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데일


예전부터 좀 관심있는 자전거 브랜드였고 실제로 여러대 사서 타봤었는데

12년식 시냅스 알로이 소라,

12년식 캐드 10 105, 

14년식 에보 REP RED2,

15년식 에보 하이모드 듀라(요건 잠깐 시승정도만)


각설하고,


2017년식이 나오면서 가격이 좀 착해졌습니다. 

원래 다른 브랜드 비하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지만 

환율 생각해서 조금만 더 싸졌으면싶었는데,

17년식 가격을 잘 책정했네요. 


16년식 

모델명 

17년식 

 14,500,000

에보 하이모듈

블랙

14,500,000

 6,700,000

에보 하이모듈

듀라에이스2

 6,400,000

 3,100,000

에보 울테그라 4

2,940,000

 2,700,000

에보 105

2,450,000 

 무

CAAD 12 블랙

 4,670,000

 3,000,000

CAAD 12 울테그라

2,570,000 

 2,150,000

CAAD 12 105

1,950,000 

 2,490,000

CAAD TRACK

 2,229,000



크게보아서는 약간 모델 수가 줄었는데...

슈퍼식스 에보를 보자면 구동계는 동일한데 약간 부품에 차등을 둬서 가격차이를 두었던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3와 울테그라 4 에서,

그냥 에보 울테그라로 바뀌었습니다만, 

구성을 보면 울테그라 3를 수입하지 않고 그냥 울테그라 4만 들여온다음 울테그라로 통일한듯...


가격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5~10% 정도 16년식 대비 싸졌고, 특히 CAAD 12가 좀 정상적인 가격이 된 것 같습니다.

CAAD 시리즈야 워낙 유명하고, 카본 프레임 급 무게와 성능을 보이지만 그렇다고 가격까지 카본급일 필요는...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가격이 좀 정상화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17년식이 개인적으로 컬러도 괜찮은듯합니다. 


예쁘게 보이는 색상들 몇개 보시죠. 



트랙용인게 아쉬울정도로 이쁜 도장, CAAD TRACK입니다. 16년도도 예뻤는데 저 그라데이션 색상은 정말.. -ㅠ-


가장 많이 팔리는 슈퍼식스 에보와 CAAD 12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위가 CAAD 12 105 REP 컬러이고

아래고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REP 컬러인데 

이정도 디자인이면... 잘팔리지 않을까요

(그 와중에 저 체인링이 좀 그렇긴 하지만... ㅠ)




국내 자전거 시장,

국산만 하더라도 이미 수천억원, 

수입사들이 정확한 자료를 내놓지 않아 불명확하지만 

국내 자전거 시장도 거의 조 단위를 보고 있는 상황. 


그냥 정리 하나 해봅니다. 


자전거 종류가 많지만,

여기는 그냥 로드 자전거만

(MTB, 픽시, BMX등 다른 종류도 많지만 말입니다)



로드 자전거 중 '최상급'에 대해서만 적자면,


* 별첨하자면, 자전거는 그래도 곧이곧대로 정가대로 사는 경우... 보다는 할인받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차에 비하자면)

그러니 그냥 소비자가격은 참고적으로만. 

잘 찾아보면 기함급도 특가가 많은 지라. 



1. 콜나고 C59 -

2014년식 기준 레임 정가 6,200,000원.(자전거 전체 아닙니다. 뼈대만)

현재 신형 C60이 점차 나오고 있지만,

다른 회사들과 달리 '러그드 방식'을 고집하는 콜나고의 기함 C59.



감성 터지게 예쁘지만 감성비 터지는 만큼 가성비 떨어진다는 점. 


원래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태리 업체는 가성비 따위 어디간거죠. ㅎㅎ 암



참좋은 레져에서 10가지 색상 들어오는 중.

지오메트리 technical data는 있지만 

프레임 무게나 토레이 원사 등급 등 정보가 안보이네요. 


1954년 설립된 이태리 전통 브랜드. 그렇지만 너무 비쌈. 

이제 러그드 방식이 아닌,

모노코크 방식의 에어로 프레임, V1-R이 출시되었지만 국내 가격은 역시 비싸겠,..죠



2. 도그마 Think 65.1 & F8


유명하죠. 

너무 유명해서 국내에 흔해져 버린 피나렐로 도그마 Think 65.1.

정말 다양한 색상으로, 오랫동안 피나렐로의 기함으로 나온 Think 65.1


드라이브/논드라이브 사이드 비대칭 디자인에 울룩불룩한 근육질의(?) 디자인. 




초고강도 토레이 원사로 인해 엄청난 강도를 보이지만,

사실 가격에 비해서 무게는 무겁다는 사실. 

돈 천만원 들인 자전거가 7kg대인 경우가 수두룩하다는 점만 보더라도

(포크 제외한 프레임만 980g. 클라임용 초경량이 700g대라는 점을 본다면야 -)


이제 F8이 나오지만, 디자인이 이전 DOGMA 65.1 Think2에 비해 밋밋하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차피 동호인은 간지가 중요하니... 


가격은 역시 후덜덜. 

국내가격이 미국가격보다 다소 높게 책정되어 더욱 심합니다. 

색상/디자인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지만 


프레임만 2014년식 기준 

750~769만원 정도. 


made in italy라지만 도장만 이태리에서 한다는 가슴아픈 현실도 있지만... 


-조금 밋밋하다는 디자인의 신형 피나렐로 기함, F8-


3. TIME ZXR 

TIME.

로드 자전거매니아라면 들어본 그이름. 

BMC와 더불어, 

중국에서 프레임을 생산하지 않고 고향(?)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 

-아, 콜나고도 C59는 모든 공정을 이태리...에서 한다하지만 도그마처럼 애매모호-




프레임 + 포크 1.490g

버젼에 따라 6,450,000~6,750,000원(프레임만)



4. Bianchi 올트레 

포크 제외한 프레임만 895g.

당연히 최고 기함의 프레임이니 성능이 좋겠지만,

산뜻한 민트색의 비앙키가 가성비가 훌륭할리는 없으니 -

역시 감성비 터지는 디자인입니다. 


대진 정품. 2014년식 프레임 소비자가격 510만원. ;;





5.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 타막 -S-works

사실 위의 브랜드들에 비하자면,

스페셜라이즈드는 단연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상대적인거지만. 


평지 스프린트용 벤지, 올라운드용 타막, 이외에도 페블스톤도 거침없는 루베가 있지만


소비자가격 4,700,000원의 벤지 프레임 세트



SL4를 넘어 뉴 타막으로 돌아온 소가 4,200,000원의 타막 프레임셋. 


위의 브랜드들과 달리 기함을 천만원 이내로 맞출수 있으니 가성비가 높다고 해야하나;;;;

다른 브랜드들 국내 판매가격이 외국에 비해 더 높아 그런점도 있고 말이죠.

국내 스페셜라이즈드 가격을 보면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와 거의 비슷한 점을 보면 

타 외국 브랜드에 비해 바가지는 덜한편. 


6. 트렉 마돈 7시리즈. 

기술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는 트렉,

트렉의 수많은 자전거 중 로드자전거 들 중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마돈과,

그 마돈 중 기함인 7시리즈



역시나 비싸지만, 감성비보다는 성능으로 답한다는 마돈.


마돈 5시리즈 이상만 하더라도 상급 기술들은 모두 잘 녹아들어가 있다지만, 역시 기함은 기함-

새로 등장한 업힐용 경량 프레임 에몬다와 더불어 잘 나가는 트렉 자전거들입니다. 



7.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듈



알루 끝판왕이라는 CAAD10 시리즈, 상급 카본인 슈퍼식스 시리즈로 유명한 캐논데일,

캐논데일 카본 프레임은

슈퍼식스 -> 슈퍼식스 에보 ->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듈로 상급 프레임이 되는데 

그중 최상위 프레임. 


소비자가격 4,150,000원. 



8.룩 695 에어로 라이트

정말, 

자덕이 봐도 너무 어마무시하게 비싼 룩. 



하지만 룩도 정말 비싸지만,

성능은 기가 막히다죠 -


저 위에 프레임만 정가 895만원

이곳 프레임들 중에는 가장 비싸군요 ;;;

오토바이 타는 분들만 하더라도 혀를 찰 가격. 


프랑스 간지,

룩 675만 하더라도 이쁘지만서도. 

역시 기함은 다른가 봅니다. 


9.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드  ISP 프레임

2014년, 자이언트에서 내놓은 기함 에어로 프레임. 

이전까지만 하더라더라도 


TCR -> TCR 컴퍼짓 -> TCR 어드밴스드 -> TCR 어드밴스드 SL 로 이어져 왔으나 


2014년부터 그 위로 프로펠 어드밴스드가 나오면서 기함이 변하였습니다. 




자이언트 답게 정직한(?) 기함 프레임 가격, 340만원. 

프로팀에서 쓰는 프레임을 실제로 이가격에 살수 있다는 점은 메리트


실제 요새 자이언트 프로펠 타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2015년에는 한단계 아래 에어로 모델도 나오면서 더욱더 자이언트가 흥하겠네요;

판매량 뿐만 아니라, 스템에서 휠셋 등 여러 컴퍼넌트들도 자체적으로 만드니 가격경쟁력이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외 큐브, 스캇, 라피에르, 데로사, 데다챠이, 하이바이크, 포커스, 마지, 후지 등 어마무시하게 많은 자전거들, 

그리고 첼로, 엘파마, 위아위스 등 국산자전거들도 있지만 그럼 스크롤의 압박이 -




사실 이미 신형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드,  CAAD 12 등으로 

2016년 캐논데일 상품들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실 국내 수입사인 산바다 스포츠에서 어떤 모델만, 어떤 가격에 들여올지에 따라 달라지니 

이제야 확실히 말할 수 있겠네요. 


전 캐논데일이나 산바다 스포츠와 당연히 아무 관련도 없지만,

소위 말하는 외국 브랜드들 중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국내 수입사인 산바다 스포츠도 착하게(환율대비) 수입해 오는 편이라 좋아합니다. 


