하고 16:9 와이드 LCD라 키보드까지 넓어 키패드(사람들마다 필요성이 현격히 다르지만)까지 
데스크탑 키보드와 동일하고 블루투스, 에코엔진 등 다양한 단축키들이 키보드 위에 있는 등 편의 사양 및 USB 위치 등 
마무리 수준도 괜찮습니다. 
16 : 9 와이드 비젼인 16.1인치의 노트북이지만 6셀배터리를 탈착시 2.3kg정도라는 점도 이점. 
대게 15.4 인치 노트북도 2.8~3.0kg정도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가격. 
현재 제가 샀던 070KR은 구입당시 75만원에 샀지만 지금은 물량이 다 떨어졌는지 다음 쇼핑 하우 상 최저가격이 949,000원으로 나름 상당히(?) 올라있는 상황으로 바로 위의 재원표상의 성능을 가진 069KR이 749,000원으로 나와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2009년 8월 16일 다음 쇼핑 하우 검색상 기준.)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운영체제를 안넣어준다는 것. 
처음에 배송받고 부팅시켜보면 Free DOS, 즉 BIOS 세팅 이후에 바로 검은 화면이 나옵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기 싫은 분들이시라면야 노트북 가격도 빠지고 바로 XP설치하면 편하니 좋지만
어떻게 설치하는지 잘모르는 분들이라면 당황할수도;;;
정품패키지내에 매뉴얼도 좀 부실한 편이라 충분히 숙지하신 분들 중에 듀얼 코어에 GeForce 9100M 정도 달린 노트북을 사고 싶은 영화를 많이 보는 분들이라면 강추. 아무리 운영체제 미포함에 AMD 프로세서를 쓰더라도 이 가격이 나오기는 힘들듯 하기 때문이죠.


2. 빠지면 섭한 다른 큰 인치의 노트북들-19인치 이상
그렇다면 실제로 써보면 시원시원한 노트북들이 저 모델밖에 없을까요. 
19인치가 넘는 노트북들 보신적 있으십니까?
누군가는 이런 노트북은 왜 쓰느냐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노트북들 중에 이런 모델은 비록 판매량이 많지 않은 마이너지만
데스크탑에 비해 발열량이나 소음도 적은 편이고 조립할 필요가 없으며 최근 가격, 성능 면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사용자에 따라 쉽게 고장이나서 유지비가 더 들어갈 수도 있지만.

19인치 이상 노트북들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삼성의 센스 NT-G910-FS01입니다.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 T4200(2.0GHz),
메모리는 PC-5300 DDR2 2GB,
19인치 WXGA 1440x900 LCD에
그래픽카드는 DDR2 512MB가 달린 GeForce FX9300M GS,
500GB S-ATA2 하드 디스크에 7개나 되는 USB, 거기에 6.0kg이라는 무게까지-
거의 좀 선연결이 적은 데스크탑정도? 
성능도 저 정도면 나쁘지는 않고
조금 나온지 된 모델이라 가격도 다운되어 최저가 기준 1,235,010원으로 나오네요.
이외에도 LG전자의 X-NOTE(19인치, S900-K250K 1,212,050원), HP의 HDX9403TX(20.1인치, 1,499,000원) 등이 있습니다.

3. 노트북도, 데스크탑도 아닌 이종들-올인원과 베어본 제품들.-
 저런 거대(?)노트북이나 슬림 케이스의 데스크탑이 아니더라도,
올인원 제품-모니터처럼 생겼으나 그 안에 본체도 있는, 통합형 모델-이나 
베어본 모델-데스크탑과 달리 CPU와 메모리, 저장장치만 별도 구입하여 조립이 용이한 반조립 컴퓨터. 주로 컴퓨터 케이스에 메인보드와 전원공급장치 정도만 장착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을 이용해보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멋진 제품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올인원 제품으로는 과거의 TG삼보제품이나 애플의 iMac, 소니 VAIO의 제품이 있겠고
베어본 제품으로는 애플의 Mac mini(이 제품은 크기가 닮아서 쓴 것입니다! 애플의 Mac mini는 애초부터 완성품으로 나옵니다.)나 여러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이 있겠습니다.

