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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Liberal arts71

사랑의 헌혈, 그 진실과 오해 A to Z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아직도 병원에서 보내고 있는지라 블로그를 관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은 "헌혈"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은 그냥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헌혈. 요즘에는 봉사활동도 잘 안다니고, 나중에 바빠질 때를 대비해서 과거보다 헌혈을 좀 더 자주 하고있는 편입니다. 계절적으로 겨울철이 헌혈량이 더욱 줄어서 수혈할 혈액이 부족하다는데 게다가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인해서 부족량이 늘어났다더군요. 전에도 이런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오늘은 조금 추가해서 다른 내용을 적을까 합니다. 가끔씩 헌혈을 한다고 하면 부정적인 견해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가 얼마나 비싼데 그런 문화상품권 한 장 받고 그런일을 하느냐...느니 그거 몸에 안좋다.. 2010. 1. 10.
LG, @@에 눈멀다- 대기업의 말못할 횡포(SS에서 공구 유통까지) 우리가 '루저'파문이나 다른 잡다한 일들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안에도 사회 전반에서 불평등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 유통업계의 쌍두마차라 할 수 있는 롯데그룹과 신세계. 물론 여기에 이마트도 가세하여 대형 할인매장으로 영세 상인들과 지역 유통업계를 붕괴시켰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EU에서처럼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텔레비젼을 통해 다큐멘터리로 외국 사례를 몇 번 본 정도? 실상 수도권 집중화를 막는 건 이런 경제적인 문제들이 더 클 수도 있는 데 말이죠- 이 문제야 조금 지난데다 벌써 식었으니 넘어가더라도, 다시금 대기업의 횡포가 나타났습니다. (주)서브원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어느 계열사인지 모르겠지만 명확하게 말하자면 LG계열사.. 2009. 12. 26.
잡담. 민주주의와 마이클 무어(?) 마이클 무어. 좀 과격한 면이 없지 않아 있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트러블 메이커' 취급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관심을 두지 않던, 하지만 중요한 이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필수불가결한' 존재이겠죠. 혹시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54년생(저도 처음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요;;) 미시간대학교를 다니다 자퇴하고 , , 와 같은 사회적 이슈들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찍은 감독이자 -미국에서 가장 물의를 많이 일으키는(?) 50대일듯.- 책도 쓰는, 짧게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대개 '영화감독'으로 소개하지만 사회운동가 정도랄까. 가끔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비록 다른 많은 나라들도 그렇지만-는 민주주의지만 경제 자체는 시장경제주의를 따르고 있기에 돈의 많고 적음이 보이지 않는.. 2009. 11. 30.
파워포인트 응용하기~② 슬라이드 PDF 파일로 저장하기 우선, 위의 두 캡쳐 이미지들을 보시죠. 순서가 뒤바뀌긴 했지만;;; 아래의 슬라이드 파일을 두었는데 이것을 PDF로 변환해서 저장하는 분들 보셨을 겁니다. 바로 microsoft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변환저장 프로그램을 설치한 경우인데, 원래 파워포인트2007에서 이리저리 클릭해서 들어가다보면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지만 조금 복잡해서;;; 부득불 과정은 생략하고 파일만 올렸습니다. 사실 뭐 편집을 못하게 하려면 '최종본으로 표시'기능을 사용하면 되지만서도, PDF로 저장하면 용량이 훨씬 줄어드는지라- 실제 왠만해서 100KB도 잘 넘지 않습니다. PDF 파일이야 보안성도 뛰어나지만서도 (물론 발표를 할 경우라도 전체 화면모드를 이용하면 파워포인트와 차이가 없습니다.) 나름 유용한 팁이라 올려봤.. 2009. 11. 17.
자축) 11월은 복 많은 달- 소소한 일상 11월에는 좋은 일이 좀 생기네요. :) 그냥 자축 겸 기념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에 부산에서 시상식과 심사가 하나씩 생겼네요. 비록 지금 서울에 있지만서도- 9월에는 이 블로그에 신경을 덜 썼는데 이 당시 블로그 공모전 준비하던 것이 비록 변변찮은 블로그였지만 2등했고 부산미래과학자상 2차 심사로 넘어가 발표 겸 심사를 위해 부산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기분좋은 11월이네요. 다른 한가지 더 준비하던 것이 있는데 좋은 결실 맺기를- 2009. 11. 16.
'깔끔'한 프리젠테이션 만들기 1편- png 이용해서 슬라이드 만들기 죄송합니다;;; 계속 파일이 깨져서 갱신해서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워포인트 및 기타 여러 상황에서 유용한 '기술적인 팁'을 쓸까합니다. 파워포인트 많이 사용하시죠? 그러면 슬라이드 마스터를 통해서든지 그냥 '삽입' 기능을 사용하든지 해서 슬라이드에 자신의 소속 기관(학교, 병원 기타 등등)의 심벌을 집어 넣습니다. 그럴때 미약하지만 괜찮은 팁 되겠습니다. 자,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운이 좋아 잘 되어가고 그러다보니 어느 곳에선가 블로그에 대해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런 경우에 테터앤미디어 파트너라면 그런 것도 두루뭉슬하게 티낼겸 슬라이드에 위의 태터앤 미디어 로고를 집어넣을 수도 있겠죠. 예시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왼쪽 아래에 테터앤 미디.. 200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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