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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부동산 하락 - 데이터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by 전세가율, 매매호가, 거래량, capital rate spread 아파트 전세가율, 매매호가, 거래량, 월세 수익률 등 데이터를 통해 서울 아파트/상가를 분석한 포스팅입니다. 결론은, 여러 결과를 보았을 때 서울 아파트/상가 조차 보합/하락장 초입인 것 같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는 장입니다. 상가, 특히 강남 부동산 하락하나? 잠시 몸사려야 할 이유 강남 부동산 시장조차 이제는 좀 한춤 주춤하고, 상승보다 하락가능성이 좀 높아졌습니다. 상가 관련해서는, 서울 3대 상업지인 광화문.명동(도심지), 여의도, 그리고 강남을 주로 봅니다. 주로 medico.tistory.com 순서는 1. 서울 아파트 시장 훑어보기 2. 서울 상가 훑어보기 3. 그럼 현재 대처는? 미래에는? 1. 서울 아파트 시장 훑어보기 이미 거래 침체라는 건 작년말 부터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6월 1일.. 2022. 7. 13.
제네시스, 앱으로 차를 관리한다! 마이제네시스앱 실사용기! + 원격주차 제네시스 차량의 경우 휴대폰으로 편하게 관리/시동도 키고 끄고 조작도 되는 내용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요즘 애플 카플레이 기사도 나오고 하더군요. 완전히 달라질 애플 카플레이... 자동차 회사엔 공포인 까닭 [최원석의 디코드] - 조선일보 (chosun.com) 완전히 달라질 애플 카플레이... 자동차 회사엔 공포인 까닭 [최원석의 디코드] 완전히 달라질 애플 카플레이... 자동차 회사엔 공포인 까닭 최원석의 디코드 www.chosun.com 애플 카플레이의 경우, 이제 스마트폰으로 차를 제어하고 지금 자동차와 '연결'된다는 정도가 아니라 시너지 효과를 낼 정도로. 목차 1. '마이 제네시스' 앱 2.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 5년간, 여러 유용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런데, 현대차/기아차.. 2022. 6. 22.
'소외'받지 않고 수익 올리는 법 -급락, 급등장 대처하기- 이달 들어 국내 주식시장이, 아니 세계 증시가 크게 내렸다 크게 오른 장이었습니다. 역시 이렇게 다이나믹한 장세가 재미있는 것 같으면서도- 4월말 고점을 찍고나서 유럽발 경제 위기 공포와 천안함으로 시작된 전쟁 공포로 인해 10% 이상 떨어졌었습니다만 다시금 공포가 진정되면서 5월 28일 종가기준 1622 포인트로 저점대비 5.9% 정도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 코스피가 오른만큼 수익을 올리지 못한 종목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중소형주들-The small caps- 간단하게 보겠습니다. 시가총액 10위권 내에 있는 주식들만 보자면 (5월 28일 종가기준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삼성생명,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모비스, KB금융, LG화학, 현대중공업) 이 종목들 외인 비율은 평균 36.9.. 2010. 5. 30.
현대차와 기아차의 'OO'차이-최선호주 분석 이번에 두가지 소식이 들려옵니다. 경기 침체가 걱정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오지만 일부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서 예상외의 좋은 실적을 보여준 '어닝 서프라이즈'였죠. 이 와중에 두 형제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이 들렸습니다. 바로 현대차와 기아차. 엄밀하게 말하자면 현대기아차그룹에 같이 있고 현대 모비스 및 파워텍 등에서 거의 대부분의 부품을 공유해서 비슷한 속을 가진 차를 만들지만 서로 정체성을 달리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최근에야 투싼 ix와 스포티지 R, 그랜져와 K7 등에서 서로 '같지만 다른' 차 만들기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현대차와 기아차 실적이 모두 놀랄 정도로 많이 올랐습니다. 기아차의 경우 2010년 1분기, 즉 1월에서 3월까지 매출액 4조 860.. 2010. 4. 24.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사다리 걷어차기'-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읽어봐야할 두 권의 책. 요즘 이리저리 세상이 시끌벅적합니다. 사람들간의 의견차가 크고, 언론들도 자기들이 옳다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쌍용차와 같은 사태를 봐도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 다른 사진과 기사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게 신문과 다른 언론들의 역할이라는 데 요즘 우리나라의 상황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차라리 영국처럼 각 언론들이 자기의 색깔을 명확히 한다면-우리는 보수네, 진보네.- 읽으면서 감안을 할텐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서로 자기가 공정하다고 해서 -물론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경향의 신문인지- 역시나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을 보고 들으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한 언론만을 구독하면서 제한된 생각의 틀로만 .. 200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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