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인 대차대조/손익계산서를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공익법인 등 결산서류 시스템'이란 걸 운영합니다. 


덕분에 대학병원 매출액, 대차대조표도 손쉽게 볼 수 있죠 -


이전에도 올린 적 있던 내용이지만,



2011/02/10 - [의료경영] - 2010 전국 대학병원 매출액 순위 -


2010년이고, 저 포스팅자체도 2년전것이니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이외 순위권밖으로

건국대학교 2490억

이화여대 의료원 2403억

한양대 의료원 3128억원

중앙대병원 2053억

 등. 오히려 in서울 의대 들이 수도권 내 대학병원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보니 빅5이외에는 매출이 높지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 -


2년전 포스팅했던 자료와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빅5 중 세브란스병원을 제외하고는 20% 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고

백병원, 성심병원, 순천향병원도 매출이 크게 올랐습니다. 




조금 부가하자면,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의 경우에는 한림대병원은 학교 재단 산하로 해서 학교 재정에 통합되지만 나머지 성심병원은 성심의료재단으로 학교와는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어 정확히 추산이 안됩니다. 대략 9,000억~1조원 정도인 것 같지만 불확실해서 통과


아직은 우리나라 의료계, 특히 대학병원의 특징이라면

의료수가가 워낙 싸다보니 어쩔 수 없이 volume을 앞세운 '규모의 경제'로 승부한다는 것. 


위의 순위 이외에도 차(CHA)의과대학 차병원(LA병원 포함)

을지의료원의 경우 저 순위 내에 충분히 들어가고도 많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 때문에 못 넣었습니다. 


마치 대형마트들이 유통망을 장악했듯이,

대학병원들이 이렇게 무한히 덩치를 키우다가는 중소병원은 다 사라지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잠시 진부한 이야기 좀 할까 합니다.

대학병원.
대개
'OO대학교 부속병원'이라는 이름이 가장 흔하지만,
이는 대개 부속병원이 1,2개인 경우이고

부속병원이 많은 병원들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매출액이라든지, 병상당 매출액 등 여러 자료 올렸었죠.
2010/09/19 - [의료경영] - 전국 의과대학병원 병상수/매출액 및 병상당 매출액 총정리 통계 2009


오늘은 조금 논점을 바꾸어서
여러 대학병원들, 그 중에서도 일종의 브랜드화를 시도하는 병원들 이야기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오히려 본교보다 인지도가 높다는 것-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제대학교 백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포천중문의대(現 CHA의과학대학) 차병원
등이 있겠습니다.

이외에 부속병원이 아닌 협력병원이지만,

울산대학교 협력 아산병원
성균관대학교 협력 삼성병원 등이 있겠습니다.
(브랜드 가치로만 보면 당연히 이들이 더 막강하지만 협력병원이라 뒤에 언급했습니다)

부속병원이 많다보니 이들 부속병원들의 매출액도 상당하답니다.
위의 예전 포스팅에서 41개 의과대학 부속/협력 병원 중 상위 10개 의료원 매출액을 언급했었는데

성모병원이 1조 6,000여억원,
백병원이 7,500억원,
성심병원이 6,500억원 규모
입니다.

차병원은 오히려 미국에 LA Hollywood presbyterian hospital이
연매출이 1조가 넘어서 막강하지만 정확한 자료는 못 찾았습니다.
국내 차병원들은 주로 산부인과 분야에 특화되어 분당 차병원 이외에는 종합병원이라 보기 어렵고 회계도 복잡하여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병원이 미국병원까지 합한다면 거의 연매출액으로만 봤을 때 1위 규모라는 것만 밝힙니다.


최근 브랜드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이렇게 부속병원이 많은 의료원에서도 통합 홈페이지 운영,
명칭 단일화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만큼 갈수록 경쟁이 치열하다는 반증이겠죠.