미국 캐논 데일 홈피 링크 

http://www.cannondale.com/asp_en/2016/bikes/road


국내 수입사 산바다 스포츠 홈피 링크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Cate2=715


결론 부터 말하자면,

1. 산바다 스포츠에서 좀 수입 모델을 잘 팔릴 놈들만 줄여서 수입한다

(ex) 에보 하이모드도 6종 중에 3종만 수입)


2. 역시나 그나마 수입사들 중에 환율 잘 쳐서 저렴하게 수입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최상급인 16년식 에보 블랙 INC.의 경우 


15년식 1730만원에서 

16년식을 1450만원으로 파격적으로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슈퍼식스 에보 RED 모델의 경우에도 

스램 RED22 구동계에 순정사양 6.9kg정도 모델인데 

15년식 480만원에서 16년식 440만원으로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16년식 모델들 중 가성비, 미국내 가격과 환율 등을 고려하였을 때 가장 추천할만한 모델들은 3가지 정도인데......



1. EVO Black INC. 소가 1450만원 (미국내 12,790달러)

2. EVO RED 소가 440만원 (미국내 3,940달러)

3. CAAD 12 disc Dura-ace 430만원 (미국내 4,260달러) 되겠습니다. 

* 특히 원래 CAAD 12 disc 듀라에이스 모델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른 수입사들이었다면 520~ 600만원 정도 불렀을 건데 

주력 모델로 삼을려고 일부러 공격적으로 가격을 매겼나 봅니다.

디스크 모델을, 선구자적으로 구입해 봅시다!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충격을 걱정한다지만 싯포스트가 기존 엔듀어런스 모델인 시냅스에 들어가던 SAVE 싯포스트라는 사실:) )






왜냐면 미국 환율대비 다른모델들보다 더욱 저렴한(상대적으로;) 환율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거의 달러당 1000원 꼴. 

만일 저 가격대에서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위 3모델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것 같습니다



+ EVO Hi-mod 울테그라가 미국 판매가격이 4,260달러인데

국내 판매가격 480만원으로 가책정되었다가 530만원으로 바뀐건 좀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회사들 비해서는 저렴한편. 

워낙 상품 자체가 잘 나왔으니 그래도 기함을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편 - 


사실 2010년 즈음에서만 하더라도 

풀 카본 자전거는 대부분 300만원대를 생각했어야 하는데,

최근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여러 브랜드들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풀카본 로드 자전거들을 내놓으면서 

좀더 대중화에 일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

혹은 알카본(포크만 카본인 경우) 자전거도 입문급, 혹은 중급에도 존재하는지라 포스팅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알루미늄 자전거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



1. 캐논데일 CAAD 12, 8

2. 트렉 에몬다 ALR 4,5,6

3. 트리곤 페인킬러 SL


사실 이외에도 후지 루베,

첼로 솔레이어 등 여러 모델들이 있지만 저 모델들만 보자면.... 


1. 캐논데일 CAAD 12


사실 아직 가격은 가책정된 상태인 캐드 12입니다.

하지만 대략 가격/스펙이 모두 공개된 상태이니까. 


사실 이전 CAAD 10만 하더라도 알루미늄 로드 자전거 모델들 중에는 여전히 가볍고 좋았지만,

좀 비싼 편인데다 카본 자전거들이 싸지면서 그만큼 가성비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CAAD 12로 넘어오면서 성능 업그레이드 -


리뷰 : http://roadcyclinguk.com/gear/cannondale-launch-caad12-aluminium-race-bike.html#Id1uQrEvL68pAo4z.97



- 105 버젼. 54사이즈 딱 8kg 정도 경량에 199만원 정도로 가책정 되어 있습니다


- 울테그라 버젼. 54사이즈 7.5kg 정도로 280만원에 가책정되었다합니다 -



캐논데일 캐드 시리즈는 장점이 

알루미늄 치고 가볍지만, 물론 가성비가 엄청 좋지는 않더라,

하지만 나중에 중고 판매가 용이한점(생각외로 잘 팔립니다)


105, 105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울테그라, 울테그라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스램 RED 22 버젼,

듀라에이스 디스크 브레이크 버젼,

BLACK Inc. 버젼으로 나오고 


BLACK Inc.는 640만원 정도 예상되지만 6kg 대, 마빅 시리움 휠셋 등 구성이 좋다는 점. 




여담이지만,

아... 이 CAAD 12 RED22 구동계가 300만원 중반 밑으로 가책정되었다고 해서 기대하는데

싯포스트가 신형 SAVE 싯포스트가 아니라서...........





만일 CAAD 12가 부담스럽다면


아래로  CAAD 8도 16년식이 나오니,

(이상하게 CAAD 10은 아예 목록에 없더군요)


CAAD 8 105 149만 (9.0kg)

이외 티아그라, 소라버젼도 있습니다. 


2. 트렉 에몬다 ALR 4,5,6


트렉에서 내놓은 SLR의 알루미늄 버젼, ALR

트렉 자전거치고 가격이 덜 부담스러워 좋습니다.


구동계 따라

ALR 6 (울테그라), ALR 5(105), ALR 4(티아그라)로 나뉘는데


AlR 5 의 경우 8.3kg 정도, 169만원, 

ALR 6가 7.8kg으로 219만원




희한하게 가격만큼,

캐논데일 CAAD 보다 조금더 싸고, 좀더 무겁습니다. 


하지만 트렉의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들은 ALR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요 팀 데칼 ALR은 확실히 이뻐보입니다;;;-


3. 트리곤 페인킬러 SL


역시나 가성비하면 트리곤. 

페인킬러 SL 105, 울테그라 두 가지 버젼이고


클라리스는 페인킬러 CL이라고 따로 나옵니다. 



105버젼 155만원,

울테그라 버젼 209만원으로,


확실히 무게대비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105, 울테그라 버젼은 정말 구동계만 다르고 다른 건 동일하니,


105버젼 8.25kg,

울테그라 버젼 7.89kg


트렉 에몬다 ALR 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취향대로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숯검댕. 데칼은 역시 그냥 수수한 트리곤입니다-


음.. 예전에 CAAD 10, 페인킬러 SL 두가지 모두 타 본적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이였습니다. 

사실 성능으로 따지자면 동호인 수준에서는 굳이?

(하지만 동호인은 뭐다? .... 간지....라고들 하죠)


개인적으로는 위의 모델들 중 마음에 드는 모델을 구입해서 휠셋과, 자신에게 맞는 안장 정도만 업그레이드 해도 충분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4.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콤프


사실 뭐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가 생각보다 무거운지라 - 

타막과 같은 지오메트리를 공유하면서(이전 타막 시리즈)

알루미늄 + 카본 포크로 구성된 알레즈(allez)


이중 국내 들여온 제품중에는 상급인 

105급 알레 콤프의 경우, 170만원 소비자가가 책정되었지만

무게는 8.6kg 정도로 무겁습니다;;


장점은 프레임이 예뻐보인다는 정도...지만

무게 때문에 그닥 가성비가 좋지 않아 

그리 추천하지는 않지만,


http://www.specialized.com/kr/ko/bikes/2016-early-launch-bikes/allez-2016-early-launch/allez-dsw-sl-comp


아직 16년식 가격은 확정되지는 않지만 15년식과 비슷하게 170만원 근처가 아닐까요. 






2016년식, 캐논데일 (Cannondale) 슈퍼식스 에보 시리즈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bikeradar.com/road/news/article/2016-cannondale-supersix-evo-hi-mod-revealed-44621/



공식 홈페이지에도 떴습니다!

http://www.cannondale.com/nam_en/supersixevo16/bikes/



Cannondale SuperSix EVO Black Inc. DA 900/ENVE 45 on Chris King hubs/ENVE bars

  • 5.8kg / 12.79lb
  • US$12,79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15년식이 1710만원이었나... 국내 판매가격 소폭 하락 예상해 봅니다.

Cannondale SuperSix EVO Team. DA Di2/MAVIC COSMIC PRO/FSA K-Force light bar/stem/post

  • 6.3kg / 13.89lb
  • US$10,66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Cannondale SuperSix EVO Dura-Ace 1  Kysrium Pro/Cannondale C1/SiSL2 chainset

  • 6.26kg / 13.8lb
  • US$7,99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Cannondale SuperSix EVO Dura-Ace 2 Kysrium Elite/Cannondale C1/ Si chainset 

  • 6.58kg / 14.51lb
  • US$5,33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작년 645만원 소가였던 Himod 2.
근데 데칼이;;;;

Cannondale SuperSix EVO Ultegra. Kysrium/Cannondale C1/Si Chainset

  • 6.9kg / 15.21lb
  • US$4,260 (UK/AU pricing not immediately available)
! 가장 기대되는 모델입니다.
울테그라 구동계니까 가성비 좋고,
Hi-MOD 프레임에 크랭크는 SiSL2 크랭크 이고.
결정적으로, 데칼도 제일 이쁨


전 캐논데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슈퍼식스 에보 RED2 타고 있고,

이전에도 2012년식 Synapse (알로이 버젼), 2013년식 CAAD10도 잠시 탔었고.


요즘 트렌드가

에어로, 경량, 엔듀어런스 요렇게 모델들을 세분화해서 내놓는 추세인데

캐논데일은 꿋꿋하게 올라운드인 슈퍼식스 에보와 엔듀어런스인 시냅스로만 가고 있지만,

이전부터 원래 경량에 에어로 효과도 좋다고 생각해서;;


실제 판매가격 대비 완차 모델치고 무게도 굉장히 훌륭한 편이라 선호합니다. 


