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탐욕이 끝나지 않는 이야기

정말 문제많은 회사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제품은 괜찮은데,

오너가 정말 쓰레기입니다.

홍원식 남양 회장 미래 불투명…매각 꼼수 다 막혀 - 시사포커스

[시사포커스 / 강민 기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졌다.15일 식품업계 및 증권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대유위니아 그룹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간 체결한 조건부 경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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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포기각서 같은 충격적인 일도 작은 일이될 정도로,

논란이 너무 많은데

최근 사과를 하고 물러나겠다 하지만 실제론 아닙니다.

물러날 생각도 없고,

한앤코와 계약도 이행할 생각이 없고,

대유위니아 그룹도 뒷통수 쳤습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물욕'에..'두손 두발' 다 들었다

이 기사는 03월 16일 09:30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노욕'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한앤코)에 이어 중견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까지 '두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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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는,

고용 창출 및 경제활동을 하면서 사회에 큰 도움이 되지만,

이런 오너는 정말 심합니다.

자유시장경제를 교란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