우선 올인원 제품을 보자면, 
애플 iMac의 경우
 다음과 같이 생겼습니다;;;
옆에 보이는 작은 홈(?)같은 곳이 ODD.
저 모니터 같은 곳으로 USB도 연결하고 전원도 연결하고, 말 그대로 하나의 본체이나 모니터 역할도 하기에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도 않고 역시나 애플 제품답게 디자인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여기에 애플 키보드와 Mighty mouse까지 함께 쓰면 완전 멋진.
성능도 코어2듀오 2.66GHz, 2GB, GeForce 9400M, 320GB가 기본으로 좀 더 상위 모델이 있습니다.
  성능, 크기별로 4가지가 나와있네요. 조금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이점도 애플스럽게;;;;;;
그리고 모니터 한개지만 여전히 본체가 들어간 것이기에 무게가 무거워서 
20인치 9.1kg, 24인치가 11.5kg이라는 점.
하지만 특이한 외향, 적은 설치 공간 등으로 인해 까페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죠.

다음으로 소니의 VAIO VGC-LT28L.

코어2듀오 T8100(2.1GHz)에 3GB DDR2, 320GB, GeForce 8400M에 USB 5개 등이 있고 무게는 9.7kg.
애플과는 또다른 디자인이지만 iMac이 나은 것 같기도;;;;;;
가격은 iMac보다 조금 저렴해 최저가격 1,974,820원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성능이 더 낮은 편이네요. 


마지막으로 베어본  PC에 대해 애플의 Mac mini를 설명할 건데 
베어본 PC란 일반 데스크탑에 비해 확장성은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등이 처음 디자인에 맞춰 이뤄져 있어 일반데스크탑보다 특이한 디자인 (대게 정육면체 모양)에 자기가 원하는 부품을 사서 끼우면 되는 점 등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애플의 Mac mini는 완성품으로 베어본 PC가 아니지만 크기만 비슷해서^^;;;
심히 작고 귀엽습니다;;;
조금 두꺼운 책 한권 정도의 사이즈

크기 및 무게

세로:
2인치(5.08cm)
가로:
6.5인치(16.51cm)
두께:
6.5인치(16.51cm)
무게:
2.9파운드(1.31 kg)
저런 PC에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의 LCD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만 연결하면되니
일반 데스크탑과 차별화가 막강하죠. 
맥 제품들 중에는 저렴한 편으로 950,000원.
작지만 2.0GHz 코어2듀오에 1~2GB DDR2, GeForce 9400GM, 120~320GB 하드디스크(모델마다 다름)를 갖추었습니다.


저렇게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지만 세간의 이목은 그리 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디자인을 선호해서 애플 제품들은 보는 사람이 있더라도. 
노트북이란게, 사용자마다 주로 하는 작업이나 선호하는 사양이 분명 다르지만 
정확히 알아보지 않고 사게 되면 쓰는 내도록 불편하게 되거든요. 그렇다고 뒤늦게 바꿀 수도 없고.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양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여러 정보들을 수집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이 끝났내요

어렵다는 말들 속에...

제가 과외했던 학생들 중에도 4명이나 수능을 보고...

2명은 만족하고 있고 2명은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어려웠나 봅니다.

 

각설하고,

제가 수능 치고 나서도 제가 좀 무심하긴 했지만 제 주변에 다른 친구들은 이리저리 정보를 많이 얻더라고요. (저도 수능 치고-좀 되었지만- 의대를 오긴 했지만 제 주변에서 제대로 정보를 얻을 곳이 없었기에.

이렇게 글 올리면 수험생들한테 좀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노파심에, 신중하게 결정해서 가시라는 마음에서.

 

대게 이과생들이겠지만

제 동기들도 그렇고 외고나, 문과에서도 좀 오기에

의대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봐주세요.

 

어느 의대를 지원할까 고민많으실 겁니다. 당연히.

자기가 평생갈껀데... 게다가 한 번 갔다가 혹시나 후회하지 않을 까라는 생각에.

당연히 그렇겠지요. 힘들게 들어갔는 데 다시 나올 수는 없지말입니다...... -_-;;;;

 

만일 제 동생이 의대를 지금 지원한다면 어디를 넣을 까란 생각으로,

글씁니다.

 

우선, 의과대학에 포함된 부속병원과 의과대학의 현황을 좀 알아야 겠지요

암묵적으로 빅5(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울산대, 가톨릭대)를 가장 탑으로 치고

그 다음으로 지역별로 수도권좋고 다른 국립대들(경북, 부산, 충남, 충북 등등등...)과

지방에서 부속병원이 많은 한림대, 인제대, 순천향대 의대가 좀 괜찮습니다.