그런데 2016년 캐논데일 에보 모델 중,

울테그라 모델은 탐나네요;;



윗급보다 더 이쁜 데칼, 좋은 구성(간지의 스파이더 체인링)

작년 $4,440 이었던 EVO RED2가 국내 소가 480만원으로 나왔으니 

$4,260에 이 모델이 국내에 450만원 정도로 들어오면 바로 구매...해서

휠만 앞휠은 시마노 RS81 C24,

뒷휠은 RS81 C50 요렇게 바꾸고 싶다;;;;

내년에 요렇게 바꿔야지 


(상급모델들은 데칼도 병맛이고, 산바다스포츠 특성상 

윗급일 수록 환율 이상하게 적용하고 가성비 떨어지는 지라)



2015/04/16 - [로드. 자전거] - 국내 수입 자전거, 가격의 허와 실 -






2016년식 슈퍼식스 에보 상품구성의 차이를 요약하자면....


기존의 racing edition 모델과 같이 스램 구동계 모델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ㅠ

적어도 Hi-MOD 프레임에서는 


EVO Black Inc.

EVO Hi-MOD Team.

EVO Hi-MOD Dura ace 1

EVO Hi-MOD Dura ace 2

EVO Hi-MOD Ultegra


요렇게 5가지로만 나오고,

기존과 달리 싯포스트가


cannnondale SAVE 싯포스트입니다.

좀더 충격을 줄여주는 놈이죠. 

15년식까지만 해도 27.2mm 직경의 c1 알로이, 혹은 카본 싯포스트였는데 


덕분에 탈 때 좀더 충격흡수가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i-MOD duraace 1 이상의 상급은 원래 SiSL2 크랭크에 스파이더 체인링 이었지만

그 아랫급은 FSA 고싸머 프로 체인링 + Si크랭크 였는데,


하급에도 스파이더 일체형 체인링이 추가되었네요. 

(게다가, 이전까지 컴팩트 아니면 스탠다드 체인링만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52/36 세미컴팩 체인링으로 나왔다는게 더 감격;;;)


가격은... 아직 유럽과 미국 가격만 정해져서 국내 판매가격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7월 중순~말에 국내 하우스쇼 하면서 공개 예정. 


제발 제품도 얼마안되는데 그냥 다수입해주세요. 


+ Hi-MOD는 신형 에보이지만,

일반 Supersix EVO 제품의 경우 그대로 15년식과 동일하게, 데칼만 다르게 나오더군요. 

그나마 EVO 상급에서도 스파이더 체인링을 도입했다는 것에서 차이가 - 



CAAD12


CAAD 8을 거쳐 CAAD 10 이후로, 후속에 대한 말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CAAD 시리즈의 최신작이 나왔습니다. 



+ 알로이 모델 중 가장 가볍고 유명한 (프레임셋으로 따지자면 Emonda ALR, 페인킬러보다 가볍습니다. CAAD 10만 하더라도. 컴퍼넌트가 무거워 그렇지)

CAAD 10 후속 CAAD 12도 2016년 나온다고 화제입니다.


http://www.bikeradar.com/road/news/article/cannondale-caad12-2016-first-look-44620/


프레임 + 포크 기준, 림브레이크 버젼이 1090g 정도로 여전히 가장 가벼운 알루미늄 프레임셋에,

왠만한 카본 프레임보다 가볍습니다.

실례로, 트렉 에몬다 SL보다 120g 가볍다고 하니;;



공식 홈페이지에도 떴습니다 :)


http://www.cannondale.com/nam_en/caad12


105버전만 봐도 트렉 에몬다 ALR 보다 440g 가볍다고 

위에 링크에 

CAAD12 Black Inc. (not available in the UK)

  • Cannondale Hollowgram SiSL2 chainset
  • Hi-Mod fork (280g)
  • Mavic Kysrium Pro WTS
  • Save 180g post
  • Dura-Ace 9000
  • Arione R3 saddle
  • 6.74kg/14.8lbs (56cm)

CAAD12 Dura-Ace disc

  • CAAD12 Speed Save full carbon disc fork
  • Mavic Kysrium Disc WTS
  • Canno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Dura-Ace derailleurs
  • Ultegra cassette
  • R685 shifters
  • 785 brakes
  • Speedsave carbon post
  • Fizik Arione R7 saddle
  • 7.64kg (56cm)

CAAD12 Red 22 (not available in the UK)

  • Cannodale Hollowgram Si cranks
  • SRAM Red 22
  • Mavic Kysrium WTS
  • Fizik Arione R7
  • Speed Save carbon post
  • 7.2kg (56cm)

CAAD12 Ultegra disc 3

  • Cannon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Ultegra
  • R685 shifters
  • 785/805 hydraulic disc brakes
  • Speed Save carbon post
  • 8.34kg (56cm)

CAAD12 Ultegra 3

  • Cannondale Hollowgram Si cranks
  • Shimano Ultegra
  • Mavic Aksium Elite WTS
  • Cannondale C2 UD carbon post
  • Fizik Arione R7 saddle
  • 7.5kg (56cm)

CAAD12 105 disc 5

  • Cannondale Si cranks
  • Maddux/Formula wheels
  • Cannodale C2 UD carbon post
  • Selle Royal Seta SL saddle
  • 8.6kg (56cm)

CAAD12 105 5

  • Cannodale Si cranks
  • Mavic Aksium wheels
  • Shimano 105
  • Cannodale C2 carbon post
  • Selle Royal Seta SL saddle
  • 8.05kg (56cm)

과연 국내에는 어떤 제품들이 들어올지...

올해도 105 제품만 들어오지는 않겠죠. 

아마 CAAD 12 울테그라 3와 105 5 두 제품이 들어오지 않을까....

확실한건, RED22 제품은 잘 수입하지 않을것 같다는 점 ㅠ




오늘은 커져만 가는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로드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죠. 


우리나라, 뭐 수입물품들이 비싼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자전거도 역시나 해외에 비해서 비쌉니다. 


그냥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해외와 비슷(합리적)

: 캐년, 자이언트, 메리다, 캐논데일 (500만원 이하 정도의 자전거)


해외도 비싸고 국내도 비싸고 (그나마 합리적)

: 트렉, 스페셜라이즈드


해외에 비해 국내가 비쌈 (환율이 30~40% 이상 비싸게 적용됨)

: 포커스, 스캇, 피나렐로, BMC, TIME 등 대다수 자전거 업체.



캐년(Canyon)이야 원래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 직거래 형식이니 

https://www.canyon.com/ko/

매일 환율에 따른 자동 연동이 되기에, 최근 상황에서는 거의 역대 최저가 급으로 쌉니다.

환율 덕에 배송비도 이전에 43만원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35만원 정도,

그리고 2015.4 현재, 5월 15일까지 한시적 이벤트로

배송비를 19만원으로 할인해주는 이벤트 중이니 거의 역대 최저가입니다. 




 -사랑해요 캐년 -어감이 이상하지만.

p.s. 저도 바로 샀을 테지만,

올해 이미 한대 산지라... 전 알뜰하니까(?) 1년에 한대만 살겁니다. 

지금 당장지르십시요. 부가세 첨가(?)되지만 그래도 더 쌉니다. 

(물론 배송이 오래 걸리고 샵에서 별로 안반기지만)



자이언트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브랜드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빼고 

정식 수입되는 수입 자전거 업체 중 가장 환율이 착합니다. 


http://giant-korea.com/ 국내 공홈

http://www.giant-bicycles.com/ 글로벌 공홈


볼까요?

2015년식,

Propel Advanced SL0 국내 소비자가격 1150만원 미국 소비자가격 $10,800 

Propel Advanced SL1 국내 소비자가격 950만원 미국 소비자가격 $8,750 

Propel Advanced SL2 국내 소비자가격 580만원 미국 소비자가격 $5,150


TCR Advanced SL1국내 소비자가격 610만원 미국소비자가격 $ 6,200

TCR Advanced SL2 국내 소비자가격 440만원 미국소비자가격 $ 4,125


보시다시피 원환율 거의 1000원대로 합리적입니다. 

괜히 가성비의 자이언트가 아닌, 게다가 수입가격까지 합리적인 편

(원래 이래야 하는데 이런걸 합리적이라 쓰는 것도 요상)




-사실 거의 캐년이 환율이 비쌀 때와 비슷할 정도로 저렴한 편입니다-




캐논데일. 

최근 몇년 사이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식의 경우

Supersix EVO ultegra가 337만원으로, 14년식에 비해 33만원 저렴해졌는데

미국가격이 3,250$ 이니 거의 환율을 1000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한셈. 

그런데 딱 한가지 아쉬운게, 고급 기종으로 갈 수록 환율이 비합리적입니다. 


-성능, 가격 모두 합리적인 에보 울테그라. 개인적으로는 초강추(Top pick) -





2015 Supersix EVO 울테그라 국내 판매가격 : 337만원, 미국 판매가격  $3,250

                                     RED22  국내 : 480만원                 미국 $ 4,440          

                    EVO Hi-MOD DURA2    국내 : 645만원                 미국 $5,420

                    EVO Racing edition      국내 : 915만원                 미국 $6,500 

        ->글로벌 판매가 감안하면 700~많아도 800만원 초반대 정도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EVO 울테그라, RED22에는 900원대 환율을 적용하고

                     Racing edition은 1400원 넘는 환율을 적용한건지. 안팔건지. 

                   EVO Hi-MOD Team      국내 : 1380만원                 미국 $9,210

                   EVO Nano black edition 국내 : 1730만원                 미국  $11,920


지금은 저도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를 타지만, 그래도 캐논데일은 점차 합리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니 새로운 연식이 나올 수록 고급 기종들도 합리적으로 책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문제의 업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죠. 

사실 트렉이나 스페셜라이즈드는 성능에 비해 비싸다 생각하긴하지만

얘네들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비싸게 팔아서 - 환율로 치면 1,100원대 정도라 그래도 바가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포커스, 스캇, 피나렐로, BMC, TIME 등 다른 업체들. 


포커스 먼저 볼까요. 


http://www.cephas.kr/goods/?cate=002001  국내 공식수입사 세파스 홈페이지


저도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정말 좋아하지만,

사기는 꺼려집니다. 

