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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130

오늘의 영어듣기 ㅑ'ㅇ I'd like to meet a sexy firl. I'd like to meet a girl like kim tae-hye What's ur ideal type? Who's ur ideal person? Don't u wanna meet a girl, hot-like-me! I'd like to meet a girl, Thoughtful, considerate That's y girls like u! I'm totally satisfied c current I insist, Attracted to bad type guys~ Looks matter to me. Looks, that count. Intelligence and Beauty matter to me. Personality and sen.. 2011. 6. 6.
스크랩- 전세 얻을 때 알아볼점. 이번에 봄동안 계속 매수와 전세를 저울질하던중 보합세가 지속되길래 일단 전세로 틀어막고 매수는 천천히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 개인적으로 깨닫고 알게 된점이 많아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다 아는 이야기겠지만 의외로 친구들이나 아는형님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모르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결혼철이 시작되고 해서 전세얻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고 수준낮은 지식이지만 글을 한번써봅니다. 1. 등기부등본 가장 기초적인건데 복덕방 말만 믿고 안떼어 보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건 쉽게 말해서 환자개인정보+기본 lab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에서도 떼어주는데 그럴필요없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에 가시면 500원에 열람가능합니다. 떼보시면 갑구와 을구가 있습니다. .. 2011. 5. 12.
그냥 잡담. - 요즘 근황. 과 어플라이 했습니다- 오랜 생각과 다르게, 1. 결국 재활의학과로 Apply했습니다- 아마 뽑아주시지 않을까. 과장님께 실수만 안하면;;;;;; 2. 저랑 뜻맞는 형이 있어 가끔 즐겁게 얘기합니다:) 이런 뜻맞는 사람들 몇명 더 있으면 좋을 건데 말이죠 의과대학 시절에도 뜻맞는 친구들 있었지만 부속병원 따라 뿔뿔이 흩어진지라- 지금 뜻맞는 형도 소위 말하는 인기과 어플라이라 경쟁이 치열하네요. 형, 꼭 원하는 과 되길 바래- 2011. 5. 11.
인턴 초보 의사, 어느 과를 전공할지-그냥 잡담 이제 인턴으로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편하게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인턴으로 병원에서 일하는 거 자체가 힘든 면이 있긴 하네요. 그러면서도 항상 올해말쯤에는 결정될, 어느 과를 할 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인턴이든지 비슷하겠지만- 운이 좋게도 선배들이 좋게 봐주신 덕에 여러 좋은 과들 중에서 행복한 고민...을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도 좀 고민입니다. 그래도 학생 때부터 뚜렷하게 Surgery 파트, 즉 수술하는 과 한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 인턴하면서 보고 듣는 것 따라서 일희일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피.안.성. 이라면서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를 이야기하는데 요즘에는 정.재.영. 이라고 해서 정신과, 재활의학과, 영.. 2011. 4. 8.
병원 인턴 첫 월급을 받고- 당직 서다 짬내서 글 올립니다. 오늘 교직원 메일 통해서 보니까 돈이 들어왔더라고요. 첫 사회 생활 하면서 벌게 된 '월급'이다보니까 좀 더 각별한 것 같습니다:) 세전으로 거의 300만원 정도, 세후로 275만원 정도- 물론 병원 인턴 월급이 매달 다르다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들어온 것 같아서 잠시 확인하고는 좋더라구요- 확실히 우리 아버지 뻘 때에는 인턴 월급이 너무 적어서 생활도 힘들 정도였다는데 - 예전보다는 적어도 경제적인 면에서 처우 개선이 많이 이뤄진 것 같습니다. (물론 EMR이다 뭐다해서 예전보다 육체적으로도 많이 편해졌다지만서도요) 아는 외과 레지던트 선생님은 세후로도 거의 월 500 가까이 받으시더군요;; 물론 외과가 기피과로 분류되어서 국가지원이 30% 들어간거지만서도- 첫 월급 받고.. 2011. 3. 26.
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하니... 확실히 다르네요- 일산백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 전국에서 그래도 편하고 깔끔하기로는 몇 손가락 들지 않을까 싶지만, (게다가 출신대학도 다양합니다. 인턴 중 저희 학교가 1/3밖에 안되는 지라-) 여전히 병원 생활 자체를 한지가 얼마 안되니까 적응하느라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새 며칠 안된 동안에도 일들이 많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스마트폰을 공짜로 준다더니 이제는 병원 스마트폰 벨소리만 들어도 놀라곤 합니다;; 정말 당직서다보면 제발 오늘은 환자들이 그만 왔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덕분에 블로그는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만 댓글, 방명록 글은 한번씩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습니다. 답글은 못 달아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오프, 그것도 몇시간 못 쉬다 다음날 일하러 다시 가야하지만 이 오프라는 녀석 하나 보고 삽니다.. 2011.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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