 

지방 국립대들이 인기 있는 이유는 전통이 오래되어 선배들이 많고 등록금도 저렴해서지요.

위에서 말한

한림대학교 ->링크

인제대학교->링크  링크가 좀 에러나네요;;;;기존 다른 제 블로그 보세요.

순천향대학교->링크

위에 링크 해놓은 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보면 되시겠지만

빅5야 워낙 유명하니까 저 세곳 설명을 하자면

 

우선, 한림대학교의 경우

 

 

1980년 강남성심병원(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개원, 1984년 춘천성심병원(춘천시 교동 소재) 개원, 1986년 강동성심병원(서울시 강동구 길동 소재) 개원, 1991년 한국노인보건의료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개원, 1999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안양시 평촌 신도시 소재) 개원, 2007년 한림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치과병원(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소재) 개원 등 총 3,200여 병상에 6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되어 가톨릭다음으로 인제대학교 백병원과더불어 두번째로 부속병원이 많고 규모도 크지요. 게다가 서울에 부속병원이 많아서 출신 의사 쌤들이 원하는 곳을 다양하게 갈 수 있다는 나름 골라먹는 재미(?)

-대게 의대 졸업 후에 모교에 지원하므로 부속병원이 한 곳에만 있을 경우 그 곳에만 쓸 수 밖에 없어 원치 않는 곳으로 갈 수 도 있지만 이렇게 부속병원이 많으면 나중에 선택의 폭이 넓지요.-

 

그 다음으로 인제대학교의 경우

 

 

 

 

서울 백병원(72년 개원,중구 저동), 부산백병원(79년도 개원,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상계백병원(89년도 개원, 노원구 상계동), 일산백병원(99년도 개원, 고양시 일산), 동래백병원(기존 한미병원 인수, 부산 동래구), 해운대백병원(2009년 개원,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총 6개 병원으로 2009년 11월 개원 예정인 해운대 백병원까지 합하면 4,000여 병상이 되어 한림대학교와 비슷한 규모이지요. 역시나 한림대학교와 비슷한데 부속병원이 서울에 2곳, 일산에 1곳, 부산에 3곳이 있어 부산과 서울 지역, 그 외 타 지역 등 다양한 학생들이 옵니다. 부속병원이 역시 많은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마지막으로 순천향 대학교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순천향 구미병원, 순천향 부천병원

총 4개 의료원 2,400여병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징은 위의 두 곳과 달리 서울보다 다른 지역에 골고루 병원들이 있다는 점이지요. 4개 부속병원들 중에는 순천향 부천병원이 가장 큽니다.

 

음... 당연히 주변에 이 쪽에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의과대학들 별로, 대학병원들 별로 속사정을 아는 것이 가장 좋지만서도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여의치 않은 상황일 것이기에...

 

 

제가 위의 세 의과대학을 소개하면서 부속병원이 많아서 그렇다면서,

부속병원이 많으니 선택의 폭이 넓다는 데 더 중요한 이유는 다른 것입니다.

구 분
















병원수 279 193 133 86 77 66 64 370 69 93 116 111 138 186 18 1999
내과 160 89 64 44 37 23 27 176 32 0 43 43 54 60 99 9 960
소아과 93 62 37 26 23 15 16 114 24 0 23 15 30 31 58 6 573
신경과 71 48 34 25 15 19 12 78 10 0 17 10 17 42 52 7 457
정신과 58 35 18 15 19 15 7 55 12 0 11 13 20 24 26 4 332
피부과 59 34 16 15 8 10 9 54 9 0 11 8 11 9 31 2 286
외과 113 62 34 33 29 17 19 124 24 0 36 27 42 41 68 7 676
흉부외과 41 22 7 6 8 6 4 33 6 0 3 8 13 13 13 3 186
정형외과 124 66 46 35 26 17 14 131 30 0 30 27 39 42 72 8 707
신경외과 97 51 36 26 26 13 11 100 22 0 22 23 28 33 59 6 553
성형외과 50 15 8 5 4 6 5 30 9 0 4 6 6 14 19 7 188
산부인과 90 48 19 17 15 11 11 77 22 0 14 17 28 26 31 7 433
안과 50 15 12 6 6 7 4 28 7 0 5 6 10 17 8 3 184
이비인후과 57 28 17 14 6 8 9 50 13 0 9 10 17 21 30 6 295
비뇨기과 67 43 16 22 12 9 9 63 10 0 16 13 16 22 28 4 350
결핵과 5 1 0 0 1 0 0 2 0 0 0 0 0 1 1 0 11
재활의학과 81 51 29 28 16 19 10 94 12 0 20 19 10 16 45 5 455
마취통증의학과 118 54 38 27 25 17 15 102 23 0 21 16 42 34 54 7 593
진단방사선과 121 64 40 29 35 16 17 105 22 0 24 16 39 34 59 7 628
치료방사선과 23 6 6 4 2 4 1 10 3 0 2 3 1 1 2 1 69
임상병리과 84 52 21 19 25 10 9 65 16 0 11 11 19 19 35 6 402
진단검사의학과 52 30 11 7 5 5 5 32 5 0 2 6 8 9 13 2 192
가정의학과 87 51 29 24 8 19 11 86 14 0 16 27 17 39 50 5 483
핵의학과 20 5 5 2 2 4 1 17 2 0 1 3 1 1 1 2 67
응급의학과 40 10 10 9 8 6 4 33 8 0 12 8 9 13 8 4 182
산업의학과 10 4 4 5 2 2 4 17 3 0 7 2 5 9 7 0 81
치과 55 23 11 11 12 8 5 44 15 0 10 7 16 12 13 6 248
예방의학과 2 2 2 1 1 0 1 9 2 0 2 0 2 2 3 0 29

