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03 공지) 블로그 리뉴얼 중입니다. 좀 더 빠르고 세련되도록. 예전부터 조금씩 준비하긴 했지만 여태껏 너무 느리고 디자인도 투박했던 블로그인지라 몇가지 점에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들이고 있는 노력에 비하자면 결과가 잘 안나타나고 있지만서도 ^^;; ▶ 이전까지 로딩이 오래 걸리던 점을 개선했습니다. 간단하게 불러들이는 글 수, 글 목록 펼치기 삭제 등과 더불어 CSS 편집으로 좀 더 속도를 높였습니다. ▶ 디자인을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자 블로그 대문부터 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진행중이지만서도. 요즘 여러모로 바빴던 지라 포스팅도 적고 관리가 허술했습니다. 그래도 빠른 시일내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09. 11. 20. 파워포인트 응용하기~② 슬라이드 PDF 파일로 저장하기 우선, 위의 두 캡쳐 이미지들을 보시죠. 순서가 뒤바뀌긴 했지만;;; 아래의 슬라이드 파일을 두었는데 이것을 PDF로 변환해서 저장하는 분들 보셨을 겁니다. 바로 microsoft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변환저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경우인데, 원래 파워포인트2007에서 이리저리 클릭해서 들어가다보면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조금 복잡해서;;; 부득불 과정은 생략하고 파일만 올렸습니다. 사실 뭐 편집을 못하게 하려면 '최종본으로 표시'기능을 사용하면 되지만서도, PDF로 저장하면 용량이 훨씬 줄어드는지라- 실제 왠만해서 100KB도 잘 넘지 않습니다. PDF 파일이야 보안성도 뛰어나지만서도 (물론 발표를 할 경우라도 전체 화면모드를 이용하면 파워포인트와 차이가 없습니다.) 나름 유용한 팁이라 올려봤.. 2009. 11. 17. 자축) 11월은 복 많은 달- 소소한 일상 11월에는 좋은 일이 좀 생기네요. :) 그냥 자축 겸 기념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에 부산에서 시상식과 심사가 하나씩 생겼네요. 비록 지금 서울에 있지만서도- 9월에는 이 블로그에 신경을 덜 썼는데 이 당시 블로그 공모전 준비하던 것이 비록 변변찮은 블로그였지만 2등했고 부산미래과학자상 2차 심사로 넘어가 발표 겸 심사를 위해 부산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11월이네요. 다른 한가지 더 준비하던 것이 있는데 좋은 결실 맺기를- 2009. 11. 16. '깔끔'한 프리젠테이션 만들기 1편- png 이용해서 슬라이드 만들기 죄송합니다;;; 계속 파일이 깨져서 갱신해서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워포인트 및 기타 여러 상황에서 유용한 '기술적인 팁'을 쓸까합니다. 파워포인트 많이 사용하시죠? 그러면 슬라이드 마스터를 통해서든지 그냥 '삽입' 기능을 사용하든지 해서 슬라이드에 자신의 소속 기관(학교, 병원 기타 등등)의 심벌을 집어 넣습니다. 그럴때 미약하지만 괜찮은 팁 되겠습니다. 자,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운이 좋아 잘 되어가고 그러다보니 어느 곳에선가 블로그에 대해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 경우에 테터앤미디어 파트너라면 그런 것도 두루뭉슬하게 티낼겸 슬라이드에 위의 태터앤 미디어 로고를 집어넣을 수도 있겠죠. 예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왼쪽 아래에 테터앤 미디.. 2009. 11. 15. 더이상 두고볼수없는 등록금 문제-또하나의 사회적인 장벽이 되는 것을 보며. 등록금 문제.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갈 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등록금이 비싸서 파트 타임 해가면서 스스로 마련해 겨우 학업을 마쳤다는 이야기들은 있었겠지만 이제는 등록금이 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문제가 되었습니다. 각 정당 들에서도 필요할 때 공약으로만 내세우고 정작 지키지는 않는 상황이고... 요즘. 국립은 그렇다치더라도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립의 경우 대게 한 학기 등록금이 40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게다가 최근 생긴 의학전문대학원은 한 학기가 900만원을 넘는 수준- 부족한 기숙사 시설 등으로 인해 수도권 사립대학교들의 경우 지방에서 상경한 학생들이 주변 원룸을 구하거나 하숙을 하더라도 추가로 기본 40정도는 들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생활비하며 원서 등 학습자료들만 .. 2009. 11. 15. 이제껏 몰랐던 우리주변 '유제품' 속 영양 성분의 함정 요즘 의료경영에 관한 포스팅은 안하고 다른 것들만 하고 있지만;; 중요할지도 모른다싶어 포스팅합니다. 내분비내과에서나 당뇨, 고혈압 등 많은 질환들에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이 아닐까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식품에 영양성분표를 꽤나 자세하게 표기한 것도 얼마 안된 일이지만 이러한 음식들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계속 우리 몸에 흡수될 것들이기에- 적어도 자기가 먹는 음식들이 어떤 영양성분이 얼마만큼 들어가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칼로리,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지방 정도는. 요즘 자주 마시는 것들... 마시는 것. 주로 요기나 후식 정도로 간단하게 사드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예전보다 소비자의 알 권리가 존중받게 되면서 영양성분표가 상세해졌고 이제는 외국처럼 특이적인.. 2009. 11. 14.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