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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 -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

by 와썸_ 2009.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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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이코노믹 리뷰

http://ermedia.net/news/newsdetail.php?ver=new&uid=10481&ho=417&category=6

 

 아직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이 멀다.

前 미래산업 회장 정문술 회장님과 같이,

비록 아직 기부문화가 뿌리 깊지 못한 우리나라지만

그래도 솔선수범해서 타의 모범이 되시는 분들이 많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다.

소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위치.

자원이 많지도 않다.

오로지 인재만이 있을 뿐이다.

그런 상황에서 당연히 교육이 가장 중요한 데

현실에서는 서울대의 기부금 모금액 총액이 하버드 대학의 기부금 운용 한해 수익률만도

못한 상황이다. (물론 하버드 장학재단이 운용을 잘한다고 유명하지만.)

 

 한시바삐 우리나라도 이러한 분들이 많이 나오셔

미국처럼(원래 미국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면에서는)

각 대학교에 다양한 기부자들의 훈훈한 기부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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