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미국시장에서조차 역성장하면서 실적이 오히려 고꾸라지는 양상을 보여 기대감이 없고 아모레퍼시픽은 COSRX가 잘하고있지만 미국 시장 실적 성장세가 꺾인 모양을, ODM 업체들은 여러 중소 브랜드들을 대신 개발/제조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안전한 반면 중소형사들은 부침이 심해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그런데, 제닉의 경우에는 변동성이 심한 주식이지만 'BIODENCE' 마스크 성장세가 엄청나고 현재 물량조차 빠듯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아직 고점 논하기에는 좋은 종목들을 잘 선별해 투자하면 좋다고 봅니다.
K-뷰티? 여전히 명동이나 기타 외국인들이 많은 곳의 올리브영만 봐도 정말 박이 터집니다;
미국 수출? 일부 항목들에서는 생산 시설 Capa.가 못 따라가서 공급못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이 늘어나지만 이제 미국 시장에서 성장도 멈춘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고
그 와중에 코스맥스와 코스메카코리아는 안정적인 성장성+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
제닉은 위험성은 높지만 엄청난 성장 + 더 높은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나 좀더 보고 있습니다.
+ 추가로, 제닉은 사실 2010년 초반 중국으로 수출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올랐다가 폭락한 과거가 있습니다. 화장품 중에서도 마스크에 집중한 사업구조이다보니 더욱 위험. 이미 좀 많이 올라보이지만 시가 총액 1,500억 내외에 내년 영업이익 330억 넘는다고 예상하는 상황.
과연 오를 것인가, 10년 전처럼 또 폭락할 것인가.
너무 궁금한게,
수십% 연성장 + ROE가 20~80% 선인 소비재 회사가 과연 그 성장을 얼마나 연장해갈 수 있을지
덤벨 전략으로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씩 포트에 포함하는 투자는 괜찮을 듯 한데, 좀더 찾아봐야겠습니다.