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2020년, 2021년 상가 분위기

 

그냥 끄적끄적

 

배 아픕니다.

2020년, 코로나 확산으로 좋은 상가가 싸게 나왔는데 못 사고 놓친 

(정확히는 다른 좋은 상가 하나 사느라 돈 없어 더 못산)

그런 상권들이 있는데,

볼때마다 배 아픔. 

요즘은 상가마다 워낙 분위기가 다르다보니,

좋은 상가는 너무 비싸게 부름. 

(통화량도 너무 늘어 시중에 자금은 많고 금리는 저렴하니...너무수익률 낮게해서 비싸게부름)

 

배 아파서 쓰는 다이어리 

(코로나로 인해 상권 무너졌다하고 이야기하지만,

규모가 큰 오피스상권은 분위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