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 Liberal arts'에 해당되는 글 67건

  1. 2017.11.13 감상문, '여혐민국', 이게 진짜 페미니즘인가?? 에세이집?
  2. 2016.08.12 영어? 중국어? 어학 딴거 필요없다, 'EBS 어학 FM' 앱 하나면 끝!
  3. 2016.07.27 역시 굽시니스트. 본격 시사인 만화.
  4. 2016.07.14 진보집권플랜
  5. 2016.07.08 문재인의 운명. 여,야, 진보와 보수?
  6. 2016.06.15 강남좌파, 대한민국 현대 정치학 입문서.
  7. 2015.05.10 2015 신용카드 추천. 괜찮은 카드 없나요?
  8. 2011.06.07 반값 등록금, 왜 우리는 무관심한가- (4)
  9. 2011.02.08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①
  10. 2011.02.08 노트북, 알고 사자! - CPU에서 그래픽 카드까지 A to Z 최신판 ②
  11. 2011.02.08 일본의 종교 남묘호렌게쿄에 2pm, 조혜련 들어간 사연- (204)
  12. 2011.01.16 강력추천>필독도서,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2)
  13. 2011.01.02 전두환. 전두환. 전두환. 그리고 <26년> (1)
  14. 2010.12.26 작은 움직임, 기부가 움직인는 세상
  15. 2010.12.26 연말, 곧 다가올 신년- 문화생활 어떠세요>?? (3)
  16. 2010.10.19 아임in에서 발도장 꾹~ 찍자! 처음 접하는 제대로 된 소셜네트워크 (1)
  17. 2010.07.31 임시포스팅) 괜찮은 MP3, 4GB 선에서. (3)
  18. 2010.07.29 자축)헌혈유공장. 졸업선물이 되겠네요 (4)
  19. 2010.07.10 최초의 '한의대' - 동양의과대학 이야기 (2)
  20. 2010.06.28 아르바이트, 그 달콤쌉싸름한 추억 (1)

'여혐민국'이라는 비교적 신간을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그냥 '인종차별과 여성차별적인 이야기들이나 가상시나리오를 모은 에세이집'이다. 그냥 편하게 요정도로. 


페미니즘이 궁금하다면 차라리 곽정은의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나 다른 책들이 많을듯. 



궁금했습니다. 

어떤 내용을 썼을까,


게다가 책을 선전할 때 계속해서

'옥스포드 석사출신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왜 이걸 강조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잘난 사람이 썼다는 건가)이 쓴 책이라고 강조하더라. 

-책의 서평, 서문, 본문 모두에서 반복해서 적었다. 무의식적으로 프라이드가 있는 듯-


그런데 초기 내용은 강남역 살인사건과 

남아공에서의 불안한 치안으로 인해 두려웠던 내용이다. 


* 덧 - 이 책에 밝힌 내용으로 저자는, 남아공에서 대학생시절까지 보내다 나중에 옥스포드 대학원을 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 한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페미니즘에 관한 책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여혐'적이라고 할만한 요소, 

혹은 남자들이 너무 부족한 페미니즘적인 지식에 대해 이야기해야 하는게 아닌가??


책 내용의 절반은 해외에서 Racism(인종차별적)적인 내용들,

절반은 국내에서 남자들이 행하는 만행을 '썰푸는' 정도이다. 


예를 들어 반대로 생각해보자며 

미국대학교에서 한국인이 살해당하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즉, 논리 전제 구조가 이상하다. 

오히려 에세이 집으로 생각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그냥 그러려니 읽는 정도. 


이 책의 목적이 페미니즘을 알리거나 발전보다는,

그냥 남혐을 조장하려는 게 목적인가??


게다가 남아공에서 학창시절보내고 옥스포드에, 마이크로소프트(물론 국내 지사가 아니다)에서 일하는 분이 '여혐'사례라면서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적어놓았는데,

이런 이야기는 본인이 겪었거나 들은것인가??

진짜 해외에만 있던 유학파들은 잘 알지도 못하던 이야기들이던데 

이런 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이야기들을 나열식으로 인종차별 이야기들이랑 늘어놓는 건 남녀평등을 위해서인지 남혐때문인지??



끝까지 겨우 읽었는데 애매하다. 

내 주변에서도 애처가나 잡혀사는 경우가 더 많지 소위 말하는 '마초적인'경우는 다른 곳보다 적다보니 (끼리끼리 논다고 그냥 비슷한 유순한 인간들끼리 만나고 다녀 그런듯하다 내가.)

정말 이런가? 싶지만 사실 우리나라도 아직 이상한 점이 많긴 하니까... 라 생각하며 읽었다. 



나같은 페미니즘에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읽기에는 논리도 부족해보이고 

그냥 부정적인 '혐오감정'만 느껴졌다. 


근데 왜 '여혐민국'이라 해놓고

남아공의 로볼라(남아공의 결혼지참금)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거지??

대체 저자는 무슨말이 하고 싶었던걸까??




집에가서 설거지랑 청소나 해야겠다. 


오늘은 

어학 공부 앱 이야기.



요즘은 어학 공부도 

스타를 기용한 광고가 대세인지,


무슨 시원한 스쿨이라든지,

무슨 중국어라든지 


정준하, 산이, 유재석 등 스타를 기용하여

방송, 버스 광고판 등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모 영어 공부 사이트의 전폭적인 광고. 중국제 태블릿 끼워서 파는 교묘함까지-



논리적인 오류이지만 광고 효과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전현무나 유재석이나 류현진을 광고모델로 써도 사실 아무 근거가 없는데?

(저 스타들과 어학 공부가 무슨 상관인지... 전현무는 사실 워낙 똑똑하고 류현진은... 사인을 안해주고 도망가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저런 광고 없이 

실속있게 어학 공부하는 데는 역시....


'EBS 어학 FM'이 최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컨텐츠도 다양하고

영어의 경우 '입이 트이는 영어' , '귀가 트이는 영어' 등 컨텐츠가 좋습니다.

게다가 한달에 첫 강의마다 맛보기도 가능하니,

충분히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 


-저도 입이트이는 영어의 경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무료 강의 20여개 다 들어보고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구입도 한달치 4,500원 밖에 안하고...-


개인적으로는 '입이 트이는 영어'가 가벼운 talk freely(프리 토크는 콩글리쉬에 가까와서)에 도움이 되고,

귀가 트이는 영어가 확실히 listening위주라 그런지 좀더 상급 느낌. 


+토막 상식. 저런 오디오 형식의 VOD를

AOD(Audio On Demands)라고 한다고.. 


내년엔 중국어랑 일본어 공부해야지. 


이상, 어학 교육 앱 추천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중국어랑 일본어 컨텐츠 들은 아직 안 들어보긴 했습니다만..


'굽시니스트'라는 필명.

정치/역사 관련 그림을 여기저기서 접할 수 있는데,


정치/역사 지식과,

그 지식을 잘 버무려 이야기로 풀어내는 능력에 

그림까지 잘 그리는, 인기있을 수 밖에 없는 웹툰 작가

(라고 하지만 실제론 역사교육학부 석사과정 밟은,

본인의 끼를 못 참고 부업처럼 한 거랄까)



작가에 대한 소개는 나무위키로 갈음.

-> 링크


현재도 시사IN에 연재중이니 이를 보심이.


-> 시사IN 링크


사실 진보, 보수 이런 편가르기 보다는 개인의 성향이나 정책 등을 봐야한다 생각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그게 쉽나

('진보'세력이라는 야권도, 실제론 해산되버린 통진당까지 아우르려고 하니 오히려 역효과만이)


정치에 관해서라면 굽시니스트의 책을 오히려 추천합니다. 

작가가 진보 성향인 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편향되지는 않았고

그정도는 독자가 비판적으로 읽으면 되니까. 


오히려 사실 2차 세계 대전만화를 더욱 추천하긴 합니다. 

현대 정치와 달리 역사는 좀더 저자/역자의 눈이 덜 미치니까. 