가톨릭대학교의 경우에는 대전성모, 성빈센트, 인천성모, 성바오로, 부천성모, 의정부성모, 여의도성ㅁ모, 서울성모병원 등 8개의 종합병원을 거느리는,
국내에서 가장 부속병원이 많은 곳이지만
최근에야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모병원'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속병원이 많지만 개별 병원별로 규모가 큰 편이 아니었기에
각 부속병원들 규모를 늘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최근 인천 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640채널 MDCT를 도입한다든지 병상수를 1000병상 규모로 증축하고, 성바오로병원도 이제 북서울성모병원으로 개명할 예정입니다.
(이전까지는, 지금도 그렇지만 인천에서는 성모병원, 인하대병원을 제치고 길병원이 가장 성업중입니다)
서울성모병원도 아직 개원한지 2년밖에 안되었지만 급성장 중이기에,


성모병원도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인제대학교의 경우에는 백병원에서 시작해서 의과대학,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예이기 때문에
학교 규모보다 의료원 규모가 큽니다.
현재 서울, 상계, 일산, 부산, 해운대백병원에다 동래백병원(현재는 휴업 중)까지 6곳이 있고
해운대백병원이 개원 1년차라 발전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림대학교의 경우에도
의사 출신이 세운 대학으로
성심병원이 기원이죠.
한 때는 중앙대학교의 수련병원이기도 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올렸던 내용이고요.
http://mediconomics.tistory.com/262

현재 5개 부속병원에, 동탄 신도시에 개원을 준비중입니다.
국내 최초로 코넬, 콜럼비아 대학과도 협력체결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기도 하고,
예전부터 성심병원이 전국에, 특히 서울에 많아 브랜드 파워가 있었습니다.


이외 CHA의과학대학의 경우 미국에 장로교계 병원 인수로
제대로 경영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지만 결국 연매출 1조 4,000여억원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최고급 검진센터인 차움(CHAUM)까지 선보이며 급성장 중-
학생들 입장에서는 국내에 종합병원이나 크게 지어주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매출액만 보자면 국내 최고.
2010/09/16 - [의료경영] - 의료경영인열전-① 차병원 그룹 차경섭/차광렬 부자

참고로 국내 단일 병원으로는 매출액 최다인 서울아산병원의 경우에도
2,800여 병상에 연매출 1조 2,000여억원 규모였습니다.


대학병원에 관한 내용입니다. 
전부터 준비하던 내용인데 드디어 포스팅하네요. 

우리나라 41개 의과대학 중 매출액과 병상수가 많은 10개 의과대학의
연 매출액(예/결산공고안 기준)과 병상수(병원협회기준), 그리고 이를 통해 구한 병상당 연매출액입니다. -병상당 연매출액은 병원 설립년도 등을 고려해 10% 내에서 조정했습니다-



병상당 매출액-(실제 각 병원들 개원연수, 특수병원들을 고려해서 10%이내로 조정했습니다)
성모병원 2억 9970만원
서울아산병원 4억 4410만원
세브란스병원 3억 6890만원
서울대병원 3억 1342만원
삼성병원 4억 4250만원
백병원 2억 1490만원
성심병원 1억 8950만원
순천향대병원 2억 2050만원
고려대학교병원 2억 750만원

성모병원, 백병원, 성심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과 같이 부속병원이 여러곳 있는 곳에 비해
단일병원이 큰 서울아산, 세브란스, 삼성병원이 병상당 매출액이 월등히 높게 나옵니다.
대학병원들에도 일종의 '규모의 경제'가 현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 88년, 94년에 개원한 아산/삼성병원. 짧은 기간안에 국내 의료계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병상이용률과 병상회전율, 평균재원기간 등 다른 수익지표들도 모두 최상위권-


물론 부속병원이 여러곳있더라도 어느정도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왔지만서도-

실제로 대학부속병원이 여러곳있는 학교들의 경우에도 병원들마다 매출액과 환자수가 다른지라 
단일 병원으로만 구했을 때는 또 다르게 나오지만,

결론은 규모의 경제가 심해지고 있다정도 되겠습니다. 

실제로 대학병원 들 중에서도 이 병상당 매출액은 상당히유용한 자료입니다.
지방 대학병원 기준에서는 병상당 매출액이 2억 3000만원 이상 정도면 우수한 곳인데 반해 (환자가 많다고 유명한 병원 정도)
빅5 급 병원들에서는 4억 내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도 서울성모병원도 개원2년차라, 향후 더욱 발전할 여지가 있습니다 -


일부 운영이 어려운 대학병원들의 경우 병상당 매출액이 1억원 초중반대인 점을 감안한다면
차이는 더욱 벌어지게 됩니다.

이 밖에 CHA의과학대학(舊 포천중문의대)의 차병원의 경우 
CHA병원은 불임시술 등 병상수와 관련성 적은 곳이라 병상당 매출액개념이 의미가 없어 ]
적지 않습니다. 