(자료 출처: 대한병원협회)

위는 대한병원협회에서 퍼온 자료인데 왜 퍼왔나 하니,

의대란 곳이 졸업 후에 저렇게 전문과가 많이 갈린다는 것입니다.

저것 말고도 기초의학, 의학기자 등 다른 진로도 많지만 그건 전에 블로그 포스팅한 것에 써놓았으니

참조해주시고요,

저 위에서 당연히 의대에서 치과는 빼야 되고 예방의학과는 기초의학이며(역시 전에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결핵과는 이제 거의 뽑지 않는 과이므로 보자면 저 위에서만 24개과가 있는 데 여기에 의대생들이 졸업후에 병원에 가서 서로 경쟁을 하는 것이죠.

문제는 이겁니다.

인기있는 과가 좀 정해져있는 데 들어갈 수 있는 정원은 다시 한정되어있다는 거지요.

물론 시대에 따라 학과 처럼 진료과도 인기있는 과들이 바뀌어 왔지만(이건 다른 선생님들께 실례이기에 예를 들 수가 없네요.) 그 돈도 잘 벌면서 괜찮은 과라는 것이, 뽑는 인원이 한정되어 있지요. 그러니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해당 과의 정원에 따라 경쟁정도가 좀 달라지겠지요.

 

예를 들겠습니다. 지방에 두 의과대학이 있습니다.

사람들 눈에 비슷하죠. 둘 다 그냥. 사립이겠다 비슷한데...

(참고로 그냥 예입니다. 특정 대학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속내를 들여다 보면 ㅅ의과대학은 입학 정원이 60명인데 부속병원이 한 곳인데,

그러다 보니 경쟁이 치열합니다. 소위 인기있는 피안성정(피부과 안과 성형외과 정형외과)에 가려면

60명 동기들 중에 6~7위 안에 드는 성적이어야 안정권이라는 말도 돌고...

그러니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도 많고 그런데

반면에 다른 ㅇ 대학교는 입학정원이 100명인데 대신에 부속병원이 여러곳이다보니 정원도 ㅅ 병원의 몇배라서 20~30등에도 인기있는 과를 가기도 하고 머 그렇게 되네요.

 

좀 극단적인 예였지만 중요한 사실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이 알기 힘든.

 

그러니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앞에서 말한 5나,

장학금을 주는 곳이나,

꼭 어느 곳에 살아야 한다면 그 주변에 부속병원이 있는 의과대학이나

위와 같이 부속병원이 많은 의과대학을 선택하십시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서도 의과대학을 소개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링크:)

참고하시고요.

 

 

이렇습니다..

전국에 의과대학이 41개나 되는 데다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인해서 이제는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도 있기에,

제가 아는 선에서 수험생 여러분께서 최선을 다해 정보를 알려 드리려는 게 이 글의 목적이라...

(충족된지는 모르겠지만서도요 ^^;;)

혹시 추가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이멜이나 답글주세요. ㅎ

 

후아.. 글이 길었습니다.

