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경영, 디자인, 홈페이지?
오늘은 그냥 잡설입니다. 아는 분이 최근 개원을 하셨는데, 아쉬운 부분이 보여 포스팅합니다. 최근 개원이 중요해지면서, 인테리어/의료장비/ 직원 선발 및 교육 등 안중요한게 있겠냐만은, 그중에서 '광고'나 '홈페이지'에 관한 것인데, 사실 작은 의원의 경우에는 홈페이지를 업체에 맡겨 개설하고, 매끄럽게 운영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전부터 관심없던 영역이었을 거고,안되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되지만 역시 비용이 문제니까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의없어보이거나, 아무런 내용없는 홈페이지라면,그냥 유명무실하게 두기보다는 네@버 까페나 블로그라도,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연계하여 '살아있는' 소통의 창으로 쓰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 정말 극과 극이라,이런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을 잘..
2016.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