진보집권플랜

교양 - Liberal arts 2016.07.14 20:14 Posted by 와썸

노무현 정권을 세우는데 일조한 

<오마이뉴스> 오연호 편집장이 다시 한번 움직였다!


이번에는 소위 <강남좌파>로 알려진 조국 교수와 

함께 정치를 이야기한다. 


충분히,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다. 










두 사람의 대화는 진중하다. 

조국은 '진보개혁 진영의 사람들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보의 가치 뿐만 아니


진보개혁 진영의 사람들은 매력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보의 가치 뿐만 아니라 그 말은 하는 사람도 매력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보수라고 여기는 이들이 '저 사람 생각에 동의하진 않지만 저 사람 괜찮은 사람이야, 믿을만해'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죠... 후략' 


공감하는 이야기. 


이야기 곳곳에 진지한 고민들이 묻어난다. 진보세력 자체의 매력, 합리적인 정책 등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게, 민주노동당 강기갑의원이 2009년 1월 19일, <중앙일보>와 했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경제모델을 쿠바로 두고 있다고 언급했던 것도 드러낸다. 


우리나라가 쿠바를 모델로 해야한다고? 이런 사람이 정치를?

정치는 최선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을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나같은 문외한의 눈에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보다 이런 정치인이 훨씬 위험해 보인다. 


진보세력 자체가 하나로 뭉치기 힘들다. 스펙트럼이 너무 커서 의견 및 정책을 일치시키기 힘들고 그만큼 유권자들의 동의도 더욱 구하기 힘들다. 


당장 앞서 쿠바가 우리나라 경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 강기갑을 보라. 



조국 교수도 사드 배치 반대 공론화를 언급했는데...


기사 링크 : 조국이 또... 사드 반대 운동 전개하라 훈수정치


오히려 이게 반감을 느끼는 유권자들을 만들 수 있다는 점. 


약간 주장들이 공허한 것도 있다.

'정치 좌파', '생활우파'가 되어버리며 진보적 상상력이 죽어버렸다면서, '나는 아직 죽지 않았다. 아직 할 일이 있다'라고 되뇌이고 선배세대의 역할에 대해 자각해야한다나.

추상적인 이야기로 그치는 느낌. 


후반부로 가면 검찰, 야권 연대 등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



결론은, 그래도 진중하게 진보세력의 정치에 관해 나누는 이야기라,

읽어볼만 합니다. 


<강남 좌파>와 조금 대비되는 어조이니 함께 읽어볼 것. 

*주의 : 이 글은 재미도 없는게 길이도 깁니다; 왠만하면 읽지 마세요.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가 이제야 읽은 책. 


故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자서전 이긴 하지만 미완성 유작에 가까운)과 더불어 

드디어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참여정부에 대한 기대도 컸지만 실망도 컸고

참여정부 집권 당시의 여/야/언론/대중 모두 등을 돌리던 모습은 아직도 선명.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인해 당시 열린 우리당이 친노 중심으로 뭉친 셈이지만, 결국 현재와 같이 친노와 그 반대 세력으로 다시 나뉘게 되었고,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비판받고,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다지만 참여정부에 비하면야;;




이 책은 80년대,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부터, 부산/경남 민주화 세력의 이야기들을 함께 버무려 이야기를 전개해나갑니다.

(읽으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주변의 만류처럼 좀더 준비하고 대권에 도전하거나, 민주변호가/운동권으로 남았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진보의 한계이자 단점이,

사실 알고보면 여야, 진보와 보수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적어도 새누리당과 더민주당만 보자면)

최근 서영교 의원의 과실들을 보면 누가 호의적일 수 있을까?

전형적인 기득권 층의 자기이익 챙기기 일 수 밖에;


서영교 의원에 관해서는 신문기사보다 

나무위키에 더욱 잘 정리되어 있어 링크를 겁니다.


https://namu.wiki/w/%EC%84%9C%EC%98%81%EA%B5%90

말로는 서민을 외치지만;; 실상은 더 악랄하니 위선적일 수 밖에;





오히려 더 독하게 벼룩의 간까지 떼어먹는 모습;; 서민적이라서 재산 축적에 더욱 혈안인가;;


게다가 진보의 경우 정책적으로도 공감이 안된다. 

보수 정책에 대한 반발이나, 파퓰리즘 소리를 듣기 딱 좋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 

안보? 당연한 것 아닌가. 故 김대중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 당시 분향소로 발길도 주지 않았었다. 

당시 보고를 받고도 한일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 일본으로 가서 지금도 비난을 받고 있다. 


기사링크 


그리곤 진보 언론은 군의 역량 저하, 방산비리 등으로 비난을 돌리려 한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7886&ref=nav_search






진보 쪽에서 소위 '방산 비리' 라면서 얼토당토않은 이야기 하는 것도 다음번에 한번...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이 8억원을 받았지만 연평해전 유가족은 당시 3천만원을 받았다. 


과연 이런 상태에서 진보 세력의 선전이 얼마나 갈런지..

이명박 정권 당시에도 다음에는 진보 정권을 세우겠다고 했으나 현재의 박근혜 정부로,

그리고 다음 정권도 장담할 수 있을까?


>> 진보 자체에서 내부 성찰과 정책, 언행일치를 보여야;

중도표를 잡기 위해서는 시급 1만원으로 인상, 보수 정책 반대 등으로는 불가능할 듯하다. 






각설하고, 그래도 이 책은 단순히 문재인이라는 정치인 한명을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나라 80년대 현대 민주화 과정을 살펴보는 사료 중의 하나로 볼 수는 있겠다. 물론 현재 노동운동과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 오히려 요즘의 노동운동은 어떤가. 최저임금을 논하지만, 그 논리는 비약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피해는... 어차피 최저임금에 영향을 받는 것은 대기업이 아니라 자영업자인데, 시간제 일자리마저 줄일 수 있다)

노동운동도 지금껏 관행처럼 투쟁해서 임금 인상을 받는 방식이지만

대기업 귀족 노조라고 불리는 곳들은 정말 힘든 노동자들과는 차이가 확연하다. 

현대차만 하더라도 다른 나라 공장에 비해 낮은 생산성을 보이면서 매년 투쟁 하는 것을 보면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 


기사들 링크 


+1715만원, 현대차 근로자가 미국공장보다 더 많이 받는 돈

[사설] 노조투쟁 날새는 현대차, 국내 공장 돌릴 이유 있겠나

[사설] 현대차 노조, 해외생산 막기전에 생산성부터 높여라


여담이지만 현대차 노조는 현대차에 대해,

해외생산도 막고 있고 국내 공장, 심지어 세일즈맨 채용까지 관여하고 있다. 

이쯤되면 회사의 적은 노동자 수준....





지금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등 조선업종은 전세계적 불황으로 도산 직전인데

노동자들은 임금인상, 구조조정 반대를 외치고 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한발 더나아가 회사 주식, 사내 유보금을 풀어서 구조조정을 대치하고 노동자들을 계속 고용하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있다. 


기사링크

삼성중공업 4시간 파업 강행. 조업 차질 

삼성 중공업 이어 현대, 대우조선도 파업 수순... 긴장 고조


회사 경영이 자원봉사인가...

이 얘기는 여기서 줄이고,


-삼성중공업 노동자들이 구조조정을 반대하며 경적시위를 벌이며 퇴근하는 모습이다-



이 책은 앞서 말한 것 처럼 읽어볼만한 책이지만, naive하게 받아들일 책은 아니다. 

* 이 책의 한계는 결국 故 노무현 대통령에서 시작해 노무현 대통령으로 끝난다. 

이쯤되면 '문재인의 운명'이 아니라 '동행' 정도로 책 제목을 짓는게 낫지 않을까...


* 진보는 예나 지금이나 그 자체로 좀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받게 되는데,

안타깝게도 앞서 서영교 의원처럼 어이없게 추락하는 진보세력을 보면 씁쓸하기만 하다. 