(이월할인 40% 정도 유혹이 있은 적 빼고)



포커스는 바이크 레이다(bikeradar.com) 통해 유로 환율로 보겠습니다. 


Izalco MAX 5.0. 국내 소비자가격 599만원, 유럽 소비자가격 2,999 유로 (읭?)



-사진 출처 : bikeradar.com 좋아하지만, 유로환율 2000원 넘게 수입하는 널 살순없어...-


14년식 Izalco MAX AG2R(팀 레퍼블리카) 국내 소비자가격1190만원 유럽 소비자가격 5999 유로 (읭? 원유로 환율이 2100원 정도였나;;;;)

14년식 Izalco Team SL 4.0 국내 소비자가격 559만원 유럽 소비자가격 2499 유로 


현재 공식수입사는 세파스인데,

몇년 전부터 그대로. 

원래 유럽에서 포커스의 경우 ~999유로 이런식으로 가격을 책정하는데,

나쁜 것만 배워가지고 국내 소비자가격은 원유로 2100원 정도, ~999만원 이렇게 책정해놨습니다. 





포커스는 최소 30% 정도 저렴하게 내놔야 (그럴리는 없지만)

자이언트나 캐논데일처럼 합리적인 가격이라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수입사 정책이겠지만요. 



그다음 스캇(국내 토종기업)

다들 영원 무역인수로 인해 어떻게 바뀔까...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싸게 내놓을 리가 없다는 중론.

(노스페이스가 등골브레이커라는 마당에)


개인적으로 스캇도 좋아합니다.

에딕트 팀이슈를 할인해주길래 살려다가 안사기도 했고. 


결과적으로는 스캇도 환율이 비정상적입니다. 

(포커스보다는 나은게... 그나마 원유로 환율이 1000원 후반대입니다 ㅠ)


에딕트 20 국내소비자가격 395만원, 유럽소비자가격 2500 유로

에딕트 팀이슈 국내 소비자가격 935만원, 유럽소비자가격 5999 유로 

에딕트 SL 국내 소비자가격 1100만원, 유럽소비자가격 6500 유로




이전까지는 자전거 시장이 작아서 그랬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자전거 시장도 점차 커지고 있으니 앞으로는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면 하네요. 






로드 바이크 자체가 인기가 많아지고,


운동, 혹은 하나의 취미로 인기를 끌다보니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동호회인 도싸 설문자료를 보면


'어떤 자전거 타시나요?'

-> 링크 :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g_id=Menu01&t_id=Menu05Top1&no=15096


스페셜라이즈드, 캐논데일, 자이언트, 서벨로, 트렉 순이었는데 


많은 브랜드 & 상품만큼


자전거를 선택하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사실 자전거도 로드/MTB/하이브리드/BMX/미니벨로 등 크게크게 구분하더라도,


로드 자전거 내에서도 

로드/엔듀어런스/사이클크로스 등 세부적인 구분도 많다보니 더욱 선택이 어려운 상황. 



그래도 그냥 로드 자전거 카테고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로드 자전거의 경우 대부분 고가이면서, 수입업체들이 대부분 장악한 상태인데  

(국내 업체인 첼로/엘파마/위아위스에서도 고급 자전거들을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은 고전 중인 상태)


몇년 사이 자전거 시장 자체가 커지니까 수입가격도 이전보다는 합리적으로 내려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수입가격이 환율 고려해도 좀 비쌉니다. 자전거에서도 국내 소비자들은 호구)



그래도 2014, 2015년 로드 자전거들을 보자면 이전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자전거들이 많이 나왔는데...



1.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Cannondale supersix evo ultegra





2015 EVO Ultegra 3

공식수입사 : 산바다 스포츠 

소비자가격 336만원       미국가격 3,250$  유럽가격 2,500유로

풀 울테그라 구성 + Hollowgram Si 크랭크 + Aksium S 휠셋

7.38kg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


제가 강추하는 에보 울테그라. 


14년식에 비해 가격은 다운(370만원 -> 337만원)

해외가격 비교해도 너무나 준수한 가격

(다른 수입업체 들에 비해. 대부분 거의 원/달러 환율 1500원대 인데 에보 울테그라만 900원대입니다 ㅠ)

ex) 트렉 마돈 5.2 소비자가격 44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유럽가격 2,800유로


14년식에 비해 좋아진 컴퍼넌트.

크랭크가 hollowgram Si로 업그레이드 되어 무게도 줄고 더욱 좋아졌습니다!

(물론 요것도 머리를 좀 쓴 것 같습니다. 신형 울테/듀라, FSA 크랭크 및 체인링 모두 4암으로 바뀌어서 Hollow gram Si 5볼트짜리 재고처리하려는 것 같지만 - 아무렴 어떻습니까)



비슷한 가격대, 혹은 컴퍼넌트로 치자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소비자가격 3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Praxis works 크랭크 무게 7.95kg

트렉마돈 5.2

소비자가격 44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44kg

트렉 에몬다 SL6

소비자가격 3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36kg

스캇 에딕트 30

소비자가격 310만원,  울테그라 구성 + 시마노 크랭크, 싱크로스 휠셋 무게 7.76kg



2.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레드2 Cannondale Supersix EVO RED2


2015 EVO RED2

공식수입사 : 산바다 스포츠 

소비자가격 480만원       미국가격 4,440$

RED22구성 + Hollowgram Si 크랭크 + Ksyrium Equipe S휠셋

6.89kg



또다시 캐논데일 자전거. 

완차 사양으로 6kg대이면서, RED22구동계이면서 가격도 저렴한 EVO RED2.

훌륭합니다. 

왜냐면 14년식은 580만원이었으니까. 


국내 로드 시장은 시마노가 거의 점령하다시피해서 스램 구동계가 잘 없는데,

그나마 최근 HK스램에서 예거 마리온 포스라든지,

가격대 성능비로 스램 모델을 접하게 되지만

RED22구동계 자전거를, 준수한 컴퍼넌트와 함께 접할게 요 자전거라는 점. 


구성 자체도 나쁘지 않고, 52/36t + 11/28t 구성으로 

기어비도 적절합니다. 


비슷한 가격대 다른 자전거업체들 모델과 비교하면;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익스퍼트

소비자가격 450만원, 울테그라 구성 + FSA SLK크랭크, 펄크럼 S4휠셋 무게 7.45kg

트렉 에몬다 SL8

소비자가격 55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 본트래거 휠셋 무게 7.06kg

스캇 에딕트 10

소비자가격 55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싱크로스 휠셋 무게 6.88kg

자이언트 TCR advanced SL1

소비자가격 610만원, 듀라에이스 구성 + Giant P-SL1휠셋, 무게 6.71kg


이외 포커스 등 다른 업체는 더욱 가성비가 떨어지는 지라. 


* 저는 산바다 스포츠, 혹은 캐논데일과 아무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 사실, 캐논데일도 더 윗급은 환율이 엉망입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EVO Racing edition      국내 : 915만원                 미국 $6,500 

               EVO Hi-MOD Team      국내 : 1380만원                 미국 $9,210

               EVO Nano black edition 국내 : 1730만원                 미국  $11,920

로, 윗급으로 갈 수록 비싼데다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이 넘는 기현상(?)이 보이기에. 

위에 두 모델까지만 추천하는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 사실 해외가격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모든 수입사 통틀어서

자이언트가 가장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15년식의 경우

Propel advanced SL 0 ($10,800, 국내 소비자가격 1150만원)

     -> 다른 수입사였으면 1500만원 정도 책정했을 겁니다. 

TCR advanced SL 1 ($6,200, 국내 소비자가격 610만원)

     -> 미국에선 비슷한 가격의 캐논데일 하이모드 레이싱 에디션이 $6,500인데,

       국내 판매가격은 915만원이니;;;;

TCR advanced pro 1 ($3,000, 국내 소비자가격 300만원)

      -> 요것도 다른 회사였다면 400만원 좀 넘게 책정하지 않았을까. 

TCR SLR 2 ($1,500 국내 소비자가격 160만원)

  

* 알고보니 수입자전거 호구인 국내 시장에서 지개미라 일컫던 자이언트는 좋은 회사였습니다. 


자료 출처 : http://www.giant-bicycles.com/en-us/bikes/model/propel.advanced.sl.0/18721/76087/

자이언트 미국 홈페이지 



대략적인 환율 엉망 진창 순서

포커스 (원달러 1500원, 유로 2000원 이상 수준)> 트렉 > 스캇 > 캐논 데일, 스페셜라이즈드 > 자이언트 코리아(입문급부터 기함급까지 원달러 환율이 딱 1000원 전후)


다음 자전거는,

16년식이 캐논데일 하이모듈러스 모델들이 가격이 떨어지면 사거나,

자이언트 TCR advanced 모델을 사야겠습니다. 


무게가 다는 아니지만,

로드 자전거에서 무게만큼 중요한 것도 없죠. 


사실 몇년 사이 브랜드별로 상향  평준화도 많이 된지라,

이제 6kg 후반 정도로는 경량이라고 명함도 못내밀 상황. 


실제로 브랜드별 최상급은 5kg후반대,

Trek 에몬다는 SLR10이 4kg 후반대로 나온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인 의미에서 

동호인 수준의 경량이라면 6kg 초반 정도?


그 윗급은 가성비 의미 자체가 없어지니,

6kg 초반대 자전거들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모두 2015년식 기준입니다.

1. 캐논데일 에보 하이모드 레이싱 에디션 Cannondale EVO Hi-MOD racing edition

2. 트렉 에몬다 SLR8  Trek EMONDA SLR8

3.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에스웍스 듀라에이스 Specialized tarmac S-works

4. 스캇 애딕트 팀이슈 Scott Addict team issue 

5.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2.0 MCP Focus Izarco MAX 2.0 MCP



1. 캐논데일 에보 하이모드 레이싱 에디션 Cannondale EVO Hi-MOD racing edition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Cate2=662&Cate3=663


소비자가격 915만원.  무게 6.28kg


RED22 + 할로우그램 SiSL2 (Si보다 윗급) + Ksyrium Elite S 휠셋. 


