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주 연세1 新 '무안단물', 생명수 파는 부끄러운 과학자(수정) 원래 평일에 포스팅안하는데 이거 참 안할 수가 없네요. 다시 병원 가야되는데;; 이번 포스팅도 일부 비난조로 흐를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리고 포스팅 시작합니다. Prologue- 전반적으로 의사들, 의료계에 계신 분들은 과학을 공부했다고 자부하기에, 미신이라든지 다른 대체의학에 관해서도 관대한 편이 아닙니다. 저 또한 일부 한의원에서나, 가끔씩 나오는 이야기들 중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암을 치료해준다느니 뭐 그런.) 강하게 비난하는 편입니다만. 이건 사고가 닫혀있다느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정말로 명백하게 얼토당토 말이 안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다리를 삐끗하거나 할 때 침을 많이 맞아왔고 현재 양의에서도 TPI(Trigger point injection)라고 해서 침술과 비슷한 통증 억제.. 2010.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