진보세력 내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 


* 안타깝다. 결국은 문재인도 '동의대사건'에서 바닥의 기름이나 추락사를 모두 학생들 잘못이 아니며, 오히려 경찰들의 안전조치 부족으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 하고 있다.

본문에서 '경찰이 지극히 당연한 기본적인 안전조치만 취했어도 죽지 않을 수 있었다'라고.

해당 경찰관의 가족들이 이를 본다면 얼마나 슬플까. 

게다가 폭발의 원인도 경찰들이 화염병 잔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생긴 거라고 쓴 대목은 기겁했다. (본문 p.82-86)

거기다 이를 용산참사에까지 대입하고, 임무수행 중 사망한 경찰을 탓하고 있다. 


cf) 동의대사건이란 1989년, 부산 동의대학교에서 시위하던 학생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로 인해 화염병과 폭발로 경찰관들이 사망한 사건을 말합니다..


-> 두산대백과 사전 링크


* 재밌는 건, 남상국 사건에 관해 짧게나마 언급은 했다 (본문 p.256)

하지만 결론은, 본문 그대로 인용하자면


' 그 가족들을 꼭 한번 만나 위로하고 싶었는데 끝내 못했다. 청와대 나오고 나서까지, 못 찾아간게 아쉬웠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본인은 아예 해당 사실을 기억못한다고 했다 (p.294)

책에 이렇게 쓸 정도면 찾아가면 되지 않는가?

정치인이야 뭐. 

故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들 비리로 수사 중 자살했고 남상국 사건은 노무현 대통령의 공개적인 비난으로 자살했다. 그리고, 남상국 사건은 결국 사건을 일으킨 노무현 대통령 본인은 기억도 못한 일. 


책 곳곳에 '참여정부는 이렇게 저렇게 좋은 일들을 해놓았는데 이명박 정권이 바꿨다'는 뉘앙스의 글들만 있다. 



강남좌파



score 4 of 5.


: 비교적 중립적이면서, 쉽게 읽히는 대한민국 '현대' 정치학 입문서. 






(몇 권 책 많이 읽지도 않지만)


재 대한민국 정치에 관한 책들 중 진보, 보수, 남녀노소 친노,친박 할 것 없이 읽어볼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최대한 균형잡힌 어조로 우리나라 현대 정치판을 논하고 있는 책. 


물론, 현대정치이야기지만 주로 노무현 정권을 다루고 있습니다. 

* 딱 들으면 감이 오겠지만, '강남좌파' 및 미국의 'Limousine liberal' 같은 개념이라, 노무현 정권 당시 이 표현이 각광받기 시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책 중간중간 느껴지는 어투는 현대 대한민국 진보계층의 한계 혹은 위선에 대한 쓸쓸함?


본문에서는 신문기사 등을 인용하여 오히려 노무현 정권 당시의 집권층의 행동을 언급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관해 민감한 사건이었던 '남상국 사건'을 포함)


인용한 신문기사에서는 


'강남 좌파의 첫번째 유형은 부동산 부자이다. 스스로가 부동산을 포함해 재산이 많은 데도 다른 부동산 부자들은 투기꾼으로 비난하면서 자신은 결백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진보 혹은 운동권에 대해 느꼈던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하여 씁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껏, 그나마 '진보' 성향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소위 운동권들이 보여준 행동은 사실 보수와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청맥회나 남상국 사건 등을 보았을 땐.


소위 말하는 '민주화'니 '학출 - 학생 운동권 출신'이라는 것도 사상이나 행동의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단순히 개인 영달을 위한 견장 같은 느낌이랄까. 


노무현 정권 당시 강남 아파트 원가 공개 거부 파동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시절 '경제가정교사'로 불리던 유종일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말은 뼈아프다.


"5.31 지방선거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처음 나온 얘기라는 게 '부동산세 완화'였다. 완전 '바보'들이다. 자기 지지 베이스가 무슨 생각을 하고 뭘 느끼는지 전혀 모른다. '상류사회'에서 놀고 거기서 듣는 얘기로 판단했다. 열린 우리당은 애초 정책방향성으로 모인게 아니라, 70퍼센트의 기회주의자와 10퍼센트의 '또라이'와 20퍼센트의 비교적 괜찮은 이들이 있을 뿐이다."


저자는 앞서 말했던 것들과 '새것 신드롬' 등의 용어를 통해 진보 집권 세력의 위선을 담담히 그렸고,

2016년 현재, 여러 사건 들로 인해 여당인 새누리당이 과반수를 못 넘기고 있지만 노무현 정권 당시의 열린우리당을 생각한다면...



추가로, 영남 민주화 세력의 한까지,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소재들을 잘 버무린 책이었습니다. 


본문에 실은 [경향신문] 논객의 주장은 뼈아프다.



"이명박은 과거를 지워 앞길을 열고 있는데 반대세력은 오히려 과거를 되살리느라 애쓰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생존시에는 그들의 한계를 어떻게 뛰어넘을 것인지 조금이나마 고민하던 민주당이 그들 사후에는 유지.계승을 주장하며 다시 울타리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 후반부에는 유시민이, 자신의 주장을 뒤엎는 행동들을 보이는데

유시민이 쓴 책들도 한 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D수첩이 황우석 논문 조작의혹을 다룰 때도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내가 보건복지위원을 해봐서 아는데 PD수첩이 황우석 박사연구를 검증하겠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언론 자유가 너무 만발해 냄새가 날지경이다"라고.

-> 뭐 아무런 전문지식도 없는 사람이 보건복지위원을 맡으니. 






그냥 제가 알아보다 정리해 올리는 포스팅. 


요즘 신용카드사들마다 신용카드 혜택을 줄이는데 열중인듯 합니다. 


체크카드보다 소득공제 한도도 적다보니 사용이 애매하긴 한데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알뜰하게 쓰시는 분들은 KB 굴비카드를 사용하시거나 


(굴비 카드가 뭐냐? 하시면 여기 담기엔 양이 많아 링크만 겁니다.


굴비카드가 뭐지 ? : 링쿠 -> http://blog.naver.com/jihyun0725?Redirect=Log&logNo=220231643612


굴비 카드 활용하기 : 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page=1&divpage=37&category=5&no=92855



이외 여러 카드를 쓰시던데,

전 요새 카드들 혜택을 쏙쏙 빼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체리피킹 중이죠. 


신용카드, 체크카드 추천 카드들입니다.

전 설계사도 아니고 관련도 없으니 그나마 제가 보기엔 객관적?이려나요. 



롯데카드, 7 unit 카드. 

신용카드 중 월 100만원 이상 쓰는 분들이라면 적립률이 큰

(예전 M3보다 나은듯한) 좋은 카드입니다. 






주유가 좀 약하긴 하지만









월 100~200만원 정도 쓰는 분들이면 거의 한달에 4~6만 포인트가 모이는데 (보너스 적립 포함)

좋은 점은 이 포인트가 1:1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모 카드사처럼 2/3으로 줄거나 하지 않아서 좋아요 :)

연회비도 저렴해서,


기본 3000원에, 본인 선택한 서비스당 월 300 unit point 소모. 

즉 서비스 몇개 포함해도 1~2만원대 연회비까지. 


소득공제 감안하더라도 그냥 7 unit카드로 연 60~70만원 벌 수 있는 셈이네요. 바우처는 없지만 연회비가 저렴하니 :)



-> 홈페이지 통해서는 현재 신규 발급이 안되지만, 설계사님 통해서는 가능하더군요. 

설계사분 찾는 것은 네이버나 다음 검색으로 여쭤 보심이. 




바우처나 항공사 마일리지로는 씨티 프리미어마일카드나 

외환 크로스마일이 워낙 독보적이었으나 이제는 혜택이 줄어서 ㅠ

다른 추천할 만한 독보적인 카드가 없네요. 


체크카드 중에 SC 리워드 360' 이 워낙 좋았으나 이제 신규발급 안한답니다. 



약간 잘 안알려진 카드 중에 추천하자면

편하게 원카드(신용카드 한장만 몰아서 사용하기) 방법으로,

'SK에너지-현대카드 X'를 추천한답니다. 




