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한 주간 블로그로 유입된 키워드와 경로를 돌아보고, 페이지뷰를 늘릴 방안에 대한 고민입니다.
이전에도 가끔 포스팅했죠.
저도 아직 미약한 수준이지만,
방문자/페이지 뷰뿐만 아니라 애드센스 수입과 그 외 지표들
- 지표들 중에 CTR, 페이지 CTR, 이탈률, 노출 RPM 등 지표들도 정기적으로 돌아보고 있습니다.
1. 방문자/페이지뷰 자체도 꾸준히 늘어난 한 주였습니다.
기존 포스팅에 꾸준히 유입이 되고, 새로운 포스팅으로 유입도 늘어나면서 페이지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애드센스, 데이블 통계 모두 보고 있는데
여전히 검색을 통합 유입이 전체의 2/3 정도 되는데,
네이버를 통합 유입이 가장 많은데, 네이버 유입량을 10으로 했을 때,
다음 8 (키워드 따라 매주 다음은 차이가 컸습니다. 네이버 10 대비 3~8 왔다 갔다),
구글이 1~2 왔다 갔다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구글을 통한 유입도 느리지만 늘어나고 있는 점. 언제 한번 팡 터지게 늘어나지 않을까...(행복 회로)
현재 검색 포털 점유율을 감안한다면, 다음에서 좀 검색 결과 노출이 상위로 나오는 것 같고
구글 검색이 아직 좀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ㅠ
* 각 검색 포털의 점유율 순위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그러다 보니, 현재 단기 목표는 구글 SEO 최적화를 통한 구글 유입량을 늘리는 것.
-> 구글 SEO 최적화에 대한 포스팅도 좀 더 올리겠습니다. 알게 된 것들.
2. 구글 애드센스 수입관해서 보았을 때, 수입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노출수가 늘어나면서 클릭수도 늘어나, 노출수 대비 노출 RPM이 늘어나며 (약 30%)
노출수 증가보다 애드센스 수입이 더 많이 늘어났습니다. (버프효과 굿)
광고단가보다는 광고배치와도 관련있는듯.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지표들도 보고 있는데,
미미하지만, 이탈률/평균 세션 시간 등 '방문의 질'과 관련된 지표들도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는 게 보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 개방형 블로그의 경우,
주어진 무료 툴만 해도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경우 우리 같은 초보에게는 너무 방대한?(바꿔 말하자면 불친절한) 도구라
하나하나 알아가며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그만큼 엄청난 자료들을 제공해 줍니다.
진짜 도움 되는 자료들은 '구글 Data studio'에 연동해서 써야 결과가 나오는데,
그게 하나하나 설정해야 알 수 있어서...
대단한 구글 애널리틱스.
알아야 할 것도, 아직 모르는 것도 너무 많네요 차차 포스팅하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포스팅들 링크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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