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전안부 -> 각막, 백내장 등

망막 -> 유리체, 망막

성형안과 ->눈꺼풀,  안와종양 등등

사시, 신경안과 -> 소아 약시, 사시 등

녹내장


뭐 이렇게 세분화가 되어 있고, 

그만큼 그 분야별로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 세분화별로 진료가 중요한데....



저희 병원 신경안과 교수님께 

한 아이와 엄마가 같이 왔습니다. 



왜 저희 병원을 왔냐고 하니..


'한의원에서 좌뇌 우뇌 발달이 비대칭이고 원시 반사가 이상하대요'


실제 현재 강남 대치동에 있다는 한의원이라는데, 

아이들 가진 학부모 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라는 군요. 







-찾아본 그 한의원 홈페이지. 피곤해서 그림판으로 이름만 먹칠하고 올립니다 - 자료출처 : 해당 한의원 홈페이지



진료실에서 교수님과 어시스트서고 있던 저, 간호사까지 정말로 혀를 찼습니다. 


소개를 받고는 그 한의원에서 처음 가니까 이래저래 검사하고 10만원 정도 진료비가 나왔는데,


좌뇌와 우뇌 발달이 비대칭이고 원시 반사가 이상하니 재활치료가 필요한대, 

한번에 20만원 정도되는 비용이 들고 수회 받아야 한답니다.



허허...

우리나라의 모성애가 문제인건지 

아직도 사이비, 민간 신앙이 널리 퍼져 있는 건지 -





아이가 잘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져 불안감을 악용하고 

돈 벌길 바라는 원장님 마음이 함께 모여 크로스 -






가끔 포스팅하다보면 댓글로 클레임걸거나 그런 경우가 있는데 
요 근래에는 좀 그 빈도가 늘었네요.
포스팅도 잘 안하는데 말이지-



일주일전에는 모 안과 측에서 자기들 홈페이지 사진을 무단도용했다며 소송걸렸다느니
겁먹는 일이 있었습니다. 

 - 양깡 선생님 감사합니다 :) -







 그런데 며칠전에 의료계 덤핑 관련해서 다른 글 썼는데 
이번에는 유명한 유디치과에서 다음 측에 우선적으로 글 내려달라고 연락왔네요 -

이메일 보고 알았는데


 
이미 자동으로 블로그 글은 닫혀있고 -

내용 자체도 유디치과를 험담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전 오히려 유디치과 같은 경우에는 치과의사협회가 강경대응하는 게 아닌 가 생각하는데
PD수첩 때문에 워낙 시끄럽다보니 이런 글 자체도 올라오는 게 싫은가 봅니다.


내용 자체가 트집잡을 건 없으니 전화는 안하나 보네요 -

인터넷에, 블로그를 한다는 것도 나름 파장이 있나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개원가에 관한 포스팅 마저하려 합니다.




허리다, 척추다, 라식이다,
요즘 특화된 전문병원들이 한창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의 개원가에서 굉장히 성공한 경우
의과대학 개교-> 부속병원화 -> 종합대학 승격  으로 나아갔다면

2010/09/19 - [의대/의학교육] - 의사가 만든 의과대학들-순천향, 인제대, 한림대, 가천의대, CHA의과학대학
2009/06/22 - [의대/의학교육] - 의사가 만든 의과대학-인제의대,한림의대,포천중문의대,가천의대,을지의대



이제는 그보다는
특화된 전문병원 프랜차이즈로 승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전문병원들 중 잘 나가는 곳은 정말 알짜배기라 대학병원 안부러울 정도-

비록 요즘은 좀 힘들지만 우리들병원이라든지,
(우리들병원도 잘 나갈 때는 매출액이 500억이 넘었습니다)
2010/06/01 - [의료경영] - '끝없는 성장' 우리들병원 발전상-새로운 의료모델을 말하다-

요즘 탄탄대로를 달리는 튼튼병원 같은 곳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2011/05/12 - [의료경영] - 갈 수록 힘들어지는 의사, 개원가 - 대마불사도 깨진다-



안과의 경우에도 개원가 경쟁이 극심하지요-

그 중에서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최근 확장을 마쳤습니다.