기존 현대카드 X의 혜택에 추가로 SK주유소에서 80원 할인 (적립이 아닌 할인이라는 점이 강점)


연회비도 기존 현대카드 X와 동일하게 국내 전용 15,000원, 해외 겸용 20,000원으로 저렴하고,

시즌 캐쉬백 포함하면 현금과 동일한 캐쉬백이 1~2% 가까이 쌓이니까요. 


(물론 기존 현대카드 X와 동일하게, 월 100만원 이상 써야 제대로 캐쉬백이 들어오는 점, 

다른 추가혜택이 적은 건 단점이지만... 1만 5천원짜리 신용카드 인걸요

그치만 더 연회비 비싼 현대카드보다는 나아보인다는게 함정)


https://www.hyundaicard.com/cpc/cr/CPCCR0201_01.hc?cardflag=M&cardWcd=SKENX


더 추천할 만한 왕건이 카드가 없네요. 그럼 이만. 





요즘 반값 등록금,

즉 해가 갈수록 물가상승률보다 가파른 고가 대학 등록금에 대한 반감이
그대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잠시 일주일만에 오프, 즉 휴가라
광화문 인근을 나왔었습니다.


저는 일주일만에 쉬는 시간이니 당연히 쉬러 나갔지만
그 곳은 며칠전부터 수많은 대학생들이 나와 시위하던 장소였습니다.


비록 저희 같은 병원에 있는 인턴이나 레지던트야 바쁘다는 핑계하에
등록금 시위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동기들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면

의대, 더 나아가 의전원이야 말로 가장 등록금 문제가 심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하게도, 아니 자연스러운 건지는 몰라도
의대생들의 부모님 중에는 의사가 많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도 그렇겠지만,
그러다보니 가정 형편이 괜찮은 친구들도 많고 말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도 많은 게 사실입니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 있다지만,
비싼 등록금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를 땄는데 빚이 많이 생긴 친구들도 많습니다.



현재 의학전문대학원들은 한학기에 평균적으로 대략 950만원 정도(즉 일년에 학비만 1800만원이 조금 넘는 정도)이고
의과대학의 경우에는 한 학기에 대부분 500만원이 넘습니다.

게다가 의과대학은 6년을 다녀야 하고(유급 안 당하고 한 번에 무사진급을 다 하더라도)
의학전문대학원은 4년간의 학사 과정을 거쳐야 하니까 더욱 비싸게 되지요.

예전에 비싼 의대 등록금에 대한 포스팅도 했었습니다.
2009/11/15 - [Another way/Another things] - 더이상 두고볼수없는 등록금 문제-또하나의 사회적인 장벽이 되는 것을 보며.



의학전문대학원에 대해,
이런 무지막지한 학비 자체가 불평등이라는 포스팅도 했고요.
2010/02/20 - [의대/의학교육] - 의학전문대학원 ,'뜨거운 감자' 2탄-
2010/01/28 - [의학이야기] - 의학전문대학원, 의료계의'뜨거운 감자'


- 배우 김여진에 이어 1인 시위를 한 배우 권해효씨-






그런데 정부도 이상합니다.
이렇게 시위 하는 것을 원천 봉쇄한답시고
광화문을 원천 봉쇄하려고 한다니요;;;;

우리나라는 아직 자유 국가가 아닌가 봅니다;;
조.중.동. 에서는 역시나 부정적인 신문기사가 올라오고 말이죠-

자유로운 의견 표출이 올바른 대안 제시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예전에도 노트북에 관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노트북이 워낙 대중적으로 되었다보니 
데스크탑 대용으로 노트북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전만 해도 당연히 데스크탑이 우선이고,
노트북은 얼리어답터나
비즈니스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200만원 상당하는 녀석을 사는 게 다였죠. 



하지만 이제는 50만원대 넷북도 많고
적절한 성능의 노트북도 100만원 내외로 구할 수 있으니 노트북이 승승장구입니다. 


그러나 노트북이 대중화되더라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 선택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실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대부분 데스크탑의 부품들과 다르기에,
실제로 성능이나 기타 다른 여러 부분들도 데스크탑과 달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 CPU부터 보시죠. 

1. CPU
노트북 시장에서는 데스크탑에서보다 인텔의 독주가 더욱 심합니다. 
실제로 AMD가 제품군도 적고 단점이 두드러지기에-

크게 보아 인텔과 AMD 두개 회사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 인텔은 i3, i5, i7으로 통일 시켰지만
AMD는 아직 혼재되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i5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i3가 예전의 셀러론과 같은 저가형,
i7이 고성능 CPU로 되어 있죠. 


당연히 i7을 탑재한 노트북이 가장 비싸서 
보통 150만원은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만
잘 찾아보면 100만원 초반대 노트북들도 있으니 고려해볼만 합니다. 
역시 아무래도 노트북은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등을 제외하면
업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하다보니 사는 김에 CPU가 높은 걸 사자는 거죠. 


i5가 가장 대중적인 만큼 100만원 내외로 많습니다. 

반면에 i3의 경우는 보급형이다보니 70~80만원대 모델들도 많이 보입니다. 



AMD 계열 제품들은 인텔보다 수 자체가 눈에 띄게 적습니다. 

현재 가장 고성능인 Phenom 2 쿼드코어/듀얼코어가 나왔고
그 아래 Turion 2 듀얼코어,
Athlon 2 듀얼코어가 있습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더라도 AMD 계열 노트북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이제는 대부분 품절/단종도 많이 된데다 
지금 나온 제품들은 대부분 50~70만원 사이의 저가형.

확실히 AMD 계열 노트북이 싸긴 하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발열 문제 및 성능, 인지도 부족 등으로 인해
판매량이 너무 적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껏 샀던 노트북이 모두 AMD고,
지금 쓰는 노트북도 Turion X2 울트라라고, AMD계열의 듀얼코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라면 인텔의 i5를 사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인텔 CPU 쓰는 노트북들도 워낙 저렴한게 많이 나온데다 
결정적으로 아직도 AMD계열 CPU들이 열이 많이 납니다-


제 노트북만 해도 CPU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열이 너무 나서 
잘만 노트북 쿨러를 쓰고 있답니다;;;
안쓰면 포토샵이나 여러개 띄우면 '다운'될 정도-

덕분에 지금 Zalman NC3000U 노트북 쿨러 씁니다;; 알루미늄 바디에 쿨러 팬 크기가 22cm짜리;;;




위는 CPU 정리입니다. 
사실 위의 표로는 별다른 차이를 못보지만,
실제로 인텔 CPU가 제조 공정이 더욱 정밀하다보니 발열도 적고 전력 사용량도 적습니다. 
캐쉬 메모리 자체도 인텔이 많은지라 병목현상도 없고(대신 비싸지만)

현재 다음세대가 나온게 아니라 코어 수를 4개로 늘린 AMD의 Phenom 2는 그만큼 발열이나 평균 전력 사용이 늘어나서;;;
인텔의 2C/4T라고 써진 부분은 듀얼코어, 4 채널이라는 뜻입니다. 




2. 그래픽 카드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픽 카드는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GMA 시리즈인 내장 그래픽을 쓰더라도 무난하죠. 
노트북을 사면서 3D 게임을 하려고 사는 경우는 적으니까요. 

그렇지만 내장 그래픽 카드도 요즘엔 괜찮아서 카트 라이더 정도는 무난하게 돌아간답니다. 
고사양 노트북이 아니면 MMORPG들이 잘 안돌아가서 그렇지-

그래픽카드도 크게 봐서 내장/외장 그래픽 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에서는 크게 AMD사의 ATi Radeon시리즈와 Nvidia의 Geforce가 있습니다. 


위의 모델처럼 GMA 4500MHD 같은 부품이 써있다면 내장그래픽인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3D게임이나 AutoCAD같은 전문 프로그램이 느려져 그렇지-

외장 그래픽을 보자면
Geforce와 ATi Radeon.
예전부터 Nvidia는 그래픽 카드계의 강자였습니다. 
사실 10년 전만 하더라도 Radeon은 비교 대상이 아니었고 동영상 재생이 강점이었는데
이제는 비슷비슷하답니다.


