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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저리주저리.
1. 요즘엔 출신대학도 중요하지만 진료과목이 중요한듯.
모 지방 사립대 선생님이
(물론 원래도 본인 능력도 되고 자본금도 있었다지만)
개원이, 코로나 시국에도 엄청 잘되어
아마 전국에서 그 학번 선생님들 중에 가장 잘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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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 때문에 정말 이비인후과와 소아과 선생님들은
이전에 비해 힘든듯합니다.
이런 기사로 나오는 것보다 체감이 더 큰듯.
기사링크 : 코로나로 지난해 의료기관 내원일수 급감... 소아과/이비인후과 가장 심각
3. 반면에,
정신과/안과는 요즘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듣기로는
정신과는 정말 다들 개원하는 분위기인듯하고
안과는 노인 질환 (황반변성, 백내장, 녹내장 등)이 늘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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