수능치시느라 수고많으셨고

남은 기간도 집중해서 원하시는 곳 꼭 붙으세요~

  최근 지름신으로 인해 노트북이 사고 싶어서
펜린이니 메롬이니 CPU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고

오랫동안 눈팅도 했으나 결국 노트북 구입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친구 노트북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주고는 꽤나 괜찮길래 그냥 업그레이드하고 조금만 더 쓰기로...

(ㅎㅎ내 여자에게는 따뜻한 남자.)

지금이 CPU 발전의 과도기라는 생각에.

몬테비나 플랫폼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서요.

복잡한 용어에 대한 설명은 전에 포스팅한 글 참고해 주세요. 

 

각설하고, 

결국엔 그냥 노트북 살 돈은 아끼고 그냥 지금 노트북을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조금만 쓰자.. 싶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이 2005년도 2월에 이마트에서 예약판매하던 에버라텍 5500 시리즈.

당시에는 노트북으로서 파격적인 가격이었던 999,000원을 내세워 롱런했던 제품이죠.

 

 

                                            -아... 왠지 안습인 모습. 하지만 이미지가 저것밖에 없어서-_ㅠ-

사양은

AMD 샘프론 2800+에

DDR1 256MB,

60GB에

SiS 내장 그래픽카드.

15.4인치 와이드(1,024x768)

2.98kg이었나??


사용내역을 보자면 2년 전에 256MB하나 더 끼워 쓰다가

자판도 잘 안먹혀서 통채로 한 번 갈고

그런 놈이죠.

벌써 4년이 되어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DDR1 1GB 칩을 두개 사서 끼웠습니다.

흡 그런데 DDR1이 최저가가 46,000원 정도. 333Mhz인데(노트북 기준)

800Mhz인 DDR2 1GB가 최저가 10,000원 정도. -_ㅠ 하여튼 이놈의 부품가격이란...

DDR3 1GB조차 최저가격이 3만원 후반대이건만 가장 느린 놈이 가장 비싸군하...

이런 부품 사실 때는 엠파스나 다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가격 비교 홈페이지 보면 성능따라 자세히 검색할 수 있고 좋아요.

다음은 쇼핑하우, 엠파스는 열린쇼핑, 네이버는 지식쇼핑이라는 이름하에 서비스 제공 중이지요.

 

 

                                                 -사진은 512MB네요. 아... DDR1은 이제 안나오니까 DDR2보다 비싸구나...-

ㅎ 성능은 약간 올라간듯한 느낌.

어차피 Vista 쓸거고

기존에 쓰던 마소 오피스 2007만 좀 버벅대었던 게 업그레이드 후 줄어들었네요 :)

 


그리고 추가로 조금 더 안정적인 하드디스크로 갈았습니다.
주의할점은 항상 서비스센터에 문의해서 해당 모델이 하드디스크는 몇 GB까지 인식할 수 있는지,
메모리는 어떤 종류의 것을 어느 정도 용량까지 꼽을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다른 님들도 업그레이드로 돈도 절약하고 효과 보시길~

업글 비용으로 10만원 가까이 들었지만 1년 정도 더 쓰면 본전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직 몬테비나 플랫폼 노트북이 적게 나온 과도기니까. ㅎㅎ

펜린이니, 몬테비나니, 산타로사니 이런 노트북 플랫폼/CPU에 관한 설명은 전에 포스트한 글에 써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아, 겉케이스가 너무 기스가 많이 나서 홈플@스에서 시트지를 하나 사서 붙였습니다.

전에도 그랬었기에...ㅎ

 



-> 주의. 이 글은 이전의 포스팅보다 좀 전에 쓴 글이었지만
다음블로그에서 옮기다보니 더 늦게 올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수치는 좀 더 과거의 것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직 국내 대학병원은 80년대 후반부터 대기업들의 의료계 진입 이후로

큰 변화기에 놓여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의료 서비스 혁신 등

각 병원들간의 선의의 경쟁에 따라 좋은 점들도 많이 나왔지요.

 

2008년도 예,결산 공고를 토대로

각 의료 법인들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국립대학교나 일부 재단이 다른 경우 추정은 하지만 정확한 수치는 못 가져온 경우도 있습니다.