위로 EVO Black, EVO Hi-MOD Team, EVO Hi-Mod Dura di2 등 몇몇 모델이 꽤많지만,

컴퍼넌트 준수하며 가격도 그나마(?) 준수한 Hi-MOD racing.

휠셋인 Ksyrium Elite S 가 1520g 무게이니 나쁘지는 않지만, 휠셋 업그레이드로 추가 경량도 용이. 



2014년식이 동일 사양에 980만원이었는데 15년식부터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실제 미국 판매가격이 $6,500이니, 2016년식은 더욱 가격이 하락하지 않을까 싶은 예상도. 

하이 모듈러스 에보 프레임에, 크랭크까지 최상급이라 믿고 쓸만한 제품.

그리고 체인링도 스탠다드(53-39t), 컴팩트(50-34t) 2장 제공하니 입맛대로 가능. 

제 예상으로는 2016년식은 800만원대로 내려옵니다. 환율만 갑자기 뛰지 않고서야


(산바다스포츠는 가격 책정을 슈퍼식스 울테그라, RED2 등 300,400만원대 중급 로드는 거의 환율에 맞게 적절하게 책정하고, 윗급은 좀 비싸게 받고 있습니다. 


예시 : 2015 Supersix EVO 울테그라 국내 판매가격 : 337만원, 미국 판매가격  $3,250

                                     RED22  국내 : 480만원                 미국 $ 4,440

               (위의 두 모델들은 거의 환율대로인데, 더 윗급으로 갈 수록 국내가격이 확뜁니다)

               EVO Hi-MOD DURA2    국내 : 645만원                 미국 $5,420

               EVO Racing edition      국내 : 915만원                 미국 $6,500 


        ->글로벌 판매가 감안하면 700~많아도 800만원 초반대 정도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EVO 울테그라, RED22에는 900원대 환율을 적용하고

                     Racing edition은 1400원 넘는 환율을 적용한건지. 안팔건지. 


               EVO Hi-MOD Team      국내 : 1380만원                 미국 $9,210

               EVO Nano black edition 국내 : 1730만원                 미국  $11,920


위의 국내 판매가격이 14년식에 비해 떨어진점을 감안하더라도, 윗급으로 갈수록 국내 소비자만 봉인 셈입니다. 

윗급 사실 분들은 다른 차 사거나 좀 몇년 기다렸다 사는 것도 방안일것 같습니다. 

(아니면 착한 환율의 EVO 울테그라나 RED2를 사서 휠만 업그레이드 합시다)

특히 Racing edition 윗급부터는 100% 16년식은 조금씩이라도 더 내릴거라. 


그나마 몇년 사이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이 커지면서 좀더 가격도 합리적으로 조정되고 있는 상태라, 몇년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호구로 보지말고 존중하고 값 좀 잘 쳐줘)

그래서 전 RED22 2014년식을 이월할인으로 40%할인받고 구입을 


사실, 가성비 생각하면 

EVO Hi-MOD Dura2까지만 생각하는게.


그래도  공식수입사인 산바다 스포츠는 EVO RED2까지는 환율이 착한 편이니,

RED2를 사십시요! (소비자가격 480만원, 무게 6.88kg)

다른 수입사보다는 나은편입니다. 

(요 몇년 사이 그나마 가격이 정상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아직 좀더 낮아져야 합니다)


조심스럽게 2016년식 캐논데일,

EVO 울테그라, 레드는 가격 그대로에

EVO Hi-MOD Dura2는 610만원 정도,

EVO racing edition은 850~890만원 정도로 살짝씩 내릴거라 예측해봅니다. 


2. 트렉 에몬다 SLR8  Trek EMONDA SLR8


http://www.trekbikes.com/kr/ko/bikes/road/performance_race/emonda/emonda_slr_8/#


소비자가격 1050만원  무게 6.15kg


듀라에이스 + 본트레거 튜블레스 레디 휠셋




유명한 에몬다. 

가장 가벼운 양산형 자전거인 SLR10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물론 SLR10은 극강으로 가볍지만,

실제로 아래 모델들은 가격대비 그렇게.. 가볍나 의문스럽지만(도마니나 마돈보다는 가볍습니다)


현실적으로는 SLR8이면 차고 넘치지 않을까. 


트렉 자전거의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컴퍼넌트가 다 본트래거 제품이라는 점. 

듀라에이스말고 RED22였다면 좀더 가벼웠을 텐데라는 아쉬움. 


가격대비 약간 덜 가벼운 느낌.

트렉은 미국에서도 싸게 파는 브랜드는 아니니까. 


그렇지만 역시나 우리나라 소비자는 호구.

유럽 5,800유로. 

해외에서는 스캇 애딕트 SL 보다 싼데

국내에서는 더 비싸짐. 


현재 1유로에 1350원 내외인데

트렉만 1유로에 2,000원 정도 환율. 


출처 :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trek-emonda-slr-8-48958/


너무바가지.

800만원대가적정가격.


3.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에스웍스 듀라에이스 Specialized tarmac S-works

 

http://www.specialized.com/kr/ko/bikes/road/tarmac/sworks-tarmac-duraace


소비자가격 970만원   무게 6.4kg





사실, 스페셜라이즈드의 경우 S-works 모델말고는 가격대비 그리 무게나 성능, 컴퍼넌트가 구려서 

오히려 S-works를 추천하게 되는 기이한 브랜드이지만,


SL4를 넘어 'Ride-first enginereed'라는 슬로건을 내건 뉴 타막은 그런 홍보 자체만 하더라도 기존 브랜드들에 비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실제로 SL4 대비 큰 변화라기 보다 49이하, 혹은 56이상의 너무 작거나 큰 사이즈의 경우가 아니라면 실제 강성이나 퍼포먼스 차이는 크지 않은 걸로. 

그래도 S-works 타막은 준수한 컴퍼넌트. 

그리고 순정으로 들어오는 Roval rapide CLX 40이 미들림인데도 1300g대에 훌륭한 휠이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크랭크가 세미컴팩트 (52-36t)라는 점이 이들 모델 중 조금 다른 점.

개인적으로는 52-36t에다 스프라켓 11-28t사용하는게 실제 가장 좋더라는 느낌

(뒷드레일러도 케이지 바꿔 11-32t 써본다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실제로 사볼지)


사실 독특한게, 국내에서는 벤지가 조금더 비싸게 팔리는데

(완차든, 프레임이든)

실제론 다른 나라에서는 타막/벤지/루베가 동일했다는 사실.

오히려 뉴 타막이 나오면서 프레임도 완차도 벤지보다 비싸졌는데 국내만 여전히 벤지가 더 비쌉니다. 


뉴타막 듀라에이스의 미국판매가격은 $8,250. 일본판매가격은 91만엔.

환율 생각하면 국내가 살짝 비싼 가격. 

하지만 다른회사들에비해선양심적.

그만큼 우리나라가 아직 수입사들에 호구


2014년식 S-works 프레임셋 가격

타막, 루베 : 370만원         벤지 : 470만원


2015년식 S-works 프레임셋 가격

뉴 타막 : 420만원, 루베 400만원, 벤지 470만원



그러니 국내에선 그나마 타막 타는게 합리적? 간지, 성능 빼고 가격만 봤을 때는 말이죠. 

에어로를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 취향이 녹아든 가격인가 봅니다. 



4. 스캇 애딕트 팀이슈 Scott Addict team issue 


http://scott-korea.com/products/sub_view.html?pid=876&redir=sub_list.html%3Fc_code%3D1020


소비자 가격 935만원  6.34kg


스캇. 잠시 단종되었다가 2014년 다시 복귀한 업힐용 모델 애딕트. 

트렉의 본트래거처럼, 자회사인 싱크로스사의 컴퍼넌트를 사용하는게 장점이자 단점.

이전에는 꽤 보였는데 스캇 로드의 경우에는 이전보다 잘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윗급으로 애딕트 SL (소비자가격 1,100만원, 5.86kg)이 있지만 가격이 훅 뛰긴 하지만,

100여만원으로 무게 차이는 500g 이나 벌어지니 그냥 애딕트 SL 사는게 나을 수도. 


에딕트 SL 은 6,000유로.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scott-addict-team-issue-14-48597/

환율생각하면 그나마 약간 덜 바가지 가격. 



5.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2.0 MCP Focus Izarco MAX 2.0 MCP


http://www.cephas.kr/shop/item.php?it_id=1410944165


소비자 가격 959만원 무게 6.34kg


듀라에이스 + DT swiss 휠셋




뭔가 스캇보다 더욱 이전보다 덜 보이고 있는 포커스 자전거. 

해외가격과 비교해보았을 때의 국내가격이 너무 비싼, 공식 수입사 세파스의 횡포 때문이 아닐까 싶지만 

다양한 자전거 모델에, 디자인도 성능도 괜찮은 포커스. 

(2014년식을 예로 들자면 이자르코 맥스 AG2R 모델이 6000유로(정확히는 5999유로)인데 국내 판매가격은 1159만원?이라, 다른 수입사에 비해 너무 비싸게 책정하는게 아닌가.)

출처 :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focus-izalco-max-ag2r-14-48595/


포커스는 정말 좋은 자전거 브랜드지만 국내 판매가격은 좀 낮춰야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저라면 위 모델 중 뉴타막이나 에보 하이모드 레이싱 에디션을 추천하겠지만,


역시 자전거는 어느 정도 이상 성능에서는 자기 눈에 이뻐 보이는게. 



그나마 저렴하게 경량으로 하려면

 15' 캐논데일 EVO RED2 (소비자가격 480만원, 6.9kg)

15' 스캇 애딕트 10 (소비자가격 550만원, 6.88kg)

             애딕트 20(소비자가격 395만원, 7.12kg)

정도?


타회사는 실제로는 그닥...