Geforce를 보자면 310M이 중급 정도로 많이 쓰이는데

기본적으로
예전 버전이 Geforce 9600 M 과 같이 4자리 숫자로 표시하던 체제인데
이제는 9세대를 넘어서 더 이상 4자리 숫자를 못 쓰기에
3자리 숫자로 표시하도록, 310M과 같이 변했습니다. 

요즘엔 GTX > GTS > GT 등의 알파벳 뒤에 3자리 숫자를 쓰는데 
335M 이라면 
첫자리 3은 세대를(Generation)
두번째 자리수가 가장 중요한 성능(4이상이면 최고급, 2~3이 보급형, 1은 최저)이고
세번째 자리수는 클럭이라 덜 중요합니다. 

당연히 세대수가 높을 수록 최신이겠지만
이전 세대 모델이더라도 두번째 자리가 높은 고급형이면 오히려 최신 보급형 모델보다 좋다는 거죠.


ATi의 경우 아직 4자리수로 모델을 표시하는데 역시나 2번째 자리 숫자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자리가 세대를 표시해서 숫자가 높을 수록 최신이지만
두번째 자리가 7이상이면 고급형, 4이하면 보급형이고 그 사이면 중간정도 성능을 보입니다. 



이어서 메모리, 하드디스크 및 몇가지 기타 부품들 이야기 이어 올리겠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올립니다. 
CPU와 그래픽 카드는 이전 편을 참조해 주세요


그 다음으로, 메모리, 하드디스크, 기타 부품 및 액세서리 순으로 보겠습니다.

3. 메모리(RAM)

메모리. 
사실 메모리 조차도 데스크탑에 비해 노트북용이 작고, 속도가 조금 느리며, 무엇보다도 부품 자체가 비싸답니다.
위의 메모리가 데스크탑용, 아래가 노트북용입니다.



사실 이제는 DDR3가 대세이며 가장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 아셔도 되는데,
1년전만 하더라도 DDR2, 3가 섞여있었답니다. 
그 이전에는 DDR1이 있었고요. 

대충 편하게 말하자면 DDR2가 DDR1보다 2배 빠르고, DDR3는 3배 빠르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현재 시세 자체가 
DDR3>DDR1>DDR2 순이랍니다. 
DDR1 1GB가 현재 50,000원이 좀 넘고
DDR2는 오히려 16,000원 정도. 


DDR1이 가장 옛날 꺼인데 왜 DDR2 보다 비싸냐고요??
단종되고 이제 남은 게 없기 때문이죠. 


DDR3가 보시는 바와 같이 속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크게 빠르고 이용전압까지 적습니다

그래서 노트북 살 거면 
이왕이면 DDR3 노트북으로 사는 게 좋습니다.

좀 더 몇가지 덧붙이자면 
앞서 포스팅에서 CPU에서 메모리 지원 가능 속도가 재원에 써있었습니다. 
즉, 메모리가 DDR3 중에서도 가장 빠르 1,600MHz 동작 속도를 보이더라도 
CPU가 i3인 경우라면 속도를 못 따라가서 제 성능을 못 내게 됩니다. 


그나마 메모리는 노트북 부품 중에서도 업그레이드 가능한 몇 안되는 부품이니 꼭 체크하세요. 


4. 하드디스크

사실 크게 할 말은 없는데,
용량과 속도, 그리고 새로 나온 SSD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하드디스크는 용량 대비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왕 사는 김에 용량 큰 녀석을 사는게 괜찮습니다. 
노트북에서는 2.5인치 하드디스크가 들어가기에 
3.5인치인 데스크탑과는 다릅니다. 

2.5인치이다보니 가격비싼 하드디스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5,400rpm입니다. 
7,200 rpm은 드물고 비쌉니다;;;
같은 크기의 5,400 rpm 하드디스크에 비해 20% 이상 비쌉니다. 

그냥 용량이 큰 하드디스크를 쓰시면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물리적인 장치라 실제로 구동할 때 돌아가기에, 플래터 자체가 
용량이 클 수록 커져서 속도도 빨라집니다. 


SSD.  Solid State Disk의 약자로,
하드디스크와는 성질 자체가 다릅니다. 

하드디스크가 노트북의 경우더라도, 2.5인치 짜리라도 여전히 무겁고 큰 장치입니다. 


USB를 하드디스크 대신 쓰면 안될까?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는가요. 

만일 USB를 저장장치로 쓴다면 크기/무게 모두 혁신적으로 다른데,
SSD가 바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에는 7,200rpm짜리라도 태생적으로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작동하려면 플래터가 돌아가야 하거든요. 

그래서 읽어들이느라 부팅도 느리고, 대기모드에서도 다시 불러 들이는데 느립니다. 
전송이 느린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이 SSD만 대중화된다면 혁신적으로 바뀝니다. 
아직 SSD가 비싸고 용량이 적어서 그렇지 (아직 64나 128GB 위주입니다)
혁신적으로 빠른 속도, 가볍고 작은 크기 등으로 인해 하드디스크는 상대가 안됩니다 .
신문 기사를 보자면

SSD는 하드디스크에 비해 무게는 3분의 1에서 5분의 1,
읽기속도와 쓰기속도는 2배,
전력 사용은 5%에 불과한 혁신적인 장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0710660

아직은 최고급형,
작고 빠르고 가벼운 노트북에만 들어가지만 머지않아 대중화되기를 바랍니다. 


-128GB SSD를 장착, 13인치인데 1.38k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와 경이로운 가격(?)-




기타 노트북을 위한 액세서리.

켄싱턴 락이라든지, 다른 부품 보다도
저는 '노트북 쿨러'를 추천합니다. 

노트북 쿨러. 

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노트북은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작고, 전력 소모량/발열량 모두 줄이도록 부품부터 설계되지만
작게 만들다보니 통풍/발열은 더욱 더딥니다. 
당연히 시스템을 많이 잡아먹는 작업을 장기간 할 경우, 
발열이 심해져서 갈수록 느려지게 됩니다. 
정말 노트북 쿨러, 큰 도움 됩니다. 

제 노트북같은 경우도 앞서 포스팅처럼 AMD계열 듀얼코어인 Turion X2 ultra인지라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지금의 쿨러가 없으면 좀 쓰다보면 느려진답니다;;;
이런건 업그레이드한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니까요. 


실제로 노트북 쿨러 검색해보면 여러 회사, 여러 제품들 많답니다. 

저는 역시나 제가 쓰는 잘만의 노트북 쿨러를 추천. 
잘만은 원래 컴퓨터용 쿨러 전문 업체인데 노트북 쿨러도 잘 만들었더군요. 


zalman NC-3000 U인데 
가장 비싼 축에 들지만 사놓으면 노트북보다 오래 쓸 겁니다. 

요즘 이래저래 다니다 보니 '화광신문'이라는 신문이 눈에 띄는 집이 많더군요. 
심지어 헌혈 많이 하던 시절에는 헌혈의 집에도-



그런데 알고보니 이건 한국 SGI라는, 

일본의 남묘호렌게쿄 교가 우리나라에 설립한 지부에서 발행한 신문이었습니다. 


불교계열 이방 종교이더군요. 
세력을 보자면 우리나라의 통일교와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교주나 창시자 같은 말이 아닌 '회장'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점. 




2pm의 장우영,
조혜련,
그리고 허각이 이 종교 신자라고 합니다. 


당연히 2pm 소속사인 JYP도 쉬쉬합니다. 

-포털들에서는 종교가 그냥 불교라고 나옵니다. 뭐 남묘호렌게쿄가 자기들이 정파라고 우기니-



그나마 조혜련이 가장 대놓고 종교적 신념을 밝혔는데 
조혜련은 남묘호렌게쿄교 덕분에 일본에서 연애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조혜련씨는 갈수록 일본에서의 활동을 늘리고 국내 활동을 줄여야 할겁니다. 
지금만 하더라도 일본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다면서,
한국을 주로 비방하기를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나가 거기에 비위맞춰주며 살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터넷 상에서도 이미 사이비 같다느니... 글들이 올라옵니다. 