강남역 5번출구 근처 아라타워에 있던 강남밝은세상안과가 옆 GT타워까지 확장했는데,
검진센터가 대단합니다;;;


'호텔같은 안과'를 표방했다는데

이 정도면 이니 경쟁이 안될 정도이네요-


최근에는 맹인학교 지원 모금행사의 일환으로 에코백 캠페인 및
독특한 지하철 광고로 눈길을 끌던데 -
마케팅에서부터 경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Twitter, Me2day, Facebook 및 블로그 등 SNS는 기본으로 하는데다

덤핑 공세까지 퍼부어
다른 개원가는 모두 망하게 하려나봅니다;;;


안과도 정말 멋있는 진료과목이지만
던트 선생님들 말대로 이렇게 개원가가 치열해지다보니
왠만한 자금력이 아니고서야 엄두도 안날 상태 -

이번에는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화요일에 바로 출근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일요일 수술까지 한다네요 -

이밖에도 밝은눈안과,
밝은성모안과 등 규모도 으리으리한 안과들도 많은지라 -



의과대학에서는

교양필수로 경영학 뿐만 아니라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웍에 관한 강좌도 기본으로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바깥 세상(?)이 이렇게 험난하니까 말이죠.


예전에 준비해놓은 자료들, 오늘 시간이 나서 두개 포스팅 몰아서 합니다-


의사와 한의사간의 영역 다툼이라든지,

진료과목별로 다툼은 많이 있습니다.
이건 굳이 지금 다루지 않더라도 워낙 많아서-




그런데 특이하게도 의사와
의사 이외의 보건계열 직종과도 다툼이 있습니다;;;

주로 보건계열에서 독립성을 얻고자 하는 것-


오늘 다룰 보건계열로는 안경사와 물리치료사가 있습니다.

대개 이들은 자신들의 전문성을 주장하는데......


글쎄요.
그렇다면 의사제도를 만든 이유가 무엇일지.

우선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1. 안과의사와 안경사의 다툼

이미 개원가에서는 안경사들이 안과 쪽으로 침투하려고 부던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37#

위의 신문 기사를 보자면 재미납니다.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은 최근 시력보정·미용목적 콘택트렌즈는 안경업소 외의 장소에서 판매하여서는 안되며, 안경사는 판매행위시 콘택트렌즈의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료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글쎄요...
지금도 과다한 컨택트 렌즈 사용으로 응급실로 오는 환자들이 많은데...

안경사분들은 렌즈를 많이 팔다보니 안과의사처럼 해볼만 하구나... 라고 생각했는가 봅니다.



안경사들이 스스로 '검안사'라는 제도를 두면서 시야 검사 등을 하려고 하고
미용렌즈 등은 자신들이 독립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검안사협회'라는 협회도 만들고 홈페이지도 이쁘게 꾸미고
'optometry.pe.kr' 이라고 주소도 만들었는데,

대체 optometry 뜻이 '시력검사법'인데 왜 검안사협회 홈페이지로 만들었는지;;
그래서 pe.kr 도메인을 얻은데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도 밝은OO안과 같은 선배님들은 부던히도 박리다매로
다른 안과를 짓누르고 덤핑으로 떼돈벌려고 하니 단합이 안되네요;;;

이러다 안경사들이 안경점에서 눈 관련 검사 다하고
비싸게 안경 팔면서 안과의사보다 잘 나갈 것 같습니다.
학부모님 여러분, 안경사를 하면 진로도 다양하니 자식 진로가 걱정이시라면
3년제 안경사 관련 학과로 자식을 보내십시요.

2. 재활의학과와 물리치료사간의 다툼

요건 좀 다른 내용입니다.

물리치료사들은 집요하게 예전부터 독립을 주장해왔습니다.

아예 재활의학과와 달리 물리치료로 독립적으로 점포를 열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추가로 주장하는 내용은 좀 점진적이라,
재활의학과가 아닌 다른 의사가 처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304678108&cp=nv


신라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오태영 교수는

 “재활의학과 교수와 10년을 같이한 물리치료사라면 사실, 어떤 의사와 함께 일을 해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본다”며 최근 요양병원 급여 상승의 원인을 재활의학과로 돌리고
재활의학과 이외의 의사들과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합니다.