에몬다 가격대비 별로 안가볍습니다  ㅠ

15' 트렉 에몬다 SLR6  (소비자가격 750만원, 6.7kg) 

                      SL8 (소비자가격 550만원, 7.06kg)

15' 타막 엑스퍼트 (소비자가격 450만원, 7.4kg)



이상한 중구난방 글의 결론.

공식수입사들이 왜이렇게 비싸게 가격을 책정할까. 

미국에서 자전거샵에서 물건을 떼서 들여오나

우리나라는 자전거도 좀... 바가지가 심한편이다. 

현명하게 잘 사자. 


이전에 금액대별 로드 자전거 추천에 대한글을 올렸는데,



2014/11/22 - [로드. 자전거] - 2014, 2015년 로드 자전거, 금액대별 추천 - 100만원/200만원/300만원 기타 등등


대부분 로드 타는 분들이라면야 105/울테그라급을 많이 찾게 되다보니 

울테그라급에 대해서만 다시 포스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스램 포스...가 더 좋지만 국내 시장은 시마노 천국인지라-)



1. Cannondale EVO ultegra 3

2. Scott Addict 20

3. Giant TCR advanced Pro 1

4. Trigon darkness SL2 ultegra

5. Giant Propel Advance 



1. Cannondale EVO ultegra 3



예전만 하더라도 슈퍼식스 상급으로,

슈퍼식스 에보는 정말 비쌌는데 

이제는 입문용으로도 추천할만큼 가성비가 좋아졌습니다.

2014년식에 비해서도 크랭크 향상(Hollowgram Si 크랭크로 변경)

가격도 375만원에서 337만원으로 하향

무게는 52사이즈 기준 완차 7.38kg정도. 

무게, 컴퍼넌트, 성능 모두 괜찮은 편입니다. 

(캐논데일이야 TT카인 slice말고, 에어로/업힐 모델을 따로 두지 않기 때문에 슈퍼식스 자체가 두루두루 괜찮은편이니 저정도 무게라면 준수한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정말 물량 없어서 구하기 힘들다는 점. 

특히 그린 컬러가 물량이 희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급에서 가장 추천. 


2. Scott Addict 20


뭔가 스캇이 가성비 좋고 성능 좋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보기 힘든 느낌

2014년부터 다시 부활한 애딕트. 

애딕트 20과 애딕트 30 모두 울테그라지만,

굳이 애딕트 20을 추천한 이유는 

두 모델간 컴퍼넌트 차이가 있어서 가격대비 무게차이가 꽤 나기 때문 -


애딕트 20은 395만원, 7.12kg

애딕트 30은 310만원, 7.76kg으로,

사는 김에 addict 20을 사는 것이 무게 면에서는 훨씬 효과적입니다. 

요즘 자전거들이 워낙 상향 평준화 되어가는지라 애딕트도 가격대비 생각보다 별로 안 가벼워져서;



3. Giant TCR advance Pro 1

자이언트도 2015년식이 되면서 값은 그대로인데 프레임이 한등급씩 올라간 셈입니다. 

TCR advance SL > TCR advance pro > TCR advance 

(기존 가장 입문급의 TCR composite은 출시안됨. 2014년식을 그대로 재고만 파는 중)


그런 의미에서, 자이언트야 뭐 기본이상 하니까..

TCR advance pro

소비자가격 300만원.

S 사이즈 기준 무게 7.38kg.


풀 울테그라 구동계에 

Giant P-SL0 휠셋을 장착. 


디자인이 호불호가 좀 갈린다는 점. 

제 개인적으로는 좀 포스가 부족하지 않나;;; (아니라 상큼한 디자인인가?)

4. Trigon darkness SL2 ultegra

몇년전만해도 코메트에서 수입하던

트리곤 다크니스 3나 콜롬버스 지니어스가 가성비 좋다고 하였으나,

시절은 흘러 이제 다크니스 SL2 정도 되어야 가성비 좋다고 잘 팔리게 되었죠. 

265만원, 7.7kg 이라는 약간 무겁지만, 울테그라 구동계치고 저렴한 가격에 인기 많은 SL2.




기존 SL1에 비해 무게라든지, 컴퍼넌트는 바뀐게 없지만

탑튜브가 슬로핑 타입으로 바뀐점. 


원래 trigon이야 뭐

Sanmarco Aspide 안장,

3T Ergosum 핸들바,

3T accelero 40 pro,

풀 울테그라 구동계 등 구성품이 좋았으니 가성비야 당연히 뛰어납니다. 

휠셋만 바꿔줘도 저렴하게 훌쩍 경량화 가능



5. Giant Propel Advance 


사실... 그냥 일반적인 로드 동호인 수준에서는 에어로 효과란 간지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Giant propel advance를 추천 목록에 쓴건 

가격 + 무게 (에어로 치고) 때문입니다. 


사실 Propel advance의 경우에는 윗급과 프레임, 컴퍼넌트 등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지만,

에어로 모델임에도 8kg 정도 무게라는 점과 에어로 치고 저렴한 가격과 정직한 컴퍼넌트 때문에 추천하게 됩니다. 



고추장 데칼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경쟁사의 스페셜라이즈드 벤지 엘리트가 330만원인데 8.4kg정도,

스캇 포일10이 415만원인데 7.5kg,

가성비 좋은 트리곤 다크니스 R 울테그라 버젼도 369만원인데 7.55kg이라. 


250만원 정가인 자이언트 propel advance가 준수해보입니다. 






그냥 짧은 제 경험 토대로 

갑자기, 해우소처럼 풀어내는 

그냥 스스로 자전거추천.


금액대별로 로드 자전거, 종류도 다양하다보니 고르기 쉽지 않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정도로 가볍게 적는 이야기입니다. ㅎ


그러니 부족해도 그러려니 관용을 :)



100만원 미만 

Giant SCR 1/ SCR 2

http://giant-korea.com/m11.php?p_type=giant&p_cate1=348&p_cate2=351&p_cate3=446


사실 100만원 미만은 잘 없어요. 

그나마 연식 지난 자전거를 싸게 사면 있긴하지만,

그런것 까지 다루긴 무리고 -


구동계가 시마노 Claris나 sora인데,


역시 가장 많이 팔리고 가성비도 좋은 

두 제품을 추천하겠죠. 



SCR 1이 Sora구동계, SCR2가 Claris 구동계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도 자전거 전문 회사의, 로드 바이크를 

컴퍼넌트도 준수하게 이 가격에 살 수 있으니 입문용으로 추천이죠. 

(굳이 둘의 또다른 차이를 보자면 SCR1은 포크(앞다리)가 카본이 섞여 있지만 SCR2는 크로몰리라는 점)


가격이 저렴하니만큼 무게는 9kg이 넘지만 그냥 운동용이라면야 충분-


100만원 초반 

트리곤 페인킬러 sl

정가 155만원 

http://www.trigon.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95&category=001



강추입니다. 


신형 105 컴퍼넌트로 꽉 채운,


카본 포크 + 알루미늄 잔차 구성이지만 

7.98kg (S사이즈 기준)




RS11휠셋에,


같은 페인킬러 SL 울테그라 모델이 209만원에 나와있지만

정말로 구동계만 달라서 무게 차이도 200g뿐이니 그냥 105모델을 사는게 정답일 듯 합니다. 


무게로, 컴퍼넌트로 치자면 정답.

CAAD 10이 2015년식이 할인되었지만 199만원에 8.3kg 좀더 넘는 다는 점을 고려하면야



   
100만원 후반 

자이언트 TCR advanced 2

소비자가   190만원. 풀 105,    Giant p-R2 휠

http://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380&p_type=giant&p_cate1=348&p_cate2=349




작년, TCR 컴퍼짓으로 풀카본, 105 자전거계에 가격 경쟁력으로 뛰어들었던 자이언트는,

올해는 한단계 높은 어드밴스 등급모델로 그 자리를 대체시켰습니다. 


무게가 정말 가볍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믿을만한 자이언트에,

크랭크셋 제외하고 모두 105 컴퍼넌트. 



200만원대 

1. 트리곤 다크니스 SL2

       209만. 3T accelero 40
    풀 105 7.92kg



SL2 도 105, 울테그라 이렇게 2가지 버전이 나오는데,

둘의 차이가 105그룹셋이냐, 울테그라 그룹셋이냐 이것밖에 없다보니 

무게 차이도 거의 안나서 105 버전을 추천하게 됩니다. 

(울테그라 버전은 265만원)






컴퍼넌트도 좋고, 풀카본에 좋은 가격과 좋은 디자인?

너무 트리곤 자전거만 추천하나


가성비만 따지자면야 훌륭합니다. 


최근 윗급으로 다크니스 R이 나왔는데 에어로 버전이니까,

컴퍼넌트는 훌륭하지만 좀 무거운 감이(그 돈이면 다른 브랜드 자전거를)


2. 자이언트 프로펠  advanced 1

     250만원.  7.98kg 울테그라, .   P-A2휠셋
http://giant-korea.com/product_view.php?idx=1368&p_type=giant&p_cate1=348&p_cate2=349


왜 자이언트 프로펠 어드밴스를 추천하느냐,

가격 대비 에어로 치고 컴퍼넌트와 무게가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풀 울테그라 구성, 

에어로 치고 가벼운 7.9kg 약간 넘는 무게,

어드밴스 등급의 프레임에 뛰어난 에어로 효과. 



경쟁사 에어로 모델을 보면 극명해지는게,


스페셜라이즈드의 벤지 엘리트 105가

풀 105 컴퍼넌트에 330만원으로 책정되어있는데,

무게가 8.4kg이 넘습니다;

휠셋도 펄크럼 S5로 무거운 휠셋.... 

(하지만 가성비를 떠나서 멋있지

그나마 2015년식부터 벤지 엘리트에 S-works 에어로 핸들바가 달려서 더 멋있어졌다?는

큰 메리트가. 