한양대학교병원 1억 9440만원
경희대학교병원 1억 9520만원
부산대학교병원 2억 3940만원


2차병원들이 규모 면에서도 작은데다 
병상당 매출액도 1억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의료계가 갈수록 빈익빈부익부가 심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년 전국 대학병원 매출들

의료경영 2010.04.07 00:12 Posted by 와썸

부질없는 의료원 매출들입니다. 
엘리오&헬스 컴퍼니라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의료경영에 관한 출판사인데 
책들 중에 미국 존스 홉킨스 등 선두 주자들의 연 매출액이 5조를 넘는다더군요. 
이것도 5년전쯤 자료이긴 하지만.
그리고 의료란게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없지만 수치들이 어떤지 볼 수는 있겠습니다. 

2009년 결산 자료 참조입니다. 
각 대학들의 대학 홈페이지에 결산공고안(2009년 추경예산안)과 공익법인 결산서류 등 공시시스템을 참고했습니다. 
그냥 매출액과 의료수입, 의료외수입만 보겠습니다. 
지출의 경우에는 준비금 등으로 인해 진위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자료가 나와 짧게 정리만 해놓았던 글입니다-
현재 국내에 41개 의과대학이 있는데 
그 중 매출액이 높은 상위 10개 의과대학 의료원만 순서대로 보았습니다. 



-고속터미널 옆의 서울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과 함께 2000병상 규모입니다.-


-2,700여병상의 국내 최대 규모 서울아산병원. 인턴, 레지던트 월급까지 최고라고-

-국내 최대 암센터 신축에 외국인전용개원까지 앞둔 삼성병원. 역시 가보면시설좋습니다-

사실, 특히나 사립 대학병원들의 경우에는 의약품 도매공급과 같은 부가적인 사업들도 
있기 때문에 이와같은 공시법에 따른 자료만 봐서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위의 매출액들도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의료원도 2009년 개원한 서울성모병원이 매출액이 늘어날 거고
-직접 가보니 정말 좋긴 하더군요-

세브란스병원도 용인에 새로운 병원을 2012년 개원할 예정이고
서울삼성의 외국인 전용병원(개원 예정)
인제대학교의 해운대백병원(2010년 3월 개원),
한림대학교의 동탄성심병원(2012년 개원)

요즘, 시간이 없어 잘 포스팅하지 않아 급하게 올린 감이 있지만,
짧은 글 마칩니다-
국내 의료계도 앞으로도 잘 발전해나가기를 지켜봐야겠지요.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사고 숫자나 회계를 좋아하는 취향상 쓴 글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의료에 관해 알게 되면서 병원들의 수입과 지출은 어떤지도 궁금하게 되더군요. 
그러다보니 과거부터 조금씩 항상 봐왔었고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매출액을 관계자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알까요?
바로 해당 대학교의 부속병원인 경우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에 보면 반드시 예,결산공고안이라는 곳이 있고
여기에 부속병원의 회계도 함께 적어놓도록 되어있습니다. 
단, 법인이 학교와 다르게 되는 국립 병원이나 일부 사회복지재단 병원들(예 1. 아산사회복지재단 소속인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수련병원인 셈이지만 울산대학교 홈페이지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법인이기에.)
그러면 국립대병원과 일부 법인이 달라 학교 홈페이지에 안나오는 병원들의 매출액은?
이번에 상속세 및 재산세법 제50조 제31항에 따라 공익법인의 결산서류도 공시해야됨에 따라
전자공시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마치 주식회사처럼 공익법인의 회계도 투명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국세청의 아래에 있는 '공익 법인 결산 서류 등 공시시스템'에 가 보시면 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간단하게 우리나라 내에 유수한 대학병원들의 연 매출액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출처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예결산공고안과 전자공시시스템을 확인하였습니다.
연 매출액은 2008년 결산액 기준으로 의료 수익과 의료외 수익만 포함하였으며 그 이외에 자산매각수익 등은 제외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41개의 의과대학과 40개의 대학부속병원이 있습니다. 

1위. 아산사회복지재단(서울아산병원 포함)1,202,612,865,000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은 2,406병상으로 국내 최대규모입니다.
연면적도 46만 제곱미터가 넘는 방대한 크기. 

