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욕의사의 백신영어1 솔직해서 훌륭한 영어책, '뉴욕의사의 백신영어' 우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장기적인 비전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거나 열심히 하고 있지도 않은 상태라 운동할 때 1,2시간 정도 회화를 듣거나 영어일기라면서 끄적거리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할 자료가 없어서 못 한다는 건 요즘 세상에서는 더이상 변명이 되지 못하죠. 영어라 하더라도 토익 같은 시험대비용, 혹은 회화용, 영작 용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영어 학습과 관련된 책들이 하루에도 몇 권씩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책들이 제각기 할 말은 다 한다는 점. '이 책 열심히 한 달만 보면 영어회화 자유롭게 된다' '내가 말하는 방식대로 공부하면 귀가 트인다, 입이 열린다' 등등등...... 하지만 예전부터 개인적인 궁금증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면 될까?' 혹은.. 2009.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