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연찮게 이야기하다가 '엥겔 계수(혹은 지수)'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자의사였는데,
엥겔 계수를 몰랐던 것 -
저는 속으로 놀랐지만
'에이 이 한 사람만 모르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
.
.
.
.
.
아니었습니다.
Study modeling.
표본수 Sample size : 대략 10명 about 10 persons
1. 나는 엥겔 계수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
2. 나는 엥겔 계수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고, 정확히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안다.
3. 나는 엥겔 계수를 모른다.
그런데 요즘 만난 사람들, 혹은 오랜만에 카톡이나 페이스북으로 물어봤을 때
엥겔 계수 자체를 처음 들어본이가 3명-
어렴풋이 들어본적만 있다는 사람이 4명,
엥겔계수가 뭔지 아는 사람 3명
다들 어린편이지만 의사에,
서울 사립/지방 국립/지방 사립 의과대학 출신에 고루 물어봤는데 이럴 수가. . . ..
모르는게 당연한 건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 이과출신이라 그렇다고 봐야하나;
사회적으로는 SNS, 즉 소셜네트웍이 인기이지만 -
의료인 중 SNS를 활용하는 비율을 조사해보면
다른 직업군에 비해 현격히(?) 낮지 않을까...
요즘 개원가에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정도는 기본이던데 말이죠.
당장 의과대학 커리큘럼에 '소셜 네트웍을 통한 환자 소통'같은 과목 신설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본 교양 상식' 과목도요.
오늘의 결론은 엥겔계수.
반응형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지던트 합격자 발표. 이제 인턴 생활이 곧 끝나고. (19) | 2011.12.16 |
---|---|
응급실. 역시 민족 대명절. (4) | 2011.09.13 |
참 요샌 클레임 거는 곳이 많네요. 소송건다하고 - 잡담. (7) | 2011.09.01 |
나는야 최고의 럭키 가이 - 요즘 근황. (0) | 2011.08.25 |
인턴 일기. 병원 인턴 절반 정도 한 채로 - (3)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