최근 그나마 한의사의 불법적인 물리치료사 고용에 대해 근거가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났지만서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868286



제발 의사협회에서 정신을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인 단체 중에서 의사협회가 덩치가 큰 편이지만서도
진료과들간의 갈등, 한의사, 약사 등 다른 의료인 간의 갈등과 더불어
보건의료단체와의 갈등까지 중재해야 하니까요-

요즘은 쉬고 있습니다. 
병원 합격자 발표까지 난데다 

원래부터 생각해오던 일이 있어서 그 목표대로 가게 되겠지만서도요. 



현재 수도권의 모교병원에 
안과나 정형외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들에게 얘기도 많이 들어봤고 
이런 저런 뉴스도 많이 접하지만

솔직히 자기가 하고 싶은 과, 혹은 편한과를 하는 게 대부분의 결론이더군요. 




게다가 어떤 과를 하든지 간에 
대부분의 경우 결국 개원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도 갈수록 개원할 여건 자체는 나빠지고 있습니다. 

개원할 부지 자체가 적은 데다 
개원 자금 자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정형외과를 하더라도 수련부터 제대로 견딜지 모르겠습니다만
견뎌내고 나오더라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조용히, 꾸준하게 계속 준비해야 겠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관심기울여 왔고 
자금조달 계획까지 세우고 있지만. 


다들 원하는 대로 이뤄지는 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라식. 
정확히는 Laser-in-situ keratomileusis로 레이저로 각막을 잘라내는건데....
안경을 쓸 필요가 없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뒤이어 라섹이나 ICL같은 '신기술'도 나왔습니다. 

안과를 소위 말하는 인기과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일텐데...
그런데 요즘 안과 개원가는 정말 치열한 것 같습니다. 

아니, 극심해진 것 같습니다. 경쟁이-


서울에 모 안과의원에서 독특한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이번 11월 17일을 '라식데이'라고 칭하며,

단 하루, 이 날만 당일 예약 고객에 한해 수술비용을 할인해주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였습니다. 




문제는 다른 곳들도 이에 맞춰 가격을 낮추는, 
소위 말하는 덤핑공세를 지속한다는 점입니다. 

의료법에서는 환자유인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구든지 「국민건강보험법」이나 「의료급여법」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거나 할인하는 행위,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영리를 목적으로 환자를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 및 이를 사주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의료법 제 27조 제3항에 있네요.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져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게되는가 봅니다. 



라식 가격은 갈수록 내려가지, 환자수는 예전보다 줄지,
게다가 환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져 어느 병원이 최신 기계를 가졌는지를 따지다보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새 기계를 무리해서라도 도입하는 모습입니다. 


최신 라식 기계의 경우 대당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장기 렌트 형식으로 구하더라도 월 기계 임대료만 해도 수백만원 이상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비쥬맥스 라식, 아마란스 라식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관련용어들로 인해 환자와 의사 모두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인 상황-

레드오션만 늘어나는 의료계에 블루오션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구 완승, 
정말 기분 좋게 보고 왔습니다만-

스스로 정하기에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 포스팅이 계획이기에,
오늘도 심각한 내용 포스팅합니다. 


오늘은 의료 수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시작은 의료 보험 재정에 관한 결정에서 시작합니다. 

정부에서는 의료 보험 재정을, 수가 협상에 따라 매년 결정하지만
전체적인 의료 보험 전체 재정 풀(pool) 자체는 중립적으로 지키기로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먼저 산부인과에서 분만 수가를 50% 상승시키기로 합니다. 
흉부외과나 일반외과처럼 아예 전체 수가를 올리지는 못하고 
분만 수가만 올렸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5% 내외의 수가 인상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국 건보의 중립 재정 정책은 어두운 면도 보여주었습니다. 

갑자기 발표된 병리과 수가 15.6% 인하 선언과
안과의 백내장 관련질환군에 대해 최대 20% 수가 인하,

곧이어 CT, MRI 및 PET에 대한 수가 인하 예고까지-



현재 안과협회에서, 의사협회 등에서 당연히 반발하고 있고
병리과 전공의들은 파업을 했다가 결국 철회한 상태입니다. 


