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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도 나왔겠다, 노트북(랩탑) 추천! 제가 데스크탑보다는 랩탑을 좋아하다보니... 게임을 하더라도 좀더 들여 랩탑을 고성능 제품을 사는 편입니다. 랩탑 + 모니터 설정으로. (24인치나 27인치 LED 모니터를 연결해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HDMI 케이블 규격이 대부분이니) 물론, 동급 대비 무조건 데스크탑이 낫습니다. 몇년 사이 고성능 랩탑도 가격이 저렴해 졌지만 랩탑과 데스크탑이 사용하는 부품 자체도 다르니까요. 요즘 오버 워치 인기가 많죠? 사실 오버워치 자체는 고성능 게임까지는 아닌지라, 노트북 내장 그래픽 카드로, 최저 사양에 30프레임으로 즐기는 분도 보았습니다만... -30 FPS.... 눈물이 ㅠㅠ - 일반적으로 3D 게임을 원활하게 하려면, 'FPS - Frames per second-' 이라는 개념이 중요한데,.. 2016. 7. 20.
노트북 시장의 핫이슈! 넷북과 울트라씬 노트북 전격 비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금 노트북에 관한 포스팅올립니다. 여러 문의사항들이 있었기에- 최근 노트북 시장은 다양화가 두드러지는 특징인데요 2005년도 에버라텍을 시작으로 100만원 이하의 저가 노트북이 인기를 끌다가 인텔에서 초저전력, 저발열이 특징인 아톰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기본적인 성능에 작고 가벼우며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한 넷북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는 아톰과는 조금다른 SU시리즈(인텔솔로코어)를 탑재한 '울트라씬 노트북'이라고 불리는 크기와 성능은 넷북과 노트북 사이면서 가볍고 배터리 지속시간도 오래가는 노트북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처음으로 노트북을 사려는 분들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뭘 사야 나에게 가장 맞을까? 우선, 넷북은 예전포스팅에서.. 2009. 11. 9.
솔직해서 훌륭한 영어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우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장기적인 비전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열심히 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라 운동할 때 1,2시간 정도 회화를 듣거나 영어일기라면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할 자료가 없어서 못 한다는 건 요즘 세상에서는 더이상 변명이 되지 못하죠. 영어라 하더라도 토익 같은 시험대비용, 혹은 회화용, 영작 용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영어 학습과 관련된 책들이 하루에도 몇 권씩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책들이 제각기 할 말은 다 한다는 점. '이 책 열심히 한 달만 보면 영어회화 자유롭게 된다' '내가 말하는 방식대로 공부하면 귀가 트인다, 입이 열린다' 등등등...... 하지만 예전부터 개인적인 궁금증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면 될까?' 혹은.. 2009. 10. 1.
노트북, 제대로 알고 사자! -CPU에서 메모리까지 부품 용어들 모든 것 총정리~ 이전에도 이런 포스팅을 한적 있지만 -> http://nfcra.tistory.com/59 오늘은 최종적으로 요즘 노트북 구매에 관련해서 알아야 할 용어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노트북도, 요즘 상당히 복잡해요. 구매하자면. 데스크탑이야 조립 PC 구입하자면 대부분 다양한 모델들이 잘 나와있고 이런 용어들 몰라도 잘 쓰지만 노트북은 구입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사양이 워낙 달라져서-무게 등 다양한 면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픽카드가 'Geforce9100'이라느니 'HD4650'과 같이 알기 어렵게 영자 알파벳과 숫자의 복잡한 조합으로 된 건 옛말이고(차라리 예전처럼 GeForce 1,2 이런 식으로 하면 편할 건데 말이죠. ) CPU는 뭐 예전처럼 단순히 클럭 수치만보고 (예. 2... 2009. 8. 27.
"노트북의 반란"-데스크탑보다 편리하면서 똑똑한 노트북들 모음. 이번 포스팅은 노트북에 관한 글입니다. 전에쓴 포스팅에서도 나왔지만 최근 노트북을 새로 바꾸었죠 (링크 : 살만한 노트북 소개 -저가형에서 고급형까지.-) 좀 간단히 보자면, 대만의 메인보드 및 다른 컴퓨터 부품업체인 MSI의 VR630X시리즈로 16.1인치 짜리입니다. (기본 옵션인 6셀 배터리 합쳐 2.54kg.) 사실 넷북이 잘 팔리는 시대에 왠 거대한(?) 노트북이냐 싶지만 과거와 달리 노트북들의 가격이 낮아지고 성능도 데스크탑에 큰 차이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면서 데스크탑 대용으로도 많이 쓰이는 상황이니까요. 사실 아무리 노트북이 휴대성이 높다하더라도 저 같은 경우에는 휴대하는 일이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노트북이 가벼운 것보다는 오히려 모니터가 크고 쓰기 편한 것을 선.. 2009. 8. 16.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사다리 걷어차기'-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읽어봐야할 두 권의 책. 요즘 이리저리 세상이 시끌벅적합니다. 사람들간의 의견차가 크고, 언론들도 자기들이 옳다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쌍용차와 같은 사태를 봐도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사진과 기사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게 신문과 다른 언론들의 역할이라는 데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차라리 영국처럼 각 언론들이 자기의 색깔을 명확히 한다면-우리는 보수네, 진보네.- 읽으면서 감안을 할텐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서로 자기가 공정하다고 해서 -물론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경향의 신문인지- 역시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보고 들으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한 언론만을 구독하면서 제한된 생각의 틀로만 ..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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