: 여담이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선 에어로 모델을 해외보다 더 비싸게 팔고 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만 하더라도 원래 타막과 벤지가 에스웍도 프레임까지 가격이 똑같았는데 국내 가격은 벤지가 더 비싸고, 

휠셋도 로발 Rapide CLX 40과 60이 해외 가격은 동일한데 국내는 60이 더 비싸고. 

(에어로 간지에 대한 허세값인가)






또다른 예시로 스캇의 에어로 로드바이크인 포일의 경우에도 

가장 저렴한 포일 10이 415만원.



300만원대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336만 7.38kg 풀울테그라


이건 2014년식에 비해 뛰어나진 2015년식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를 강력 추천. 

http://sanbadasports.co.kr/front/product/product_brand_list.php?BrandNo=33&Cate2=662&Cate3=663


2014년식에 비해 뭐가 바뀌었냐... 

핸들바가 C2컴퍼넌트에서 더욱 경량인 C1으로,

크랭크가 hollowgram Si로 바뀐 점이 가장 큰데,

이 2가지만 하더라도 경량화가 100g이상,

그런데 공식가격은  2014년 375만원에서 2015년식 336만원으로 39만원 다운. (10%조금넘게)


그러다보니 캐논데일 모델들 중 EVO ultegra 3는 가성비도 좋고,

해외가격에 비해서도 준수해졌습니다. (미국에선 $3,250)

http://www.cannondale.com/asp_en/2015/bikes/road/elite-road/supersix-evo/supersix-evo-3-ultegra



7.38kg!!

악시움 휠셋도 신형으로 바뀌며 1735g정도로 좀더 가벼워졌으니 순정휠셋치고 그리 나쁘지 않고,

좀더 경량할거라면 돈없으면 노바텍 스프린트나 토켄, 좀 여유 있으면 듀라C24를 달면

바로 7kg전후로. 

(근데 색상은 2014년식이 더 이쁘지 않았나 싶은 사견)


비슷한 가격(350만원)의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가 울테 그룹셋에 7.9kg좀더 넘는 걸 생각한다면야.




              
         

우리나라 자전거 시장도 몇년 사이 굉장히 커졌죠. 


덕분에 가격도 이전에 비해서는 정말 저렴해졌습니다. 

2,3년전만 하더라도 

105 컴퍼넌트, 풀카본이면 거의 200만원 후반~ 300만원 이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젠 100만원대;;

물론 보급형이긴 하지만 대단한 발전이죠. 


덕분에 이젠 시중에 알루미늄 자전거를 찾기도 힘들 정도로

(전 여전히 저급 카본에 비해선 카본 포크 + triple-butted alloy 프레임이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 아직 회사들 별로 가격차이가 있지만, 

해외에서와 가격차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캐년처럼 아예 가격이 동일하지 않고서야 완전히 같을 순 없겠지만요. 


 

 

 

 

스페셜라이즈

S-works 타막

970만원

$8,250

타막 콤프

350만원

$3,000

타막 스포츠

248만원

$2,100

S-works 벤지

990만원

$8,000

벤지 엘리트

330만원

$3,000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하이모듈 레이싱 에디션

915만원

$6,500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336만원

$3,250

시냅스 카본 울테그라

325만원

$3,140

트렉

마돈7.9

1386만원

$11,549

에몬다 SLR10

1800만원

$15,749

에몬다 SL8

550만원

$4,519

자이언트

프로펠 advanced SL0

1150만원

$10,800

TCR advanced SL1

610만원

$6,200

TCR advanced 2

190만원

$1,875


주저리 주저리 있긴 하지만,

각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기준으로 했고,

독특한 점이라면 

미국에서는 스페셜라이즈드의 경우 

타막과 벤지의 가격이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벤지가 프레임만 해도 타막보다 20%이상 비쌌습니다)


캐논데일의 경우에는 중급이라 할 수 있는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혹은 레드는 합리적이지만

상급이 하이모듈러스 카본 시리즈인

Hi-MOD racing edition, 

혹은 Hi-mod 1의 경우에는 미국 판매가에 비해 국내 가격이 많이 비싸다

(위의 표에서는 없지만 Supersix EVO RED의 경우 작년 소비자 가격이 580만원 이었는데 2015년식은 480만원으로 합리적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사실 위의 브랜드들은 좀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 중에서는 오히려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죠. 


STOCK,

Pinarello,

LOOK,

TIME 등 더 비싼 브랜드들의 경우에는 우리나라 판매가격이 기이하게(?)

더 비싸지만 이마저도 잘 팔리는 상황이라 정말 호구... 행위를 하게 됩니다 ㅠ






이전에 6kg 초반대, 후반대 로드들 글을 써놨었는데 



2014/10/01 - [로드. 자전거] - 6kg대, 자전거 브랜드별 자전거 정리


요거는 6kg 후반~ 7kg 중반 정도 자전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무게가 다는 아니지만 -


로드 자전거란게 구동계, 그리고 컴퍼넌트에 따른 무게가 그나마 객관적인 수치다 보니 보자면-


2,3년전만 하더라도 풀 카본 프레임에, 105 컴퍼넌트 자전거가 300만원대 정도였지만 

이제는 2014년 모델을 자이언트/첼로/트리곤에서 가성비 경쟁을 펼치면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

 7.38kg (52사이즈)

 336만원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타막 엑스퍼트)

 7.98kg -52사이즈-

(7.5kg 정도)

 350만원

(450만원)

 자이언트 

TCR advanced pro 1

7.38 kg (S 사이즈) 

 300만원

풀 울테그라 

 스캇 

애딕트 30

(애딕트 20)

  7.76 kg

  7.12kg

 310만원

 390만원



2015년형 캐논데일 슈퍼식스 에보. 

2014년형에 비해 크랭크가 할로우 Si 크랭크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10% 정도 다운되었습니다.

현재를 메이저 브랜드들 중에선 가장 가성비가 괜찮은 축에 들지 않을까 -



2015년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콤프. 

작년에 비해 브레이크가 울테그라 순정으로 변한점은 좋지만,

올라운드 용이라지만 350만원이라는 가격에도 거의 8kg 정도되는 무게에,

크랭크도 praxis works;;


오히려 위에 타막 엑스퍼트가 실제 울테그라급이라 할 수 있지만

가격이 450만원에, 7kg 중반대 무게라는 점. 


-정확히는 타막 콤프는 Fact 9r에 praxis works 크랭크가,

타막 엑스퍼트는 Fact 10r 프레임에 FSA SL-K 크랭크라는 점이 다릅니다-



2015년형 자이언트 TCR advanced pro

딱 300만원이라는 가격이지만,

아랫급들에 비해서는 조금 가성비가 떨어지는 편. 

그래도 자이언트다 보니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편입니다-

데칼안예쁜거 빼고

위의 애딕트 30과 아래의 애딕트 20. 

둘다 울테그라 구성이지만 다른 컴퍼넌트 차이로 무게차이가 600g정도. 


이왕 살거라면 애딕트 20이 어차피 무게 면에서 나을 듯하네요. 





사실 자전거들, 요즘 나오는 것들 워낙 가성비 좋고 성능도 좋아서 

그냥 자기 눈에 예쁜게 가장 좋은데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생각보다 스페셜라이즈드 로드가 가성비가 떨어지더라;

요런 이야기였습니다. 


이전에 2013년 타막 스포츠, 타막 프로 다 탔었는데 

타막스포츠는 SL2에 Fact 8r(2014년식부터 9r에 SL4형상)이어서

5700 구형 105였는데 CAAD10보다 무르고 무겁다고 투덜대었던 기억이. 


그 때 2013년식 타막 프로를 타고 좋긴 했지만,

Fact 10r 카본 프레임에 풀 듀라에이스 구성이었지만 

6.95kg(52사이즈) 근데 정가가 720만원이었습니다;;;;





트렉의 마돈도 워낙에 유명한 모델이지만,

5.2 가 풀울테그라 구성인데 7.6kg에, 소비자가격은 440만원( 유럽가격 2800유로)로 

자료 출처 : http://www.bikeradar.com/road/gear/category/bikes/road/product/review-trek-madone-5-2-14-48366/


가격도, 무게도 가장 높은 것으로. 

트렉도 수입 가격을 좀 낮춰야 ;;

(유럽에서 트렉 마돈 5.2와 슈퍼식스 에보 울테그라가 거의 가격이 비슷한데, 국내에서는 100만원 넘게 차이납니다. 

마돈 2,800유로, 국내 소비자가격 440만원

슈퍼식스 에보 2,500 유로, 국내 소비자가격 337만원.


사실,

좋은 자전거 타면 가격 대비 정말 조금의 성능향상만 있기에,

타는 사람이 체중감량하고 허벅지 키우는 게 훨씬 좋다는 것도 압니다.

 

S-works 벤지도 각개 판매로 다팔고 말이죠 :)

 

그냥 제 개인적으로 보려고 정리한 내용.

 

크게 6kg 후반대,

6kg 초반대로 나누었습니다.

 

업힐용이죠 한마디로. 하지만 이런 좋은 자전거들이야 업힐이든 그냥 올라운드든 다 잘나가니까.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CF SLX 8.0

TCR adv. SL@

Supersix EVO SRAM RED 2

Addict 10

EMONDA SLR 6

 

 

 

 

 

 

 

위에서 아래로 순서대로

CF SLX 9.0 SL

Supersix EVO Hi-MOD racing edition

Addict team issue

EMONDA SLR 8

 

 

 

 

이 정도.

 

전 곧 CF SLX 9.0 SL 살것 같습니다.

 

전에도 자전거 이야기는 가끔 올렸고 -

기변도 그사이 많이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올렸던 이야기니까 


링크~



2014/01/30 - [로드. 자전거] - 로드 자전거 리뷰)시승기) 캐논데일 시냅스, 캐드 8, 타막 스포츠


여기에 2013년식 타막 프로 듀라에이스를 타고 있었는데....