원문 링크



종교...

잘못된 신념으로 인생을 망치는 분들도 봤습니다. 
과연 일본의 종교가 국내에서는 어떻게 활동할지-

이미 한국 SGI도 조용히 10년 넘게 활동했기에 
앞으로는 어떨지 봐야겠습니다. 

장하준 교수님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경제학계의 큰 상인
뮈르달 상, 레온티예프 상 모두 수상 등 화려한 경력에다 

책까지 잘 쓰십니다. 



예전부터 장하준 교수님 책은 무조건 다 사서 봤는데 말이죠. 


이번에 나온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경제학 책이라고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장하준 교수님은 거시경제, 즉 작은 분야로 집중하거나 계량학적으로 접근하지 않기에,
게다가 다양한 예시로 사회적 접근도 함께 하기에 
경제 서적이라기보다는 인문서적에 가깝습니다. 


'어느 분야의 대가란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다'라는,
예전에 들었지만 출처가 어딘지 가물가물한 말이 생각나더군요. 



제가 뭐 책을 읽어봐야 얼마나 많이 읽었겠느냐만은,

이 책을 읽으면서는 정말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까지 읽은 책들 중에 이만한 통찰력을 보인 책이

처드 도킨슨의 이기적 유전자와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 
그리고 사뮤엘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정도. 


그만큼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 충분합니다. 


장하준 교수님은 이제껏 다른 저서들도 많이 내오셨지만

'나쁜 사마리안인들'
'사다리 걷어차기' 등등. 


이 책은 정말,  결정체입니다.(뭐의?) 


끝으로, 이 책 서두에 써있는 글을 옮겨적고 마칩니다.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 같아서요. 

'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 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이지만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았지만 결국 2년만에 석방되었습니다. 



웃긴 건 29만원이 전 재산이라 하지만
아직도 황제같은 생활에,

아직도 대구상고에서는 마치 '왕'처럼 받들어모시고 있더군요.

<그것이 알고싶다> 전두환 특집으로 나왔을 때는
전두환 내외에게 
모두 일동 큰절까지 올리고;;;


이 그것이 알고 싶다 전두환 편을 보면 정말 속 터져서 할 말이 없습니다. 



45RPM이라는 힙합그룹이 있는데 전두환을 D.I.S.S.하는, 마카레나를 패러디한 노래도 냈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백미(白眉)는 작품, <26년>

웹툰이라는, 자칫 가벼울 수 있는 방법으로, 광주 민주항쟁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너무도 잘 소화해냈습니다.

다음에 들어가면 지금도 볼 수 있으니 한 번이라도 꼭 정독을-


박상아가 현재 전두환의 며느리죠. (차남 전재용의 아내)



아들도 똑같이 생겼네요. 
역시 Androgenic Alopecia는 유전인듯. 그냥 대머리.

시험이 며칠 안남아 이만 마무리합니다.  
속터져.. . . 

전두환. 

이제 졸업이 얼마 안남아서 좀 생각이 많습니다-

연말이다보니 구세군도 도시별로 보이고.

지하철에는 다양한 분들이 적선을 원하시기도 하고. 



최근 서울에 갔다가,
서울역에서 한 단체에서 인쇄물을 나눠 주더군요-

한나라당 날치기 예산과 관련한 진실에 대한 인쇄물인데,
참여연대가 나눠주는 책자였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왠지 모르게 반가웠습니다. 


사회참여. 

생각하면 할 수록 필수 같지만 
만일 적당히 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작은 돈이라도 정기기부로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대신 해줄 사회단체를 지원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예를 들기에 보자면,

참여연대나 

희망제작소 같은 좋은 단체들도 많습니다. 



작은 노력들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정당이라는 곳의 최고위원도 '자연산' 운운하는 마당에,


그나마 정기기부하면서 이런 단체들이 바르게, 꿋꿋히 활동하는 것 보면 
뿌듯한 마음듭니다:)


위의 두 단체 모두 박원순 변호사님과 인연이 깊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만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분위기는 정말 좋네요-

이제 2011년,

신묘년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연말과 신년, 

좋은 공연이나 전시회가 많이 보입니다. 


이달들어 점프와 매직쇼를 봤는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상시 공연 중인 점프(Jump).

아는 누나 덕에 너무 잘 봤네요;;; 

결론은 제 값 주고 봐도 될만큼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규모가 큰 뮤지컬은 아니었는데,

그랜드 호텔에서, 전용관에서 상시 공연을 하고 있는 점프.

매일 공연을 하다보니까 별로 많이 안보겠거니...했는데 

관람객들도 꽤 많으시더라구요;;;

특이한 건 중국,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분들이 관객들 중 절반이 넘어 보이던 점. 


2005년 영국 에든버러 박스오피스 1위,

해외 공연 수십회 이상. 

현재 영국, 서울, 부산에 세 곳의 전용관에서 상시 공연 중 이라는 게,


뮤지컬을 엄청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껏 본 뮤지컬 들중에

정말 추천할만하더군요. 

뮤지컬 치고 가격도 착한 편- 



오늘 최현우의 매직쇼도 부산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마쳤는데

정말 TV가 아니라 직접 마술을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

연기도, 마술도 너무 멋지더군요. 


12월~1월이야 공연 등이 워낙 많은 시즌이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 성서 계명대학교에서 하는 오페라의 유령이 보고 싶었지만

두 명 분 가격이 너무 비싼지라;;; 거리도 멀고-



아무쪼록 문화생활도 즐기는 연말 되었으면 싶습니다.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에도요. 

-의미없는 그림. 거의 안쓰는 테블릿으로 연말 그려봤습니다;-

아임IN에서 발도장 쿡 찍고 놀자!

- 어플 "아임IN" !!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스마트폰들!

오늘 그 중에서 GPS 기능을 이용한

“위치기반 social network service”- 아임IN어플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폰들의 GPS기능ㅋ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단순한 ‘정보’의 검색으로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현재 위치는 어딜까? 내가 원하는 그곳은 어디에 있더라? 라는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이런 단순함을 넘어선 어플이 있답니다. GPS 기능을 이용해서 내가 있는, 혹은 있었던 장소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이루어 나가는 아임in이라는 어플이 바로 그것이에요.

-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외국의 포스퀘어라는 비슷한 서비스가 있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외국! 한글로 된 한국형 커뮤니티 서비스가 바로 아임in이지요!)


우선 어디서 아임in을 만날 수 있는지 한번 볼까요?!

@아임IN 웹 페이지 - http://www.im-in.com/

  @안드로이드폰에서 아임IN 다운 받기 - 검색창에 “아임in”

 (1) olleh마켓에서 받기  - 지원단말 : 넥서스원 

 (2) T스토어에서 받기  - 지원단말 : 갤럭시S 

 (3)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받기

          


다운을 받은 후 아임in을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이 간단한 사용설명이 뜬답니다.


시작하기를 눌러야겠죠? 누르면 GPS설정을 하게 되고 로그인화면이 나오게 된답니다.

파란(Paran)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간단한 절차를 거쳐 쉽게 회원가입을 하실 수 있어요.


자 이제 로그인이 되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한 용어 정리를 해볼까요?~


1.발도장 : 내가 지금 있는 곳 혹은 다녀온 곳에 흔적을 남기는 것

2.콜럼버스 :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곳에 최초로 발도장을 찍는 사람

3.마스터 : 한장소에 발도장 포인트를 가장 많이 찍은 사람

4.이웃 : 아임인 내 one way형 network(내가 등록한 이웃과 나를 등록한 이웃으로 구분)

5.신발 : 지도 위에서 내가 발도장을 찍었거나 찍을 장소를 표시하는 아이콘

6.광장 : 아임IN 사용자들이 찍은 발도장 및 콜럼버스에 대한 내용을 최근순으로 보여주는 곳

7.마이홈 : 자신의 발도장 history 및 등록한 이웃을 관리하는 곳



포스퀘어와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 내려는 시도들이 돋보입니다^^



자 그럼 로그인해 볼까요~?