 

1위 그룹-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가톨릭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의 경우 울산대학교 부속 울산대학교병원과 달리 재단 자채가 달라서

 

 

1년 매출액을 알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2008년 9,000억 정도 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강릉 아산병원도 있지만 크기가 작고, 아산 재단 산하 7개의 아산병원이 있다는데

나머지는 작기 때문에 재외하더라도 서울아산병원 단일만 보더라도

연건평 8만5천여평에 2,708병상으로 국내 최대 크기에

  •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병원 - 한국능률협회, 2007 2008년
  • 장기이식수술 최다 시행 - 국립장기이식센터 2007년
  • 10대 암 중 9대 암 수술실적 1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6 2007년
  • 6대 암 환자 수술 최다 시행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6 2007년
  •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 선정 - 보건복지부 2007년
  • 주요 30대 질환 수술 최다 시행 - 국민건강보험공단,2006년  
  •  

    등의 실적이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이 1,600여억 매출액을 보였기에 산하병원들과 합치면

    연매출은 1조 2천억원 정도로 보입니다.

     

     

    그 다음으로 삼성병원의 경우에도 삼성 산하의 82년에 설립된 삼성생명공익재단의

     

     

    3개병원(서울삼성, 강북삼성, 마산삼성병원)이 있고 이들 중 서울삼성병원은

    1,900병상으로 추정 매출액은 8,000억을 넘을 것으로 봅니다. 강북, 마산삼성병원까지 합치면.

    역시나 성균관대학교 산하가 아니다 보니(삼성생명공익재단 산하) 예결산공고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추정치입니다.

    삼성병원 매출액을 모두 합치면 1조 3천억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의 경우

     

     

     

    서울대학교병원, 강남검진센터, 어린이병원이 있고 보라매 병원을 위탁운영중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1,625병상으로 7,000억대 매출액일 것으로 보입니다.

    의료원 전체로 보자면 9,000억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으로 성모병원으로 유명한 가톨릭대학교의 경우

     

     

    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성가병원,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총 8곳을 다 합쳐서 2008년 연 매출액이 1,430,409,416,000 원.

    원래는 큰 병원이 있다기보다는 수로(?) 밀어부쳤었지만

    2009년 3월 23일 개원 예정인 1,200병상 규모의 서울성모병원이 곧 개원하면 매출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신촌세브란스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치과병원을 모두 합쳐서

    1,061,949,400,000 원.

    이 중 신촌세브란스병원이 730,532,599,000원을 거두었습니다.

     

     

    2위군 - 인제대학교, 한림대학교, 고려대학교

     

    우선 인제대학교의 백병원은

     

     

    예결산공고에서 병원별로 나뉘어 놓았네요.

     - 부산백병원 수입이 233,958,016 천원

     - 일산백병원 수입이 122,237,861천원

     - 상계백병원 수입이 119,566,270 천원

     - 서울백병원 수입이  74,884,123천원

     - 동래백병원 수입이   20,588,520천원

         총 571,234,790천원.

    곧 해운대백병원이 1,004병상 규모로 개원을 합니다.

     

    한림대학교의 경우 성심병원은

     

     

    한강, 강남, 춘천,강동,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임상치의학대학원 치과병원 총 6곳이 있는 데

    부속병원 회계가 870억 규모만 있어서 한강성심병원 한 곳만 나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연 매출액이 합쳐서 6,000억 정도 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의 경우, 안암,구로, 안산 3개의 대학 병원이 있는 데

     안암병원이 204,670,000천원

     구로 201,068,000천원

     안산 124,061,000천원

     

    총 529,799,000천원

     

     

    3위 군으로는 아주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가 있습니다.

     

    아주대학교병원의 경우

    아주대학교 부속병원이 1,088병상으로

    단일 병원으로는 큰 총 350,070,000천원.

     

    순천향대학교의 경우

    순천향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부천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구미병원이 있고

    4개 병원 합쳐서

    총 305,003,527천원이었습니다.

     

     

     

    미국에서 US News & World report의 병원평가에서

    2004,2005 모두 1위를 차지한 존스홉킨스 병원의 경우 6개 의료기관에

    2004년 기준 약 30억 달러의 매출액(작년과 달리 환율이 너무 뛰어 원화로 표시 안하겠습니다.)이었고

     

    텍사스 주립대학(휴스턴)의 소속으로 암으로 유명한 MD 앤더슨 센터가 그보다 좀 적고

     

    19세기 말 Mayo 일가에서 설립한 Mayo 클리닉은 2004년에 45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다고 하네요.