참 결과가 안좋은게, 
의료보험 재정을 운영하면서 보장성 강화를 명분으로
CT, MRI를 의료급여 확대를 한 다음에 
CT, MRI 검사 자체가 늘어나서 보험 재정이 힘들어지자 
바로 수가를 인하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당연히 반발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도 이렇게,
보험 재정 중립을 앞세워서 급여 조정이 '각개 격파'식으로 이뤄져 나갈거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의료계에서는 해결할 힘 자체가 약하다는 거-


p.s. 정부에서는 연구용역결과 공개 및 공정한 대화를 시도해야할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당연지정제로, 의료보험 자체가 전 국민의 건강과 연관된 곳이라면
더더욱 보험재정과 관해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건데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정책은 의료인과 정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병리과 수가도 2008년에 올렸던 것을 이번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낮추었더군요. 

앞으로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왜 의대부속병원에서 T/O(Table of organization의 약자. 정원을 저렇게 씁니다.)가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링크 : 의과대학과 병원, 수험생과 대학생을 위한 알기 쉬운 소개서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는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심히 매니악해서 의대생이나 의사들도 자세히는 모르는 이야기지만 중요하기에-
저도 이참에 여러자료들 많이 찾아봤네요. :)


앞서 위에 링크한 포스팅에서 왜 정원이 많으면 좋은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대게 진료과들마다 의과대학별로 어느 정도 정원이 있을까요?

각 병원들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들입니다.
여기에 쓴 병원들 뿐만 아니라 여러 병원들을 봤지만 각 과별로 정원을 안써놓은 곳이 많아서.

우선 서울대병원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듯 외과, 내과 등의 정원은 병원 마음대로 정하는 게 아니라 해당 과의 진료 실적, 교수 숫자 등을 감안해서
매년 정해집니다. 그러다보니 오랜 역사와 전통에 연구도 뛰어난 서울대 병원에서 정원도 많더군요. 병원크기에 비해 더.


내과 35명, 외과 18명, 정형외과 11명, 성형외과와 안과 각각 7명씩. 정신과 9명.
모든 과를 비교하기엔 너무 많으니 특정 과들만 보자면
정말 눈에 띄게 큰 편입니다. 다른 병원들에 비하면.
서울대의대 정원이 160여명 정도지만서도 분당서울대병원과 합치면 정원은 부족하지는 않은 편이네요.


그 다음으로 대학병원계의 메머드, 서울아산병원입니다.
내과-외과-정형외과-성형외과-안과-정신과
28-12-5-3-3-4명으로
병원 크기에 비하자면 정원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특히 외과계열의 정원은 상당히 적네요.
아직 병원 설립 20년 정도로 그리 오래되지 않아 연구실적 등이 쌓이는 데 시간이 걸려 그런듯 합니다.
어차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이 40명 내외니까 정원은 충분하겠네요.


그리고 성균관대의 서울삼성병원입니다.
내과18-외과14-정형외과5-성형외과3-안과3-정신과4명으로
아산과 비슷하면서 규모가 조금 작으니 정원도 조금 작네요.

전체적으로는 거의 비슷하면서 몇몇 과를 제외하고는 거의 조금은 적었습니다.
아직 개원한지 20년도 안되었고 암센터를 최근 개원하면서 크고 있는 중으로 사료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인턴을 223명 모집한다는 것 밖에 안나오는 군요.

그 다음으로 중앙대병원, 한양대병원 모두 정원이 안나오고
한림대, 순천향대병원 모두 안보입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 경우 경희대병원과 동서신의학병원을 합치면
내15-외6-정7-성1-안2-정신2명으로 병원 두개를 합친 것에 비하면 별로 정원이 많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또 자료가 보이는 곳이 을지대병원으로 산하 2개병원을 합치니
12-6-4-2-1-2명으로 더 적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인제대학교 부속 백병원의 경우 산하5개병원 중 수련병원4개가
내과23-외과12-정형외과12-성형외과6-안과6-정신과6명으로 80여명 정원에 비하면 많지만
병원 수에 비해서는 적당한 편이네요.
                                      -곧 개원할 예정인 1,004 병상 규모의 해운대 백병원. 이로인해 T/O가 더 늘어나겠죠.-
병원이 여러 곳이지만 내과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고 외과계열이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정형,성형외과,안과가 인기이니까 저런 과들의 T/O들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이상이었습니다.
진료과들별 정원이라는 게
매년 변동이 크기에(대학병원이라도 일부 과들은 교수변동이나 실적으로 인해 정원을 없애기도 합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기를 하는 바람에서 쓴 글이었습니다.
이상, 와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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