지금 보이는 게 광장 화면이랍니다. 내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떠요.

(참고로 저는 올해까지 부산에 있답니다 ㅎ 제가 있는 곳이 뜨네요)

최근 순으로 사용자들의 게시물이 나열되지요. 위쪽 중간에 보시면 드래그로 반경을 조절할 수 가 있어요. 2km에서 600km까지. 반경을 600으로 하면 우리나라가 대부분 다 들어오지요.

전 이때 제 주위가 갑자기 너무 넓어진 느낌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ㅎ


광장에서 여러 게시물(발도장이지요!)들을 선택하면 댓글을 달수가 있어 서로 이야기할

수 있답니다. 잘모르는 사람과 장소를 가지고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공감을 하게될때도 있고, 새로운걸 알때도 있죠. 친한 친구들과는 장난스런 대화도 가능하구요. 화면은 아래와 같아요.^^


자 그럼 나만의 발도장을 찍어볼까요?

상단의 메뉴 중에 네 번째가 발도장찍기랍니다. 누르면~

이처럼 나온답니다. 전 몇 개를 찍어서 최근에 있지만 처음이라면 원래는 비어있겠죠?

원하는 장소를 검색해서 찾을 수도 있고, 직접 등록할 수도 있답니다.

여기서 원래 스마트폰만의 ‘메뉴’ 키를 눌러보죠~!

왼쪽 그림에서 아래 메뉴 중에 ‘직접찍기’가 보이죠? 그러면 중앙의 화면처럼 지도가 뜬답니다. 지도를 누르면 지도가 커지면서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되요.(맨 오른쪽 그림이지요) 자신이 현재 있는 지점이어야 할테니까 반경은 2km까지 표시가 된답니다.(직접가지 않고 저~멀리를 선택할순 없어요!ㅎㅎ) 현재 장소에 표시를 맞춰서 장소명을 등록하고 확인을 누르면 완료!


자 그럼 사진까지 모두 올렸다면~?

이제 내가 찍은 발도장이 광장에 등록되게 된답니다.!

이게 기본적인 사용이지요.


하지만 여기서 나아가서 아임in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개념!

콜럼버스마스터에 대해서 알아봐요~

왠지 생소하지만 그래도 이름에서 느낌이 오지요?~


콜럼버스 - 아무도 다녀가지 않은 곳에 최초로 발도장을 찍는 사람

마스터 - 한 장소에 발도장 포인트를 가장 많이 찍은 사람


랍니다.


발도장을 찍을 때 지도에 표시가 되지 않아 직접찍기를 하고 장소명을 등록한다면 바로 콜럼버스가 되는 거겠죠?!

콜럼버스가 되면 왼쪽과 같은 화면이 떠요.

저는 이곳저곳 등록해보았더니 저와같은 콜럼버스 목록이 뜨는군요.


마스터는 그럼 어떻게 되는 걸까요?!

한 장소에 발도장을 많이 찍은 사람이 마스터가 된답니다.


흑흑 전 아직 유명한 장소의 마스터가 되지는 못하고 자취집에서는 마스터가 되었답니다:)

마스터의 특권은 오른쪽 그림과 같아요. 마스터가 되면 그 장소에 오는 모두에게 보이게 되는 멘트를 보여줄 수 있지요. 이게 바로 ‘마스터 한마디’

마스터가 아니더라도 그 장소에 대한 랭킹이 5인자까지는 등록이 된답니다.ㅎㅎ


발도장에서 콜럼버스, 마스터에 이르기까지~

재미와 커뮤니티성을 함께 누리는 아임in이랍니다.


자 광장과 발도장 찍기는 이제 알았어요.


이웃 메뉴를 눌러보면 왼쪽 그림과 같이 떠요. 아임in이 알아서 척척 이웃을 추천해주기도 하지요. 부가 메뉴에 나를 추가한 사람, 내가 추가한 이웃 메뉴도 있어서 빨리빨리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요. 일방향이라 어느 한쪽이 추가만 한다면 이웃의 소식을 받을 수 있어요.

오른쪽 그림은 스마트폰만의 메뉴키를 눌렀을 때 뜨는 메뉴입니다. 느낌이 그냥 딱 오시죠?



스마트폰만의 메뉴키를 누르면 프로필 사진 설정을 할 수 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도 된답니다.

기존에 포스퀘어같은 어플의 한국어판이라할 수 있는 아임IN.

하지만 ‘마스터’나 ‘콜롬버스’와 같은 독특한 아이디어가 눈에 띄네요



잠시 임시로 포스팅합니다. 
필요한 일이 있어서리.


MP3는 현재 4GB 메모리 기준 인터넷 최저가

삼성 YEPP이 92,000~

아이리버가 79,000~

국내 중소기업과 중국 회사의 제품이 45,000원선입니다. 



가장 추천할 만한 걸로는 삼성 YEPP YP-Q2(저도 쓰고 있습니다)가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92,000원 정도. 
깔끔한 디자인에 터치방식(화면 터치는 안되지만'''), 동영상 재생도 깔끔하게 이뤄집니다.

YP-Q2 가격비교 링크는 ☞ 여기


실제로 판매도 거의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이리버는 E200이 4GB가 인터넷 최저가 기준 79,000원 정도로 
좀 더 저렴합니다. 
아이리버답게 심플한 디자인, 위의 YP-Q2처럼 터치방식 버튼으로,
좀 더 저렴하면서 좋은 음질가진 MP3로 좋지 않을까.


아이리버 E200 가격비교로 가는 건  ☞ 여기


조금 더 저렴한 모델로는 같은 아이리버의 E-30이라고,
같은 4GB인데 64,000원 선으로,
디자인 심플하고 하니 나쁠 것도 없지만 좀 심플해서 어른들 쓰기에는 불편할 수도-

아이리버 E30 가격비교 가기는 여기


좀 더 저렴한 걸로는 중소기업이나 중국기업이 있는데 
아이리버나 삼성의 절반 수준 가격이지만 역시나 서비스나 품질을 믿기가;;;;

아이뮤즈토마토 같은 회사들이 있는데

우선 아이뮤즈가 

가격비교 링크는 아래에 

비슷한 사양이면 삼성 YEPP이 20만원 정도하는데 아이뮤즈는 5만원도 안하는 가격;;
그만큼 확실히 모양새만 따라하고 기능이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리고 토마토도



8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풀터치 스크린. 
링크는



그렇지만 역시나 위의 아이뮤즈나 토마토 같은 회사들은
그냥 수입상들이 서울에 사무실 하나 차리고 중국에서 수입해 온 제품들 인터넷으로 파는 거라 
서비스나 품질 믿기가;;;
전에 본인도 사봤다가 후회한적이.


삼성이나 아이리버 더 저렴한 모델로는
아예 MP3 재생 기능에만 집중한 모델들 있는데
액정도 너무 작고 흑백이라 어른들 쓰시기에는 정말 무리가. ....


보는 것 처럼 4GB가 5만원이 안하는 가격. 
디자인 깔끔하고 음질도 좋고 별도 케이블 없이 바로 충정&데이터 전송되어서 편하긴 한데. 
가격 비교 링크는  ☞ 여기

요즘, 안그래도 포스팅안하는데 
이렇게 자축 포스팅(?) 올립니다. 

가끔씩 했던 헌혈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요즘엔 시간이 없어, 여유가 없어 헌혈을 잘 못하고 있지만서도-



헌혈. 
봉사를 평소에 하고자 하는 생각은 있지만 
생각만 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는 그냥,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익을 취한다느니,
나쁜 말들도 많지만 이 이야기는 차치하고
(예전에 괴담이 인터넷에 공공연히 떠돌아 적십자사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여튼 복잡한 이야기는 치워두고,
졸업선물 하나 생기게 되었네요. 



