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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2

수험생을 위한 의대 소개서 - 어떤 의대를 가야하나?? 제목에 비해서는 별 영양가없는 포스팅입니다. 예전에도 이런 류의 글들은 몇 번 썼었습니다- 2009/08/07 - [의대/의학교육] - 의대 소개 두 번째 자세한 이야기 - 병원 정원으로 본 의대. 2010/01/28 - [분류 전체보기] - 당신이 '어떤 의대 가야하죠?'라고 물으신 다면- 2010/09/19 - [의대/의학교육] - 의대, 좀 알고 가세요 -친구들과 학원강사를 보며-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저도 학생이던 시절에 그랬고 조금이나마 고등학생이나, 의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될까 싶어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일이기에 - 그렇지만 또다시 이런 글을 쓰게 된 건, 저도 이제 병원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고, 요즘도 자주 접하는 이메일 문의를 통해서도 좀 마음 심난하고(?) 답답했던 질문들에.. 2011. 8. 13.
의대 소개 두 번째 자세한 이야기 - 병원 정원으로 본 의대. 예전 포스팅에서 왜 의대부속병원에서 T/O(Table of organization의 약자. 정원을 저렇게 씁니다.)가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었습니다. 링크 : 의과대학과 병원, 수험생과 대학생을 위한 알기 쉬운 소개서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는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심히 매니악해서 의대생이나 의사들도 자세히는 모르는 이야기지만 중요하기에- 저도 이참에 여러자료들 많이 찾아봤네요. :) 앞서 위에 링크한 포스팅에서 왜 정원이 많으면 좋은지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대게 진료과들마다 의과대학별로 어느 정도 정원이 있을까요? 각 병원들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내용들입니다. 여기에 쓴 병원들 뿐만 아니라 여러 병원들을 봤지만 각 과별로 정원을 안써놓은 곳이 많아서. .. 200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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