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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초대장 나눠드려요!'^^총 6장~ 댓글남겨주세요~ 한 달 전에 이어 두번째 배부입니다. 이번에도 6장의 초대장을 나눠 드립니다. 애정가지고 티스토리에서 꾸준하게 블로그하실 분들 비밀댓글로 기존 블로그 주소, 이멜 주소 및 어떤 블로그 하실 건지 남겨 주십시요. 초대장 수가 제한되어 있는 이상 선착순 + 기존 블로그 내용, 앞으로 계획으로 바로 초대장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ㅎ^^ 2009. 9. 18.
'생각보다 많다!' MTB 자전거의 모든 것. 요즘 병원을 다니다보니 일산에 있습니다. 계획도시라더니 확실히 도로도 잘 닦여 있고-인도에서 자전거 도로까지.- 자전거 타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네요. :) 물론 전에는 일산이 '구'단위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무지했으나;;; 나중에는 고양시에 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리도 적당하고해서 자전거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사실 예전에야 자전거라면 국내 업체로 레스ㅍ, 삼천ㄹ 것을 그냥 겉 번지르르하게 생긴 것을 산 정도? 기껏해야 기어단수아는 정도였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늘어나면서 자전거에 대해서도 다양한 수요가 늘어나고 그만큼 다양한 모델들도 나왔습니다. 가격대만해도 예전에는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다양한지라;;;; 그래서 오늘 내용은 MTB 자.. 2009. 9. 18.
'레드오션' 의료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 서로 다른 살아남기 -1부 - 우리나라 의료시장은 규제가 많은데다 왠만한 분야, 어떤 지역에서도 경쟁이 만연해지고 있어 '레드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례를 하나 들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원본 데일리 메디의 신문기사 링크입니다. ->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09305&cate=class2 한양대병원의 경우 90년대 초중반까지 신경외과와 류마티스계열에서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수도권에서의 대형병원들간의 경쟁심화로 인해서 예전만큼 명성이 높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이화여대의 경우에는 모병원인 동대문병원을 폐쇄하고 목동병원을 재정비하면서 여성암센터를 개원하여 특성화된 센터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는 왠만한 대형병원들.. 2009. 9. 18.
티스토리에서의 2개월, 블로그를 되돌아보다. 닥블에도 저렇게 제 글이 오르는 날도 있네요. 비록 신형 쏘나타이야기지만- 네, 맞습니다. 닥블에다 의료 관련이 아닌 글을 인기글로 올려서 조금은 무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의료 관련 글은 다른 글들에 비해 심사숙고해서 쓰는 편인지라 많이 안써지게 되네요. 지금도 자료 모으고 조금씩 쓰는지라 영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제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도 되었건만 여전히 개인적으로는 부끄럽기만 합니다. 다음블로그를 2006년도에 개설만하고 방치해놓다가 제대로글쓰기 시작한 게 2008년 여름 즈음. 그러다 지금의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이 올해 7월이니까 이 블로그가 제대로 돌아간것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블로그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네요. 우선 유입키워드를 보자니 상위 25개 키.. 2009. 9. 15.
신기한 티스토리 기능-워드 2007로 블로그 쓰기 티스토리, 쓰면 쓸 수록 다양한 기능들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신기한 기능. 바로 워드 2007로 블로그 쓰기. 그닥 필요없기도 합니다만 단순히 워드2007만 실행시켜서도 바로 포스팅이 가능하죠. 물론 이걸 알아도 그냥 티스토리에서 바로 쓰고 있지만요^^;;; 그래도 워드2007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익숙지 않더라도 조금씩 사용해보고 있습니다.ㅎ 순서대로 캡쳐한 사진들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했네요. 전 워드2007 새로만들기에 저런 항목이 있는지 자체도 몰랐네요. 그리고는 위에서 나온대로 블로그계정을 등록하는데- 이렇게 사진 캡쳐하고는 이 글도 워드로 써보는데 꽤 괜찮네요 블로그API기능:) 한글2007에서는 지원안되려나...... 이런 다양한 노력들이 모여서 오피스가 점유율을.. 2009. 9. 14.
'의사 월급?' 무수한 소문 속, 정말로 얼마쯤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가지 무수히 많은 루머(?)가 돌면서도 정확한 말없이, 선배의사선생님들이나 다른 많은 분들께도 약간은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의사-정확히 말하자면 수련중인 인턴과 레지던트의-들의 월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약분업 시행전에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해 의사들에 대한 반감이 악화된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의 불신이 더욱 커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이러한 일들의 원인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의 부재-꼭 현정권에서의 문제만이 아니라 의료계에서도 통용된다고 생각해서-때문에 나타난게 아닐까 싶어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쓸데없어보이는 듯하지만 이런 글도 올리는 것이기에 혹시 이런 글을 보시고 심기 불편한 분이 계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의사.. 2009.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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