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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2

과외의 정석 2탄!~! 거의 마지막이겠네요 ^-^ 이번에 다시 다른 님이 수능을 치고 나서 한가한 데 처음으로 과외를 맡게 되어서 팁을 알려 달라 하시기에 이멜을 보내 드리고는 추가로 쓴 이야기를 모아 3편을 씁니다 ㅎ 이멜 보낸 내용에서 조금 각색한 내용입니다. 전에 블로그에 적어 놓은 내용에서 조금더 추가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첫 과외면 역시나 돈보다는 경험을 위해... ㅎㅎ 역시나 과외가 예전만큼 쏠쏠하지는 않고(요즘은 수요는 일정한데 공급만 많은 꼴이랄까요.) 경험도 적은 상황에서는 부담도 되지만 몇 번 하면서 익혀가시면 될 거에요.ㅋ 이렇게 방명록 글 올리신 것만 봐도 예살있고 잘 하실듯 하네요. 과외 학생이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는 안써놓으셨네요. 나름 중요하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남자라 그런지 여학생들이 말도 잘 듣고 그랬고 남학생은 .. 2009. 6. 22.
과외의 정석 1탄~ -자세하게 적은 초보자용 과외선생 지침서- 한 분이 답글로 과외를 처음 하는 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물으시길래 조금이라도 적어 이멜 보내드렸습니다. 좀 실습 전에 살짝 짬 내서 적은 것인지라 좀 아쉬워서 이렇게 블로그에 남은 글들 적네요. 실제로 이제 수능도 치루었 겠다, 대게 문과의 경우에는 논술도 준비하고 바쁘지만 이과의 경우에는 정시의 경우 전형이 좀 단순해서 수능치고 나면 정말 할게 적지요. (물론 서울대학교에 지원하였거나 일부 학교, 학과의 경우 이과라도 논술을 치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 면접에서 한자도 물었었습니다만......-_-;;;;) 즉, 수능 치루고 대학 가기 전에 과외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고1때 담임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수능치고나서 일주일만에 과외를 시작했었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워낙 .. 2009.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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