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휴가기간이지만
※ 원문기사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13367&page=3&sel=&key=&cate=class_all&rgn=&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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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이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대형대학병원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전문경영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 부속 성심병원)에서는 삼성 전자 해외법인 관리그룹장이었던 임수택 씨를 신임 본부장으로 영입하여 의료원산하 5개 병원 행정업무를 총괄하도록 하여 진료영역의 보직 교수를 제외하고는 이사장 다음으로 높은 직위를 가진 경영인이 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의 경우에도 위의 차병원 그룹과 같이 의사가 세운 병원/학교인데 2세 경영이 훌륭하게 안착했다는 평가속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이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가톨릭중앙의료원(가톨릭대학교 부속 성모병원)은 SK에너지 IT총괄본부장이었던 신규식 씨를 신임 경영관리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가톨릭의료원에서 산하 8개 성모병원에 자신들이 개발한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개발중이라는 기사가 난 후의 인사 이동이라 IT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목적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변화가 큰 추세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아직 많은 병원들이 의사 출신 병원장을 고용하는데다 일부 종교 재단 출신의 대학병원들은 종교인들이 병원장을 하지요. 멀리 미국의 경우, 영리법인이 허용되는 환경이지만 국내 희귀한 의료경영 전문 출판사인 엘리오앤컴퍼니의 '병원장은 있어도 경영자는 없다'라는 책에서는 전문경영인이 병원장이 되는 경우는 전체의 50%도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의료계에 작은 변화라 짬내서 포스팅해보았습니다. :) 경인년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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