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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2

이제,그만 합시다 약품 리베이트- 제약회사에서 진보단체까지 안내의 글 - 오늘은 외면하고 싶은 불편한 진실이지만 외면할 수 없어 적습니다. 기분이 우울하고 싶지 않거나 밝은 것만 보고싶으신 분은 다른 글을 봐주세요♡ 우선 한 신문기사의 링크입니다 -> 링크 올해 벌써 3명이 자살했더랬죠.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사실 대학병원, 아니 작은 병원에도 각 제약회사별로 영업사원들이 앞다투어 서로 실적을 올리기 위해 방문합니다. 대게 볼펜 같은 작은 물품에서 실질적인 현금까지 오고간다는 군요. 우리나라. 경제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어왔습니다만 유독 제약업체의 경우에서만은 예외인 상황입니다. 그나다 최근 자이데나 같은 일부 마이너 신약을 통해 매출이 늘고 있지만 『 무조건 카피약을 대형 병원에 납품하고 영업사원의 리베이트를 통해 판로 개척하고.』 하긴 이런 상황을 절대 제약회.. 2009. 12. 26.
의사와 의대생, 정신적으로 건강한가? 잠시 시간이 남아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많이 고심했지만 역시나 제목은 어색하군요;; 각설하고, 슬픈일들이 5월에는 많았습니다. 가장 큰 일부터해서 우리나라의 큰 인물들이 여럿 돌아가셨는데, 그러다보니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5월 16일, 서울 Y대 의학부 1학년 학생이 호텔에서 투신자살했습니다. 명문대 의대생 박모씨가 16일 서울 중구 P호텔 10층 객실에 투숙한 후 도심 호텔에서 유서를 남긴 뒤 준비한 장비로 유리창을 깨고 투신자살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남대문 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객실 침대에 ‘내가 가지고 있는 돈과 재산 등 모든 권리는 가족에게 위임한다’, ‘삶과 죽음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다네요. 박씨는 서울 Y대 의대 본과 1학년생으로.. 200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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