-2012 캐논데일 시냅스 소라. 이당시만 해도 캐논데일에서 Synapse라인의 알로이 버젼도 수입했으나 현재는 풀카본만 ㅠㅠ 저렴하면서 싸고 강성 좋고 편한데.....-

-2013 타막 스포츠. 이전에 잠깐 2013CAAD8을 탔는데 생각보다 무른 감각에 약간 실망하기도 했었습니다.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맛보기용 모델 정도? 하지만 디자인이 멋져서 :)-

-2013 타막 프로 듀라에이스. 순정 완차 무게가 52사이즈 기준 6.7kg(페달제외)로 순정 컴퍼넌트 하나하나도 좋은 상태 -올라운드용으로, 타막도 에스웍 밑으로 5등급이 있는데 에스웍 바로 밑 상급 자전거-



그러다 결국 가장 좋은 자전거 한번 타보자는 생각에

(업힐에서 굇수분들께 털리는 걸 실력 탓 안하고)

Specialized S-works를 이리저리 알아봤었습니다. 

고민하다 그냥 프레임만 구해서 바꾸기로 했는데,

S-works 벤지는 프레임정가만 470만원, 타막, 루베는 380만원;;;


도싸 중고 장터도 가끔 보고 했으나 역시 가격이 -


그러다 이번에 신품을 이월할인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구입했습니다 ㅠㅠ






안장도 로민으로 바꾸고, 바테잎도 Lizard skin 검빨 two color로. 

확실히 단단합니다;;

한강변같이 바람 많이 부는 곳에서도 잘 나가고 말이죠 -


바꾸려면 음... 현재로서는 휠셋정도?

휠셋이 Roval fusee SLX인데 

이게 나름 펄크럼 레이싱제로나 샤말 정도 되는 녀석이라 우선은 만족 중이라,

(계속 샵에서 Roval Rapide CLX60이나 Duraace C50을 추천중이지만;;;)


우선은 더이상 변동은 없을 것 같아 포스팅.


자전거. 


대학병원 전공의가 규칙적인 운동은 하질 못하다보니 시작하게된 자전거가 

벌써 몇년 되었네요. 


처음엔 메리다 MTB타다 알톤 하이브리드 자전거(100일 당직 지나고 나니 도둑맞음)

2012 캐논데일 시냅스 7(알카본 소라 구동계)

2013 캐논데일 CAAD 8(티아그라 구동계)

2013 캐논데이 CAAD 10(105 구동계) 를 타고 

지금은

2013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타고 있습니다 + 캄파놀로 존다 휠셋, 컨티넨탈 4000s 



처음 MTB에서 알톤 D8이라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탔는데, 

이때만해도 하이브리드 타니 그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게 즐겁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로드바이크에도 관심가게 되고 -


이때 처음 2012 캐논데일 시냅스 7을 사게 됩니다. 



시냅스 7 소라. 

알로이 프레임에 카본 포크, 구형 소라(레버가 듀얼이 아닙니다) 구동계였는데

이것도 참 처음 탔을 때 하이브리드와 차이가 확 -


비록 알카본(알로이 프레임에 포크만 카본) 이지만

CAAD(Cannondale advanced-aluminum design)에 SAVE system이라고, 충격 흡수도 되는 인듀어런스 바이크. 

정말 많이, 잘 탔습니다.

우리 같은 일반인은 역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입문용 로드 바이크가 딱인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이 때 가장 많이 운동한 듯 -



그 다음 CAAD 8 Tiagra 




처음엔 좀 더, 약간이라도 더 좋은 자전거를 타자는 뜻에서 탄건데,

그전의 Synapse와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알루 끝판왕'이라는 캐논데일 CAAD 10 시리즈보다 조금 더 무거운 CAAD 8.

그래도 그 명성 답게 알루미늄치고 가벼우면서 뭔가 경쾌하게 치고나가 졌습니다.


2013 캐논데일 CAAD 10.



알루 끝판왕. 

음.. 역시 왠만한 카본보다 가벼우면서도

알루미늄답게 경쾌하게 치고 나갑니다-


오래타보진 못했습니다 CAAD 10은 200km 미만;;;;

그렇지만 역시나 너무 맘에 들어서,

사실 100km 이상 장거리가 아니라면 캐드10이 답이지 않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014년 새로나온 CAAD 10 105 구동계도 정가 235만원.


현재 2014년 자이언트나 첼로, 트리곤에서도 울테그라 풀 카본 자전거가 230~240만원에 나오는 걸 감안한다면 너무 비싼 감이 있지만 알루미늄에 관한 기술력이라면 역시나...

조금만 가격이 싸게 나오거나, 아예 구동계나 휠셋을 좀 올려주거나

(캐년 처럼 기본으로 휠셋이 마빅 시리움 엘리트라든지;; 캐년도 이제 공식 수입 될 거라고 하니 말이죠)




현재는 2013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스포츠. 




타막 스포츠. 

'닥치고 타막'이라는 말 처럼 올라운드 답습니다. 

일부 컴퍼넌트가 조금 다운되어있어서

캄파놀로 존다 휠셋 + 컨티넨탈 4000s 달고 있는데 

역시 편하고 부드러워요. 

그렇다고 힘이 안전해질 정도로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

CAAD10 비한다면 부드럽습니다. 




짧은 지금까지 경험기... 

그런데 타막 스포츠 탄지 얼마안되었는데 트리곤 다크니스 SL이 

풀 울테그라 컴퍼넌트에 3T, 산마르코 안장 덕지덕지 해서 245만원 이라는 가격에(!?) 나와서 

바꾸려고 고민중입니다;;;;;;



-물론 다크니스 3보다 덜 예뻐보이지만.. 울테그라 풀셋이 150만원 정가인데 저가격이;;;;-


역시 누구나 로드 사이클은 한번쯤 타봐야 된다... 감탄하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는 여름입니다.


원래 Merida MATTs, 한마디로 그냥 평범한 MTB타다 로드사이클을 접하는데 -


좀 더 좋은 로드사이클을 사야겠다... 생각은 들지만 올해 원체 지름이 많아 내년 5월을 기약하며 -


중급정도로, 

가성비 좋은 로드 모델 몇개 찾아봤던 것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카본 프레임(혹은 일부 더블, 트리플 버티드 알로이 프레임)에, 구동계는 시마노 울테그라. 가격은 200만원대로 보자면,


1. 비앙키 임펄소 울테그라. 2013년형




쥐색이 예쁜 유럽파 자전거, 비앙키. 

알로이 프레임이지만 기본기 탄탄하고 

울테그라 구동계. (frond dereilrer는 105)


인터넷 최저가 기준 224만원 정도. 



2. 2013년형 엘파마 C6700

첼로와 더불어 국산 자전거의 자존심. 엘파마. 


탄탄한 카본 프레임에 풀 울테그라 구동계. 

특히, 무광 프레임이 예쁜...

(엘파마가 가성비가 좋지만 전반적으로 아직은 디자인이 좀 아쉬운데, 무광 블랙은 갠춘)


인터넷 최저가 기준 275만원 정도. 


3. 첼로 엘리엇 S8 시그니쳐 RC


중량 7.71kg, 

풀 울테그라 구동계 

엘파마보다 예쁜 무광 매트 컬러 및 디자인. 



4. GT GTR 카본 프로

또다른 가성비 짱 GT.


역시 풀카본, 풀 울테그라 구동계. 

인터넷 최저가 기준 260만원.



5. 후지 바라쿠다 R. 2012년 식




마지막은 갑자기 알로이 프레임에 105. 


알로이에 105 치고는 비쌌던 219만원에 출시되었던 

후지 바라쿠다 R 2012년형. 

당시 급에 비해 너무 비싼 편이라 외면당했지만,

현재는 연식이 지나 175만원에 판매중. 


알로이지만,

tripple-butted alloy라 딱 8.0 kg정도로, 저급 카본 프레임 자전거보다 오히려 가벼운 면도 있고

여러 불미스런 사고로 먹칠을 했지만 그래도 강성의 후지. 


게다가, 디자인이 너무 예쁜 하이 폴리쉬 디자인 .........



하지만, 일본 자전거라 안살 것이야 - 제일 맘에 들지만. 

그러면서도 구동계는 시마노 것 쓰는 건 씁쓸하고나. 

SRAM 이나 캄파뇰로 써야 되려나 -


오늘은 오랜만에 포스팅하면서 의료 말고 다른 이야기 -

좀 생뚱맞은 자전거이야깁니다 - 



병원 생활하면서는 수도권이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는지라 

자전거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이 자전거란 놈이 참 -


이전에 Merida 매츠를 타고 있었는데 

백일 당직이 끝나고 나니 누가 훔쳐 가져가셔서 

좀 저렴한, 그래도 중량 10kg이 조금 안되는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타고 있다가 


최근에 Cannondale Synapse Tigra를 타는데  - 




아 참 -

이게 정말 대단합니다. 

Tiagra + aluminum 조합만 해도 감격스러운데 


카본 + 듀라에이스 조합이라면 정말 날아가겠다...... 싶습니다. 


자전거가 잘 받쳐주니  직선거리만 30km인 거리를 왕복하게되네요 



전 MTB보다는 로드사이클 종류를 좋아하는데,


이게 일반적으로 자전거에 관심없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변속기, 본체 중량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은지라 --


 

로드사이클의 경우


시마노 

2300 -> 소라 -> 티아그라 -> 105 -> 울테그라 -> 듀라에이스 급으로 나뉘게 되는데 

105까지는 ~300만원 이하선이지만

울테그라는 300~800만원 정도,

듀라에이스급은 차체 중량도 7kg 미만에 가격은 대개 1,000만원대 이상 -

하지만 죽기전에는 정말 타보고 싶네요



-'그나마' 거의 현존하는 듀라에이스급 모델 중 가장 저렴한 엘파마 FC7900 - 



갑자기 생뚱맞은 자전거 포스팅이지만, 

요즘같은 날씨에 자전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 저널읽고 한번 더 타야겠다 


아, 만도 Foot loose정말 좋아보이지만 가격이 44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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