실제로 보면 왠만한 대학병원 3개를 가로로 붙여놓은 듯한 느낌. 정말 크긴 큽니다. 위치도 괜찮고. 
89년 개원한 이래로 우리나라 의료계를 선도해왔지요. 특히 '크기'면에서.



2위. 가톨릭대학교의료원 -> 1,172,718,725,225
우리나라에거 가장 부속병원이 많은 의과대학인 가톨릭대학교. 
백혈병 치료에서 선구자였습니다. '성모병원'이라는 네임밸류도 강하고. 
최근 22층 단일건물의 서울성모병원을 개원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교수 한명당 하루 100명까지만 진료등-를 선보이고 있다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부속성모병원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150-713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2
137-701 서울 서초구 반포동 505
480-130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65-1
130-709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620-56
403-720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65
420-717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2
442-723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93-6
301-012 대전 중구 대흥동 520-2
이렇답니다.

3위. 연세대학교의료원 -> 1,076,058,689,000   신촌,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암전문병원.
전통적으로 세브란스병원 유명하죠. 

첨단 시설을 갖춘 신촌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에서 최근 강남세브란스로 이름을 바꾸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더라고요.
과거에 비해서는 삼성, 아산과 같은 경쟁자가 많아진 상황이긴 하지만 
아직은 확실한 빅5.

4위 서울대학교병원 -> 875,731,170,000
국립 병원들 중 오랜 역사와 뛰어난 의술을 가졌기에,
서울대병원 본원과 분당서울대병원을 합쳐 많은 경쟁자들 중에 4위입니다. 

서울대병원의 경우 최근 특이한 건물구조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갈곳없는 절망적인 환자들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점. 


5위. 삼성의료재단(삼성생명공익재단-서울삼성병원 포함)  828,262,688,000
아산과 더불어 재벌그룹의 의료계 진출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과 경쟁하고 있고 공통점이 많지만
같은 듯 하면서도 그룹의 특징을 고스란히 받아 서울삼성병원이 좀 더 서비스에 치중하면서 이윤을 추구한다는 말도. 
최근 암센터를 개원하면서 덩치를 더욱 키워 1,951병상인 상황입니다. 

6위. 한림대학교의료원 -> 799,959,581,147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시작하여 종합대학교까지 나아간 경우입니다. 
현재 2세 경영도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상황.

현재 한림대학교 부속 성심병원은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강동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성심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

150-950 서울 영등포구 대림1동 948-1
134-701 서울 강동구 길1동 445
200-704 강원 춘천시 교동 153
431-070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896
150-719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94-200
이렇게 총 5곳입니다. 곧 새병원도 건립할 예정

7위. 인제대학교의료원(백병원) -> 576,479,143,000
한림대학교와 같이 백병원에서 시작하여 종합대학교로 나아간 경우입니다.
아직 개교1세대인 백낙환 이사장 체제로
총 5개 부속병원에 2010년 3월 개원예정인 1,004병상 규모 해운대백병원이 있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동래백병원

100-032 서울 중구 저동2가 85
614-735 부산 부산진구 개금2동 633-165
139-707 서울 노원구 상계7동 761-1
411-706 경기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 2240
609-323 부산 금정구 부곡3동 223-8



아... 이제 힘이 듭니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8위. 고려대학교의료원 ->  505,136,560,475
고려대학교의 경우 본교 네임밸류에 비하자면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은 아직 힘이 덜미치는 경우입니다. 
우석대의대를 끌어들인지라. 현재 안암, 구로, 안산병원 3곳의 부속병원이 있습니다.

9위. 순천향대학교의료원 -> 348,756,682,000
앞에서 말한 한림대, 인제대학교와 같이 병원에서 시작한 종합대학교입니다.
이쯤되면 '~대학 부속 병원'이 아니라 '~병원 부속 대학교'인 상황. 
실제로 한림대, 인제대, 순천향대학교의 경우 의료원 수입 덕에 학교 재단의 재정이 튼튼할 수 밖에 없죠. 

10위. 아주대학교병원 -> 322,196,685,000
예전 대우가 창창하던 시절에는 아주대학교의 미래도 창창했기에-
의료원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뒤로의 30개 의과대학부속병원들은 대게 고만고만하고 비슷해서-
미국의 존스홉킨스, MD앤더슨 등이 연매출이 5~9조원 정도.
우리나라 병원들도 경쟁을 해나가면서 좀 더 발전해나가는 듯 하네요.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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