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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30

그냥, 잡담. 의대생 길. 이제 사회로 나갈 날이 멀지 않네요.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습니다- 이런 신변잡기 포스팅은 잘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 한 번 올려봅니다- 어떤 길로 나갈지(임상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만 생리학, 생화학, 약리학 등 기초의학 분야 및 보건복지부나 의학기자, 로스쿨 등 다양한 진로가 있겠죠.) 어느 병원에서 수련받을지, 어떤 과를 선택해야 할지 등. (사실 어느 병원을 갈 지와 어떤 과를 할지는 꽤나 유기적입니다. 모교병원 남아 원하는 과를 갈지 원하는 과를 못하더라도 다른 병원을 갈지) 그리고는 의료계 현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의학전문대학원을 보자면 정말 나이 많은 분들이 많으시던데 (거의 저희와 10살 정도 차이날 정도;; 물론 군복무를 마쳐서 그렇지만) 그러다보니 나중에 병원 수련은 .. 2010. 1. 27.
누가 제 블로그를 볼까요?? 그냥 잡담. 한해를 돌아보며- 뒤늦게나마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이 경인년을 향한 포스팅입니다. 다음 블로그에서 일 년도 채 안되는 기간을 활동하다 지인-선배인 한 걸음, A step의 Subit님-의 소개로 티스토리로 온지 반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그 사이 참 부족한 점 많은데도 테터앤디어와 닥블에도 파트너 블로그로 등록되고 이젠 점차 방문객들도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방문객이 1,000명 오랜만에 다시 넘어가고 있고요- 최근에 포스팅을 안함에도 불구하고. 생각해보면 조금 기이(?)하네요. 이 블로그 자체가 예전에야 자동차에 관해서도 가끔씩 포스팅해서 방문자수가 좀 높았지만 요즘에는 말 그대로 정말 재미없는 내용들만 포스팅하는데 말입니다. 이런 블로그를 보러 꽤나 많은-제 기준에는-분들이 항상 보러 와주시고, 이런 저런 댓글들-.. 2010. 1. 18.
자축 및 공지) 태터 앤 미디어 파트너 편입 최근 긴가민가하면서도 신청했었던 태터앤미디어 파트너 신청이 접수되었고, 드디어 파트너로 결정되었습니다. 아직 내용이 부족한데 기분좋은 일이네요.:) 양깡 선생님 덕에 닥블에도 오르고- 간단하게 태터앤미디어(TATTER & MEDIA)를 소개하자면- "태터툴즈","티스토리"를 개발란 블로그 전문 기업 태터앤컴퍼니 (구글로 인수)의 사내 프로젝트팀으로 출발하여 독립한 블로그 미디어 비즈니스에 특화된 기업입니다. 즉, 블로그에 관한 전문기업이죠. 제가 이번에 참여하게 된 파트너는- 현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블로그는 총 134개로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블로거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Technology - 10개 블로그 : 전현직 기자 등 참여 Degital Device - 10개 블로그 : 전현직 기자, 인터.. 2009. 9. 12.
드디어 왔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 블로그를 한 지는 좀 되었지만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이제 두 달이 채 안된 상황이라, 이제서야 이런 글을 쓰게 됩니다. 다음 블로그를 계속 해왔었는데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다보니 구글 애드센스나 올블로그의 올블릿, 알라딘의 TTB 등 다양한 수익 프로그램들을 가져올 수가 없어서 항상 아쉬워만 해오다가 지인의 소개로 티스토리로 오게 되면서 많은 걸 배우게 되었죠.^^ 그러던 중 이번에 드디어 구글에서 우편물이 날아왔네요. 바로 PIN. 사실 지금은 부산에 있지만 곧 병원때문에 서울가야되서;;; 만일 너무 늦게 와서 나중에야-한 6개월 뒤-받아보면 어쩌나 걱정이었던데다가 오랜만에 포털업체로부터(그것도 외국.ㅎ) 받아보는 우편물이었다보니 왠지 신기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 역시나 구글 애드센.. 2009.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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