    <자료 출처 : 병원장은 있어도 경영자는 없다, 박개성 지음, 엘리오&컴퍼니 펴냄>

     

    외국 병원의 경우 예전 자료밖에 없지만 국내 의료 법인도 규모 면에서는 크기를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크게 보자면 5강 3중 정도의 체제이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욱 발전하면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 ㅈㅣ극히 전문적이고 세세한 내용임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종류의 글들을 몇 번 썼었습니다.

    대게 대학부속병원의 경우에는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예결산공고를 보면 부속병원의 매출액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아산병원은 울산대학교 부속병원이지만

    실제로 울산대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서울아산병원매출액은 나오지 않고

    울산대학교병원매출만 나옵니다.

    왜냐하면 서울아산병원은 울산대학교 법인 소유가 아니라

    (재단법인)아산사회복지재단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정확한 매출액은 모르고 그냥 추정만 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익법인 결산서류 공시시스템 https://npoinfo.nts.go.kr/ndp/index_dist.html

    나오게 되면서 인터넷상에서 누구나 쉽게 의료법인의 매출액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놀라워라 정보화. ㅋ

     

    우선, 서울아산 병원을 보겠습니다.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해 있고

    89년 개원이래 2,406병상에 일평균 8500명 넘는 외래환자가 오고 있고(자료출처 : 아산병원홈페이지)

    2008년도 결산을 보자면

    1,212,602백만원.

    즉 1조2천억원이 넘습니다.

    실로 대단한 수치.

     

     

     

    좀 장사잘되는 지역대학병원이 연매출이 2,000억이 조금넘는다는 점을 본다면 정말 큰 수치입니다.

    정말 규모가 크고 장사가 잘되어야 5,000억이 좀 넘는데

    아산병원이 장사가 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료가 부족하긴 하지만 순이익은 그리 남지 않는다는 점이 보이지만서도.

     

     

    그 다음으로 서울삼성병원.

    삼성병원도 역시나 강북삼성병원과 서울삼성병원은 성균관대학교 소속이 아니라

    삼성생명공익재단 소속이라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828,262,688천원. 즉 8300억원 정도됩니다.

    독특한 건 자료상에서는 적자로 나온다는 것.

     

     

     

    암센터 건립 등으로 인한 경비가 포함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94년 개원 이래 최근 개원한 암센터 포함 1,941병상,

     

    독특한 건 강북삼성병원의 경우

    (의료법인)삼성의료재단 소속으로,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삼성병원과 소속이 다르다는 것.

    하지만 실제 대표자는 '이수빈-누구인지......'으로 동일합니다.

    292,216,692천원 매출액에 역시나 적자로 나와있습니다. 아마도 암센터때문인듯.

    강북삼성병원 옆에 성균관대학교 의대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과 같은 국립대병원의 경우에도 학교 홈페이지에 공시를 해놓지 않아서 그전까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역시나 이번 공시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알 수 있게 되었지요.

     

     

     

    서울대병원 본원 매출액이 875,137,730천원이네요.

    1,625병상에 일평균 외래 환자수 5,000여명.

     

    큰 대학병원이 대게 병상수 800병상 넘고 일 외래환자 2,500명 이상정도이면서

    연매출이 2,000억 넘는 다는 점.

     

    하지만 위에 세 개 대학병원과

    세브란스 병원(전에 포스팅했었죠. 7300여억원이었나.)

    새로 지은 가톨릭의료원의 중심 서울성모병원(아직 자료 없음. )과 같은 대학병원들은 점차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나 시설, 의료수준이면 세계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을듯.

    게다가 의료서비스와 가격 모두 따져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서울삼성병원의 암센터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크고

    새로 지은 서울성모병원은 22층으로, 대학병원들 중 단일건물로는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규모입니다.

    하지만 층수로 따지면 현재 건립중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이 25층으로 곧 기록을 깰듯.

    이상입니다.

     

     

    * 아, 참고로 '병원장은 있어도 경영자는 없다'라는 책의 자료를 보자면

    미국에서 가장 잘 나간다고 할 수 있는

    휴스턴의 MD앤더슨이나 존스홉킨스, 하버드대병원 등은 연 매출액이 자병원까지 합쳐서

    3~7조 정도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가톨릭의료원이 산하 8개병원 다 합쳐서 1조 7천억정도?

    올해 개원한 서울성모병원이 정상화되면 2조가 훌쩍 넘겠지만요.

    우리나라 경제규모로 봤을 때 미국에 비해 작은 규모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싱가폴이나 일본의 경우도 알고 싶지만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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