요즘 한의학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예전에도 포스팅했었습니다. 
그래서 한의학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전통의학이라는 점에서,
예전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에도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발전했다는 점을 본다면
요즘의 힘든 상황에서도 온고지신의 자세로 볼 수 있을 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한의학의 역사를 보자면 오래되었겠지만
해방기 이후 근대사에서 중요한 점이 있기에 20세기 한의학교육을 살펴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가장 첫 한의학대학이라면
'동양의과대학'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 억압을 받던 한의학은,
해방이후에도 한의사는 의생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조선의생회, 혹은 조선의사회라는 단체로 활동해 오던 중 

'동양학관'이라는 한의학 강습소를 세운 것이 해방 이후의 최초의 한의학교육기관으로 
이외에 1939년에 동양의학협회 창립총회에서 동양의학강습소를 창립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워낙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던지라- 
최초의 한의학 교육시설에 대한 
주장들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명확하게는 박호풍 선생을 설립대표자로 하여 재단법인 행림학원에 의해

동양대학관이 1947년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인문과학 및 동양의학과를 갖춘 4년제 을종대학을 세웠습니다. 
6.25 사변 전 제1회 졸업생이 나왔다고 하나
 
전쟁이 끝난 후 1953년 승격인가를 받아 개교한 때가 정식으로 출범한 셈입니다. 

1953년 서울한의과대학으로 설립되어 개교하였습니다. 
그리고 1957년, 동양의과대학으로 개명하면서
동양의과대학부속한의언을 세우고 이듬해 한희학과 40명을 야간부로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실제적으로는 1964년 동양의과대학 설치인가를 받으면서
6년제 한의학과로 설치인가를 받습니다. 

이 중간중간에도 1962년애 신입생 모집 중단 조치 등
5.16 군사 쿠데타 등 불안했던 시국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었던 듯합니다. 

하지만 당시 재단이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행림학원은 여러 학교에 동양의과대학 합병을 타진하던 중
(이 당시 동국대나 고려대 등에도 합병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1965년에 학교법인 고황재단에 병합되고,
한의학과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로 발족합니다. 

한의학과를 한의과대학으로 승격한 것도 1976년,




우리나라의 한의과대학이 漢醫科大學에서
韓醫科大學으로 개칭한 것도 1986년.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리겠지만 뒤늦게나마 주체성을 찾은 셈입니다.


한의학과는 예전에 비해 인기가 급성장한 대표적인 과이죠. 
대표적으로 입시 경쟁률이 나타나는데
지방 사립 한의학과의 경우 요근래까지만하더라도 서울대공대를 위협할 정도로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에는 예전에 비해 한의대학교가 좀 경쟁률이 줄었지만서도)


적어도 한의학계는 동양의과대학에서 경희대학교로 명맥을 유지하면서 
1972년 원광대학교를 시작으로
1978넌 동국대학교
(경주), 1980년 대구한의과대학

1981년 대전대학교, 1986년 동의대학교, 87년 우석대학교, 상지대학교,
1990년 경원대학교, 1991년 세명대학교, 동신대학교 까지 
11개 한의과대학에서  매년 1000명 가까운 한의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격세지감을 느낄 만 하네요. 
동양의과대학에서 1년에 20명남짓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한의학.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하고 있고 자구책도 내놓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현명한 발전 이루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전통의학도 과학적으로 발전해야할 것이고 말이죠. 


끝으로, 
최근 한약 추출물로 말기암환자를 치료한다는 경희대 교수에 관한 기사들이 눈에 띄입니다. 
어떻게 되었든간에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임상실험 중이고 저널에도 올렸다는데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해당 저널의 인지도, 임상실험의 공정성 등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잠이 안와서, 잡설 하나 끄적입니다..


불과 5,6년전 일들입니다. 

대학에 입학한 시절-

뭔가 모르게 그전과 달라진 생활에,
학교에 대한 약간의 불만도 있고 해서 적당히 공부하면서
편한 예과시절에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돈도 모으고 사람도 많이 보자 싶어
다양한 아르바이트와 과외. 


과외
참 편합니다. 
예전에 비해서야 갈수록 할만한 과외자리는 없고(주변 친구들을 봤을 때)
이상하게 물가는 오르는데 과외비만 제자리걸음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학생입장에서 가장 좋은 부업거리는 역시 과외더군요. 

그러면서 다양한 부모, 다양한 학생들도 보고-

그냥 엄마가 하래서 한 학생,
정말 열심히 하는 데 성적이 안오르던 학생,
뭔가 뚜렷한 목적은 없지만 열심히 하는 학생 등. 

하여간 과외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쏠쏠한 재미(?)도 안겨주었고요. 


그렇지만 과외가 용돈벌이로 좋았다면
아르바이트는 여러 사회의 면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학들어오기전까지 아르바이트라는 걸 들어만 봤지 해보지는 않았으니 
처음에는 신기하기도 했고요. 


참 다양하게 해보려고 했습니다-
방학이 짧아서 아예 3개월 이상 장기로 일한 적은 없지만

노가다 일용직, 혹은 짐 나르는 알바 같은 일일 아르바이트도 친구랑 같이 해봤고 
아예 하루 이벤트용, 혹은 휴일에 대신 일해보는 것들도 해봤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추석 일주일전에 해봤던 명절 상차리기 아르바이트-
전 제사상이 이렇게 많이 주문 받는지 몰랐습니다. 
4년전인가, 제가 버무린 고사리가 어느 제사상에 올라갔을거란 생각을 하면 꽤나 오싹하기도 하면서 묘한 생각이 들기도-


하여간에 그랬는데,
결론적으로 느낀 건 
'아.. 참 힘들구나'라는 거였습니다. 

최저임금과 상관없는 독특한 임금체계 하며
일일직이니 아무도 신경써주지도 않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소속감이 없으니 이방인같은 느낌-
물론 그 와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서도 말잊. 


같이 일했던 사람이 너무 일을 못해서 주인 할머니께 욕먹는 모습도 보니 
안쓰럽기도 했고 
참, 이런 곳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밤새워 일하면서 멍한채로 생각없이 일만 해보기도 했고요.  

당연히 이런 모습은 뭔가 이질적인 거였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풍경과는 다른-
의과대학에서 선배에게 혼난다든지, 혹은 병원에서 혼나는 것과는 또다른 이야기가 아닐까...(여러 의미로) 싶었습니다. 




다양한 나이에 다양한 학벌, 다양한 조건으로 온 사람들이
조용이 일하다(말할 틈이 잘 없어 이야기하려면 기회를 봐야할 정도로)
혼나기도 하고 그러다 일끝나면 안도하고-

저 처럼 당시에 어린나이로 온,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람도 있고
나이가 차서 쉬기는 그런지라 돈을 벌려고 시작한 사람도 있고. 

용돈 벌이로, 학비 구하려고, 생활비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아무튼, 혹시 기회되신다면 아르바이트 같은 색다른 경험 해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 아르바이트 사이트들은 친절하게 단기알바나 일일알바도 바로 검색되게 해놓았답니다. 


갑자기 잠이 안와, 이렇게 앞뒤 없는 잡설올립니다. 

-하긴, 아르바이트가 실제 이 팝아트 처럼 예쁘기만 하진 않겠죠. -

BLOG main image
메디코노믹스 - 의과대학, 의료에서 의료경영 관련까지 - 모두가 이야기하는 아고라.
고품격 저질 의료 주간지 메디코노믹스 암것도 모르는 문외한 블로그
by 와썸
  • 1,950,477
  • 102338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87)
의학이야기 (89)
한의학의 거짓 혹은 진실? (12)
의료경영 (66)
의대/의학교육 (84)
財테크 (97)
교양 - Liberal arts (67)
포트폴리오 (10)
로드. 자전거 (65)
자전거 국토 종주 (6)
생활 (62)
비밀 프로젝트 (0)
자료 (2)
미완성 (0)

달력

«   2018/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NM Media textcube get rss
와썸'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